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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시경을 남자들이 싫어하는 이유가 뭐에요?

dd 조회수 : 9,517
작성일 : 2023-09-02 20:22:39

저는 그냥 키크고 호남상에다 학벌좋고 여자들한테 인기 많으니까 남자들이 질투해서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요, 다른 이유가 있나요?

 

전 엄청 팬은 아니지만 몇몇 명곡이랑 미성인건 인정하거든요. 

근데 노래 듣고 있으면 옆지기가 엄청 거북스러워하더라구요. 

남자들은 성시경 목소리도 싫어한다며 

그래서 뭘 그렇게까지?? 노래는 인정해야 하는거 아니야 했거든요.

남초사이트 같은데 물어보라는데 전 가는 사이트가 없어서 여초사이트여도 물어봅니다 ㅎ

 

 

IP : 122.43.xxx.20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2 8:24 PM (106.102.xxx.240) - 삭제된댓글

    전 여잔데도 싫어요. 잘난척과 사람 무시하는 태도가 배어나오잖아요. 그런데 여자들한테 인기 많으니 더 싫겠죠 ㅎㅎ

  • 2. ㅇㅇ
    '23.9.2 8:24 PM (175.121.xxx.86)

    잘자요!~ 로 느끼해서 싫어 하다가

    나는 정말 정의롭고 공평하다는 본인만의 이론을 가지고 떠들고 다니지 않나요
    유승준이 입국 불허는 옳지 않다....뭐 어쩌고 저쩌고

  • 3. ..
    '23.9.2 8:25 PM (218.150.xxx.197)

    이상하게 거만한 느낌 그치만 나쁜사람아니라고 느껴요

  • 4.
    '23.9.2 8:26 PM (211.36.xxx.53) - 삭제된댓글

    자기가 옳고 가르치려하고 이기적인 성향도 보이고 잘났다 여기고 무사도 하고 저도 별로

  • 5. ...
    '23.9.2 8:26 PM (220.71.xxx.148)

    저도 여잔데 불호구요 남자라면 잘난 척 하는 동성 더 싫어하겠죠. 아예 승복할 알파메일 아니면요.

  • 6. ...
    '23.9.2 8:26 P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이공계 나와 남초 회사 다니는데 성시경 싫어하는 남자 거의 못 봤는데요

  • 7. 불호
    '23.9.2 8:30 PM (220.83.xxx.33)

    카메라 앞에서 사람 무시하는 느낌이면

    평상시는 어느정도 일까요?

    불호

  • 8. 여기서
    '23.9.2 8:30 PM (1.225.xxx.136)

    좋아하는 사람은
    뭔가 부족한 사람들

  • 9. 여자인 저도
    '23.9.2 8:33 PM (118.235.xxx.45)

    싫은데요?
    덩치 큰 남자가 고지식한 안경 쓰고 외모도 그런데 옷 입은 꼴도 회사원같은데 목소리는 쥐새끼 목소리...게다가 그 "잘자요"멘트로 사랑에 굶주려 남친 혹은 남편으로부터 그런 멘트 한번 들어본 적없는 여자들이 꽥 꽥 거리는게 남자편에서 보면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겠죠.
    눈 감고 분위기 잡으며 발라드 노래하는 가수가 여기 저기 먹방에나 나오고..ㅎㅎㅎ
    성시경 잘 생겼단건 정말 한국에서나 있는일...서구 기준으로 보면 너드한 외모인데 실제론 술꾼에 먹는거만 밝히고 야시시한거 좋아하는...

  • 10. 얍쌉해요
    '23.9.2 8:33 PM (217.149.xxx.236)

    누가 좋아하겠어요?
    지만 잘났다 이상한 편견으로 우기는데.
    대화가 불가능하겠죠.

    사람이 꼬인 느낌. 강약약강.

    여자들도 다 떨어져 나갔죠.
    이젠 알콜중독 뚱뚱한 아재던데.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다 ~~

  • 11.
    '23.9.2 8:35 PM (14.32.xxx.215)

    여자인데 싫어요
    그 머리칼좀 어떻게 하던가 주상절리 치아를 좀 어떻게 하던가..
    반말 일관하고 그냥 태도가 안하무인인데
    쎈 캐앞에선 꼬리 내리더군요

  • 12. dd
    '23.9.2 8:36 PM (122.43.xxx.20)

    인성 논란같은건 그렇다 쳐도..
    작년에 딩고라이브로 나온 조회수도 그렇고..
    전 노래만큼은 인정하는 분위기인줄 알았는데 노래까지 같이 묻어버릴 정도로 비호감인가요?
    유튭 댓글만 봐서요. ㅎ
    82에서도 이리 비호감인지 몰랐네요.

  • 13. ...
    '23.9.2 8:38 PM (106.102.xxx.164) - 삭제된댓글

    천상의 목소리 가왕도 아니고 음색 좀 부드러운 정도잖아요. 사람이 싫은데 노래도 듣기 싫어요 ㅎㅎ

  • 14. 노래
    '23.9.2 8:40 PM (217.149.xxx.236)

    잘하는건 인정인데
    너무 인성논란이 많아서
    노래도 듣기 힘들어졌어요.

    더러운 이미지 겹쳐져서.

  • 15. ...
    '23.9.2 8:42 PM (106.102.xxx.228) - 삭제된댓글

    전혀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람 아니면서 노래는 세상 따뜻하고 부드러운 척 부르니 더 싫어요

  • 16. 여잔데
    '23.9.2 8:44 PM (211.220.xxx.8)

    싫어요. 지만 잘났고 다른 사람은 눈 아래로 내려다보는. 가르치려는 꼰대 느낌이요. 나 잘났고 내가 잘알지 니들이 뭘알아 하는 태도로 보여서 싫어요.
    게다가 여자들이 좋아해서 질투해서 남자들이 싫어한다니 매우 웃긴ㅎㅎㅎ
    사람이 싫은데 노래도 듣기 싫어요 222

  • 17. ㅇㅇ
    '23.9.2 8:45 PM (61.101.xxx.67)

    닭살 멘트..잘자요..로맨틱 발라드가수니 그럴수도 있지만 마초끼 있는 남자들이 여자따라 콘서트왔다가 닭살멘트때뮨에 싫어한다고..ㅋㅋㅋ

  • 18. 목소리가
    '23.9.2 8:45 PM (112.169.xxx.207)

    뛰어나게 좋은가요? 글쎄 김동률처럼 아님 다른 발라드 가수처럼 와 닿지 않아. 개취인가 싶어요

  • 19. 잘난척
    '23.9.2 8:47 PM (220.117.xxx.61)

    잘난척 있는척
    교만

  • 20. dd
    '23.9.2 8:48 PM (122.43.xxx.20)

    여자들이 좋아한단 건 전성기때랑 라디오 디제이할때 얘기긴하죠. 그리고 지금도 어쨌든 여자팬들이 대부분이잖아요.
    성시경 콘서트에 따라온 남친짤 이런거 유행하기도 했는데 ㅎ

  • 21. ...
    '23.9.2 8:50 PM (118.37.xxx.38)

    인성과 별개로 목소리는 좋아요.
    노래도 감미롭고 따라부르기 좋고
    그냥저냥 좋아하는 가수 축에 듭니다.

  • 22. 성시경
    '23.9.2 8:53 PM (125.134.xxx.134)

    유튜브 먹을텐데 남자들도 많이들 봐요. 콘서트장에서 남자들도 좀 봤어요. 제가 가끔 가는 남초사이트 있는데 악플 별로 모르겠던데요.
    인기가 있는건 아니지만 심할정도로 질색하고 전혀 그러지 않어요. 잘난 척 심하고 머리 크다 그렇게 술먹다 손떤다 평생 장가 못가겠지 이정도 악플은 자주 봤네요.
    근데 성시경은 갸들 조롱처럼 장가를 못가는게 아니고요. 안가는겁니다.

  • 23. 저는
    '23.9.2 8:54 PM (211.38.xxx.132)

    뒤틀린 치열 볼때마다
    입냄새가 너무 날 것 같은
    (성시경 간은
    치열 치실로도 양치
    제대로 인되오ㅛ)

  • 24. 저도
    '23.9.2 8:54 PM (111.82.xxx.220)

    좋아하는데 오로지 노래만 좋아해요
    성시경이 하는 유툽이나 프로는 안봅니다
    그렇게 담배를 피워대는데도 목소리 하나는 진짜 엄청난 재능이더라구요
    발라드에 최적화된 목소리 ㅎㅎ

  • 25. 오뚜기22
    '23.9.2 8:55 PM (218.38.xxx.252)

    나쁜 사람은 아니고
    본인 딴에 되게 위트, 유머 넘치고 싶은데

    시경의 코드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오해해서
    일종의 열폭이랄까...

    싫음으로 판단하는듯
    좀 웃프네요 ㅎㅎ

    젤 쓰잘데기없는것이 연옌걱정이라고

    그는 이미 충분한 인지도와 대중성으로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니 걱정 뚝

  • 26. ..
    '23.9.2 8:57 PM (106.102.xxx.132) - 삭제된댓글

    여기 누가 걱정한다고 쉐도우 복싱 ㅋㅋㅋ

  • 27. ..
    '23.9.2 9:01 PM (223.38.xxx.241)

    포장은 하지만 괴팍한 게 느껴져요
    신동엽의 장난식말대로 고급스런 쓰레기 느낌도 나고

  • 28. ..
    '23.9.2 9:04 PM (223.38.xxx.111)

    젊을 때 목소리는 좋아요
    지금은 그렇게 감흥이 안와요
    그렇게 목소리 좋으면 지금까지 음원 탑 쓸었겠죠
    젊을 때 낸 것들 위주로 반응이 좋죠

  • 29. 그니까
    '23.9.2 9:05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저도 성시경 싫어하는데 뭐랄까 니들은 그래?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니들은 여기까지는 생각 못해서 그러는거지? 이런 느낌이 들어서 싫어요.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제 최애곡 중에 하나가 성시경 노래라는거...ㅎ

  • 30. 여자들도
    '23.9.2 9:12 PM (125.132.xxx.178)

    여자들도 성시경비호감인 사람 많아요…
    열폭 ㅎㅎㅎㅎㅎㅎ 가수 비호감이라고 했다고 열폭소리까지 듣네여.

  • 31. ㅇㅇ
    '23.9.2 9:14 PM (175.197.xxx.81)

    ㅋㅋ쥐새끼목소리에 주상절리 치아
    아 미치겠너요정말ㅋ

  • 32. ...
    '23.9.2 9:16 PM (106.102.xxx.227) - 삭제된댓글

    유쾌해지려고 보려는 방송인데 성시경이 나오면 불쾌해져서 싫어요. 뭐 그래서 거의 안 보지만 어쩌다 다른 사람 때문에 보게 되면 꼭 불쾌한 언행을 하더라고요.

  • 33. ㅇㅇ
    '23.9.2 9:24 PM (222.107.xxx.110)

    ㅋㅋ쥐새끼목소리에 주상절리 치아
    아 미치겠너요정말ㅋ 22
    너무 절묘한 표현이네요
    저도 여자지만 싫어해요. 부족한 것 없이 평생 살아온 사람의 오만함이 느껴져요. 한정된 경험으로 살았겠지만, 그러면서도 본인은 모두 다 알고 옳다는 듯한 말투가 재수 없다고나 할까…
    라디오 방송 전화연결된 학생에게 ‘ 국문과라구요? 그거 전공해서 뭐 먹고 살아요? ‘ 이런 멘트 아무나 하나요

  • 34. ㄴㄴ
    '23.9.2 9:26 PM (68.172.xxx.19)

    저도 싫어해요 코로 노래부르는 소리도 싫고 사람은 더 싫고

  • 35. ....
    '23.9.2 9:31 PM (222.101.xxx.35)

    쥐새끼목소리에 주상절리 치아
    아 미치겠너요정말ㅋ 333

    게다가 신동엽이랑 쌍으로 ~
    말을 말자

  • 36. ..
    '23.9.2 9:33 PM (39.7.xxx.119)

    사전 지식없이 성시경 영상을 단 5초 본 초딩 남아 조카가
    맘에 안 들어했어요
    말하는 목소리 듣자 마자 싫은 티를 내더라구요 ㅋ
    울 조카는 낭만, 감성 발라드 그딴 거 이해 못하는 스타일이라
    걍 비위에 거슬렸구나 이렇게 이해했네요
    솔직히 그 이유인 사람들이 꽤 많을 거 같다고 생각듭니다

  • 37. 의외로
    '23.9.2 9:33 PM (211.109.xxx.92)

    거만하던데요ㅠ
    장미란 선수와의 일화 얘기하면서 은근 디스하면서 얘기할때
    기억나요.

  • 38. 원글님 웃겨요
    '23.9.2 9:36 PM (124.59.xxx.133)

    남자들이 질투해서 싫어한대 ㅋㅋ
    질투할 거리가 뭐가 있다고?
    하나 있죠~
    인성도 별로고 거만한데 대부분 여자들이
    그거 다 못 본 채 하고 잘 나가나까요

  • 39. 코소리노래
    '23.9.2 9:41 PM (121.166.xxx.208)

    흔히 보컬학원에서 배우는 콧소리. 그리고 자기기만으로 잘난척 싫죠

  • 40. ...
    '23.9.2 9:49 PM (1.11.xxx.145)

    오히려 남자들이 엄청 띄워주던데요.
    여자들 중에 성시경 싫어하는 사람 많잖아요.

  • 41. 너무
    '23.9.2 9:51 PM (211.36.xxx.98) - 삭제된댓글

    추하게 늙어요
    내면도 외면도
    이번에 snl에 나와서 신동엽이랑 주접떠는 것도 개극혐

  • 42. ...
    '23.9.2 10:01 PM (112.133.xxx.129)

    전 여잔데도 싫어요. 잘난척과 사람 무시하는 태도가 배어나오잖아요222

  • 43. 베충이들은
    '23.9.2 10:05 PM (217.149.xxx.236)

    좋아할거에요.
    일빠에 포르노 좋아하는 노래하는 진중권.

  • 44. ..
    '23.9.2 10:14 PM (112.164.xxx.189) - 삭제된댓글

    감미로운 목소리로 절절하게 사랑을 외치는 청년이
    포르노배우들과 눈 초롱초롱 장단맞추는 모습이라니...

    공식적으로 그 정도인데
    보이지않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져버렸!

  • 45. ㅇoo
    '23.9.2 10:22 PM (223.62.xxx.110)

    주상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6. ..
    '23.9.2 10:29 PM (115.21.xxx.199)

    카메라 앞에서도 저런 인성이면 평상시에는 얼마나 개차반일까요? 노래도 잘하는 거 같지 않아요. 케이블에서는 막내작가 외모 비하, 출연해서는 게스트 비하. 나 말고 딴 사람들은 다 바보취급하는 그 모습이 너무 비호감입니다.

  • 47. ㅋㅋ
    '23.9.2 10:33 PM (106.101.xxx.188)

    외모도 매력도 재능도 중하인데 삼수해서 고대 다니면서 어려운 단어 쓰고 있어보이는 이미지가 있는데 같은 남자들은 어이가 없는거죠. 열폭이 아니라
    목소리가 축복이죠 인성이 좋다고 들은바도 없구

  • 48. 그래도
    '23.9.2 10:36 PM (106.101.xxx.188)

    콘서트는 피켓팅

  • 49. ...
    '23.9.2 10:42 PM (123.215.xxx.126)

    잘난척과 사람 무시하는 태도가 배어나오잖아요. 222

    인성이 꽝이라서 싫어해요

  • 50. 대놓고
    '23.9.2 11:00 PM (175.223.xxx.99)

    일베 2찍남
    너무 싫어요

  • 51. 와우
    '23.9.2 11:25 PM (218.144.xxx.118)

    남자들이 싫어한대요??
    저 여자인데 싫어요. 그냥 잘난척 ㅡ 잘난거 알지만 ㅡ 하는것도 싫은듯...도 하고 예전부터 싫었어요. ㅎㅎㅎ
    점점 나이드니 더 싫어져요. 못된 것 같아요.

  • 52. 좋아요!
    '23.9.2 11:40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앞으로도 없을 다정하고 달콤한 목소리
    할 수만 국보로 지정하고 싶어요

  • 53. 오이다
    '23.9.2 11:49 PM (125.185.xxx.9)

    배충이들 좋아할겁니다. 전여잔데 싫어요

  • 54. 00
    '23.9.2 11:52 PM (211.197.xxx.176)

    남자들이 남자를 알아보는 거죠
    성시경은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사람만을 가려
    인맥을 쌓는데 기를 쓴다는게 보여요
    백종원과 싸이같이 뜬금없는 사람들에게 앵겨서
    뭐라도 콩고물이라도 주워 먹으려는게 다 보여요

  • 55. 꼴에
    '23.9.2 11:56 PM (39.7.xxx.44)

    정부 가려서 입을 털잖아요
    아니면 요즘 살맛이 나고 있든가

  • 56. ...
    '23.9.3 12:03 AM (1.241.xxx.7)

    제 남동생이 고딩때 같은반이었는데.. 남자애들이 다 싫어했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너희들과 달라+잘난척이 좀 심했다고 하던데

  • 57. 저는
    '23.9.3 12:18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좋아요!
    목소리

  • 58. ....
    '23.9.3 1:01 AM (110.13.xxx.200)

    여자인 저도 싫어해요.
    오만불손한데 좋아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그건 남녀 누구라도 느끼죠.

  • 59. ..
    '23.9.3 1:10 AM (121.169.xxx.94)

    비음이 너무강해요

  • 60.
    '23.9.3 1:12 AM (211.57.xxx.44)

    음...
    남자는 락???
    남자 미성은 듣기 힘들다
    뭐 이런 느낌아닐까요

    이런 질문은 남자분들 많은데서 하셔야죠 ㅋ

  • 61. 저도
    '23.9.3 5:38 AM (121.162.xxx.174)

    싫음
    호불호와 걱정을 분별 못하는 주제에 빈정거리는 팬들 때문에.

    노래만큼은 인정
    이라기보다
    달달 창법+ 여고생들의 로망 대딩 오빠 이미지+ 잘자요 이미지 성공 아닌지.

  • 62. ㅇㅇ
    '23.9.3 8:02 AM (118.235.xxx.165)

    이제는 오히려 남자들한테 호 일텐데요

  • 63. ㅋㅋㅋㅋㅋㅋㅋㅋ
    '23.9.3 9:06 AM (118.235.xxx.248)

    몇 몇 댓글에 울어욬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아 ㅠㅋㅋㅋㅋ 평소에 느끼던 걸 저렇게 표현을 잘해주시다니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 64. 댓글에
    '23.9.3 4:02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라디오 방송 전화연결된 학생에게 ‘ 국문과라구요? 그거 전공해서 뭐 먹고 살아요? ‘
    라고 했다구요?
    완전 또라이네?
    지는 3수해서 고대 사회학과 간건 뭐고요?
    3수해서 고대 사회학과 간게 뭔 좋은 학벌?
    국문과나 사회학과나 거기서 거긴데...

  • 65. ㄴㄱㄷ
    '23.9.3 8:23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여자들 대상의 그 지나치게 설탕물 과다 입힌 오글거리는 노래와 비음 가득 목소리
    여잔데도 완전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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