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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립니다)자식도리를 놓고 형제가 갈등

이런상황이라면 조회수 : 9,111
작성일 : 2023-08-31 07:43:04

저를 아는 사람이 있어 지웁니다. 죄송합니다. 

IP : 223.62.xxx.18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8.31 7:45 AM (223.38.xxx.46)

    유전자 유산이 가장 중요하니까
    돈으로 대신하면 되지 않을까요

    자식2가 대단하네요 인류애 유전자까지.

  • 2. ...
    '23.8.31 7:46 AM (58.234.xxx.222)

    혼자 하라고 하세요

  • 3. ....
    '23.8.31 7:46 AM (114.204.xxx.120)

    혼자 하라고 할 듯 해요.
    전문직이시라니 정성스런 효도는 못하고 한달에 한 20-30정도 용돈 보내드리는 걸로 끝낼것 같아요. 사실 20-30도 안보내도 되겠지만 내 맘 불편한 것 해소차원으로.

  • 4. ㅇㅇ
    '23.8.31 7:48 AM (39.7.xxx.224)

    1은 2와도 손절한다

  • 5. ...
    '23.8.31 7:51 AM (183.99.xxx.165)

    하고싶은 사람이나 하라고 한다.

  • 6. ㅇㅇ
    '23.8.31 8:00 AM (119.204.xxx.8) - 삭제된댓글

    돈만 보낸다
    최소한의 도리
    전문직이라니 부담없다는 가정하에

  • 7. 동그리
    '23.8.31 8:00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부모와 손절하고 싶은것이니
    형제지간은 아니잖아요.
    저라면 비용이라도 1/n하겠습니다.
    이러하든 저러하든
    밉든곱든
    부모니까...그래야 내 속도 평안해요.

  • 8. 혼자해라
    '23.8.31 8:0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제가 원글님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형편이 제가 가장 나은 상황이기도 하구요.
    저는 기본도리 외의 것들은 할 생각없다고 선 그었습니다.
    다른 형제들도 부모도 매정하다 하겠지만 저는 부모가 어릴때부터 혼자 알아서 살도록 독립적으로 키웠으니 계속 그 노선으로 서로 살자고 했습니다.
    자라면서 부모에게 뭐 보살핌받은것도 없으니 제가 부모님께 안해도 마음 불편하거나 그런거 없어요. 서로 최소한만 하는 관계라고 생각하니 원망도 없어요.
    하려면 네가 할만큼만 혼자 해라... 하세요.

  • 9. 동그리
    '23.8.31 8:01 AM (175.120.xxx.173)

    부모와 손절하고 싶은것이지
    형제지간은 아니잖아요.
    저라면 비용이라도 1/n하겠습니다.
    이러하든 저러하든
    밉든곱든
    부모니까...그래야 내 속도 평안해요.

  • 10. 적절한 선을
    '23.8.31 8:06 AM (121.190.xxx.146)

    적절한 선을 정해서 그 이상은 거절하고 그 이하는 1/n 하세요.

    175같은 마음으로 자식2가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런 부모한테 돈쓰면 어렸을 적 못누린 관심을 가져올 수 있으니 퍼다주는 경우 일수도 있어요. 어떤 경우든 제 기준 호구입니다만.....

    마음약해지지 마시고, 내 부모가 밥은 먹이고 키웠으니 나도 그 정도 선에서만 하겠다하고 마음을 정하세요.

  • 11. .....
    '23.8.31 8:08 AM (211.246.xxx.23)

    부모 노릇이 먼저에요.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잘못되 효 사상이 들어와서
    부모가 막장이라도 자식한테만 도리 의무 따지고 았는데
    아니죠.자식이라고 나아놨으면 제대로 챙기는게 부모가 할 일인데
    그걸 안했으면 책임을 져야하는게 당연한 거에요.

    그러니 원글님도 자식되 도리 찾지 말고
    마음 가는데로 하세요.
    하고싶은 사람만 하면 됩니다.
    안한다는 사람한테 부담주지 마세요.

  • 12. 미적미적
    '23.8.31 8:09 AM (175.209.xxx.133)

    하고 싶은 사럼이 하도 싶은 만큼 하면돱니다
    인류애 충만 자녀가 하고싶은대로 하러고 날 껴줄 필요는 없다 난 나대로 하겠다 혹여 물려받을 재산이 있어도 니맘대로 해라..

  • 13. ...
    '23.8.31 8:11 AM (211.234.xxx.24) - 삭제된댓글

    자식2가 할 수 있는 만큼
    부모님께 하면 된다

  • 14. love
    '23.8.31 8:22 A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2번만 본인 할수있는만큼만 효도를 하는데
    1번은 집안돈에 관심끊어야 하고
    동등하게 나눠받음 2번은 1번을 사람취급하면 안되져
    딱 우리시댁이 저런데 1번자식이 돈은 똑같이 받고싶다해서
    뻔뻔한건 집안내력인가싶어요
    결혼할때 집안을 보라는 이유를 알겠던데요
    자식이 보고있다는건 생각을 못하는 암튼 소가지가 좁아요
    입장만 다를뿐 이기적이고 무책임한건 결국 그부모을 똑닮은건 모르던데요

  • 15.
    '23.8.31 8:25 AM (121.167.xxx.120)

    자식1이 안하고 싶으면 자식
    2까지 끊어야 가능하고 안그러면
    계속 하게 돼요
    아주 끊을건지 경제적 지원은 할건지 생각해 보세요
    자식2가 같이 하자고 하면 결국은 갈등 생겨요
    자식2와 대화해 보세요

  • 16.
    '23.8.31 8:26 AM (223.62.xxx.171)

    정답없음ᆢ자식의 의무?ᆢ우리삶의 큰숙제인듯
    자식이 둘이면 그나마 의논맞추기 나은것 같아요

    저의 형제는 5명인데 3패로ᆢ깔끔하게 나눠졌어요

    젤큰 언니는 연락두절~ 아주오래됨~
    둘째는 사는게 힘드니 그려려니 이해함

    나머지 3명이ᆢ젤큰부담은 1명 아들부부가 감당(미안함)

    그러나 웃긴것 ~~ 울친정 장녀 ᆢ큰딸입장인듯

    본인은 안나티나고 가족들 경조사 자식들 보냅니다
    연락은 아들 1명인 막내올케가 하나봐요

    제부친 제사때는 서울에 사는 손녀가 빈손으로
    가족들 데리고 쨘~~나타난대요

    올케한테 너무 미안하지요
    그가족들 밥ᆢ한상차려주고 치우고 설겆이해야하니까

    아주 어쩌다 장녀본인이 까꿍~~온다고 기절초풍
    큰딸 역시 빈손으로 ᆢ
    딱 그 의무만하고 나머지일은 모른척 냉담

  • 17. 손절
    '23.8.31 8:28 AM (39.122.xxx.3)

    제가 비슷한 경우인데 부모님이랑 손절하고 안보고 사는데
    남자형제들이 도리운운하며 용돈 생활비 이야기해서 형제들과도 손절했어요
    외벌이고 그냥 빚없이 사는장도인데 빚내서라도 돈 보내라고 해서 몇백 보내곤 손절했네요
    사촌에게 들으니 제 욕을 부모님 형제들이 한답니다
    도리운운 부모형제도 손절하고 산다면서요
    제가 20대 가장노릇하며 남자형제들 대학 등록금 내주고
    친정빚 떠안게 해서 결혼후까지 갚았어요
    그랬는데 전 출가외인 우리아이들 남의집 손주들
    제 급여 퇴직금 적금 보너스도 모자라 제 앞으로 대출까지
    그래놓고 부모님 노후 생활비 용돈 안준다며 난리
    연 끊은지 8년쯤 됐고 결혼후에도 계속 용돈 드리다 내자식과 친손주까지 차별하는것 보고 연끊었어요
    예전엔 주변 의식하고 남편 아이들하고 친정관계도 있어 참았는데 저만 바보 호구더라구요

    맘가는대로 사세요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요

  • 18.
    '23.8.31 8:33 A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밥은 먹여줬다고 했고
    전문직에 번듯한 직장잡고 잘 살고 있으니
    기본적인 용돈만 드리면서 이 이상은 할 생각없다
    부모와 형제에게 확실히 선 긋고
    그 이상은 마음이 넘치는 다른 형제가 하고 싶음 혼자하든지 말든지
    그 일로 연락하지 말라 선언하고 끝

  • 19. ker
    '23.8.31 8:33 AM (114.204.xxx.203)

    나 하고픈 대로 함
    효도는 각자 알아서

  • 20. ....
    '23.8.31 8:36 AM (211.221.xxx.167)

    저집 부모도 양심 없네요.
    자기들은 애들 막키워놓고 나 늙어서 뭘 그리 바라는게 많대요?
    무슨 여행을 같이 가겠다고
    자기들이 한대로만 자식한테 돌려받으라고 하세요.
    밥만주면 되겠네요

  • 21. 여기서도
    '23.8.31 8:38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타고난게 제일 크다고 하잖아요?
    어쨋든 좋은 머리를 주었으니 전문직으로 잘 살게 된거 아닌가요?
    저라면 내가 부담할수 있는 선에서 돈은 형제에게 보낼것 같네요.

  • 22. love
    '23.8.31 8:38 A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2번만 할수있는 만큼 하는거죠
    저는 2번 와이프입장인데
    1번이 사람으로 보이진 않아요
    강요는 안합니다만
    결혼할때 집안을 보라는 이유를 알겠던데요
    자식이 보고있다는건 생각을 못하는 암튼 소가지가 좁아요
    입장만 다를뿐 이기적이고 무책임한건 결국 그 부모을 똑닮은건 모르던데요
    어떻게 생겨먹었음 생각이 다르다고 형제하고도 손절하겠단 생각을 하져
    부모 닮은거 맞죠머

  • 23.
    '23.8.31 8:39 AM (182.225.xxx.31)

    그효도랑 나중에 병간호랑 연결되니 같이 하자는거잖아요
    부모가 저정도면 하라고 할순없네요

  • 24. ...
    '23.8.31 8:47 AM (221.162.xxx.205)

    부모가 낳았으면 밥먹이고 키운건 의무예요
    안굶겼으니 다행이라 생각해야하나요
    받은만큼만 하세요 밥만 먹고 살게

  • 25. love
    '23.8.31 8:48 AM (220.94.xxx.14)

    2번만 할수있는 만큼 하는거죠
    저는 2번 와이프입장인데
    1번이 사람으로 보이진 않아요
    강요는 안합니다만
    결혼할때 집안을 보라는 이유를 알겠던데요
    자식이 보고있다는건 생각을 못하는 암튼 소가지가 좁아요
    입장만 다를뿐 이기적이고 무책임한건 결국 그 부모을 똑닮은건 모르던데요

    어떻게 생겨먹었음 생각이 다르다고 형제하고도 손절하겠단 생각을 하져
    저런댓글 쓰는 사람은 싸이코패스인가요

  • 26. 저는
    '23.8.31 8:48 A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

    이미 돈은 충분히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식2는 자신의 배우자 앞에서 화목한 가정 코스프레를 하고 싶어하고, 그걸 위해서 이래저래 여행도 다니고 가족 모임도 자주 하고 병원도 모셔다 드리고 단톡방도 만들고 등등등 하자는 거고. 자식 1은 진절머리가 나고 부모를 보면 우울증 걸려서 그런 거 다 하기 싫다는 거죠. 요양원에서 돌아가셔도 나몰라라식. 인류애 없는 자식 1이 인류애 넘치는 자식 2의 효도 강요에 못 이겨 형제끼리 연 끊자고 덤비는 상황입니다.

  • 27. 참고로
    '23.8.31 8:49 A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

    부모 두 분 다 연로하고 건강 안 좋은 상황

  • 28.
    '23.8.31 8:51 AM (106.244.xxx.134)

    내 맘 편한 대로 하세요.
    부모는 자식을 성년이 될 때까지 보살필 의무가 있지만
    자식이 부모를 보살필 '의무'는 없습니다.

  • 29. 나는나
    '23.8.31 8:53 AM (39.118.xxx.220)

    각자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 나는 이게 최선이다 하세요.

  • 30. .....
    '23.8.31 8:56 AM (39.7.xxx.149)

    가조깐 애정도 없는데 무슨놈의 여행이고 모임이에요.
    그건 하고싶은 사람끼리 하지
    2도 웃기네요.뭐 그리 사이가 좋다고 단톡방까지 만들어
    보여주기 쑈는 혼자 하라고 하세요.

  • 31.
    '23.8.31 8:58 AM (121.190.xxx.146)

    자식 2가 220같은 마누라를 얻었나보네요. 인류애 충만한 둘이서 화목한 가정 코스프레를 하거나 말거나 딱 밥만 먹을 정도 기본적인 용돈만 보내고 나머지는 다 차단하세요.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거 누가 말려요. 나는 용돈 얼마 다달이 보내고 있으니 그것 외엔 나한테 같이 하자고 하지마라 딱 자르세요

  • 32. 그걸
    '23.8.31 9:04 AM (180.71.xxx.37)

    강요할 수 있나요??마음의 문제인데??
    각자 가능한 정도 하는거죠.죽을만큼 싫은데 어찌하나요

  • 33. 그거야
    '23.8.31 9:09 AM (175.113.xxx.3)

    효도하고 싶은 자식2 혼자 알아서 하면 되고 자식1,2는 서로 안 보면 그만 아닌가요..

  • 34. less
    '23.8.31 9:21 AM (182.217.xxx.206)

    효도하고 싶은 자식만 하면되지. 왜 강요를 하지~??

    각자 알아서 하는거죠...

  • 35. 아니
    '23.8.31 9:36 AM (123.212.xxx.149)

    그걸 어떻게 강요하죠.
    돈보내드렸으면 할 수 있는거 다 하신듯.

  • 36. 아~
    '23.8.31 9:45 AM (223.62.xxx.171)

    원글님입장에서 맘 편한대로 하겠지만ᆢ

    저위에 5남매~~3패로 나뉘었다는 댓글 쓴이입니다

    참ᆢ 제일 중요한부분~~
    저의 자녀들의 시선ᆢ생각이큰 걸림돌~~이더라는

    울애들이 성인이 되고 결혼하니 제친정~상황에 대해
    여러번 얘기?ᆢ언급 하더라는ᆢ것~~

    엄마의 자식된 의무는 하셔라ᆢ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ᆢ
    우리들도 있는데 뭘보고 배우겠냐ᆢ등

    과거는 과거일뿐ᆢ의무는 남는다는ᆢ
    지나칠수없는 진실인것 같아요

  • 37. 흠..
    '23.8.31 10:17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여행, 메이저 병원 모시고 다니기, 함께 시간 보내기)함께 하자고 강요..
    그냥 들어가는 돈은 반 보내고, 저건 난 할생각이 없으니 강요하지 말라고 해야죠 뭐.

  • 38. ㅇㅇㅇㅇ
    '23.8.31 10:38 AM (112.151.xxx.95)

    함께 안할 겁니다.

  • 39. ...
    '23.8.31 11:12 AM (14.51.xxx.138)

    아버지가 술과 도박 바람으로 온전한 정신으로 지내기 어려웠을 어머니도 피해자 아닌가요 이겨내는 사람도 있고 무너지는 사람도 있을거고 애들한테 방임할정도로 힘들었을수도 있죠 잘했다는건 아니에요 그냥 당신도 안쓰럽다는 마음으로 연 끊지말고 생활비 보조정도는 하면서 지내보시는게 어떨까요

  • 40. 진짜
    '23.8.31 11:46 AM (114.207.xxx.215)

    못돼먹은 부모보다 효녀효자병 걸린 자식들이 더 극혐..
    자식들이 뭘 보고 배우긴요.
    자기 부모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차별받고 호구잡혀 봉노릇이나 하고 있으면 천불나죠.
    제 조카들은 친할아버지 아예 얼굴 보지도 않아요. 극혐이라고..(그럴만한 상황~ 자기 엄마 구박하고 막 대하는 거 보고 자라서)
    효도는 하고 싶은 자식이 자기 하고 싶은 마음껏 하면 되는 거고 다른 형제한테 강요하면 안 되죠.
    저라면 들은 척도 안하겠어요.
    좋은 부모에게야 당근 서로 의기투합 효도하겠지만 개차반 부모는 부모가 아님.

  • 41. 진짜
    '23.8.31 11:48 AM (114.207.xxx.215)

    부모가 밥만 먹여줬대도 30년 이상 먹여살린 건 아닐 거 아니에요?
    부모 돌아가실 때까지 그정도만 챙겨드려도 차고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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