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이가 영숙이보다 나이가 많이 많나요?
다모인 테이블에서 저같음 당황해서 뭐? 쟤왜저러지?
하고 당황해서 뭐라고? 하고 넘어가고 뒤로 이불킥했을텐데
그래도 차분하게 하나도 안지고 눈 크게뜨고
너가 나한테 사과해야지!! 너가 오해한거니 나한테 사과해야지..!!!똑뿌러지게 말하네요..
그 얘기듣고 영숙..잠시 기가 쫄면서 얼굴엄청 빨개지더라구요. 기에눌려 급 미안하다고는
내뱉고 성질이 안풀리니 쌩 돌아서 가버리니
옥순.정순.어벙벙.
뭐 저딴년이 다있나했을듯.
다들 같이모여 막방보다 뒷목잡을듯..
그리고 영철? 남자는 두쪽만 가지고 결혼? 여자만나도
된다? 하여튼 두쪽이라는 저렴한 표현과 태국여친 겹치면서
정숙아 도망가..했네요.
영숙 같은 사람 현실에서 만날까 무서워요.
어찌 저렇게 자기객관화가 안됐을까…
방송 보고 좀 느꼈으면 좋겠는데, 아마 본인은 모르겠죠.
영숙이 이상하고 옥순은 대처를 잘했죠.
근데 옥순도 그전에 보면 이상한 사람이긴해요.
어제도 영수한테 영자말 하고..
그냥 ㅁㅊㄴ은 ㅁㅊㄴ을 알아본다는 느낌?
오? 저런면이 있네?
갑자기 괜찮아보였던 대목 ㅎ
영숙에 비해 쬐끔 나을뿐 비슷한부류
옥순이는 자기가 잘못한게 확실히 없으니 당당하죠
게다가 성격도 만만치않음
영숙이는 광수에겐 입단속시켜놓고 자기가 발설.
옥순이지?먼저 넘겨짚은것도 본인,
자기도 뭔가 당당하지 못한 구석이 있으니 쭈구리모드 ㅋㅋ
그 순간만큼은 되게 괜찮았어요.
마구 화내지도않고 차분하고 똑부러지게 사과를 요구함
자기 인스타에 와서 댓글다는 사람들한테
내공간와서 똥싸지마세요.!! 잘했어요.잘못했어요?
이런다는데..
어이구..아가야..하던10기 턱식이랑 화법이 쬐금 비슷.
자기는 다~~~안다는 근자감.? 영숙도 말끝마다
이제.!! 이제..아셨죠? (내가알려줘서). 아닐껄?(아니긴 뭘아니야 똥촉에 고집은 쎄서). 영숙도 옥순에게 열등감?같은게 있는지
계속 옥순 커플되는것도 이간질시키고..순자 말나오자마자
지가 정숙한테 얘기한건 홀라당 까먹고 내그럴줄 알았다는듯이 잘됐다 다음 화풀이는 너다 이런느낌.
똥싸다.
허파를 디빈다.
작살이네요.
대구여자들 말투가 저런거에요?
저 사람이 쓰는 단어가 유독 저렴한건가요
경상도 사투리쓰는 여자들에게 선입견 생기겠어요 ㅜ
옥순ᆢ타입~~현실에서 만날까 두려운 스타일.
비싼차타고와ᆢ가진게있으니 그리 당당한건지 뭔지
여기저기 말 옮겨서 헷갈리게하고ᆢ너무 싫은여자타입
두여자
변비냐 설사냐 차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상태와 행동이 정상아님
자기가 말해놓고 자기가 한말 기억 못하고 남이 그랬다고 우겨버림 상또라...
윗님 ㅎㅎㅎㅎ
변비냐 설사냐랰ㅋㅋㅋㅋㅋ
옥순이 정상적으로 보이더라는 ㅋㅋ
지우셨네요 댓글ㅋㅋ
옥순과 영숙은 변비냐 설사냐의 차이라해서
핵 공감하고 댓글 달았더니만 ㅎㅎㅎ
보다 스트레스받아서 어제 꿈까지 옥순 꿈을 꿨다는...
지말은 세상이 말하면 절대 안되고 지는 지입으로 다 말하고 다니고 그걸로 성질내고
세상 찌질이 싸이코네요
보다 스트레스받아서 어제 꿈까지 영숙 꿈을 꿨다는...
지말은 세상이 말하면 절대 안되고 지는 지입으로 다 말하고 다니고 그걸로 성질내고
세상 찌질이 싸이코네요
옥순도 우월감에 남 얘기 장난 아니던데요?
물론 그 구역의 미친*때메 묻히긴 하지만.
정숙 현숙빼고 다 이상.
옥순도 둘이 한말 말옮기고 장난 아니던데요. 한두번도 아니고..
저렇게 둘이 말한거 당사자한테 옮기는거 극혐이에요.
둘이 말한걸 왜 다른 당사자한테 옮기나요.
결국 영자 경계하고 광수한테 굳히기 할려고 경쟁자 밀어낼려고 그런건데.
여출들 사이에서도 계속 광수가 과일 부탁한거 갖다줬다
광수가 자기라고 했다 이런 말들 계속 해대서 여출들이 좋아할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어요.
뭐든 말많으면 호감이 될수 없어요. 나르시즘이 돋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