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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재 백강현군 학폭 당했대요! 협박메일 받았다고

이럴수가 조회수 : 7,325
작성일 : 2023-08-20 10:23:27

안 그래도 학교 잘 다니나 궁금했는데...

지옥같은 몇달을 보냈다고 합니다. 

어느 찐따 같은 놈이 디씨 찐따갤에 강현군 욕하고 그랬네요. 

강현군 아버지가 오늘 2시에 다른 학부모한테서 받은 메일 공개한대요. 

https://youtu.be/NcNw9W4QtUw?si=zB1qp-gUs9hawLU7

이 일을 널리 알려달라고 하시네요. 

대체 어린애한테 뭔짓을 한 거니?

 

추가)

강현군 아버님이 쓴 댓글 추가합니다.

- 학폭위 소집 직전까지 갔고 담임 선생님 등등 모두 알고 있는 사항이라 지금도 늦지는 않았습니다.

- 문제는 이러한 사항에 눈물로 호소했는데 학교측에서 전혀 어떠한 조치도 해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IP : 218.51.xxx.9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20 10:24 AM (218.51.xxx.95)

    유튜브 영상 댓글을 보세요.
    https://youtu.be/NcNw9W4QtUw?si=zB1qp-gUs9hawLU7

  • 2. 어머어머
    '23.8.20 10:24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자퇴얘기는 들었어요.
    아마 여러 방향이 달라서 자퇴했나보다 했는데

    백강현 현재 초5 나이에요.
    그런애를 고교에서 학폭이요???
    미친놈들도 가지가지네요. 진짜 어이 없습니다.

  • 3. 잘하는
    '23.8.20 10:27 AM (123.199.xxx.114)

    꼴이 눈꼴 신거죠.
    열심히 해서 뛰어넘을 생각을 하지 못난놈들

  • 4. 어제
    '23.8.20 10:28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자퇴했다는 영상 올리고 어느 학부모가 폭언메일 보냈다는데
    강현이가 학폭뉘앙스 없이 자퇴글 올렸는데 왜 그랬을까요;;;

  • 5. 강현이
    '23.8.20 10:36 AM (39.122.xxx.3)

    진짜 천재 맞던데요
    암기하고 경쟁하고 문제풀이하는거 안맞고 본인이 문제를 만들어 풀어내고..자퇴하길 잘했네요

  • 6. ...
    '23.8.20 10:38 AM (211.234.xxx.157)

    본인이 문제만들어 풀어내는건 중딩 수행평가 과정에도 있어요~~~

  • 7. ..
    '23.8.20 10:41 A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말하는 거 보면 생각도 되게 어른스럽더라구요
    잘됐음 좋겠어요

  • 8. ㅇㅇ
    '23.8.20 10:46 AM (106.101.xxx.191) - 삭제된댓글

    그 어린 아이를 괴롭혀요??

  • 9. ㅇㅇ
    '23.8.20 10:47 AM (106.101.xxx.191) - 삭제된댓글

    어지간히 찔렸나 봐요 협박메일이나 보내고

  • 10. ㅇㅇ
    '23.8.20 10:48 AM (223.33.xxx.144)

    특목 영재 기숙 고등학교 난이도 최상인데ㅠ 아무래도 어린 아이가 힘들었겠어요

  • 11. ㅇㅇ
    '23.8.20 10:50 AM (118.34.xxx.184)

    만 10세라고 하던데 학폭이라니
    어린애를 경쟁자로 본건가요 에효

  • 12. .....
    '23.8.20 10:53 AM (221.157.xxx.127)

    팀과제가 많은데 아무래도 어려서 제역할수행에 그만큼못하니 없는거랑 같다며 무시하고 같은팀되기 싫어하고 그랬던것 같아요. 엘리트교육의 문제점이죠. ㅜ

  • 13. ,,,
    '23.8.20 10:57 AM (118.235.xxx.6)

    학폭 사실이 있다면 일단 학폭을 여는 게 먼저지 자퇴부터 할 일이 아니었겠죠 학부모가 무슨 메일을 보냈는지는 몰라도 그거를 언혼에 공개하는 건 나중에 학폭이 제대로 조사가 안 됐고 솜방망이 처벌 됐을 때나 할 일이지 미리 할 필요는 없고요
    만약 같은 팀 되는 걸 다른 학생들이 꺼려한 거면 그거 하나로는 학폭이 아니고요.

  • 14. 쓸개코
    '23.8.20 10:59 AM (118.33.xxx.220)

    엊그제 자퇴한다는 글 올라왔을때도 부모가 욕심에 자식망친다는 의견도 있었거든요.
    여러 상황때문에 부모님도 동의했나봅니다.
    자기에게 잘해준 형아들 다 언급하면서 고마움 표시할 줄도 알던데 힘들게 했던 형들도 많았나봐요. 거기에 협박이라니..

  • 15.
    '23.8.20 11:02 AM (222.120.xxx.60)

    이미 자퇴했는데 뭐하러 학폭을 열겠어요.
    그냥 무마하려고 햇는데 학부모 메일 받고 화가 나서 언록 공개하는 거겠죠.

  • 16. ......
    '23.8.20 11:05 AM (1.245.xxx.167)

    지켜보죠...

  • 17. ...
    '23.8.20 11:05 AM (175.197.xxx.111) - 삭제된댓글

    설마 이 학생이 능력이 안되고 못해서 팀플할때 팀원들에게 민폐를 끼쳤을거 같진 않아요
    되려 너무 잘해서 내 아이가 밀려날까봐 시기하는 학부모들이 있었겠죠
    안타까운일인데 잘 해결되길
    강현군과 부모님도 다 현명하던데 잘 해결되고 더 좋은 곳에서 빛나길 기원합니다

  • 18. ....
    '23.8.20 11:09 A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외부에 안 알리고 학교 그만두려고 했다가
    그 메일 받고 생각을 바꾸신 거 같아요.
    이따 메일 내용 보면 사정을 더 알 수 있겠죠.

  • 19. ㅜㅜ
    '23.8.20 11:10 AM (112.152.xxx.72)

    세상에. 저 어린 아이에게 어찌 그랬을까요....
    한심하고 부끄럽네요.
    강현군 부모님께서 고심끝에 좋게 마무리 하려고 하신것같은데, 메일 보내는건 뭐하는짓인지!! 참 학부모로서 화가 납니다.
    애들이 과고생이지. 지들이 과고생인가?? ㅉㅉ 착각하고 난리피는 모양새 짜증입니다. 선 좀 지키며 살아야하는데 과해요.

  • 20. .....
    '23.8.20 11:15 AM (106.101.xxx.96) - 삭제된댓글

    어느 찐따 같은 놈이 디씨 찐따갤에 강현군 욕하고 그랬네요.
    ㅡㅡㅡㅡㅡㅡ
    이 부분이 사실이라면 학폭 맞네요

  • 21. ...
    '23.8.20 11:16 AM (106.101.xxx.213)

    어린애한테 어찌 그랬냐고요?
    어린애라 맘껏 갈궜겠죠
    암만 공부 잘한대도 사춘기 아이들은 딱 고나이대로 행동하는 어린애들이죠
    고 나잇대 애들을 기숙사에 가둬놓으면 공부만 할 것 같죠
    거긴 폐쇄된 동물의 세계일 겁니다
    동물의 세계에선 일단 작고 체격 작고 약하면 밥이라 생각하죠

    공부잘하는 착한 애들일 거라 생각하시나 본데 다 똑같은 애들입니다
    머리 좋으면 더 교묘하게 갈구기나하지

  • 22. ....
    '23.8.20 11:30 A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조용히 덮고 가려고 했는데
    메일 받고 생각이 바뀌셨나 봐요.
    어느 집 저식놈인지 밝혀지기를.

  • 23. 솔직히
    '23.8.20 11:30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자기 공부 바쁜데 11살임 형들이 자기 동생이어도 챙길수 없을텐데
    하나하나 챙기며 해야하니 스트레스도 무시 못했겠죠.

  • 24. ...
    '23.8.20 11:30 AM (218.51.xxx.95)

    조용히 덮고 가려고 했는데
    메일 받고 생각이 바뀌셨나 봐요.
    어느 집 자식놈인지 밝혀지기를.

  • 25. ...
    '23.8.20 11:35 AM (218.51.xxx.95)

    솔직히님, 강현군이 학교 생활 어떻게 했는지 모르잖아요.
    학폭 당하는 애들이 다 자기 앞가림 못해서 당하던가요?

    댓글에 보니 애들이 괴롭힌 방법 중에
    강현군한테 말 안시키기도 있더라고요.
    디씨갤에 대놓고 욕해놓은 건 캡처 있습니다.

  • 26. 이건
    '23.8.20 11:38 A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 강현군이 학교 생활 어떻게 했는지 모르기때문에

    양쪽얘기 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 27. ,,,
    '23.8.20 11:44 AM (118.235.xxx.80)

    디씨에 특정해서 욕을 하고 협박편지를 받았으면 기자를 부를 게 아니라 경찰서 가서 고소를 해야죠 나 억울한 일 당하면 남들에게 폭로해서 망신 줘야지 이런 걸 겨우 초딩 나이의 아이가 배우는 게 맞는 건가요

  • 28. 근데요
    '23.8.20 11:44 AM (222.120.xxx.60)

    그 아이가 자퇴하면서 아무 말도 안 했잖아요.
    근데 왜 협박 메일을 보내서 이 사달을 만드나요?
    양쪽 이야기 들어보고 말고 그건 부차적인 거고, 학폭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았는데...

  • 29. ㅎㅎㅎ
    '23.8.20 11:46 AM (222.120.xxx.60) - 삭제된댓글

    경찰서에 고소를 하든 기자를 부르든 그건 그 사람 맘이지요.

  • 30. 지금 보니
    '23.8.20 11:52 AM (222.120.xxx.60)

    게시판에 학폭 관련 학부모 한 분 계시는 것 같네요.
    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 글이 넘 편파적이서리...

    시시비비 잘 밝혀지질 바랍니다.

  • 31. ...
    '23.8.20 11:59 AM (118.235.xxx.120)

    시기질투. 조별과제. 내신산정방법.
    내새끼가 먼저다 이런거 아닐까

  • 32. 내아이가
    '23.8.20 12:06 PM (211.205.xxx.145)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면 나같음 아이가 그재능을 감당할수 있을만큼 성숙할때까지 보호하고 누구 입탈까 쉬쉬할거 같은데 이부모는 자녀 아기때부터 방송에 노출시키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어하고.유투브하고.이런방송에 노출시키고 언플하는게 어린 영재에게 과연 도움이 될까요?
    이 아이도 참 어쩐지 송군의 전철을 밟는것같아 안타깝네요.
    누구를 위해 영재이어야 하는걸까요?

  • 33. 강현이
    '23.8.20 12:10 PM (119.71.xxx.22)

    영재 아니고 천재예요.
    쉬쉬한다고 천재가 숨겨지나요?
    영재는 숨길 수 있지만 천재는 숨길 수가 없어요.
    강현이가 상처 받았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착하고 고운 아이인데.......

  • 34. ...
    '23.8.20 12:17 P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강현군 아버지가쓴 댓글 추가합니다.

    - 학폭위 소집 직전까지 갔고 담임 선생님 등등 모두 알고 있는 사항이라 지금도 늦지는 않았습니다.

    - 문제는 이러한 사항에 눈물로 호소했는데 학교측에서 전혀 어떠한 조치도 해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35. ....
    '23.8.20 12:19 PM (218.51.xxx.95)

    강현군 아버님이 쓴 댓글 추가합니다.

    - 학폭위 소집 직전까지 갔고 담임 선생님 등등 모두 알고 있는 사항이라 지금도 늦지는 않았습니다.

    - 문제는 이러한 사항에 눈물로 호소했는데 학교측에서 전혀 어떠한 조치도 해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36. ..
    '23.8.20 12:38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학교와 힘있는 학부모들의 압력 행사가
    있었겠네요.
    디시에 찌질한 글 올리는 인성이 오죽하겠나요.
    공부만 잘하는 일베들인데...

  • 37.
    '23.8.20 12:38 PM (122.153.xxx.34)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니
    우리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조별과제 기피나 말 안시키기 등은 뭐라 하기도 애매하지 않을까요?

    다른 학생들도 다들 힘들게 입학해서,
    적응하기도 힘들거고,
    다들 잘하고 싶을텐데..
    한참 어린아이가 한 팀에서 제 몫을 못하고 있으면,
    마음이 마냥 편하지는 않겠지요.
    말 시키고 안 시키고 문제도
    대화 수준이 맞지않을 수도 있고,
    코드가 다를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학폭위 소집까지 갔었어도
    이성적으로 해결해야지 눈물로 호소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니까 너희들이 좀 신경써서 보살펴라..라는건,
    이미 경쟁체제 속에 있는 다른 학생들에게 와닿지 않겠지요.

    물론 그 이상의 학폭이 있었다면 그건 처벌받아야 할거구요.

    2시에 공개되는 내용 보고 판단하고 싶습니다.

  • 38. ......
    '23.8.20 1:03 PM (1.245.xxx.167) - 삭제된댓글

    나라면....조용히 공부시켜 중1이든 중2에 영재고 보냈을듯..
    팀과제 알앤이 대회등등 영과고는 팀으로 하는게 많아요.
    단순히 아이큐높다고 문제 잘푼다고 학교생활 잘하는거 아닌데.

  • 39.
    '23.8.20 1:11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천재라고 방송 나오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아이들이 보통의 우수한 아이들보다 잘 안풀린 사례를 많이 봐왔기에 괜한 노파심이 먼저 드는건 왜일까요..
    아무리 천재라고 해도 아직 어린 아이인데 부모가 아이를 위한 최선의 길을 택했으면 좋겠어요.

  • 40. 스티브잡스
    '23.8.20 2:16 PM (118.235.xxx.36)

    그 스티브잡스도 학습능력이 초딩때
    고등수준이라 학교에서 몇학년 월반을 권유했어도
    그 양부모가 딱 1년만 월반시켰다고 해요
    학교는 공부만 하는데가 아니니까요

  • 41. 어린것한테
    '23.8.20 2:38 PM (116.121.xxx.113)

    시기질투했나 보네요..

    잘키운 천재가 나라 먹여살리는 법인데 안타깝네요

  • 42. 11
    '23.8.20 2:39 PM (222.106.xxx.40)

    아버님이 쓴 메일 보니 시험에 글쓰는게 느려 더 풀수있는 수학을 못풀어서 억울해 운거고 그래서 점수안좋다 하는데 저건 모든 고등애들 거의다 그런거 아닌가요? 시간 더주면 100점 나와요. 다 풀수 있지만 시간이 모자라 그 짧은 시간안에 기계처럼 미친듯 빨리 풀면서 서술과정도 정확히 쓰며 실수도 없어야 하고. 그래서 고등내신이 힘든거죠. 아는데 시간이 부족해 억울해 울었다. 이건 정말 말도 안돼는 핑계입니다. 그냥 부족한걸 받아들이는 모습도 필요해 보입니다.

  • 43. 무슨 목숨을
    '23.8.20 2:48 PM (211.247.xxx.86)

    바칠 수 있다고...
    드라마 찍는 것도 아니고 자식 위한 행동으로 보기엔
    좀 과하네요. 선배맘 이라는 오지라퍼도 우습긴 하지만요.

  • 44. 원슬님도
    '23.8.20 2:51 P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

    글을 쓰시려면 추측보단 사실에 입각해 글을 쓰시고 댓글에 달려드세요.
    누구 편들려고 쓴글이 아니고 왜그런지 이유를 알고 싶어 갯글도 다는건데
    추측이 분분할 글에 이런생각 저런생각중 자기랑 생각이 틀리다고
    어떻게 생활했는지 모르잖아요. 하심
    여기 누가 강현군 생활에 다 알아서 댓글 달고 있나요?
    그래서 2시 발표 나왔음 결과를 알려주세요. 학폭입니까?

  • 45. 원글님
    '23.8.20 2:53 P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

    글을 쓰시려면 추측보단 사실에 입각해 글을 쓰시고 댓글에 달려드세요.
    누구 편들려고 쓴글이 아니고 왜그런지 이유를 알고 싶어 댓글도 다는건데
    추측이 분분할 글에 이런생각 저런생각중 자기랑 생각이 틀리다고
    어떻게 생활했는지 모르잖아요. 하심
    여기 누가 강현군 생활에 다 알아서 댓글 달고 있나요?
    그래서 2시 발표 나왔음 결과를 알려주세요. 학폭입니까?

  • 46. 원글님
    '23.8.20 3:12 P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

    글을 쓰시려면 추측보단 사실에 입각해 글을 쓰시고 댓글에 달려드세요.
    누구 편들려고 쓴글이 아니고 왜그런지 이유를 알고 싶어 갯글도 다는건데
    추측이 분분할 글에 이런생각 저런생각중 자기랑 생각이 틀리다고
    어떻게 생활했는지 모르잖아요. 하심
    여기 누가 강현군 생활에 다 알아서 댓글 달고 있나요?
    그래서 2시 발표 나왔음 결과를 알려주세요. 학폭입니까?

  • 47. ...
    '23.8.20 3:12 PM (218.51.xxx.95)

    다른 분이 추가글 올리셨으니 그거 보시든가
    유튜브 가서 직접 영상 보세요.
    118.235님도 추측으로 댓글을 써놓으시고는
    왜 발끈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학폭인지 아닌지는 알아서 판단하세요.

  • 48. 에휴
    '23.8.20 3:16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당사자도 아니고 엄마가 메일을 보낸게
    무슨 학폭 증거에요?
    개인팬이거나 가족같은데 그러다가 역풍 맞아요

  • 49.
    '23.8.20 5:4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디씨에 4명조인데 2명이서 한다고 아무 것도 못하는 찐따새끼라고 아이 이름까지 쓰고 올렸네요. 에효

  • 50. ㅇㅇㅇ
    '23.8.20 9:12 PM (120.142.xxx.18)

    이동관 아들, 정순신 아들 같은 애들이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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