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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YangYang이 정말 그런 분위기인가요?

웜마 조회수 : 27,109
작성일 : 2023-08-27 17:35:23

막연히 몇 년 전부터 떠오른 서핑성지라고밖에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이상한 소리를 여기저기서 봤어요

뭐 일부겠지 그랬죠

 

월초에 사회초년생 조카가 친구들이랑 같이 휴가 간다며 신나있길래 어디로 가? YangYnag이랑 어디어디 나열하며 이런 데 젊은 사람들한테 인기인가 보던데 그런 데로 가니?하니까

(정색)YangYang이요?! 에잉~저희는 그런 데 다니는 애들 아니에요 하면서 OO호수 회사콘도 신청해서 가기로 했다더라고요

그래서 아 거기도 이제 좀 시들해졌나? 잊고 있었죠

 

그러다 얼마전에 아이랑 레저스포츠 수다 나누다가 또 거기 얘기가 나오니 아이도 비슷한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왜 요즘은 YangYang인기가 시들해졌나 보네? 그러니

진짜 모르냐고 저한테 되묻더라고요

혹시 거기 분위기때문에 그러느냐 그랬더니, 네, 애들 사이에 YangYang은 그렇고 그런 데로 통해요 그러더라고요 

 

어쩌다보니 아이 어릴 때 가보고 한번도 안가봤는데, 요즘도 가족단위로 많이들 가는 관광지일테니 다 그런 건 아닐테고 특정지역이 그럴 듯 한데, 대체 어디가 그렇고 언제부터 그렇게 된 건가요?

IP : 112.144.xxx.79
1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번
    '23.8.27 5:36 PM (175.214.xxx.81)

    읽었슈
    그렇고 그런게 뭔지를 말해주세요.

  • 2. ...
    '23.8.27 5:37 PM (1.235.xxx.28)

    무슨 말이에요? 두번 읽었는데 이해가?

  • 3. 세번
    '23.8.27 5:37 PM (123.215.xxx.206)

    읽어도 도무지 무슨말인지 이해가안감

  • 4. ..
    '23.8.27 5:38 PM (211.208.xxx.199)

    왜 YangYang으로 쓰시는거에요?
    양양이라고 왜 똑바로 말을 못해?

  • 5. ...
    '23.8.27 5:38 PM (124.53.xxx.93)

    그렇고 그런게 무슨 말인지... 설명부터 좀...
    왜 양양을 YangYang이라고 하는지도...

  • 6. ...
    '23.8.27 5:39 PM (106.102.xxx.125) - 삭제된댓글

    유투브 쇼츠에 양양 술판 벌이는 영상들 가끔 뜨던데 갈곳이 못되는구나 싶었어요.

  • 7. 양양에
    '23.8.27 5:39 PM (122.38.xxx.14)

    클럽 많아서 원나잇? 뭐 그런 일탈
    이야기 하고 싶은건가요?
    양양이 왜요

  • 8. ...
    '23.8.27 5:41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아무리 대졸자가 50-70프로 육박하면 뭘해요.
    자기 생각조차 이렇게 정리가 안되는데..
    일기도 아니고..

  • 9. 지금
    '23.8.27 5:41 PM (223.62.xxx.38)

    양양인데
    조용합니다. 조용한데도 많아요.

  • 10. 첨에
    '23.8.27 5:43 PM (14.138.xxx.159)

    중국어인줄... 영어로 써야할만큼 기피지역인가요?
    17년도엔가 낙산사, 낙산해수욕장 낙산해변 다 좋던데
    뭐가 문제라는 거에요? 유흥가가 암암리에 있단 거에요?

  • 11. 아진짜
    '23.8.27 5:44 PM (222.120.xxx.110)

    대체 뭔소리를 하시는지..
    양양을 왜 양양이라고 못하냐고요~
    요며칠 참 희한한글들 많이 올라오네요.

  • 12. dd
    '23.8.27 5:45 PM (112.144.xxx.79)

    거시기한 분위기요-.-; 좋은 얘기가 아니라 그냥 대충 저리 썼네요
    목적 있어 클럽 가는 사람들이랑 비슷한 목표 가지고 가는 데라던데, 모 커뮤에서 얼마전에 뜨거운 논란이 되기도 했어요
    그 때 댓글 대부분이 이미 다 그렇게 알고 있어서 놀랐네요

  • 13. dd
    '23.8.27 5:48 PM (112.144.xxx.79)

    심지어 여친이든 남친이든 거기 자주 간다면 일단 의심해봐야 한다고

  • 14. ...
    '23.8.27 5:49 PM (106.102.xxx.66)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com/shorts/BjufvE1-tB8?si=BjKtf6zVxq0Ur-VZ

    https://youtube.com/shorts/bjkUTI_CSa8?si=QQASvDWWKCCaAx1y

  • 15. dd
    '23.8.27 5:49 PM (112.144.xxx.79)

    회사원들 커뮤에서요

  • 16. Kunny
    '23.8.27 5:51 PM (175.203.xxx.198)

    요새 서핑 하러 많이 간다던데 아무래도 젊은 남녀 모여있으니 술먹고 뭐같이 놀면 뻔하지요 여기가 한국의 이비자섬
    이라나 .....

  • 17.
    '23.8.27 5:54 P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요즘 아주 핫하다고 해요

  • 18. ㅡㅡ
    '23.8.27 5:55 PM (106.102.xxx.93) - 삭제된댓글

    헐. 한국의 이비자

  • 19. .....
    '23.8.27 5:58 PM (118.235.xxx.221)

    그런데서 노는 애들만 그러겠죠
    양양에서 서핑만 해도 되고 다른 놀거리라 얼마나 많은데
    원글 조카나 원글님 아이가 일반화와 배척이 너무 심한거 같네요.

  • 20. ,,,,
    '23.8.27 6:01 PM (1.241.xxx.7)

    서피비치 아이랑 가봤는데,, 아이랑 갈만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20대 젊은이들 가는 분위기더라구요 한번 가고 좀 그래서 안가요
    차라리 아야진 고성 이런데가 더 나아요

  • 21. dd
    '23.8.27 6:08 PM (112.144.xxx.79)

    저도 처음에는 우리 애들만 그렇게 생각하나 그랬는데, 며칠 전 회사원들 커뮤에 올라온 글 보고 솔직히 충격이었어요

  • 22. 글을
    '23.8.27 6:12 PM (1.233.xxx.141) - 삭제된댓글

    뭐 이렇게 써요...

  • 23. 그 커뮤글을
    '23.8.27 6:16 PM (106.102.xxx.93)

    올리셔야 무슨 내용인지 알 거 아니에요

  • 24. ??
    '23.8.27 6:25 PM (223.38.xxx.152)

    거시기한 분위기는 또 뭐래
    언어습관 저렴도 하다

  • 25. dd
    '23.8.27 6:31 PM (112.144.xxx.79) - 삭제된댓글

    댓글에 있듯이 이비자클럽같은 분위기와 애프터 필수코스 얘기들
    그렇다면 아재아짐 할배할매들은 관계없는 얘기인가요?

    고렴(-.-;)하지 못해서 미안하네요

  • 26. dd
    '23.8.27 6:33 PM (112.144.xxx.79)

    댓글에 있듯이 이비자클럽같은 분위기와 애프터 필수코스 얘기들
    그렇다면 아재아짐 할배할매들은 관계없는 얘기인가요?

    고렴(-.-;)하지 못해서 미안하네요
    그런데 고렴(-.-;)한 223.38.xxx.152씨는 왜때문에 반말 찍찍이래요?

  • 27. 아뇨
    '23.8.27 6:36 PM (112.152.xxx.66)

    아짐아재라고 빈정댈 일이 아니고
    글을 제대로 써야 다들 이해라도 하죠 ㅠ
    중요한 부분 뚝 떼내고 써놓고선
    늙어 그곳분위기 모르냐? 식인가요?

  • 28.
    '23.8.27 6:37 PM (122.36.xxx.14)

    요즘 아주 핫하다네요
    고속도로 뚫려 접근성 좋고요
    20대 애들 사이에선
    비키니 처자들 많고
    섹스성지라네요
    20대들 사이에서요

  • 29. dd
    '23.8.27 6:45 PM (112.144.xxx.79)

    그니까요

    회사인증 커뮤라 이런 익명방과는 달리 허튼소리는 상대적으로 적을 곳인데, 사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다, 침소봉대말라, 그런 댓글 하나쯤은 나올 줄 알았는데, 그 수많은 댓글들이 다 한결같이 비슷한 얘기를 하고, 다 알고 있길래 적잖이 놀랐어요

  • 30. 글 좀..
    '23.8.27 6:51 PM (182.227.xxx.41)

    다들 안다는 전제하에 글을 쓰시나요?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가장 중요 포인트를 그렇게 쓰시면 뭔소린지 ...
    힙하게에 나오는 충청도식 대화법도 아니고...
    작년에 갔을땐 걍 몸 좀 만들었구나 싶은 젊은 남녀들이 많긴 하던데 그래도 서핑 배우러 온 초중딩이나 가족단위도 많던데요..

  • 31. ...
    '23.8.27 6:55 PM (1.233.xxx.141)

    블라인드는 제2의 DC라고도 불리우니 적당히 걸러서 보세요.
    전 너무 역겨워서 탈퇴했어요.

  • 32. dd
    '23.8.27 7:08 PM (112.144.xxx.79)

    잉? 제2의 디씨요?
    대체 어떤 방에 주로 가시길래 역겨운 글이 많다는 건가요?
    전 주로 직군라운지(회사라운지는 아예 안가요-,-), 부동산방 정도 가는데, 최소 82 익게보다는 훨씬 더 씩씩건전한데요?

  • 33. .
    '23.8.27 7:08 PM (211.211.xxx.30)

    주말에 다녀왔어요. 서피비치쪽은 오히려 3,40대도 있어요. 인우해변쪽 양리단길은 진짜20대밖에 안보입니다.
    화려하고 20대들 몰려다니는데 젊음이 느껴져서 나름 좋더라고요~~

  • 34.
    '23.8.27 7:10 PM (223.63.xxx.80)

    고렴이라니..렴이 싸다는 뜻인데 풉

  • 35. dd
    '23.8.27 7:11 PM (112.144.xxx.79)


    '23.8.27 7:10 PM (223.63.xxx.80)
    고렴이라니..렴이 싸다는 뜻인데 풉

    ----

    밈인데 모르셨구나 풉

  • 36.
    '23.8.27 7:16 PM (175.209.xxx.172)

    바보같다.
    밈이라니 ㅋㅋ
    우리 말 제대로 쓰세요.

  • 37. dd
    '23.8.27 7:22 PM (112.144.xxx.79) - 삭제된댓글

    네 그럴게요 바른말고운말
    농담 한마디에 했다가 대역죄인 됐네요
    나름 가방끈 긴 문송출신인데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 38. dd
    '23.8.27 7:23 PM (112.144.xxx.79) - 삭제된댓글

    네 그럴게요 바른말고운말
    농담 한마디에 썼다가 대역죄인 됐네요
    나름 가방끈 긴 문송출신인데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 39. dd
    '23.8.27 7:24 PM (112.144.xxx.79)

    네 그럴게요 바른말고운말
    농담 한마디 썼다가 대역죄인 됐네요
    나름 가방끈 긴 문송출신인데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 40. ...
    '23.8.27 7:31 PM (1.241.xxx.220)

    그런 분위기로 따지면 해운대도 그렇고, 제주도 게하도 그렇겠네요.
    양양에 가족단위로도 많이가요.

  • 41. ....
    '23.8.27 7:46 PM (1.233.xxx.141) - 삭제된댓글

    역겨운 글을 보고도 모르면 같은 뜻인가보죠.

  • 42. 뽀링링
    '23.8.27 7:59 PM (210.179.xxx.139)

    문송출신은 뭐래요?

  • 43. 어휴
    '23.8.27 8:05 PM (49.175.xxx.11)

    다큰 아이도 있으신듯 한데 언어가 왜 그러세요ㅠ

  • 44. 양양
    '23.8.27 8:46 PM (211.208.xxx.226)

    죽도해변 이번 여름에 다녀왔어요 낮에는 가족 서핑 20대도 많아요 몇팀씩 서핑배우고 저녁애는 캠핑존에서 캠핑 했어요 제가 20대라면 여기 오겠다 싶었어요 분위기가 세련되고 좋았네요

  • 45. ..
    '23.8.27 9:22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원나잇 성지로 유명해요. 원글님이 거시기하게 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친정이 거기서 장사 하는데 어른들 안와서 작년대비 반토막 밖에 못팔았어요. 핫플되고 다들 걱정 많습니다

  • 46. ..
    '23.8.27 9:28 PM (61.254.xxx.115)

    저저번주 나혼자산다에 박나래가 양양비치 인스타에서 보고 갔는데 가족단위 수영하는사람이 대부분이던데요~물론 젊은남녀가 짝찾으러 오기도 하겠지만요

  • 47. =======
    '23.8.27 9:37 PM (125.180.xxx.23)

    금시초문.............
    글보고 알았네요..................
    늙긴했구나...............................

  • 48. 원글알긴아는군
    '23.8.27 9:49 PM (213.89.xxx.75)

    나름 가방끈 긴 문송출신인데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네 죄송해 하세요.
    원글도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댓글에서도 무슨 뜻인지도 모를 단어들이 너무 많아요.
    나이든 자식을 둔 부모 진짜로 맞나요?
    나이든 자식이 쓴 글 같아요.

    문송출신은 또 뭐야.
    중국인 이세요?

  • 49. ㅇㅇ
    '23.8.27 9:57 PM (175.207.xxx.116)

    문송을 모르시나 보네요
    나온지 오래 된 말인데요

    문과라서 죄송합니다..

  • 50. sowhat2022
    '23.8.27 9:59 PM (49.171.xxx.43)

    강원도 양양인가요 혹시?
    뭐 저런 ㅄ같은 말을 봤나

  • 51. ...
    '23.8.27 10:02 PM (14.52.xxx.133)

    양양 서핑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누가 서핑하러 간다 하면 이런 색안경을 쓰고 볼 걸 생각하니 참...

  • 52. 나이도
    '23.8.27 10:07 PM (121.142.xxx.108)

    조카가 20대이면 나이도 있으신분이 농담같지도 않은 농담을 하시고 뭔 양양을 영어로 암호마냥 쓰세요 그냥 정상적으로 글작성해주세요
    그리고 양양을 그거 원하고 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서핑하러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님 조카들이 더 이상해요

  • 53. ㅡㅡ
    '23.8.27 10:18 PM (39.7.xxx.47)

    문송이란 말 나온지 꽤 됐는데, 중국인이냐며 ㅋ 모르는 사람많은 거 보니 연령대가 높음을 새삼 느끼네요.

  • 54. ...
    '23.8.27 10:18 PM (122.34.xxx.113) - 삭제된댓글

    제 딸 여자친구랑 가서 서핑하고 치킨 먹다 자고 막국수 하고 왔어요
    저한테 실시간 사진 보고했어요
    님 조카들이 더 이상해요

  • 55. ...
    '23.8.27 10:19 PM (122.34.xxx.113)

    20대중에도 서핑만 하고 오는 아이들도 많아요
    님 조카들이 더 이상해요

  • 56. ㅇㅇ
    '23.8.27 10:26 PM (121.136.xxx.216)

    유부남 유부녀들 불륜하는거 아니라면 젊은애들 이성만나고 하는게 뭐 어때서요? 지금까지 나이트클럽 클럽 다 있엇는데 그장소만 바닷가로 옮겨진건데

  • 57. 알아서
    '23.8.27 10:50 PM (211.211.xxx.245)

    젊은이들이 가겠죠. 서핑 많이들 하고요
    조심은 해야겠지만 알아서들 놀겠죠.
    어제 양양에서 서핑하고 온 우리집 녀석은 다리가 후들후들 떨린다고 바로 뻗어 자네요.

  • 58. ...
    '23.8.27 10:55 PM (123.214.xxx.99)

    원글님 여기..나이드신분들이 많아가 그래요...
    블라인드 나이대랑 완전달라요ㅎㅎ...
    문송지적은머지....싶네요
    모르면 아 지금세대가 이렇구나 하면되지
    왜자꾸 지적질인건지...존대가르치는데에요
    화나도 우아하게 화내야하고요

    고렴저렴도모르고... 조금 세상에 맞춰보는 노력을 해봅시다
    나정도는 깨인 시어머니야 하지마시구요

  • 59. ....
    '23.8.27 10:59 PM (58.230.xxx.146)

    와 진짜 원글 여러가지 하네요
    양양을 yangyang이라고 쓸때부터 또라이 아니야? 그랬는데 고렴, 밈, 문송 이거저거 다 갖다부치고 거시기는 또 뭐에요 나이대도 많은거 같은데 진짜 여러모로 저렴해 보이네요

  • 60. ....
    '23.8.27 11:08 PM (112.147.xxx.62)

    젊어보이고싶어 안달난 늙은이같아요

    김명신인줄 ㅋ

  • 61.
    '23.8.27 11:12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YangYang~이라고 쓴거부터 우선 웃겨보여요 ㅎㅎ
    왜 양양을 양양이라고 부르지 못하니
    무슨 금기어인가요 ㅋㅋ

  • 62.
    '23.8.27 11:16 PM (116.38.xxx.203)

    그래도 저는 양양은 이제 안가야겠네요.
    하나 배우고 갑니다.
    왜들 화가 나셨을까..

  • 63.
    '23.8.27 11:19 PM (116.120.xxx.193)

    다 원글님 이 지적받은 단어들 다 아는 말들이지만
    원글에 젤 중요한 걸 안 써서 대체 뭘 말하려 하나
    답답했네요.

    양양이 젊은이들 모여들어 원나잇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는 거죠? 이게 뭐가 어때서
    암호처럼 써놨는지...

    원래 해변가를 비롯한 유명 관광지는
    저 대학 다니던 90년대부터 아니 그전부터도
    그런 원나잇 원하는 사람들 있어왔어요.
    그속에서 원나잇 즐기는 이들은 즐기는 거고
    놀기만 하는 사람은 놀기만 하는 거죠.
    제가 유명 관광지 살아서 그런 분위기 많이
    알거든요. 20대 때 친구들과 나이트 가면
    관광온 젊은이들 합석 제의 무수히 들어왔어요.
    버스에서 내려 집 가는 길에 요즘말로
    최고 핫플 번화가를 지나가면 헌팅도 받이
    받았어요. 저처럼 대다수 원나스잇 안 하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그런 거 좋아하는 애들은
    그때도 하고 있었겠죠.

  • 64. 원글님
    '23.8.27 11:31 PM (175.196.xxx.165)

    신조어 쓰는 건 그럴 수 있는데 맥락이 뭔가 조금씩 깨져 있고 쓰임이 매끄럽지 않아요 김명신 같다는 지적 절묘함

  • 65.
    '23.8.27 11:47 PM (108.181.xxx.236)

    글을 왜 이렇게 암호처럼 쓰는지…
    무슨 금기어 쓰는 것도 아니고.
    굳이 영어로 바꿔서 쓰는 유치한 행동은 왜 했어요?

  • 66. ...
    '23.8.27 11:48 PM (121.132.xxx.12)

    글을 병맛처럼 쓰셨네요.

  • 67. 웃음
    '23.8.27 11:54 PM (175.120.xxx.173)

    양양을 왜 그렇게 써요?

  • 68. 홍길동?
    '23.8.28 12:08 AM (174.209.xxx.117)

    양양이라 왜 말을 못 하나요?
    노안으로 렁랑으로 읽고
    중국이나 대만 어디 관광지인가 부다 하다..
    내 참

  • 69. 0000
    '23.8.28 12:28 AM (211.44.xxx.47)

    난 또 마약한다는 줄알았잖아요
    어휴 놀랬네

  • 70.
    '23.8.28 12:44 AM (211.234.xxx.155) - 삭제된댓글

    말을 넘 돌려쓰니 그렇죠
    범죄도 아니고 지가 하고 싶어서 간다는데 문제될거 없어요
    설해원가서 조용히 골프만 치고오는 사람도 많아오
    사이트도 그냥 블라이드라하면 되지 빙빙 돌려서 말씀하시고요
    거기도 회사 이메일만 인증하면되고 본사도 한국에 없고 익명 보장되서 뻘글많아요(작은회사는 회사에서 이메일인증내역보고 특정해서 잡아내는 경우도 있지만요)

  • 71. ...
    '23.8.28 12:44 AM (211.186.xxx.27)

    짜증 유발자



    조카가 20대이면 나이도 있으신분이 농담같지도 않은 농담을 하시고 뭔 양양을 영어로 암호마냥 쓰세요 그냥 정상적으로 글작성해주세요
    그리고 양양을 그거 원하고 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서핑하러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님 조카들이 더 이상해요222

  • 72. ...
    '23.8.28 12:46 AM (124.53.xxx.93) - 삭제된댓글

    신조어나 밈을 쓴다는걸 지적하는게 아니라
    원글의이나 댓글의 맥락이 미묘하게 깨져있는게 이상해요

    문송이란말도 오래된 말인거 알아요
    근데 문송합니다라고 쓸 맥락이 아닌데
    갑자기 '가방끈 긴 문송출신'이라고 하니..

  • 73.
    '23.8.28 12:47 AM (211.234.xxx.155) - 삭제된댓글

    말을 넘 돌려쓰니 그렇죠
    범죄도 아니고 지가 하고 싶어서 간다는데 문제될거 없어요
    서핑만 하고 오는 사람도 많고
    설해원가서 조용히 골프만 치고오는 사람도 많아요
    특히 82회원님들 나이는(남편분이라도) 걱정할일 없잖아요
    사이트도 그냥 블라인드라하면 되지 빙빙 돌려서 말씀하시고요
    거기도 회사 이메일만 인증하면되고 본사도 한국에 없고 익명 보장되서 뻘글많아요(작은회사는 회사에서 이메일인증내역보고 특정해서 막 잡아내는 경우도 있지만요)

  • 74. ...
    '23.8.28 12:47 AM (124.53.xxx.93)

    신조어나 밈을 쓴다는걸 지적하는게 아니라
    원글이나 댓글의 맥락이 미묘하게 깨져있는 게 이상해요.

    문송이란말도 오래된 말인거 알아요
    근데 문송합니다라고 쓸 맥락이 아닌데
    갑자기 '가방끈 긴 문송출신'이라고 하니 거부감들죠

  • 75. 쇼트트랙선수
    '23.8.28 12:48 AM (58.142.xxx.24) - 삭제된댓글

    이 와중에 쇼트 트랙선수 양양a 이야기 인 줄 알고
    들어온 사람은 저 뿐인 듯

  • 76. ㅎㅎ
    '23.8.28 12:49 AM (211.214.xxx.92)

    그래도 소리나는대로 읽으니 양양이라고 금방 알수 있는게 어디예요? ㅎㅎ
    근데 뭐 그럼 홍대는 이태원은? 다 암호로 불러야되나?
    마약 파티라도 하는줄 알고 엄청 심각하게 봤네요~

  • 77. 가방끈
    '23.8.28 12:49 AM (58.142.xxx.24) - 삭제된댓글

    가방끈 긴 문송 출신은
    카이스트 나온 학부모와 같은 결이 느껴짐

  • 78. -----
    '23.8.28 12:53 AM (118.34.xxx.13)

    원글님 말투가 너무 이상하시네요.
    혼자 열폭하시고;;;

    부모님 모시고 양양 많이 가는데요 양양만 가는건 아니고 양양 강릉 속초 고성 이곳저곳 다니는데,

    그냥 요새 방송이나 유투브나 인스타에 밈처럼 양양이 원나잇성지다 뭐 그런식으로 계속 나와서
    여행 안다니는 아싸들 사이에서 밈화 되서 그러는거 아니에요??
    그건 또 왜 영어로 쓰고 말을 못쓰세요???

    양양 서핑 많이 하는 일부 해수욕장 두세곳 정도 술마시고 노는 분위기가 서울 술집많은 지역 분위기
    고대로 가져왔단 이야기지 양양이 뭐 전부 그래요 양양이 얼마나 넓은데.
    어디 휴가나 여행 한번 안가본 이상한 사람들같아요 원글님도요 ㅋㅋ 양양이나 논현이나.
    강남에 나이트만 있나요.

    그리고 양양이 어쩌고 ㅋㅋ 진짜 뒷북으로 요새 이러쿵 올리는 사람들 진짜 아싸들같아요...
    몇년간 강원도 제주도 안가보고 서울 홍대 성수 논현 이런데 가보질 않은 인터넷에만 사는 사람들인가???

  • 79. ---
    '23.8.28 12:55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블라인드나 에타나 비정규직이나 이상한 사람들이 점유하거나
    일베충들이 엠팍처럼 테라포밍해서
    엄청 일베화되서 이상한 사람들 이상한소리 하는사람들
    엄청 많은거 모르시나? ㅋㅋ
    혼자 무슨 5년전 사람들 쓰던 유행어나 표현 쓰시면서 무슨
    신세대코스프레로 인터넷 처음 개통하신것같은 소리를 하세요...

  • 80. ----
    '23.8.28 12:56 AM (118.34.xxx.13)

    그리고 블라인드나 에타나 비정규직이나 이상한 사람들이 점유하거나
    일베충들이 엠팍처럼 테라포밍해서
    엄청 일베화되서 이상한 사람들 이상한소리 하는사람들
    엄청 많은거 모르시나? ㅋㅋ
    혼자 무슨 5년전 사람들 쓰던 유행어나 표현 쓰시면서 무슨
    신세대코스프레로 인터넷 처음 개통하신것같은 소리를 하세요...
    본인이 정상적이고 사회적이고 활동 많으신 직장인이시면 잘 아실텐데.

  • 81. ...
    '23.8.28 12:56 AM (220.126.xxx.111)

    문송합니다도 아니고 문송출신은 뭐래요?
    고렴이 그리고 밈이었어요?
    들은 건 있는데 정확하게 모르고 대충 젊은애들 흉내내는 중인듯.
    그냥 평범한 단어 쓰세요.
    양양을 영어로 써 놓으니 저도 중국 스케이트 선수 양양이
    대체 어떤 분위기란 말이야 했습니다.

  • 82. -----
    '23.8.28 12:59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최근에 인스타에 양양이 어쩌고 계속 이상한거 떠서
    이ㅅㄲ들 놀아보지도 못하고 여행도 못가는 찐따들인가
    혼자 웃었네요 ㅋㅋ 아니 양양이나 해운대나 ㅋㅋ
    약간 힙하고 서울에서 이동 가까워서 해방감느끼고 벗고다니고
    술마시고 물좋고 그런곳이야 당연히 그렇지. 그렇다고 부산가는
    사람들이 가족들도 노인들도 젊은이들도 다 있고
    원나잇하러 가는 사람 출장가는 사람 골프치러가는사람 등등 거기가 얼마나 넓은데 ㅋㅋ
    부산가면 다 원나잇인거처럼 ㅋㅋㅋ

  • 83. -----
    '23.8.28 1:00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최근에 인스타에 양양이 어쩌고 계속 이상한거 떠서
    이ㅅㄲ들 놀아보지도 못하고 여행도 못가는 돈없고 여친없는 찐따들인가
    혼자 웃었네요 ㅋㅋ 아니 양양이나 해운대나 ㅋㅋ
    약간 힙하고 서울에서 이동 가까워서 해방감느끼고 벗고다니고
    술마시고 물좋고 그런곳이야 당연히 그렇지. 그렇다고 부산가는
    사람들이 가족들도 노인들도 젊은이들도 다 있고
    원나잇하러 가는 사람 출장가는 사람 골프치러가는사람 등등 거기가 얼마나 넓은데 ㅋㅋ
    부산가면 다 원나잇인거처럼 ㅋㅋㅋ
    스벅에서 커피마시면 된장녀 호주여행가면 어쩌고 이제는 양양 놀러간 여자는 원나잇?
    ㅂㅅ들

  • 84. ---
    '23.8.28 1:00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최근에 인스타에 양양이 어쩌고 계속 이상한거 떠서
    이ㅅㄲ들 놀아보지도 못하고 여행도 못가는 돈없고 여친없는 찐따들인가
    혼자 웃었네요 ㅋㅋ 아니 양양이나 해운대나 ㅋㅋ
    약간 힙하고 서울에서 이동 가까워서 해방감느끼고 벗고다니고
    술마시고 물좋고 그런곳이야 당연히 그렇지. 그렇다고 부산가는
    사람들이 가족들도 노인들도 젊은이들도 다 있고
    원나잇하러 가는 사람 출장가는 사람 골프치러가는사람 등등 거기가 얼마나 넓은데 ㅋㅋ
    부산가면 다 원나잇인거처럼 ㅋㅋㅋ
    스벅에서 커피마시면 된장녀 호주여행가면 어쩌고 이제는 양양 놀러간 여자는 원나잇?
    ㅂㅅ들
    (자음이나 영문은 이럴때 쓰는거에요)

  • 85. ...
    '23.8.28 1:01 AM (106.101.xxx.66)

    문송합니다 또는 문송 이라고 쓰는거지,
    문송출신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커뮤말투 맥락없이 흉내내는거 이상해요

  • 86. ----
    '23.8.28 1:04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최근에 인스타에 양양이 어쩌고 계속 이상한거 떠서
    이ㅅㄲ들 놀아보지도 못하고 여행도 못가는 돈없고 여친없는 찐따들인가
    혼자 웃었네요 ㅋㅋ 아니 양양이나 해운대나 ㅋㅋ
    약간 힙하고 서울에서 이동 가까워서 해방감느끼고 벗고다니고
    술마시고 물좋고 그런곳이야 당연히 그렇지. 그렇다고 부산가는
    사람들이 가족들도 노인들도 젊은이들도 다 있고
    원나잇하러 가는 사람 출장가는 사람 골프치러가는사람 등등 거기가 얼마나 넓은데 ㅋㅋ
    부산가면 다 원나잇인거처럼 ㅋㅋㅋ
    스벅에서 커피마시면 된장녀 호주여행가면 어쩌고 이제는 양양 놀러간 여자는 원나잇?
    ㅂㅅ들
    (자음이나 영문은 이럴때 쓰는거에요)

    노인인 우리 엄마아빠도
    씨앗젓갈에 황태국밥 드시고 골프치시고 온천하고 바다보러
    양양 자주 가십니다 ㅋㅋㅋ

    사람들이 양양 가는 이유는 양양고속도로랑 양양에 고속터미널 생겨서에요.
    서울에서 이동하기가 빠르고 강릉은 너무 강릉시내가 막히고 다 개발되고
    속초는 고성쪽으로 올라가지 않으면 그런 해변이 없어요. 강릉이랑 속초 사이 다 양양이에요.
    예전에 군사시설 때문에 막아두었던 해변들 많이 풀렸고요.

    한국사람이 아니세요? 강원도 가족이랑 놀러 안다니셨어요?

  • 87. ----
    '23.8.28 1:05 AM (118.34.xxx.13)

    저도 최근에 인스타에 양양이 어쩌고 계속 이상한거 떠서
    이ㅅㄲ들 놀아보지도 못하고 여행도 못가는 돈없고 여친없는 찐따들인가
    혼자 웃었네요 ㅋㅋ 아니 양양이나 해운대나 ㅋㅋ
    약간 힙하고 서울에서 이동 가까워서 해방감느끼고 벗고다니고
    술마시고 물좋고 그런곳이야 당연히 그렇지. 그렇다고 부산가는
    사람들이 가족들도 노인들도 젊은이들도 다 있고
    원나잇하러 가는 사람 출장가는 사람 골프치러가는사람 등등 거기가 얼마나 넓은데 ㅋㅋ
    부산가면 다 원나잇인거처럼 ㅋㅋㅋ
    스벅에서 커피마시면 된장녀 호주여행가면 어쩌고 이제는 양양 놀러간 여자는 원나잇?
    ㅂㅅ들
    (자음이나 영문은 이럴때 쓰는거에요)

    노인인 우리 엄마아빠도
    씨앗젓갈에 황태국밥 드시고 골프치시고 온천하고 바다보러
    양양 자주 가십니다 ㅋㅋㅋ

    사람들이 양양 가는 이유는 양양고속도로랑 양양에 고속터미널 생겨서에요.
    서울에서 이동하기가 빠르고 강릉은 너무 강릉시내가 막히고 다 개발되고
    속초는 고성쪽으로 올라가지 않으면 그런 해변이 없어요. 강릉이랑 속초 사이 다 양양이에요.
    예전에 군사시설 때문에 막아두었던 해변들 많이 풀렸고요.
    예전엔 대관령 구불구불 갔어야했고
    코로나땜에 해외 안나가며 한국 관광지들 특히 강원도 동계올림픽 이후에
    고속도로나 교통 좋아지고 많이 가며 개발되서 그런거자나요?

    한국사람이 아니세요? 강원도 가족이랑 놀러 안다니셨어요?
    이게 무슨 뉴스라고.

  • 88. ----
    '23.8.28 1:07 AM (118.34.xxx.13)

    그것보다 양양이나 서피비치 유명해진지가 엄청 오래되었고 양양에 솔비치도 있는데 양양 자체를 아직 한번도 안가보신게 더 신기하네요 ㅋㅋ 블라인드는 가는데 여행은 안다니시나봄

  • 89.
    '23.8.28 1:15 AM (122.37.xxx.12)

    이모님 간만에 조카만나고 오셨어요?
    아주 몸부림을 치시네 yangyang에 밈에 문송에..

  • 90. 왜 그러는지들
    '23.8.28 1:55 AM (222.101.xxx.35)

    원글님 여기..나이드신분들이 많아가 그래요...
    블라인드 나이대랑 완전달라요ㅎㅎ...
    문송지적은머지....싶네요
    모르면 아 지금세대가 이렇구나 하면되지
    왜자꾸 지적질인건지...존대가르치는데에요 22222222

    원글 뭐라 할 것 별로 없는데
    사소한 트집 잡기
    징그럽네요

  • 91. 음ㅋㅋ
    '23.8.28 2:22 AM (58.226.xxx.234)

    30대 중반이 정답 알려드릴게요

    양양에 최근에 대규모 게하가 엄청 많이 생겼어요
    (근데 거긴 저도 나이 많아서 못가요 ㅋㅋ)
    밤에 술파티를 매일 하는데 거기 숙박 안해도
    참가비 내고 같이 술마실수있어요
    성수기엔 참여인원 대략 150-200명
    거기서 테이블에 다닥다닥 섞여앉아서
    남녀가 서로 탐색하고 맘에들면 따로 나가서 술마셔요
    그후는 뭐...ㅋㅋ
    분위기는 여기 보이는대로.... 네 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Otb7_GiQf0I?si=8QmnryQA7902YMAW
    젊음을 불사르러 가는곳이라 보심 돼요

  • 92. 하나더
    '23.8.28 2:29 AM (58.226.xxx.234)

    https://youtube.com/shorts/BjufvE1-tB8?si=AQwUKvwjL82KJX1a
    여긴 라운지바인거같기도 하고
    여튼 양리단길 요새 분위기 이래요 ㅎㅎ
    제2의 해운대예요

  • 93. 혹시
    '23.8.28 3:02 AM (107.155.xxx.208)

    조카분께서 한전이나 현차 다니시나요......

  • 94. 어머..
    '23.8.28 4:13 AM (213.89.xxx.75)

    위에 유틉? 짤 보니까 우리나라 애들은 어쩜 저렇게 건전하게 노나요.
    옷들도 다 갖춰입고 있네요.
    과연 유교의 나라답다.

  • 95. 보그볍신체기
    '23.8.28 6:39 AM (121.162.xxx.174)

    같잖게 단어 몇개 아무데나 쑤셔넣고 영어인척, 글로절인척 하는 겁니다.
    영어뿐인가요
    되도않는 신조어 어법들 쓰며 시대이 맞는 줄 아는 거죠
    깨인 시어머닌 줄 안다 ㅋ
    누가요? 그게 의식되는 사람이요?

  • 96. hr
    '23.8.28 6:47 AM (119.70.xxx.47)

    대체 양양은 왜 영어로 쓰는건지?
    요즘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에휴..

  • 97. 유교아짐
    '23.8.28 7:09 AM (106.101.xxx.131)

    제 아는 mz동생이 다녀왔는데 밤에 길거리(술집 음식집있는)에서도 끈비키니만 입고다너서 엉덩이들만 보고 왔다고 하네여 그런?분위기는 맞는거같아유

  • 98. 아놔진따인증
    '23.8.28 7:48 AM (125.177.xxx.100)

    왜 양양을 굳이
    영어로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9. dd
    '23.8.28 8:07 AM (112.144.xxx.79) - 삭제된댓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특정지역 언급하는 걸지도 몰라 두루뭉술하게 돌려 쓴 게 화근이었군요
    초성으로 썼으면 좀 나았으려나요?
    익명에 숨어 무례와 호통이나 일삼는 사람들은 뭐를 해도 꼬투리 잡았겠죠ㅎ

    뭔 몸부림이요?
    밈 문송은 언론에서도 흔히 쓰는 연식 꽤 된 신조어인데, 오늘 인터넷 까셨어요?
    하긴 일해라절해라가 농담인줄도 모르고 맞춤법 틀렸다고 빼애액 거렸던 82라는 걸 깜빡했군요 ㅋ

    정상적인 의견개진이 아닌, 반말찍찍 인성 드러내며 무례함 구분못하고 호통치는 분들은 집회 가서 쌩뚱맞게 '영원한 친구'에 맞춰 삐거삐걱 춤추는 개할매개할배님들이라서 그렇다고 이해할게요
    저도 젊지는 않지만 유읍읍씨 표현대로 뇌썩의 시기가 온 건지 왜 할매할매들이 스스로 딸이라고 칭하는지 어우 너무 민망하고 그 정신세계 놀랍던데, 무례한 꼰대질과 딱 어울립니다 그려ㅎ

    블라가 일용직이 점령한 일베 수준이라고요?
    좌일베개딸할배할매님들보다야 훨씬 이성적이고 건강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그런 쉬어빠진 꼰대소리는 넣어두시고요
    그리고 혹시라도 일용직들이 들어온다고 쳐도 그게 뭐 어때서요?
    밥만 축내며 익명에 숨어 꼰대질이나 일삼는 백수 개할매개할배님들보다야 훨씬 열심히 사는 사람들일 듯 싶은데요?

  • 100. dd
    '23.8.28 8:10 AM (112.144.xxx.79)

    잘 알지도 못하면서 특정지역 언급하는 걸지도 몰라 두루뭉술하게 돌려 쓴 게 화근이었군요
    초성으로 썼으면 좀 나았으려나요?
    익명에 숨어 무례와 호통이나 일삼는 사람들은 뭐를 해도 꼬투리 잡았겠죠ㅎ

    뭔 몸부림이요?
    밈 문송은 언론에서도 흔히 쓰는 연식 꽤 된 신조어인데, 오늘 인터넷 까셨어요?
    하긴 일해라절해라가 농담인줄도 모르고 맞춤법 틀렸다고 빼애액 거렸던 82라는 걸 깜빡했군요 ㅋ

    정상적인 의견개진이 아닌, 반말찍찍 인성 드러내며 무례함 구분못하고 호통치는 분들은 집회 가서 쌩뚱맞게 '영원한 친구'에 맞춰 삐거삐걱 춤추는 개할매개할배님들이라서 그렇다고 이해할게요
    저도 젊지는 않지만 유읍읍씨 표현대로 뇌썩의 시기가 온 건지 왜 할배할매들이 스스로 딸이라고 칭하는지 어우 너무 민망하고 그 정신세계 놀랍던데, 무례한 꼰대질과 딱 어울립니다 그려ㅎ

    블라가 일용직이 점령한 일베 수준이라고요?
    좌일베개딸할배할매님들보다야 훨씬 이성적이고 건강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그런 쉬어빠진 꼰대소리는 넣어두시고요
    그리고 혹시라도 일용직들이 들어온다고 쳐도 그게 뭐 어때서요?
    밥만 축내며 익명에 숨어 꼰대질이나 일삼는 백수 개할매개할배님들보다야 훨씬 열심히 사는 사람들일 듯 싶은데요?

  • 101. dd
    '23.8.28 8:13 AM (112.144.xxx.79) - 삭제된댓글

    아놔진따인증
    '23.8.28 7:48 AM (125.177.xxx.100)
    왜 양양을 굳이
    영어로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따는 찐따의 오타인가요?
    찐따가 무슨 의미인지 알고 쓰시는 거예요?
    알고는 못 쓸 듯 한데, 수준에 딱 맞는 용어선택같군요

  • 102. ㅎㅎㅎㅎ
    '23.8.28 8:13 AM (210.217.xxx.103)

    나이가 많든 적든 커뮤니티류의 글에 흠뻑 빠진 사람은 어떤 언어와 어떤 글과 어떤 공격을 하는지 알겠는 글.

  • 103. dd
    '23.8.28 8:16 AM (112.144.xxx.79)

    아놔진따인증
    '23.8.28 7:48 AM (125.177.xxx.100)
    왜 양양을 굳이
    영어로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따는 찐따의 오타인가요?
    찐따의 유래나 알고 쓰시는 거예요?
    알고는 못 쓸 듯 한데, 수준에 딱 걸맞는 용어선택같군요

  • 104. dd
    '23.8.28 8:18 AM (112.144.xxx.79)

    ㅎㅎㅎㅎ
    '23.8.28 8:13 AM (210.217.xxx.103)
    나이가 많든 적든 커뮤니티류의 글에 흠뻑 빠진 사람은 어떤 언어와 어떤 글과 어떤 공격을 하는지 알겠는 글.

    ----
    커뮤 익게에 찌들면 인성이 어찌 되는지 보여주는 예.

  • 105. 그런가 봐요
    '23.8.28 9:2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양양에 아무 관심도 없는 저 마저
    양양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구나 생각하게 하니..

    서핑산업을 국내에서도 가능하게 해보겠다는
    어떤 창의적인 사람 덕분에 양양이 흥청망청

    서핑족이 해외아닌 양양으로 모이는건 장점

  • 106. 여름에
    '23.8.28 9:44 AM (121.121.xxx.248)

    과거에 해운대도 그렇고 여름에 젊은애들 젊을을 불태우러 가는게 뭐그리 나쁜? 일이라고
    쉬쉬하면서 지역이름까지 밝히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젊은이들이 노는 문화는 그런가보다 하면되고 서핑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활성화되었으면 하네요. 철 장사라고 바가지씌우거나 외부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에 의해서
    지역 상권이 무너지지 않기를 바래요. 제주도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부동산투기꾼때문에
    지역상권이 무너지는걸 너무 많이 봐왔잖아요.

  • 107. ////
    '23.8.28 10:01 AM (118.235.xxx.242)

    ㅋㅋ 댓글보니 원글 수준을 알겠네요
    일용직이고 가방끈 짧으셔서 글 자체를 잘 못쓰니 글이
    이상한거

  • 108. 뽀링링
    '23.8.28 10:11 AM (175.210.xxx.215)

    문송합니다 라고 쓰셨음 얼추 맥락이라도 파악했겠죠 ㅎㅎ
    모든 커뮤니티를 파악하는 부류는 아닌지라...
    문송출신은 무슨 과를 줄인 말인가 궁금했네요
    문예창작과 나오면 문창과 출신이라 하잖아요?

    문송합니다 출신이라니... 밈이라도 맥락은 파악하게 글 쓰자구요

  • 109. 중년 여인네가
    '23.8.28 10:33 AM (121.132.xxx.104)

    쓴글로 보이지않아요.
    20대 자녀, 조카 있는분이….
    여기다 이걸 물어보는 의도가 뭔지,
    애들이 그러면 그런가보다 할 일이지,
    yangyang?

  • 110. 중년 여인네가
    '23.8.28 10:37 AM (121.132.xxx.104)

    '23.8.27 7:08 PM (112.144.xxx.79)
    잉? 제2의 디씨요?
    대체 어떤 방에 주로 가시길래 역겨운 글이 많다는 건가요?
    전 주로 직군라운지(회사라운지는 아예 안가요-,-), 부동산방 정도 가는데, 최소 82 익게보다는 훨씬 더 씩씩건전한데요?

    거기나 가시지…엄한 82와서 욕 먹고 그래요.^^;

  • 111. 두리뭉실하게 ㅎㅎ
    '23.8.28 10:59 AM (121.162.xxx.174)

    두리뭉실하게 거기가 거기가 아닌듯,긴가민가 하라고 쓴 거면
    질문이 안되죠
    초성도 매한가지
    꼴랑 중성종성 두세개 더 치는게 어려운 종이세대거나 게을러터진걸로 보입디다

    참,,, 이러니 애들이 국어를 못하지 엄마 닮아서.

  • 112. ----
    '23.8.28 10:59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리고 자작인지 진심으로 쓴 글인지 모르겠지만
    할매 어쩌고 써서 하는말인데

    원글님 원글 보면 아이가 초등학생은 아닌것 같은데요 ㅋㅋ
    저보다 나이 한참 위이신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 할매신데 뭔 할매 타령이세요?

    누가 문송을 몰라요

    근데 무슨 우리 아빠가 인터넷용어 보고 어쩔티비 그런표현 쓰는것처럼
    모든게 어색해보이니 사람들이 왜저래 그러는거에요.

    아니 나이도 많으신 분 같은데 아이도 있는분이 쓰시는 용어하며... 왜저러고산대.
    가족도 있는데 여행은 안다니세요?

  • 113. ----
    '23.8.28 11:02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리고 자작인지 진심으로 쓴 글인지 모르겠지만
    할매 어쩌고 써서 하는말인데

    원글님 원글 보면 아이가 초등학생은 아닌것 같은데요 ㅋㅋ
    저보다 나이 한참 위이신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 할매신데 뭔 할매 타령이세요?

    누가 문송을 몰라요

    근데 무슨 우리 아빠가 인터넷용어 보고 어쩔티비 그런표현 쓰는것처럼
    모든게 어색해보이니 사람들이 왜저래 그러는거에요.

    아니 나이도 많으신 분 같은데 아이도 있는분이 쓰시는 용어하며... 왜저러고산대.
    가족도 있는데 여행은 안다니세요?

    문체하며 부적절하게 영문쓰고 이응이응 쓰고 (저 강원도 숙소 빠삭한데 호수 들어가는 회사 콘도 없는데요?)
    글 전개가 나이든 사람이 나이 숨기려고 무슨 마케팅알바에서 고용해서 글 올리는 그런 글들 같아보이니 사람들이 이사람 왜저래 그러는거자나요.
    정규직도 아니시고 회사도 안다니시죠?
    할매 운운 하시는데 본인이 나이 많은 사람이죠?
    여자도 아니죠? ㅋㅋ

  • 114. ----
    '23.8.28 11:04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리고 자작인지 진심으로 쓴 글인지 모르겠지만
    할매 어쩌고 써서 하는말인데

    원글님 원글 보면 아이가 초등학생은 아닌것 같은데요 ㅋㅋ
    저보다 나이 한참 위이신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 할매신데 뭔 할매 타령이세요?

    누가 문송을 몰라요

    근데 무슨 우리 아빠가 인터넷용어 보고 어쩔티비 그런표현 쓰는것처럼
    모든게 어색해보이니 사람들이 왜저래 그러는거에요.

    아니 나이도 많으신 분 같은데 아이도 있는분이 쓰시는 용어하며... 왜저러고산대.
    가족도 있는데 여행은 안다니세요?

    문체하며 부적절하게 영문쓰고 이응이응 쓰고 (저 강원도 숙소 빠삭한데 호수 들어가는 회사 콘도 없는데요?)
    글 전개가 나이든 사람이 나이 숨기려고 무슨 마케팅알바에서 고용해서 글 올리는 그런 글들 같아보이니 사람들이 이사람 왜저래 그러는거자나요.
    정규직도 아니시고 회사도 안다니시죠?
    할매 운운 하시는데 본인이 나이 많은 사람이죠?
    여자도 아니죠? ㅋㅋ
    문체 이상한건 둘째치고 이상해서 이상하다는데
    뭐에 발작버튼 눌려서 혼자 침튀기며 욕하고 열폭하는지 그게 제일 이상하네.
    나이많아보여서 이상하다는데 문체가 나이많아보이는게 화나는건가???

  • 115. ----
    '23.8.28 11:11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댓글 보니 일베 맞으시네요 ㅋㅋ 댓글알바시구만. 그래서 블라 일용직 이야기하니 화났어요? 문체도 전형적 못배운사람 문체.

  • 116. ----
    '23.8.28 11:14 AM (118.34.xxx.13)

    원글님 그리고 자작인지 진심으로 쓴 글인지 모르겠지만
    할매 어쩌고 써서 하는말인데

    원글님 원글 보면 아이가 초등학생은 아닌것 같은데요 ㅋㅋ
    저보다 나이 한참 위이신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 할매신데 뭔 할매 타령이세요?

    누가 문송을 몰라요
    가방끈 기시고 문과신데
    문송은 뒤에 하다가 붙지 누가 출신이라고 해요 ㅋㅋ
    원글님 모든 표현이 너무 억지스럽고 꾸며써서 과해요.

    무슨 우리 아빠가 인터넷용어 보고 어쩔티비 그런표현 쓰는것처럼
    모든게 오래된 인터넷 용어와 이모티와 꾸며쓴 문체가 어색해보이니 사람들이 왜저래 그러는거에요.

    아니 나이도 많으신 분 같은데 아이도 있는분이 쓰시는 용어하며... 왜저러고산대.
    가족도 있는데 여행은 안다니세요?

    문체하며 부적절하게 영문쓰고 이응이응 쓰고 (저 강원도 숙소 빠삭한데 호수 들어가는 회사 콘도 없는데요?)
    글 전개가 나이든 사람이 나이 숨기려고 무슨 마케팅알바에서 고용해서 글 올리는 그런 글들 같아보이니 사람들이 이사람 왜저래 그러는거자나요.
    정규직도 아니시고 회사도 안다니시죠?
    할매 운운 하시는데 본인이 나이 많은 사람이죠?
    여자도 아니죠? ㅋㅋ
    문체 이상한건 둘째치고 이상해서 이상하다는데
    뭐에 발작버튼 눌려서 혼자 침튀기며 욕하고 열폭하는지 그게 제일 이상하네.
    나이많아보여서 이상하다는데 문체가 나이많아보이는게 화나는건가???

  • 117. /////
    '23.8.28 11:21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의견개진이 아닌, 반말찍찍 인성 드러내며 무례함 구분못하고 호통치는 분들은 집회 가서 쌩뚱맞게 '영원한 친구'에 맞춰 삐거삐걱 춤추는 개할매개할배님들이라서 그렇다고 이해할게요
    저도 젊지는 않지만 유읍읍씨 표현대로 뇌썩의 시기가 온 건지 왜 할배할매들이 스스로 딸이라고 칭하는지 어우 너무 민망하고 그 정신세계 놀랍던데, 무례한 꼰대질과 딱 어울립니다 그려ㅎ

    블라가 일용직이 점령한 일베 수준이라고요?
    좌일베개딸할배할매님들보다야 훨씬 이성적이고 건강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그런 쉬어빠진 꼰대소리는 넣어두시고요
    그리고 혹시라도 일용직들이 들어온다고 쳐도 그게 뭐 어때서요?
    밥만 축내며 익명에 숨어 꼰대질이나 일삼는 백수 개할매개할배님들보다야 훨씬 열심히 사는 사람들일 듯 싶은데요?
    -------------
    이런 사람은 대체 왜 본인이 자의로 82 와서
    yangyang 이런 글은 쳐 쓰고 있대요??? 알바 아니면?
    이해가 안가네

  • 118. 정확히
    '23.8.28 11:22 AM (125.178.xxx.170)

    두루뭉술하다(현재 표준어)
    두리뭉실하다(추가된 표준어)

    https://korean.go.kr/synap/skin/doc.html?fn=b1814603-4904-441b-bbb7-bbd05b4bf0...

  • 119. ////
    '23.8.28 11:23 AM (118.34.xxx.13)

    정상적인 의견개진이 아닌, 반말찍찍 인성 드러내며 무례함 구분못하고 호통치는 분들은 집회 가서 쌩뚱맞게 '영원한 친구'에 맞춰 삐거삐걱 춤추는 개할매개할배님들이라서 그렇다고 이해할게요
    저도 젊지는 않지만 유읍읍씨 표현대로 뇌썩의 시기가 온 건지 왜 할배할매들이 스스로 딸이라고 칭하는지 어우 너무 민망하고 그 정신세계 놀랍던데, 무례한 꼰대질과 딱 어울립니다 그려ㅎ

    블라가 일용직이 점령한 일베 수준이라고요?
    좌일베개딸할배할매님들보다야 훨씬 이성적이고 건강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그런 쉬어빠진 꼰대소리는 넣어두시고요
    그리고 혹시라도 일용직들이 들어온다고 쳐도 그게 뭐 어때서요?
    밥만 축내며 익명에 숨어 꼰대질이나 일삼는 백수 개할매개할배님들보다야 훨씬 열심히 사는 사람들일 듯 싶은데요?
    ------------->


    이런 사람은 대체 왜 본인이 자의로 82 와서
    yangyang 이런 글은 쳐 쓰고 있대요??? 알바 아니면?
    이해가 안가네.

    이 커뮤니티 주요 구성원들에 대해 저렇게 생각하면서
    왜 양양 글을 묻는것처럼 올리는거에요????
    진짜 참 뻔하네

  • 120. 정확히
    '23.8.28 11:23 AM (125.178.xxx.170)

    출처 : 국립국어원
    https://korean.go.kr/front/board/boardStandardView.do?board_id=6&mn_id=184&b_s...

  • 121. ㅋㅋㅋㅋㅋㅋ
    '23.8.28 11:27 AM (220.78.xxx.44)

    악!
    원글이 발작 버튼 켜진 게 코미디 ㅋㅋㅋㅋㅋ
    아마도 헌팅 안 당해서 화가 나서 글 올린 모양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2. ..
    '23.8.28 11:40 AM (121.131.xxx.116)

    원나잇이 82 금기어인 줄..

    혹시 양양이 마약성지나 되나 싶어서
    끝까지 읽었는데
    완전 시간낭비 ㅠㅠ

  • 123. 어휴
    '23.8.28 12:16 PM (49.174.xxx.41)

    원글 어그로 ...

  • 124. 어휴
    '23.8.28 12:26 PM (39.7.xxx.141) - 삭제된댓글

    라고 물으면 간단 명료한 일을 조카에 딸에 다 등장 시켜 구구절절 길게 핵심 빙 둘러 가면서
    게다가
    yangyang은 또 뭐고

    사람들이 불편해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예요

  • 125. . .
    '23.8.28 12:53 PM (175.119.xxx.68)

    양양
    얼마전 마지막 어쩌고 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뜨던데

    이글보고 거기가 뽕 하는 곳인가 이상한 상상을 했어요

  • 126. .
    '23.8.28 1:04 PM (39.7.xxx.21)

    무슨 우리 아빠가 인터넷용어 보고 어쩔티비 그런표현 쓰는것처럼
    모든게 오래된 인터넷 용어와 이모티와 꾸며쓴 문체가 어색해보이니 사람들이 왜저래 그러는거에요.

    아니 나이도 많으신 분 같은데 아이도 있는분이 쓰시는 용어하며... 왜저러고산대.222

  • 127. 문과미안
    '23.8.28 1:10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문송이 문과라 죄송하다인데 문과는 대역죄인인가 죄송해서 죄송하다 이리 강조를
    yangyang에 고렴에 문과를 욕먹이며
    가방끈 쓸데없이 길필요없구나를 느끼게하는 글
    나이들어 이해못한다는 또 뭐예요
    블라니 더쿠니 다 가는데 이렇게 어린척젊은척하는 글은 없던데
    그리고 젊은애들은 술판벌려 놀며 즐기면 안되요?
    애들이 공부에 일만하다 죽어야 만족하려나
    말투는 젊어지려고 애쓰는데 마인드는 꼰대 자체네요
    거시기는 또 뭐야 부끄러움은 나의 몫

  • 128.
    '23.8.28 1:2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문송이 문과라 죄송하다인데 문과는 대역죄인인가 죄송해서 죄송하다 이리 강조를
    yangyang에 고렴에 문과를 욕먹이며
    가방끈 쓸데없이 길필요없구나를 느끼게하는 글
    나이들어 이해못한다는 또 뭐예요
    블라니 더쿠니 다 가는데 이렇게 어린척젊은척하는 글은 없던데
    그리고 젊은애들은 술판벌려 놀며 즐기면 안되요?
    애들이 공부에 일만하다 죽어야 만족하려나
    말투는 젊어지려고 애쓰는데 마인드는 꼰대 자체네요
    거시기는 또 뭐야 부끄러움은 나의 몫
    저위에 조카분이 한전이나 현차다니냐고 한 댓글 ㅍㅎㅎㅎ

  • 129.
    '23.8.28 1:2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문송이 문과라 죄송하다인데 문과는 대역죄인인가 죄송해서 죄송하다 이리 강조를
    yangyang에 고렴에
    가방끈 쓸데없이 길 필요없구나
    그리고 젊은애들은 술판벌려 놀며 즐기면 안되요?
    애들이 공부에 일만하다 죽어야 만족하려나
    말투는 젊어지려고 애쓰는데 마인드는 꼰대 자체네요
    거시기는 또 뭐야 부끄러움은 나의 몫
    저위에 조카분이 한전이나 현차다니냐고 한 댓글 ㅍㅎㅎㅎ

  • 130. 중국인맞네
    '23.8.28 2:17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아무 단어나 끼워맞춰서 한글스럽게 만들었는데 한국인들에게 다 털린 것.

    뽀록 다 났어요. 늙은 중국인 원글씨..

  • 131. 중국인맞네
    '23.8.28 2:18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82가 그렇게 물 안좋으면 들어오지마세요.
    왜 꾸역꾸역 끼어들어와서는 이 사단을 만들어내세요?

  • 132. 중국인 맞네
    '23.8.28 2:28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한글을 인터넷 용어로 배웠나보네요.
    텅 빈 머리에 이상한 단어로만 조합해서 한국인들에게 다 털린 중국인 원글.

    82에 들어와서 82인들 안족게 글 써대고 악다구니는 누가 하는지.

  • 133. 중국인 맞네
    '23.8.28 2:28 PM (213.89.xxx.75)

    한글을 인터넷 용어로 배웠나보네요.
    텅 빈 머리에 이상한 단어로만 조합해서 한국인들에게 다 털린 중국인 원글.

  • 134. ..
    '23.8.28 2:29 PM (175.197.xxx.5)

    원글 읽을수록 고개가 갸웃 했는데 댓글보고 와...
    윗 댓글님들 보며 고개 끄덕끄덕 하게 됩니다.

  • 135. oo
    '23.8.28 3:08 PM (114.200.xxx.118)

    yangyang이 가고 싶으신가봐요.
    튀는걸 즐기시는 타입이신가봐요.
    아무도 안말리니 그냥 조용히 다녀오세요.
    차분하게 82님들 글에서 배울점 찾아 읽다가 눈버렸네요.

  • 136. ㅇㅇ
    '23.8.28 4:23 PM (49.175.xxx.61)

    문송하다는말 기분나빠요. 그냥 한버웃고 넘기는 그런게 아니라 문과출신 다 비하하는거잖아요. 문과라 취업이 안되는 그런 현실 비아냥거리는데 왜 님이 이런글에 문송하다는 말은 왜하는건지 참 생각이 짧네요

  • 137. 궁금
    '23.8.28 4:28 PM (124.53.xxx.23)

    양양을 영어로 쓴게 두리뭉실이야기하려고 쓴거에요??

    글쓰는스타일은 좀 고치시면 좋겠네요..

  • 138. 아...
    '23.8.28 4:53 PM (14.48.xxx.194)

    이 글 읽고 나니
    아빠 MBTI 테스트 해봤냐니깐
    아빠는 해보나마나 백점이제~
    왜 이 짤이 생각나는지...;;

  • 139. 블라인드?
    '23.8.28 5:18 PM (180.70.xxx.154)

    거기 직업 가진 디씨충 일베충들 집합소 아니예요? 반말 찍찍대던데
    저도 가끔 들여다보는데 디씨보다 좀 나은 수준이더라구요.

  • 140. 1111
    '23.8.28 5:32 PM (58.238.xxx.43)

    세상에 가방끈 긴 문과출신이
    글을 이정도 밖에 못쓰나요
    원글님 댓글보니 한숨나요

  • 141.
    '23.8.28 6:06 PM (106.102.xxx.254)

    원글 어쩔티비~

  • 142. 양양
    '23.8.31 8:27 AM (121.133.xxx.125)

    어제 처음 다녀왔어요.

    핫 플레이스 어쩌구, 서퍼들 성지 그런 말 들었는데

    제가 간 곳은 조용해 가족딜위로 쉬기 좋았어요.

    개발중인곳도 있고

    뭐 원글이 이야기한 곳도 있기늣 하겠지요.

    강릉이랑 또 다른 분위기

    해변가도 호젓해서

    일상에 지치신 분들 한번 가보시길요.

    서울ㅡ양양 고속도로가 좋아서 길도 좋고

    중간 내림천 휴게소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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