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서 하네요
요즘 해외에서 인기있어서
"오픈 런"한다는 그 김밥을 만드는 과정을 하네요.
국내에서 왕창 사서
냉동실에 두고 아침마다 하나씩
출근하는 차에서 운전 중에 하나씩 먹을 것 같아요.
앞으로는 김밥도 결국 못 먹겠죠?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방사능이 축적되어서
바닷가 해변을 걷는 것도 못할 것이고
물의 순환으로 바다 물로 만들어진 구름이
육지로 비가 내리면
우리가 먹는 과일이며 야채까지
결국 다 피폭을 당하겠지요ㅠㅠ
슬프네요
돼통이든 한총리든
자식이 없으니
후대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친일 매국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