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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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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곧 출산하는데 손주가 자식보다

아기 조회수 : 23,264
작성일 : 2023-08-26 21:09:28

이쁘다는데 정말그럴까요?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진않아요 손주가 태어나면 엄청이쁘다고 그러시던데 전 아직 모르겠더라구요 아직 실감도 나질않구요 손주보신분들 제가 괜한걱정하는건가요?

IP : 124.50.xxx.179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3.8.26 9:15 PM (183.97.xxx.102)

    저희 엄마는...
    손녀가 너무 좋지만, 내 딸 힘들게 하면 밉다고...
    한치 건너 두치라는 말이 있다고 하시던데요...

  • 2. .....
    '23.8.26 9:16 PM (119.149.xxx.248)

    손주보다 훨~씬 자식이 좋죠

  • 3. ...
    '23.8.26 9:16 PM (220.75.xxx.108)

    윗님 말씀이 맞는듯요.
    제 친정엄마도 딱 저렇게 말씀하셨어요.
    내 딸이 더 중하다고...

  • 4.
    '23.8.26 9:17 PM (222.114.xxx.110)

    저희 친정 엄마는 엄청 예뻐해 주셨어요. 저는 그만큼 예쁨받고 자라지 못했는데 손주는 마냥 예뻐해 주시더라구요.

  • 5. 저는
    '23.8.26 9:17 PM (115.143.xxx.182)

    그말 거짓말같아요. 자식이더 예쁘죠.
    어딜봐도 내 자식힘들게 하는 손주는 다 싫어합니다.

  • 6. 아니던데요
    '23.8.26 9:19 PM (70.106.xxx.253)

    저나 제 오빠에겐 갖은학대하고
    제 자식들 .. 그러니 본인 외손주들에겐 극진합니다
    본인말로도 그래요 너는 싫어도 외손주 (제 아이들) 은 좋다고.

  • 7. 자식이 먼저죠
    '23.8.26 9:19 PM (59.6.xxx.211)

    손주는 책임이 없으니 그냥 예뻐하는 거
    그 이상도 아니에요

  • 8. ㅋㅋㅋ
    '23.8.26 9:19 PM (112.166.xxx.103)

    저두 애들 어릴 때
    잠 안 자고 하면
    엄마가 막 혼내셨어요


    내.딸.힘들게.하지 말라구

  • 9. 손녀
    '23.8.26 9:21 PM (59.14.xxx.145)

    돌 안된 손녀 가슴 아리도록 예쁘고 소중해요.
    하지만 아기낳고 힘들어 하는 딸 보니 둘째는 안낳았음 싶더라구요.
    딸이 우선순위인건 저도 그래요.
    어제 함께 차타고 이동하는데 엄마는 아직도 딸들이 이쁘냐고 묻길래
    당연히 이쁘다 했어요. 아무리 나이 먹어도 엄마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고 예쁜 자식이라고요.^^

  • 10. 소나무
    '23.8.26 9:22 PM (121.148.xxx.248)

    이쁜손주 낳은 내딸이 대견하고 신기할거 같아요.

  • 11. 자식이 먼저죠22
    '23.8.26 9:23 P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도 손자들이 유난하게 굴면 내 딸 내 아들 힘들게 하지말라고 하셔요 ㅎㅎㅎㅎ 이쁘지만 내 자식만큼 이쁘진 않죠.

  • 12. ..
    '23.8.26 9:24 PM (39.116.xxx.172)

    아기니까 소중하고 예쁘죠
    늘 엄마는 제가 우선이었어요
    항상 제안부부터 묻고 친정가면 저좋아하는거부터 상차려 놓으시고...

  • 13. ...
    '23.8.26 9:24 PM (58.79.xxx.138)

    손주는 책임감 없이 예뻐하기만 하면되니
    더 예쁘게 느껴진다고들 하시더라구요

  • 14. 자식이 먼저죠22
    '23.8.26 9:25 PM (125.132.xxx.178)

    저희 엄마도 손자들이 유난하게 굴면 내 딸 내 아들 힘들게 하지말라고 하셔요 ㅎㅎㅎㅎ 이쁘지만 내 자식만큼 이쁘진 않죠.

    손자들에게 엄청 잘해주시는 분이신데도 그래요.

  • 15. . .
    '23.8.26 9:28 PM (222.237.xxx.106)

    내 딸 힘들게하면 밉대요

  • 16. ...
    '23.8.26 9:29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초딩 손녀딸있는대요
    어려서는 너무너무 예뻤는데...
    그래도 내딸만 한가요 ㅋ

  • 17. 모모
    '23.8.26 9:31 PM (219.251.xxx.104)

    너무 예뻐하고 사랑하는 손자지만
    내딸 너무 힘들게할때는
    정말 밉더라구요
    그때 뿐이지만요

  • 18. 울엄마는
    '23.8.26 9:32 PM (220.85.xxx.236)

    더예쁜건 손주
    더귀한건 내딸

  • 19.
    '23.8.26 9:37 PM (121.167.xxx.120)

    내 자식이 우선이고 손주는 그 다음이예요
    촌수가 왜 있겠어요?

  • 20. ..
    '23.8.26 10:12 PM (116.122.xxx.81)

    저희 친정엄마도 손자 예뻐하지만

    저 힘들게 하면 밉다고 해요

    이번에도 여행가서 덥다고 자꾸 안아달라고 하고 안걸으니까

    엄마 힘들게 하지 말라고 걸으라고 잔소리하심ㅋㅋ

  • 21. 울엄마
    '23.8.26 10:13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

    울엄마가 제가 첫째 낳고 한창 키우고 있을 때 도와주시러 와서 그러시더군요. 손주도 예쁜데 나는 우리 딸이 더 예쁘네.. 엄마 보고 싶네요.....

  • 22. ㅡㅡ
    '23.8.26 10:19 PM (223.33.xxx.146)

    15개월 외손자 있어요
    저는 딸키울때 그리 예쁜지몰랐어요
    손자는 너무너무 예뻐요
    매일보고싶고요

  • 23. ..,
    '23.8.26 10:37 PM (175.116.xxx.96)

    사람마다 다르죠.
    친정엄마는 저랑 사이 안좋고, 매사에 부딫치는데, 손주는 너무 이뻐 합니다.
    가끔 이유가 궁금하긴해요.
    대놓고 너보다 xx 가(저희 딸)이 백배 더 이쁘다, 재산도(작은 집한채ㅜㅜ) 손주에게 다 주겠다 하는데, 그 이유는 뭘까요?
    저도 궁금해요. 제 아이들 이제 고등,대학생인데 결혼하면 손주가 더이쁠까요,
    가끔씩 조금섭섭하긴해요. 저는 자랄때 받아본적없는 사랑이라
    반면에 시부모님은 오매불망 아들 ㅎㅎ

  • 24. .....
    '23.8.26 10:37 PM (211.234.xxx.125)

    친정어머니가 저 초등 3학년때 새벽 6시에 깨워서 민병철 영어를 듣게 하셔서
    제가 졸려죽겠다고 안 한다고 난리난리였는데도 꿋꿋이 몇년을 했던가..
    그러셨던 분이
    제가 초2 딸래미 영어 수학 수영 바이올린 시킨다고 애를 너무 굴린다고 그러지 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친정아버지는 저 어릴 때 화를 버럭 버럭 내던 분이고
    생전 놀아준 적이 없었는데
    제 딸래미 어렸을 때 외할아버지 온다고 하면 소꿉놀이 늘어놓고 기다립디다.
    외할아버지가 놀아주시는 거 보면 저는 아주 기함해요..
    나한텐 안 해줬던..

    책임없이 예뻐만 하면 되니까...
    (버릇 잡을 필요도 없고, 가르치는 것도 조부모 일 아니니..)
    애 어릴 땐 일하느라 바쁘고 힘들어 애 예쁜 줄 몰랐는데
    나이드니 일도 한가하고 애 예쁜 거 그제서야 눈에 들어오시는 듯요.

  • 25. ㄴㆍ
    '23.8.26 11:05 PM (118.32.xxx.104)

    강바오도 푸바오 엄청 예뻐하지만 아이바오 더 챙기던데ㅎㅎ

  • 26.
    '23.8.26 11:14 PM (106.73.xxx.193)

    손주는 애기니까 이쁘고 더 사랑하는건 자식일듯 해요.
    특히 애가 유난스러워서 딸 힘들게 하면 애기라도 정 안간다 라더라고요.

  • 27. ..
    '23.8.26 11:16 PM (106.101.xxx.124)

    무조건 자기 자식이 최우선
    엄마는 제가 힘들어 하면 손자 밉다고.
    내 자식이 제일 이라고.

  • 28. 무슨..
    '23.8.27 12:15 AM (222.119.xxx.18)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눈에 넣어도 안아플정도..
    그냥 자동으로 그렇습니다.

  • 29. 저희
    '23.8.27 1:13 AM (125.248.xxx.44)

    저희 친할머니...옛날에 딸네집에갔다가 외손녀가 말안들으니
    "내딸 속썪이면 가만안둔다!!" 하셨대요 ㅎㅎㅎ
    저희 시엄니 저희딸이 남편말안들으면 저희딸한테 머라하세요
    ㅎㅎㅎ

  • 30. ...
    '23.8.27 1:29 AM (222.236.xxx.238)

    부럽네요 다들...
    저희 엄만 아니에요.
    제 아이는 그나마 이뻐해요.

  • 31. ....
    '23.8.27 2:09 AM (123.215.xxx.126)

    저도 부럽네요. 그나마 손주는 이뻐하는 수준이라.

  • 32. 당연히
    '23.8.27 2:17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내 배 아파 낳은 내 새끼가
    귀하죠
    딸 이혼 하면 손주 두고 오라고 들 하잖아요

    제 엄마는 온리 딸인 저만 사랑하시고
    손주 손녀 에게는 애정표현을 안하셨어요

    저 더러는 이름대신 내새끼 라고 부르고
    아침 저녁 따순 밥 해서 먹인 분인데요

    외손주는 사둔 사위의 아이라고 하셔서
    냉담 한건 아니지만 아그야 내 딸 힘들다
    똑바로 안그라 하셨어요

    하지만 예의는 언제나 있을 수 있으니 자식보다 손주 이뻐 할 수도 있겠죠

  • 33. 하나마나
    '23.8.27 2:24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한 소리

    내 배 아파 낳은 내 새끼가
    귀하죠
    딸 이혼 하면 손주 두고 오라고 들 하잖아요

  • 34. 행복
    '23.8.27 3:10 AM (211.227.xxx.46) - 삭제된댓글

    저는 손주 백일때 사돈에게
    손주보다 제 딸이 더 소중하고 예쁩니다 했어요.
    그랬더니 화들짝 놀래시며
    며느리에게 제가 더 잘할게요 라고
    하셨어요ㅋ
    내새끼가 더 예쁘지 뭘그리 손주가 더 예쁘다고들
    하는지, 아들 엄마들이 손주 핑계대면서
    영상통화하자, 오라가라하려고 그러지요.

  • 35. ..
    '23.8.27 3:43 AM (125.178.xxx.170)

    손주보다 훨~씬 자식이 좋죠22222222

  • 36. 남자애
    '23.8.27 5:32 AM (14.52.xxx.35)

    아들둘 키우는데 18개월 차 나는데 어릴때 엄마한테 둘이서 매달려
    난리를 치면 우리엄마가 야 이놈들아 너거엄마 고만 괴롭혀라
    내딸 병난다 그러시던데 엄마는 내새끼가 제일 우선이실거 같아요.

  • 37.
    '23.8.27 8:00 AM (223.39.xxx.237) - 삭제된댓글

    딸더러 대놓고 너는 싫다고 하다니
    비정상적인 사람이 손자를 자식보다 더 이뻐하나

  • 38. 뾰로롱
    '23.8.27 8:48 AM (114.203.xxx.84)

    저기위에 211.234님 주신 댓글처럼
    어른들이 같은 말씀을 하셨었어요
    내 자식들은 나도 부모가 처음인데다
    키우면서 우왕좌왕 정신도 없고 시행착오도 많고
    여러가지로 힘들었었지만,
    손주들은 그런 환경이 아니니 그저 바라만봐도 예쁘고 좋다고요
    그러니 이건 자식이 귀하냐 손주가 더 귀하냐 이 말과는
    완전 다른뜻 다른말이라고 하셨죠 ㅎ

  • 39.
    '23.8.27 9:57 AM (221.158.xxx.215)

    저희 이모중 한분이 저희 엄마가 외손녀 이뻐하니, 손주가 뭐 그리 이쁘냐더니 본인 손주 생기니 물고 빨고 하더라고요

  • 40. ,,
    '23.8.27 10:30 AM (73.148.xxx.169)

    형제나 가족이나 친구들 자식들도 당연히 귀엽지만
    오랜 추억을 같이한 형제자매, 친구들 자체가 더 좋아요.

  • 41. 이때까지만
    '23.8.27 10:52 AM (175.113.xxx.252)

    좀 커서 만났을때
    조부모 보고 안녕하세요 하고나서 폰보거나 게임에 빠지면 귀여움도 이쁨도 끝

  • 42. ㅎㅎㅎ
    '23.8.27 12:34 PM (116.42.xxx.172)

    저희집은 제가 딸이고
    친정엄마께서 저희 아들을 태어난 순간까지
    지금까지 키워주고 계신데(전 워킹맘)
    저는 성격이 드세서 절 키울때 엄마가
    엄청 힘들어하셨어요.

    근데 제 아들은 너무 순해요. 기질이..
    애기때도 잘 자고 잘 놀고 잘 먹구 튼튼하고
    유순하고 내향적이라 사고도 안치고
    아무튼 절 속썩이지 않는 순한 딸같은 아들이에요.

    그러다보니 아직도 저희엄마는
    저는 버겁고 힘들구 안 맞구
    제 아이인 손주는 정말 얘때문에 산다
    얘가 없으면 어쩌냐 하시면서 정말 사랑해주세요
    사실 주양육자가 외할머니죠...

    이게 성격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저희 친정엄마 저를 사랑하시겠지만
    그래도 손주도 정말 사랑해주세요.
    자식보다 더요 ㅎㅎ

    사람마다 다르구 성격마다 다를거 같아요
    저도 제 자식이지만 제 아이는 정말
    예쁘구 정말 그래요 ㅎㅎㅎㅎ

  • 43. 콩ㅣㄷㄷㄷ
    '23.8.27 12:53 PM (124.49.xxx.188)

    저희외할머니는 반찬을 다 엄마앞으로 밀어주더굼요 ㅎㅎㅎㄹ

  • 44. 지나다가
    '23.8.27 12:55 PM (211.247.xxx.136) - 삭제된댓글

    제 경우 무녀독남 아들도
    손주도 너무 좋아했어요.
    그러나 주말에 놀러 오는 건 딱 질색...
    저 도취미 생활이 있는데.

  • 45. ..
    '23.8.27 3:32 PM (117.111.xxx.202) - 삭제된댓글

    손자가 내 자식을 힘들게하면 싫어하세요
    사위가 싫어도 그 손자는 정이 안 간다고하세요

    그렇지만 손자 어릴때 키워주기도하고 자주 보면 자식보다 손자가 훨 이쁘다 보고싶다 귀엽다하세요

    당신이 자식 키울땐 귀엽다 이쁘다 그렇게 키우면 주위에서 팔불출이라 하셨다고 ,,,게다가 사는 게 힘들고 바빠서 이쁜줄 모르고 키우셨대요
    저 몰래 용돈 주고 맛난 거 사주시고
    제가 간다고할때보다 제 아이들이 간다하면 더 기뻐하세요

    저희 시어머니같은 경우는
    손자가 아무리 귀해도 당신의 천덕꾸러기 딸보다 안 귀하다하셨어요
    무조건 내 자식이 최고이신 분이셨어요

  • 46. 그게
    '23.8.27 3:45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저희 부모님 울애 그리이뻐하시고 난리인데
    결정적일때 저를 더보호하고 아끼시네요
    손주가 더이쁘고 귀한거 아닐까 했는데 그건 아닌가봐요

  • 47. ...
    '23.8.27 5:0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내뱃속에서 난 아이와 아닌 아이에 차이죠
    엄마는 처음에 보는 손주도 며느리도 다 좋았는데 이제 갈수록 자식들이 더 짠하고 생각난다고

  • 48. ....
    '23.8.27 5:0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내뱃속에서 난 아이와 아닌 아이에 차이죠
    엄마는 처음에 보는 손주도 며느리도 다 좋았는데 이제 갈수록 자식들이 더 짠하고 생각난다고
    부모 생각도 자식이 하지 손주가 하는것도 아니고요

  • 49. ...
    '23.8.27 5:01 PM (218.55.xxx.242)

    내뱃속에서 난 아이와 아닌 아이에 차이죠
    엄마는 처음에 보는 손주도 며느리도 다 좋았는데 이제 갈수록 자식들이 더 짠하고 생각난다고
    부모 생각도 자식이 하지 손주 며느리가 하는것도 아니고요

  • 50. 저윗댓글
    '23.8.27 8:27 PM (203.142.xxx.27)

    더 예쁜건 손녀~
    더 귀한건 내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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