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6학년이고
약간 통통한 편인데 남학생들이 더럽다고 피하고
자기네들끼리 제 딸 사물함 가지고 서로 더럽다고 벌칙으로 만지기 게임하고
제 딸이 걸어가면 옆에서 큰일날뻔 했다
비듬 떨어진다 (매일 머리 감음) 못생겼다.
제 딸 남자 짝궁한테 너 진짜 안됐다. 너때매 나는 살았다
이런식으로 인신공격하고 괴롭힌다고 해요.
저 증거수집해서 (녹음기) 학폭으로 고소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초 6학년이고
약간 통통한 편인데 남학생들이 더럽다고 피하고
자기네들끼리 제 딸 사물함 가지고 서로 더럽다고 벌칙으로 만지기 게임하고
제 딸이 걸어가면 옆에서 큰일날뻔 했다
비듬 떨어진다 (매일 머리 감음) 못생겼다.
제 딸 남자 짝궁한테 너 진짜 안됐다. 너때매 나는 살았다
이런식으로 인신공격하고 괴롭힌다고 해요.
저 증거수집해서 (녹음기) 학폭으로 고소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나쁜 놈들.
꼭 나쁜놈들에게 합당한 벌이 내려지길 빕니다.
엄마가 강해야해요.
화이팅!!!!
엄마로 너무 슬퍼요.
전학 보낼 예정인데... 사과는 꼭 받고 싶어요.
혹시 워치같은거 있으면 아이손목에 채워주는게 어떨까요? 녹음하는거 알려주시고요. 증거수집한다음에 경찰신고 먼저하시고요 학교측에 학폭신고하고 경찰신고도 같이했다고 하세요. 나쁜새끼들... 저도 6학년 딸아이가진 엄마라 남일같지않네요.
너무 못됐네요 이미 썩은 싹들은 정신 못차리겠지만 따님을 위해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맘 단단히 먹고 시작하세요.
중간에 흐지부지 끝내지 마시고 목표를 확실하게
정하세요.
딸 상처입은거 생각하면 끝까지 가도 시원찮을 겁니다.
쓰레기 같은 애들이네요 저 부모들에게 민사소송도 진행하세요 애를 저따위로 기르나요
괜찮을까요?가 아니라 당연히 학폭부터 진행하셔야죠.
명백한 학교폭력이고 왕따잖아요.
전학보내셔도 같은 중학교로 겹치게 입학안되게 잘 살펴보세요.
다른중학교배정필수
변호사로 악마들은 조져야지요
어리다고 악마가 아니다?게네들은 커도 악마입니다.
전학 가실 꺼면
한번 알아보세요.
시간이 좀 급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시내 전학은 10월 인가 전에 전학가야 그 지역 중학교에 확실히 배정되고
그 후는 그 중학교 가득차면 약간 먼 곳으로 배정될 수도 있어요...
10월 전 전학갈 예정이면
아이를 한 달 체험학습 쓰고 빼내는 건 어떤가요 ㅠ
그런데 흔한 경우 아닌가요 TT
울아이도 초등고학년부터 2차성징 나타나면서 얼굴에 여드름이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반 남자녀석들이(여자애들보다 좀 철없죠) 니 얼굴 더럽다고 놀리는거 스트레스 엄청받았어요.
그때는 뭘 그런거가지고 그래 하는분위기였고 또 그와중에 우리아이가 반장같은거를 할 정도로
공부도 잘하고 드센?캐릭터였어서 그냥 무심코 넘겼어요.
근데 그걸 성인이 된지금도 잊지 못하는거보니 정말 마음에 큰 상처였던거더라고요.
학폭에 꼭 올리세요. 아이 상처 잘 보듬어주세요.
얼마나 괴로울까요. 자존감 회복을 위해 운동도 시켜보세요, 태권도라도, 아 진자 못된 넘들이네요
꼭 증거남기세요. 악질들이네요
나쁜새끼들 꼭 벌받기를
흔한 경우라뇨..그런 생각이 저런 쓰레기들을 만드는 데 한 몫 합니다. 따님이 왜 전학을 가야하는지 화가 나지만 전 학폭으로 경찰고소하고 민사도 들어갈거에요. 니네놈 때문에 전학가야 하는 이사비용 .정신과 치료비용 까지요.
조지다라는 표현 상그럽다고 여기서 난리던데 이럴 때 쓰는 말이 조진다에요
사과 하겠어요? 그 마음 진심이라고 믿기지도 않으니 그냥 고소하세요.
아이가 받아들이는게 어떨까요
저도 너무 속상할때 아이는 생각보다 담대하게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학폭하게되먼 맞폭도 각오하고 님은 예민한 어마 따님은 뭔가 부족한 아이
동네 소문도 다 각오하셔야 해오
주번인들은 어차피 다 구경꾼일뿐
걸린 가해부모나 아이는 재수없게 걸렸네 그래요
허ㄹ..윗님보소.
이걸 아이가 견뎌야 한다고요???? 님 지금 제정신이랍니까.
정신차리세요.
저 위에 이게 흔한일이라 쓴 사람 미친거 아닌가요?
와 저런인간이 악마지 본인이 저랬었나보네요
흔하다는거 저도 피해자에요 댓글러들 악에 받친 사람들 같음
흔하다는거 저도 피해자에요 댓글러들 악에 받친 사람들 같음
알지도 못하면서 가해자라는둥 악마라는둥 그 남학생들하고 뭐가 틀림 걍 고소하고싶네
뭘 물어요. 당연 학폭이죠.
내 자식이 학폭을 당했는데 쓸데없이 주변 엄마들 구경꾼으로 몰고 다니면서 여론형성 하는거 신경안쓰죠.
그런 엄마들 봤어요. 내 아들 그런애 아니라고 그 여자애가 문제라면서 구경꾼들 쑥덕거리게 만드는거.
그런 엄마들 진상이라고 겉으론 반갑게 해도 뒤돌아서서 다들 욕하는거 자기만 모름.
부모인데 내 자식 지켜야죠. 당연히 꼭 사과를 받아내고 재발방지 해야죠. 저런것들 커서 뭐가 되려고 어렸을때부터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쳐야지..흔한일이다 걍 넘어가라 이따구로 하는게 자식 망치는건지 모르고...ㅉ
진짜못된애들이네요
저도 어릴때 비슷한 일겪은 친구를 도운적이 있어서 생생합니다
애들이 못된거에요
재미로 그런다고 하는게 인성문제구요 가볍게볼게 아닙니다
아예다른 교육청관할학교로 전학시키시고요
Sns우선 못하게하세요.
싹다 법적으로ㅠ처리하시고
아이 강하게 보호하시고
선처없이 진행하세요
어떤 한 남자아이를 변태라로 몇주간 놀린 집단 아이들도 맞학폭 걸더라고요.
그 집도 6학년때.일어난일이고
멀리전학보냈고 지금은 잘 지냅니다
엄마가 강하고 의연해야돼요
힘드시겠지만
상담이라도 병행하시면서
아이 지켜주세요
아빠가 함께 나서실수있으면 더 좋습니다
쓴 사람, 댓글도 ㅉㅉㅉ
9월1일부터 교권이 강화되서 녹음기는 더 소지금지예요. 손목시계형녹음기 채워서 며칠 더 확실한 증거를 모아서 학폭걸어야 교육청 학폭위가서 가해자들 조치없음이나 맞폭고소 못 합니다.
교육청은 처벌보다 선도가 목적이라 피해자가 원하는만큼의 조치는 안나오니 그건 아셔야해요. 그리고 초기 관련학생조사서 쓸때 잘쓰는게 제일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