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올랐네요
5만5천원이라고...ㅠ
예전에 3만원 하던집인데;;;;
보통 얼마주고 하시나요?ㅠ
엄청 올랐네요
5만5천원이라고...ㅠ
예전에 3만원 하던집인데;;;;
보통 얼마주고 하시나요?ㅠ
저는 15만원이요 ㅠ 5만얼마면 요새 인건비 엄청 올라서
그래도 안비싼 편인거에여…
한번 삼만원짜리 해봤는데
별 차이 없어서 걍 가까운데로 ㅎ
근데 머리 짧았을때는 컷트가 중요해서
이십년 전에 삼만원하던곳 다녔어요
이후로는 길어서,,,
단발컷 5주에 한번 이만이천원주고 해요
세상에나.........
그사세군요 ㅠㅠ
지방사는 저는 아파트상가에서 어제 뿌염2만원주고 사면서 앞커리 커트했는데......
비싼게 다르긴하지만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저 가는 곳은 커트 1.5만원
동네 프랜차이즈 미장원 커트 10만원짜리보다 잘 짤라서 정착했어요
미장원이라는 말 너무 오랫만에 듣네요
저 초등학교 때 쓰고 사라진 말인줄 알았는데
너무 비싸네요. 저희 동네는 보통 12000, 15000원하고 남편은 현금결제 6천원인데서 잘라요. 저는 뿌염,커트포함 2만5천원주고 하는데..
일반커트는 거의 2만2천원에서 2만5천원이요.
그위에 실장?원장으로 올라가면 5만원.
5만원, 15만원 주고 커트를 한다고요
세상에나,
머리커트는 한달에 한번 가야 하는데 도대체 얼마를 머리에 쓰나요
우리지역은 2만원 정도 할겁니다,
제가 머리를 길러서 올해는 묶고 다녔더니 올해는 미용실을 안갔네요
이거 참 좋더라고요
어느 정도까지 길르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렇지 길르고 나니 편하더라고요
15000원주고 잘랐어요. 동네에 비싼데는 15만원도 하던데 전 싼데서 짤라요
15000-20000
전 집앞 상가에 있는 미용실 한달에 한번 가는데
12000^^
더 비싼곳도 다녀봤지만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잘 알아서 여기로다녀요
제가 가는곳은 15000원
울 동네 조그만 미용실.
원장 혼자서 하는데 커트비 만오천원입니다.
제 머리가 좀 까다로운 곱슬머린데 여기저기
미용실 다니다 커트 솜씨 좋아서 남편과 함께
정착했어요.
나이가 있으시던데 오래하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하네요.
비싸다고 다가 아니죠
사람이 자르는거니...
근데 잘 맞는 미용사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
여긴 진짜 부자들 많은듯.. 전 오만원이면 머리 기르거나 그냥 제가 자를거 같아요. ㅋㅋ
15000원이요.
십오만원인데 잘하긴하는데
한번하고오면 돈 생각나서 다른데 서너번 가다가 다시 비싼데가고
반복입니다
15000 인데
염색하며 무료로 잘라요
오만원내고 커트하는거 호구인증 아닌가요
세상에... 저돈을 받는 미용실이 있고 그 돈을 내고 커트를 하는 사람이 있군요 그래봐야 30분 남짓하는 커트가 그리 비쌀일인지 ㅋㅋ
동네 빵집 케이크 5만원이면 재료비에 뭐에 빼도 남는거 삼만원
남짓일텐데 빵보다 미용실 승인가요 ㅋㅋ
5만원이라도 실력 좋으면 뭐라안해요
실력도 없는 사람들이 저 돈을 받으니 문제죠.
비싸도 맘에 드는곳도 없고 바가지라
준오헤어만 가는데 점점 올라서 35000원이요
이때다하고 15만원 자랑질 푼수떼기
남들 5만원 안비싼거라고 ㅎ
제가 윈. 전 5천원요. ㅎㅎㅎ 3개월전에 잘랐는데 가위로만 자르고 아주 살짝 숯을 치더라고요. 3개월동안도 관리하기 넘 좋았어요. 단발컷. ㅎ 여기가 어디냐고요? 저만 알래요. 이달부터 6천원한다 햇는데...ㅎ
울 아파트 공고란에 컷트 8000원
파마 20000원 염색 만원 올라왔던데
주소보니 개인오피스텔에서 하는건지
가볼까 망설여지네요.
동네 1인 헤어샵인데 커트로 이름난집 55000원이요
근데 돈이 안아까운 실력.
그자리에서만10년 넘게 했으니 거품도 아니고
커트하는데 한시간 정도이고 예약제에요
관리하는법 잘 알려주고
그냥 커트인데 살짝 스타일링 한것처럼 잘라줘요
신기함
봄에 처음 잘랐는데 앞머리가 너무 자라서 자르고 싶은데 그것만 자르러갈수없어서 고민중입니다
전 미용실을 몇년에 한번 가던 사람이라 한번 갈때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그냥 동네 다른데도 이삼만원인데 대충 잘라주니까 오히려 거기가 비싸다고 느낄정도
35000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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