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가 소홀해진 동네맘 마주치기 싫은데
애 졸업식 때 분명 볼 것 같은 느낌이라... 계절 지나 겨울 일이...문득 아침부터 이 걱정이 되네요.
요즘 수험생들 수시원서접수 기간인 것 같은데
입시제도가 너무 어렵고 여기서 하시는 얘기들이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구요.
저는 지인도 정보력도 없는 엄마인데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아이가 중학생인데 지금부터 걱정 됩니다.
관계가 소홀해진 동네맘 마주치기 싫은데
애 졸업식 때 분명 볼 것 같은 느낌이라... 계절 지나 겨울 일이...문득 아침부터 이 걱정이 되네요.
요즘 수험생들 수시원서접수 기간인 것 같은데
입시제도가 너무 어렵고 여기서 하시는 얘기들이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구요.
저는 지인도 정보력도 없는 엄마인데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아이가 중학생인데 지금부터 걱정 됩니다.
매우 평온하신가봐요.
졸업식날이야 오만사람 바글바글 난리통인데
그 한명 때문에 불편한것도...
그리고 입시제도야
본인이 안 알아봤으니 모르는거잖아요.
때되서 알아보면 알아지는거에요
요즘 세상 인터넷세상인데 지인과 정보력이 오프라인에서 생기나요???
뭘 어떻게 준비할지 모르겠으면
관련검색어로 검색도 많이 해보고
학원가 설명회도 가서 들어보세요
그거 열심히 안 하고 있죠???
그러면서 걱정만 하고 있죠???
미리부터 걱정이라기 보단....
프로걱정발굴러이네요...
미래보다
그냥 오늘 점심메뉴정도까지만 생각하며 사세요
하고 아무것도 안 하시니까요.
수만휘나 대입 카페만 들어가보아도 웬만한 건 다 알게 됩니다.
입시는 꾸준히 공부해요
우선 수만휘 가입하고 용어 익히고...
요즘은 온라인 설명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