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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들면 식욕이 줄어든다는 말...

... 조회수 : 4,890
작성일 : 2023-09-05 14:02:35

그 나이가 대체 몇살인지요?

40대 중반...식욕은 10대 남자애들 정도입니다.

신진대사도 느려지고 몸도 늙어가니,

이제 몸에 살이 쪄가고 있는데, 10킬로는 쪘나봐요

무서워서 몸무게 체크 안하고 있어요

가진 옷들은 죄다 끼구요

안맞는 옷들은 못입고 있어요

참 미련하죠...

식욕이 저절로 줄었으면 좋겠어요.

 

IP : 221.151.xxx.24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5 2:03 PM (222.117.xxx.76)

    소화는 여전하신가요?
    라면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해져서 영..
    부럽습니다

  • 2. ...
    '23.9.5 2:04 PM (221.151.xxx.240)

    소화도 잘돼는데 소화속도는 느려졌어요
    뭘 먹어도 배탈이 나본적이 없어요
    먹으면 먹는데로 온몸이 흡수를 정말 잘합니다

  • 3.
    '23.9.5 2:05 PM (116.122.xxx.232)

    팔십대도 잘 드시는 분 많아요.
    사십 중반에 식욕 떨어질 일은 없지만
    이제 고혈압 당뇨 조심해야 하니 식욕 조절 하셔야죠.

  • 4. ...
    '23.9.5 2:05 PM (222.117.xxx.67)

    라면 과자 빵 피자 짜장 먹음속이 더부룩해서

  • 5.
    '23.9.5 2:06 PM (211.114.xxx.77)

    50 넘었는데 저도 언제 그럴까요. 먹는거 좋아해요.

  • 6. ...
    '23.9.5 2:06 PM (222.236.xxx.19)

    40대중반에 소화가 잘 안될것 같지는 않는데요.. 전 40대 초반인데.. 식욕은 20-30대때랑 똑같은데요.. 제가 몇년뒤에 소화가 잘 안되어서 못먹을것 같지는 않고 식욕이 줄어드는건 좀더 나이들어야겠죠..

  • 7. sisi
    '23.9.5 2:08 PM (211.114.xxx.126)

    줄어 들긴 할까요 저도 53세 ..아직 왕성합니다
    배탈나본적 없고 더부룩 한적 없고 항상 허기져요

  • 8. ㅎㅎ
    '23.9.5 2:08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식욕 엄청나고 소화력도 엄청난. 그래서 고도비만인데
    40초반되니 식욕줄고 살빠지네요.저절로요
    살은 타그난게 맞는듯 식욕없음 살안찜.

  • 9. ……
    '23.9.5 2:09 PM (114.207.xxx.19)

    식욕이 줄어드는 건 모르겠고 저는 40대 들어서 소화기능 떨어지는 게 느껴져요. 먹고는 싶으나 전처럼 먹으면 소화가 안됨.

  • 10. 오십대중반
    '23.9.5 2:11 PM (121.167.xxx.3)

    식욕이 좋으니 속이 부대껴도 좀 늦게 소화되어도
    그정도 불편함으로 식사량을 안줄이는대
    주변 나이드신분들 보니 날씬한분들은 좀만 불편해도 불편함이 싫어서 안드시더라구요
    제가 식욕면에선 참을성이 많아서 식욕이 안줄어요 ㅠㅠ

  • 11. .....
    '23.9.5 2:11 PM (39.7.xxx.133)

    엄살이라고 생각해요
    모임 나가보면 다들 잘 먹고
    솔직히 어른들이 밥먹고 후식 드시고 더 잘 드세요.

  • 12. ㅎㅎ
    '23.9.5 2:12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제가 식욕 엄청나고 소화력도 엄청난. 그래서 엄청 살쪘는데
    40초반되니 식욕 조금 줄고 살빠지네요.별노력안해도저절로요체질은 타고난게 맞는듯 식욕없음 살안찜. 식욕의차이요.

  • 13. 우리할머니
    '23.9.5 2:17 PM (1.235.xxx.138)

    89세까지 진짜 잘드셨어요...정말.

  • 14. ....
    '23.9.5 2:21 PM (119.194.xxx.143)

    제 주위 노인들 저보다 다 잘드심 싹싹싹 80-90사이
    그러고는 양이 줄었다 옛날같지 않다 해요 그냥 말이나 말지
    식사에 후식에 중간중간 간식에

  • 15. ..
    '23.9.5 2:21 PM (116.126.xxx.144)

    50대여도 식욕은 좋기만 한데 소화력은 좀 그전만은 못하네요 식욕 좋은거와 별개로 파는 음식들 질이 너무 떨어져서 귀찮아도 직접 해먹는게 제일 맛있다는게 난감ㅡㅡ파는 음식들은 식재료를 싸구려 쓰니 맛 없는거 당연한 듯

  • 16. 나이들면
    '23.9.5 2:2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식욕도 그렇고
    성욕도 탐욕도 다 줄어들텐데

    그때가 언제인지는 본인만이 알겠지요

  • 17. 52
    '23.9.5 2:27 PM (183.104.xxx.135)

    성욕 제로
    식욕 맥스

  • 18. 부러워요
    '23.9.5 2:51 PM (121.139.xxx.72)

    전 배탈순이라 뭐 조금만 이상하다 싶으면
    배탈이 나요.
    입맛도 까탈스럽고 양도 적은데 배탈도 자주 나서
    소화력 좋고 배탈 안 나시는 분들 부러워요

  • 19. .....
    '23.9.5 3:15 PM (58.122.xxx.12)

    이거슨 진리의 사바사 케바케

  • 20. 그저
    '23.9.5 3:37 PM (221.143.xxx.13)

    40이후는 밥한숟갈씩 덜어내라는 말에 따르려고
    식탐을 조절하면서 사는 거죠.

  • 21. ker
    '23.9.5 3:50 PM (114.204.xxx.203)

    그런 사람은 안변해요
    잘 안먹던 사람이나 줄지요

  • 22. 72년생
    '23.9.5 4:01 PM (39.122.xxx.59)

    저요 72년생 51세
    진리의 식탐왕
    배불러서 못먹는다는게 무슨 뜻일까 한평생 궁금했어요
    기름지다 느끼하다 달쳐서 못먹겠다 등등
    그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하며 살았는데
    만 50세 지나며 갑자기 소화력 뚝떨어져
    이제는 빵이나 국수를 보면 무서워요
    속에서 부대끼고 신트름 올라오고 소화 안될 생각이 앞서서요

    몇번 혹독한 위장장애에 시달리고나서
    실질적 무식욕자가 되었어요
    단백질 챙겨먹기에 신경쓰고
    밥이나 빵 국수 등 탄수화물 메뉴는 고르지 않고
    디저트는 한입 맛만 봐요

    다이어트 하는데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먹고싶지가 않으니까요
    저도 제가 이렇게 될줄 몰랐어요 ㅜㅜ

  • 23. ..
    '23.9.5 4:19 PM (211.60.xxx.195)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틀려요
    식성좋은사람은 해당되지않는것같아요 하하하

  • 24. ...
    '23.9.5 4:21 PM (211.60.xxx.195)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틀려요
    식성좋은사람은 해당되지않는것같아요 하하하
    윗님처럼 위장장해나 오면 못먹는거죠
    조금씩 줄려보세요

  • 25. ..
    '23.9.5 4:23 PM (121.163.xxx.14)

    식욕은 있으나
    소화력이 없음 ㅠㅠ

  • 26. 저도
    '23.9.5 4:47 PM (49.170.xxx.93)

    식욕은 언제 줄어드는걸까요..
    더불어 물욕도..

  • 27. .....
    '23.9.5 8:56 PM (218.148.xxx.28) - 삭제된댓글

    여유있고 부지런한 사람은 식욕이 줄어들 새가 없어요.
    돈 없고 귀차니즘 사람들은 반 강제적으로 덜 먹을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여유가 없는데요.
    그래도 내 수공이 들어가지 않는 청국장, 각종나물, 감칠맛 돋는 잘익은 고추장아찌등등.
    골고루 내 눈 앞에 맛깔스런 음식들이 삼시세끼 차려져 있으면 살이 안찔래야 안찔 수가 없죠.

    살 찌는 분들은 여유가 있거나 부지런한 사람들인 거 같습니다.
    제가 날씬한...아니 살 찌지 않는 특성은 게을러서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보다는 어쩔 수 없이 식구들을 위해 육식위주로 할 수밖에 없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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