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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제가 잘못한 말인지 들어봐주세요

부서에 조회수 : 5,333
작성일 : 2023-09-04 21:31:05

4인 부서에, 다들 나이가 있으세요/ 

저희 엄마뻘임. 

그래서 저는 입사해서 혼자 있어왔어요. 

그런데 신규가 들어왔는데 

갑자기 너무 반가왔어요 

제 나이 또래였어요. 

그래서 제가 말이 길어져서 갑자기 

저 입사해서, 연배도 안 맞고~ 혼자 있었는데 ㅎㅎ 너무 반갑다고 했는데

오바하고 말 실수 한거 맞죠?? 

이 사람이 그냥 눈치 보다가 

아무래도 그렇죠 이랬는데 제가 실수한거 맞죠??ㅠㅠㅠ 

(사실 부서 내 왕따 및 나르시스트 문제가 매우 심합니다. 

IP : 61.74.xxx.12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9.4 9:36 PM (211.51.xxx.23)

    실수라기보단, 뭔가 상황에 안 맞는 뭥미? 스러운 말 같아요.
    거기거 사교모임이 아닌데 무슨 혼자 있는다는 건지...
    연배 안 맞는게 뭔 상관인지... 뭐가 반가운건지...
    친구 사귀러 가시나요?

  • 2. 아 맞네용
    '23.9.4 9:38 PM (61.74.xxx.129)

    그렇구나 ㅋㅋ 사실 여기에 왕따 문제가 있었거든요
    나르시스트는 왕따를 당한다고 주장하며, 신규 직원인 저를 밟는 상황,
    나머지 직원은 저를 방관하는 상황.
    그냥 사실 그냥 저 분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었나봐요

  • 3. . .
    '23.9.4 9:3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너무 급 친하려들어서 부담스러운가봐요
    정신줄 잡고 일이나 해야죠 뭐 ㅠ

  • 4. 연배
    '23.9.4 9:40 PM (72.136.xxx.241) - 삭제된댓글

    여자건 남자건 나이 이야기 예민하죠... 실수하신 거네요
    단어 선택도
    그냥 또래는 처음이에요~ 하고 연배가 안 맞아요~ 이건 차이가 크죠

  • 5. 네 맞아요
    '23.9.4 9:40 PM (61.74.xxx.129)

    저도 왕따당하다가 그래서,
    문제는 나르시스트가 이 분을 단체 채팅방에 초대함.
    (의미없는데 저도 신규일 때 당했어요)
    저 이런거 정말 너무너무 싫은데...
    이 분은 현명하겠지만, 당하게 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정신줄 잡고 일이나해야죠..

  • 6. ....
    '23.9.4 9:40 PM (118.235.xxx.44)

    그사람 입장에선 부담스럽죠 다 잘지내고싶지 구지 사내 왕따랑 잘지내고싶지도 않음

  • 7. 헉!!!!
    '23.9.4 9:41 PM (61.74.xxx.129)

    진짜 저 실수한 거 맞는 거 같아욬~
    또래는 처음에에도 이게 맞는거 같아요~~

  • 8. 네 ㅋㅋ
    '23.9.4 9:42 PM (61.74.xxx.129)

    저도 그랬어요~~ 사내 왕따라고 생각안하고, 나르시스트도 잘 지내보려다가
    제가 되려 왕따가 되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그럭저럭 잘 지내는데, 아무래도 확 ~친해지기 어렵더라구요
    나이가 엄마뻘이니까요

  • 9. ㅎㅎ
    '23.9.4 9:46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큰실수는 아닌듯ㅎㅎ
    앞으론 적당선하면되죠.

  • 10. 앞으로
    '23.9.4 9:47 PM (217.149.xxx.236)

    저 신입은 님과 거리두고
    다른 분들과 더 친하게 지낼 거에요.

  • 11. 아ㅎㅎ
    '23.9.4 9:49 PM (118.235.xxx.161)

    왕따 느낌때문에요?

  • 12. 다른분들이
    '23.9.4 9:50 PM (118.235.xxx.161)

    정말 만만치가 않아요
    특히 나르시스트

  • 13. 엄마뻘이면
    '23.9.4 9:50 PM (122.43.xxx.65)

    나잇살 꽤나 잡솼을텐데
    어른들이 왕따놀이나하고 참

  • 14. 그들보다
    '23.9.4 9:54 PM (124.51.xxx.54) - 삭제된댓글

    한술 더 뜰수도 있어요.
    차라리 그분이 왕따 당하면
    님과 동지가 되죠

  • 15. 아맞네용
    '23.9.4 9:55 PM (118.235.xxx.161)

    근데 다른분들은 그냥 곁을 안주는쪽인데
    나르시스트가 너무 힘들게해서ㅜ.ㅜ
    공공의 적이죠

  • 16. 어머
    '23.9.4 10:09 PM (39.114.xxx.245)

    무슨 직종인데 나이든 사람들이 젊은 사람 하나 포용못하고 왕따질이래요
    월급만 보고 다니세요
    그녀들이 돈주는거 아니니까요

    그리고 새로 들어온 사람은 어차피 해버린말이니 그냥 관망만 하세요 그들에게 찍히면 원글님에게 다가가겠죠
    그때도 말조심은 해야해요

  • 17. ㅇㅇ
    '23.9.4 10:10 PM (116.42.xxx.47)

    원글님 성격이 좀 정신사나워보여요

  • 18. ㅜㅜ
    '23.9.4 10:12 PM (118.235.xxx.161)

    너무 잘 아시네요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 급~다가갔어요

  • 19. ...
    '23.9.4 10:14 PM (211.179.xxx.191)

    회사에는 일하러 가는 겁니다

    친목도모는 다른데서 하세요.

  • 20. 맞아요~`
    '23.9.4 10:16 PM (61.74.xxx.129)

    제가 몰랐네요 ㅠㅠ
    제가 실수했어요 ㅠㅠ
    또래분이 오셔서 정말 너무 반가웠나봐요

  • 21. 주변인들이
    '23.9.4 10:27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들은거 아니죠?
    그럼 괜찮아요. 이해가는 상황이기도하고 별 대수롭지않은 멘트.
    그래도 신입과는 공적으로만 적당히 지내세요.

  • 22. 주변인들이
    '23.9.4 10:29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들은거 아니죠?
    그럼 괜찮아요. 다들 나이가 많으면 이해가는 상황이기도하고 별 대수롭지않은 멘트.
    그래도 신입과는 공적으로만 적당히 지내세요.

  • 23. ..
    '23.9.5 7:58 AM (221.138.xxx.139)

    나르시시스트 예요.
    정말 모르시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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