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9.1 9:04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축의.
하지만 제3자가 보기에
조모상과
자녀결혼은
너무나도 차이가 큽니다.
그냥 그 사람이 싫은거죠
2. ㅇㅇ
'23.9.1 9:04 AM
(175.207.xxx.116)
조모상과 자녀 결혼 비교는 좀...
3. 네
'23.9.1 9:06 AM
(118.235.xxx.117)
솔직히 안 받고 안 주는거 좋습니다.
근데 관계도 안좋아요.
그리고 청첩장 한번 줬음됐지.
직원 조금있는데 거기에 또 카톡
저 연차인거 뻔히 알면서 너무하단 생각뿐이에요.
4. 공감
'23.9.1 9:07 AM
(210.218.xxx.51)
우리 나라 결혼문화도 점점 변화가 필요해요.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만 모여 축하하면 좋겠습니다. 저도 자녀 결혼식을 직장에 알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가깝지 않은데 부담스러운 청첩장 그만 받고 싶어요.
5. 평소에
'23.9.1 9:11 AM
(118.235.xxx.117)
평소에 잘 좀 하던가
돈되는 일은 본인이 다 찾아하고,
힘든일은 일 넘기고.
제가 같은 부서인 사람한테 당할때는 모른척하다가.
뭐라는거니
6. 그게 좀
'23.9.1 9:17 AM
(222.102.xxx.75)
사회생활의 암묵적 룰이랄까..
조모상 조의는 오바고
자녀혼사 축의나 부모상 조의는 그냥 기본옵션.
그 직장 계속 다니실거면 보통은 소액이라도 하죠.
7. 그런거에요?
'23.9.1 9:19 AM
(118.235.xxx.117)
자녀혼사 축의~~
상사도 아니에요
이 사람이랑앞으로 6개월정도 같이 일할거같은데
짱나네여
8. ker
'23.9.1 9:21 AM
(114.204.xxx.203)
조모상은 보통 안하고요
자녀도 서로 안주고 안받으면 안해도 되긴하죠
9. ᆢ
'23.9.1 9:29 AM
(118.32.xxx.104)
굳이 안하셔도 돼요
10. ㆍㆍ
'23.9.1 9:36 AM
(121.66.xxx.155)
-
삭제된댓글
지금은 님이 짜증 나지만. 축의 없으면 그 사람이 열 받겠죠
가만 있으면 해결되니 너무 애먼글먼 하지마시고 릴렉스~~
11. 아니
'23.9.1 9:45 AM
(211.206.xxx.191)
님이 축의 안 하면 되는 거예요.
소규모 단톡방이라서 님만 뺄 수 없으니
또 보게 된 거고.
괜히 기분 상하면 님만 손해.
저도 자녀 혼사 앞 두고 있는데 청첩장 줄 사람이 없던걸요?
제가 참석하고 축하 한 지인들은 날짜 물어 보고
꼭 오겠다고 해서 그 몇 분만 주려고요.
친척들도 직계 형제만 주고요.
요즘 자녀들이 나서서 다 준비하고
부모는 지원금만 주는 세상이라
자녀들 축제이지 부모는 들러리예요.ㅎㅎ
작은 결혼식 하면 안 되겠냐니까
작은 결혼식이 비용도 더 비싸고
자기는 올 손님이 많다고 하길리 니 마음대로 하세요 하고
부모도 축하 하러 가는 자리 맞더라고요.
12. ㅡㅡ
'23.9.1 9:59 AM
(1.255.xxx.74)
근데 그분이 님 조모상을 어찌 알고 부의한다는 말입니까?
13. 제가
'23.9.1 10:04 AM
(118.235.xxx.61)
조모상때문에 출근안했엏거든요
14. 조모상에
'23.9.1 10:10 AM
(14.55.xxx.44)
부의요? 조모상 부의하는 사람 없어요. 원글님은 조모상 부의 하시나요?
15. 저는
'23.9.1 10:12 AM
(118.235.xxx.61)
조모상 부의 안하는건가요?
그때도 기본이 안주고 안받기가 맞는듯
어쨌든 줄 생각없고 전 자녀혼사도 관심없는데
왜 연차인데 카톡보내고 난리냐구요
16. ..
'23.9.1 10:15 AM
(223.38.xxx.119)
개인톡으로 모바일청첩을 또 한거에요?
17. ㅇㅇ
'23.9.1 10:17 AM
(218.152.xxx.102)
개인톡도 아니고 단톡에 올린걸 자기 연차라고 계속 화내는게 이해가 안 되네요.
연차랑 자식혼사중에 뭐가 더 중요할까요?
18. 거기에
'23.9.1 10:21 AM
(118.235.xxx.61)
저랑 그 분이 싫어하는 사람(=저랑 싸운 사람) 이렇게 딱 셋이에요.
19. 그리고
'23.9.1 10:22 AM
(118.235.xxx.61)
본인 혼사 중요하니까 어제 줬자나요
20. 흠
'23.9.1 10:28 AM
(175.120.xxx.173)
님이 좀 과잉으로 그분을 싫어하시네요.
연차 즐기세요.
그게 뭐라고 기분을 망치나요.
21. 안주고 안받기
'23.9.1 10:46 AM
(121.162.xxx.174)
는 대찬성이지만
님 좀 오바신듯
님 연차라고 님 빼고 새 단톡방 파겠어요?
글고 조모상은 안해요,
22. 본인
'23.9.1 10:50 AM
(118.235.xxx.61)
본인하고 저. 그리고 다른 한 사람만 있었어요.
그 다른 한 사람 개인카톡으로 보내면 안되는거였을까요?
그리고 그 다른 한 사람도 이 사람하고 사이 엄청
안 좋아요. ㅈ
23. ㅇㅇ
'23.9.1 11:07 AM
(39.7.xxx.99)
청첩장 줘도 또 모바일로도 알려주고 그러던데요 뭘
모바일은 사진들도 있어서 재미있게 구경하고요
그 사람 엄청 싫은가보네요 ㅎㅎ
24. ...
'23.9.1 12:53 PM
(221.146.xxx.16)
조모상을 누가 챙겨요? 자녀 결혼이랑 다르죠.
직장동료 조모상은 일반적으로 안챙기고 자녀결혼은 축의합니다.
님 경우는 그 동료한테 악감정이 있어서 챙기기 싫은거고 다른사람들은 직장에서 그렇게 합니다. 그 동료가 조모상 안챙기는게 경우없는게 아니고요.
25. ...
'23.9.1 1:43 PM
(152.99.xxx.167)
객관으로보면 그분이 이상하지 않아요
부르르하는 님이 이상한거지
그냥 싫어하니 그런거죠. 축의금 안하면 끝날일입니다.
26. 에휴
'23.9.1 2:57 PM
(220.80.xxx.96)
성질 참 고약하시네요
저라면 앞으로도 6개월 일 할 동료라면 5만원 하고 말겠다만 :
27. ㅇㅎ
'23.9.1 4:04 PM
(106.102.xxx.17)
님이 좀 더 이상하게 화내시는데요?
ㅎㅎ
조모상과 자녀결혼을 비교하고
님한테 개인톡 보낸것도 아닌데
님같은 스타일도 넘 피곤
피하고싶은유형 중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