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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부터 남아들에 대한 윤리교육 강화를 주장했어요

.. 조회수 : 2,086
작성일 : 2023-08-19 01:28:59

저도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이 있으니

그런 안부는 안 물어보셔도 되고요 

 

그런거랑은 별개로 

xy 유전자에 강한 충동성과 폭력성이 있음을

우리 인류가 인정해야하지않나 싶어요 

 

정 남자만 분리해서 교육하는게 무리라면

전교생으로 해도되겠죠 

 

생명은 하나뿐이니 소중하고 어쩌고 하는거 말고 

화가 나거나 성욕이 치솟는 상황에서

폭행 강간 하지않고 다르게 해결하는 법을

가르쳐야하는게 아닌가싶어요 

 

너무 급진적이라고 비난받을거 아는데요

그렇지만 불쌍한 사순이는 앉아만 있어도 죽었는데...

사람은 칼을 휘두르고 대낮에 사람 죽이고 강간해도

그 전에 예방할수는 없는건가요

최소한의 사회화는 필요한것 아닌가요 

 

예비 범죄자 취급한다고 기분 나빠할게 아니고요

요줌 뉴스보면 예비범죄자가 사실 맞는게 아닌가 싶어요 

 

 

IP : 110.235.xxx.5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옹
    '23.8.19 5:01 AM (123.215.xxx.126) - 삭제된댓글

    거꾸로에요. 그런식으로 색안경을 쓰고 보니까 어린 남자애들이 피해의식을 가지고 일베가 되는 겁니다. 혐오는 혐오를 낳을 뿐입니다.

    아직 잘못을 저지르지도 않은 아이들에게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적인 교육을 하자니 말도 안 됩니다. 일베만 더 양산할 뿐입니다

    일베사이트 같은 사상을 퍼뜨리는 놈들을 못하게 해야죠. 원글같이 잘못된 혐오사상의 거울같은게 일베에요. 서로 미워하는세 똑 닮았네요.

  • 2. 나옹
    '23.8.19 5:04 AM (123.215.xxx.126)

    거꾸로에요. 그런식으로 색안경을 쓰고 보니까 어린 남자애들이 피해의식을 가지고 일베가 되는 겁니다. 혐오는 혐오를 낳을 뿐입니다.

    아직 잘못을 저지르지도 않은 아이들에게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적인 교육을 하자니 말도 안 됩니다. 일베만 더 양산할 뿐입니다

    일베사이트 같은 사상을 퍼뜨리는 놈들을 못하게 해야죠. 원글같이 잘못된 혐오사상의 거울같은게 일베에요. 서로 미워하는게 아주 똑 닮았네요.

  • 3. 찰떡
    '23.8.19 6:46 AM (39.120.xxx.143)

    여자들 유전자에는
    Xx 본능 ㅇㆍ 잇음을ᆢ
    남자를 통해 충족하려는
    본능을
    우리는 인정해야 할
    것임니다

  • 4. 어제
    '23.8.19 6:50 AM (183.97.xxx.102)

    거꾸로에요. 그런식으로 색안경을 쓰고 보니까 어린 남자애들이 피해의식을 가지고 일베가 되는 겁니다. 혐오는 혐오를 낳을 뿐입니다.
    2222

  • 5. ....
    '23.8.19 6:55 AM (59.18.xxx.84)

    저도 여성학 하는 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지만. 요즘 남성의 여성혐오가 어려서 부터 형성된 것인데, 어려서 자신을 억압하는 존재로서 엄마, 그리고 여자선생님들을 그 뿌리로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사실 저도 엄마지만, 공부 억압에 잔소리에 엄마가 징글 징글 할 것 같기도 하고, 특히 여자애들한테 보다 남자아이에게 더 날서고, 약간 모자란 아이(?) 취급하고, 반응하게 되지 않나요? 선생님들도 대부분 여자라서 범생이 여자들이 좀 더 대우 받고, 인정 받는 분위기도 있는 것 같아서. 엄마들도 딸 키우기 편하다고 하고...선생님들도 남자애들 고개 절래 절래 흔들고..물론 다 맞는 말은 아니고, 다른 사회적인 문제도 많겠지만. 전 어느 정도 공감이 되던데요..

  • 6. 찰떡
    '23.8.19 6:59 AM (39.120.xxx.143)

    남자들이 피땀흘라고
    문명건설해서 대한민국을 선진국
    만들어놧더니

    인제 몇몇 도태남들이
    범죄저질럿다고
    남자를 아주
    벌레 취급하네

  • 7.
    '23.8.19 7:38 AM (118.235.xxx.20)

    색안경을 낀것땜에 남자애들이 피해의식에 일베가 된다니..어이가..

  • 8. 찰떡
    '23.8.19 7:54 AM (39.120.xxx.143)

    남자들이
    죄다 여자를
    ㅊㄴ ㄲㅂ ㅁㅍㄴㅇ

    취흐면
    좋겧우요

  • 9. 가정교육을
    '23.8.19 7:54 AM (39.7.xxx.33)

    학교에서 한다고 되겠어요?
    차라리 남녀 칠세부동석을 요구하는게 맞죠.

  • 10. .....
    '23.8.19 7:58 AM (118.235.xxx.218)

    일베도 감싸고도는 한남과 명예한남들
    저런 사람들이 애를 키우니 도덕성 떨어지는 요즘 남자들이
    주제를 모르고 날뛰다가
    성폭행.살인같은거 저지르는거죠

  • 11. ㅇㅇ
    '23.8.19 8:01 A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예비범죄자 맞을수있다는
    원글 보고 경악 ~

    집에 예비범죄자 남편 아들이랑 한집에
    어찌 사세요?
    님 이나 가정에서 윤리교육 잘 시키시고
    집안 단도리 좀 하세요

  • 12. .....
    '23.8.19 8:07 AM (118.235.xxx.218)

    예비 밤죄자 맞지 않나???
    서현역 묻지마 살인범도 인하대 김진송이도 도곡중 남중딩이도
    그리고 살인 예고글 올린 100명에 가까운 남자들도
    보통 가정의 남편.아들.오빠동생이었을텐데

    일베.디씨.남초하는 남자들이면
    예비 범죄자들 맞다고 생각해요.

  • 13. 뭐라고요????
    '23.8.19 8:21 AM (39.7.xxx.131)

    그러면 xx 유전자는?? 여자는 다 창녀예요.

    새끼 낳는게 급해서요.

    아무 남자하고 자고 돈 받고

    애 낳아요????

    논리가 무개념 무논리

  • 14. ..
    '23.8.19 8:46 AM (182.224.xxx.3)

    남자가 폭력적이이라는 것은 편견이죠, 폭력적인 여자들도 많던데요.
    저학년때는 힘이 쎈 여자아이가 동급생 남자아이 때리는 경우도 많이 있구요.
    모든 인간이 뭐가 되었든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살아남으려는 동물적 본능이 있고,
    힘이나 폭력이 유리하겠다 싶으면 그쪽을 선택하는 것이고,
    이간질이나 뒷담화, 말싸움, 권력, 경제력 등
    자기가 우위에 있는 수단을 이용하겠죠.

  • 15. ....
    '23.8.19 9:05 AM (223.33.xxx.219)

    저 위에 아무남자랑 자고 돈받은 창녀가 낳은 자식 하나 설치네요.

    남자들이 더 폭력적인건 남성호르몬이라는 과학적 사실인데
    아니라고 우기면 아닌게 되나요?
    따로 교육하는거 맞아요.
    선진국일수록 따로 교육하죠.
    아들엄마들이 다 원글님만 같았어도 좋았을텐데 말이죠.

  • 16. ㄱㄴㄷ
    '23.8.19 9:23 AM (59.14.xxx.42)

    남혐 여혐 조장글이네요...에효...수준이...ㅠㅠ

  • 17. 이번에 걔
    '23.8.19 9:26 AM (211.234.xxx.59)

    우리나라 남자 맞아요?
    좀 이상하든데

  • 18. 아니
    '23.8.19 9:39 AM (118.235.xxx.20)

    이번에 걔는 누구를 말하나요? 하도 사건이 많아서..
    이젠 우리나라 남자는 괜찮고 외국인이 이상한겁니까..갈수록 어이가..

  • 19. 각자도생
    '23.8.19 9:39 AM (182.224.xxx.3)

    여기 댓글봐도 화가 많고 언어폭력적인 사람들 보이잖아요.
    폭력이나 흉악범죄 뉴스에 남녀불문이던데요.
    경제적으로도 나빠지고 있고, 불균형은 더 심해질거고
    참으면 호구되니 참지 말라는 분위기 또한 심해지고 있고,
    갈수록 화내고 폭력적인 사람이 더 많아질것 같아 두렵고 걱정스러워요.
    수많은 가정의 엄마아빠는 돈버느라 바쁘고 학교에서는 몸사리느라 아이들을 훈육할 사람이 없잖아요.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범죄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 또는 무원칙적 선별적으로 징벌한다는 점은 가장 큰 문제구요.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 중범죄를 저지르고도 아무런 처벌없이 잘만사는 사람들 많잖아요.
    남자들을 특히 잘 교육하자고 할 것이 아니라
    폭력이나 잘못을 저지르면 어떻게 되는지 어릴때부터는 물론 사회 전반적으로 명백한 기준이 있는게 먼저죠.

  • 20.
    '23.8.19 10:00 AM (106.101.xxx.156) - 삭제된댓글

    남자 성범죄자들 분석해보면 특징이
    엄마에 대한 혐오...

    그냥 애를 낳지말아야해요 이런 인간들은

    부모 교육이나 강화해야죠

  • 21.
    '23.8.19 10:01 AM (106.101.xxx.156)

    남자 성범죄자들 분석해보면 특징이
    엄마에 대한 혐오...

    그냥 애를 낳지말아야해요 이런 인간들은

    부모 교육이나 강화해야죠

    이런데 맨날 남혐글쓰는 여자들도 마찬가지에요
    어릴때 반대성 어른으로부터 배우고 이미지를
    형성하는건데 아빠혐오가 그대로 남혐으로 가더라구요

  • 22. 다른의견
    '23.8.19 11:09 AM (211.250.xxx.112)

    저는 반대입니다. Y염색체에 폭력성이 강하다는건 이미 30년전에 봤던 내용이예요. 교도소 재소자중에 남자 비율이 월등히 높은것만봐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죠. 근데 이게 남아만 모아놓고 교육한다고 해결된다고요? 남아만 모아놓는 교육은 이미 수십년 해봤잖아요.
    요즘 남성들의 잔혹범죄를 Y의 염색체의 폭력성으로만 보는건 너무 좁은 시각같아요.

    도태남이라는 말을 하지만,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남자들..이라는 그룹이 분명 존재하도 SNS를 통해 이들이 점점 강하게 집결하고 폭력성을 드러내려는 성향을 보이는것 같아요.
    그 이유는..그냥 이들이 못나서가 아니죠.
    왜냐면 "도태" 는 어느 그룹에서나 있을테니까요.

    요즘엔 도태되지 않는 커트라인이 너무 높아졌어요. 그리고 자신이 도태되었다고 느끼게 만드는 요소도 너무 많아졌고...이들의 폭력성을 촉발시키는 자극도 너무 많아요.

    야동..폭력게임을 말하지만, 너클이라는 무기는 지금 방영중인 드라마에 나와요. 너클로 사람을 잔혹하게 살상하는 장면이 다 나와요. 꼭 야동 게임을 접하지 않아도 그냥 사방에 그런게 쫙 깔려있어요.

    Y의 폭력성을 말하지만, 같는 남초사이트라고 해도 그 "폭력성"을 집단적으로 선하게 발휘해서 그들 나름의 정의구현을 하는 커뮤니티도 있고..정치적으로는 우파라고 비난받지만 최소한 가족이나 동물에 대해서만큼은 따듯한 시선을 갖는 커뮤니티도 있어요.

    가정에서도 아빠보다는 엄마 목소리가 크고 학교 학원에서는 더하죠. 소위 도태남으로 찍히는 남성들은 어려서부터 엄마 선생님의 잔소리에 시달리며 자랐을 가능성도 높고요. 엄마 선생님이 나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어려서부터 경쟁속에서 아이를 키워야하는데 빨리빨리 성취를 내지 못하는 남아를 보면 저절로 화를 내게되잖아요.

    폭력성을 타고난 Y를 더욱 빡치게 만들고 모이게 만들고 그 빡침을 더 잔혹하게 발휘하게 부추기는 자극과 무기는 사방에 널려있고..

    이를 어쩌면 좋을까..참담해요
    그나저나 신림동 그 멧돼지같은 것의 사건을
    성폭행이라고 부르는것좀 어떻게 안될까요.
    성폭행이 아니라 살인미수잖아요..살인미수..

  • 23. ...
    '23.8.19 12:16 PM (211.234.xxx.250)

    원글님처럼 바른생각을 하는 아들맘들을 싫어하는 예비범죄자 아들맘들 총출동했군요ㅜ

    시가에 시사촌동생이 저런 범죄자로 감옥들어가있는데요
    시숙모 하는 말이 가관이예요
    딱 82의 못말리는 아들맘 그거죠
    지방 국립대 전액장학금받은 내 금쪽같은 아들이 여자친구 잘못만나 인생이 시궁창에 빠졌다고
    에고에고 내 불쌍한 금쪽같은 내아들 내아들
    상대아가씨의 상태는 ㅜㅜ
    데이트폭력따위를 휘두르는 아들이 아까워죽겠는 시숙모님ㅠ
    상대방 아가씨는 죽었나살았나 관심 1도 없구요 대한민국 사법부가 썩었다네요ㅠ
    내아들이 감옥갔다구요

    여기 그런 아들맘들 천지네요
    여자들이 강간당하든지 죽든지 아무관심없는.....ㅠ

  • 24. ㄴㄴㄴ
    '23.8.19 12:25 PM (124.50.xxx.40) - 삭제된댓글

    딸이 초딩 여자애 토막 살인했는데 초호화 변호인 붙여주는 부모랑 뭐가 다른데요?

  • 25. ㄴㄴㄴ
    '23.8.19 12:26 PM (124.50.xxx.40)

    딸이 초딩 여자애 토막 살인했는데 초호화 변호인 붙여주는 부모랑 뭐가 다른데요?
    뭐, 나도 ㅠㅠ 이거 붙일까요? 애들이 죽든지 아무 관심없는 ㅠ ?

  • 26. ...
    '23.8.19 12:33 PM (211.234.xxx.250)

    이런거죠 ㅋ
    고유정 이은해 아니었으면 어쩔뻔
    딸이 초등여자애 토막살인한 사건 한개가 기뻐죽을 사례죠???

    통계가
    남자들의 살인이 많을까요
    여자들의 살인이 많을까요
    통계따위 안들려 안들려 안들려 이건가?

  • 27. ....
    '23.8.19 12:34 PM (211.234.xxx.250)

    그렇게나
    아들들이 아까워죽겠습니까?ㅠ
    강간범이든 살인범이든 뭐거나간에 모르겠고 편들어줘야하는?
    우리 시숙모하고 똑같네들

  • 28. 제일빠른건
    '23.8.19 12:45 PM (211.250.xxx.112)

    처벌강화라고 생각해요. https://youtu.be/VdABoQLQlyc 전여친의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는 놈에게 1조 넘는 벌금을 판결한 미국

  • 29.
    '23.8.19 1:22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엄마에 대한 혐오로 여혐을 저지르다니요.
    그동안 아빠에게 맞고 자란 사람은 없었다는 듯한 논리네요.

  • 30.
    '23.8.19 1:37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엄마에게 받은 억압에서 발로된 혐오로
    여혐 범죄를 저지르다니요?

    그동안 아빠에게 맞고 자란 사람이 더 태반일텐데
    남자들이 길에 나다니기 겁날 정도로
    남혐 범죄가 일어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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