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들이 다 꿉꿉한 냄새가 나고 그래서
한번 저렇게 넣고 돌려볼까 하는데 어떠세요?
색깔있는 수건도 워낙 오래 쓰긴 해서 색 변해도 상관없을거 같은데..
희석해서 넣을까요?
살림 20년차인데도 모르는것 투성이에요.
침대스프레드는 예전에 자주 에서 면100프로로 잘 썼는데
요즘은 다 폴리소재이고
그나마 좀 큰것 200*230 이런사이즈는 너무 구하기도 어렵네요.
다들 어디서 사시는지..궁금합니다.
수건들이 다 꿉꿉한 냄새가 나고 그래서
한번 저렇게 넣고 돌려볼까 하는데 어떠세요?
색깔있는 수건도 워낙 오래 쓰긴 해서 색 변해도 상관없을거 같은데..
희석해서 넣을까요?
살림 20년차인데도 모르는것 투성이에요.
침대스프레드는 예전에 자주 에서 면100프로로 잘 썼는데
요즘은 다 폴리소재이고
그나마 좀 큰것 200*230 이런사이즈는 너무 구하기도 어렵네요.
다들 어디서 사시는지..궁금합니다.
일단 세제로 세탁하고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급수중에 급수통에 락스 뚜껑으로 1-2뚜껑 담아 부어요
그리고 끝나면 헹굼추가 몇번 해서 널었어요.
드럼 삶기 기능 있잖아요.
삶으면 냄새 안 나요.
침대스프레드는 아마존에서 삽니다.
국내 브랜드는 면100이면 가격상 좀 윗단계요.
삶기 아님 60도로 세탁후 식초 헹굼
드럼 삶기 기능 있을텐데 삶아보세요
세제넣고 삶음으로 세탁하세요
균이 죽어 냄새도 안나고 깨끗하게 빨려나옵니다 유연제대신 식초쓰세요
*세탁세제 및 과탄산(=염기 )식초(=산성) =>결론 중성
맨마지막에 중성으로 있어야 물건이 안망가집니다
락스는 강염기라 세탁물에도 안좋고 세탁기에도 안좋아요
락스가 유연제 대신 역활은 못해요
오타->역할
일단 너무 오래된 수건은 버리시고
다른 수건들은 세탁기에서 60도로 세탁 후
식초넣고 헹굽니다.
이런 생각도 하시는 군요
통세척을 락스 넣고 한번 해 보세요 냄새가 좀 덜 날 겁니다
lg 특유취 호르몬 세제와 넬리 산소계 표백제 넣고 60도 세탁합니다
건조기 돌리고요
200배 희석한 락스물에 수건 20 분 덩도 담근 후
가볍게 행궈서
새탁기에 세제넣고 세탁
수건을 푹푹 삶으세요.가끔씩 삶아주면 너무 좋아요
동네 빨래방에 수건을 죄다 가지고 가셔서
세탁 돌린 다음
건조기 한번 돌려주세요.
그게 열풍 건조하니 살균효과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