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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이상하게 조영남이 밉지 않아요.

... 조회수 : 6,529
작성일 : 2023-08-17 21:43:32

윤여정에게 한건 좀 어이 없지만 덕분에

세계적인 연기자 됐고 인연이 거기까지 였겠지요.

철 없지만  나이 들어도 저런 철없는 케릭터

 나쁘지 않는것 같아요.

 

IP : 175.223.xxx.3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17 9:44 PM (39.7.xxx.1)

    여자 연예인이 바람피고 막살고 철없으면 욕할꺼면서

  • 2. 네에
    '23.8.17 9:45 PM (121.133.xxx.137)

    확실히 이상하시네요

  • 3. ..
    '23.8.17 9:46 PM (211.246.xxx.37)

    윤여정한테만 저랬음?
    자식한텐 잘했구요?

  • 4.
    '23.8.17 9:46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님 도덕 레벨이 조금 낮으신것같아요

  • 5. ..
    '23.8.17 9:47 PM (172.226.xxx.44)

    이상한거 맞으세요.

  • 6. ...
    '23.8.17 9:47 PM (123.215.xxx.126)

    조용남 덕분에 윤여정이 세계적인 배우가 됐다는 겁니까? 말도 안 되는 이상한 소리 하시네요.

  • 7. ...
    '23.8.17 9:47 PM (118.235.xxx.219)

    도덕성이 낮아서 안 거슬리는것 2222
    보면 나쁜남자 만나서 신세 망치는 여자들이
    남자 보는 눈이 저렇더라구요.

  • 8. 깜놀
    '23.8.17 9:49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엊그제 노래하는걸 듣고 있자니
    목소리 하난 기가 막히더라구요
    별달리 감정 잡지 않아도
    노래의 감성이 그대로 전달되더라구요
    나이도 많은데 어쩜 목소리는 늙지도 않고..
    생긴거 하는짓은 아주 꼴뵈기 싫긴 하죠

  • 9. 조용남도
    '23.8.17 9:50 PM (112.214.xxx.197)

    본인입으로 말하더군요
    어머니가 주변에 너무 잘하고 다 주고 그렇게 사셔서
    아들인 자기가 그 복 받았다고
    뭣같은 인간이 부모덕에 그만큼이나 잘 살았으면 그만 닥치고 조용히 살다가라고 하세요

    뭐 전 윤여정도 별로

  • 10. ㅇㅇㅇ
    '23.8.17 9:53 PM (220.118.xxx.69)

    노래 넘 감성있게 잘해서
    그것만으로는 저도 좋아해요

  • 11. ㅇㅇ
    '23.8.17 9:53 PM (106.101.xxx.12) - 삭제된댓글

    특이하시네요
    전 이병헌도 그렇고 별로던데

  • 12. ...
    '23.8.17 9:54 PM (222.236.xxx.238)

    전 조영남 너무 보기 거북해요. 언행이 아주 가관이에요

  • 13. ...
    '23.8.17 9:58 PM (221.151.xxx.109)

    노래 잘하는 건 인정
    결혼은 하지 말아야할 사람
    윤여정하고는 더 이상 엮지마시길

  • 14.
    '23.8.17 9:58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이번 회장님댁 사람들에서 조하나한테 계속 들이대는거 한번 봐요
    김용건도 옆에서 거들고요.
    김수미는 다행히 딱 선 그어주었어요

  • 15.
    '23.8.17 9:58 PM (14.32.xxx.215)

    언행이 개차반이라서 차라리 나쁘지 않아요
    저런놈 행태를 봐야 사람들이 바람피고 조강지처 버리고 자식과 못만나고 남의 작가가 대신 그림그리고..
    이런거에 대한 욕을 할수있잖아요
    어줍잖은 피코보다 저렇게 주접싸고 다니는게 나아요

  • 16. 내가
    '23.8.17 10:03 PM (123.199.xxx.114)

    안겪어봐서 그래요.
    재능도 많고 매력도 많은데 아무대나 들이대니

    자식 양육비라도 줬으면

  • 17. 어휴
    '23.8.17 10:04 PM (61.105.xxx.11)

    너무 꼴보기 싫던데

  • 18. 지인
    '23.8.17 10:04 PM (125.187.xxx.44)

    님같은 사람 있어요.
    좀 특이합니다

  • 19. ㅇㅈㅇ
    '23.8.17 10:05 PM (1.232.xxx.65)

    저는 입양한 딸이 잘 사는지 궁금해요.
    애가 15살때 딸가슴이 예술이다.
    보여달라는데 안보여준다.
    그런말 했었는데
    외국이었음 바로 잡혀가고 딸 하고 분리되는데
    우리나라는 아무일 없이 넘어갔죠.
    저라면 아빠가 가슴 보여달라고 따라다니면
    정신병올듯.

  • 20. 별 이상한..
    '23.8.17 10:06 PM (175.117.xxx.137)

    조영남 덕분에 윤여정이
    세계적 배우가 됐나요?
    일본때문에 조선이
    발전했다는 논리와 같군요..으휴

  • 21. 오죽하면
    '23.8.17 10:06 PM (112.214.xxx.197)

    아들이 모른척 생깠을까
    아들놈들 같은 남자라고 어지간하면 자기 아버지편 들어주고 받아들일려고 하는게 있는데
    보니깐 여태까지도 만난다거나 말섞거나 한적 없는듯요

  • 22. ...
    '23.8.17 10:07 PM (77.136.xxx.254) - 삭제된댓글

    덕분에 세계적인 연기자가 됐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내 전남편도 아니고 같이 미워할 필요는 없는데
    원글님 윤여정한테 뺨맞겠어요 ㅋ
    일제강점기 덕에 조선이 발전했다고 헛소리하실 분이네요

  • 23.
    '23.8.17 10:10 PM (1.232.xxx.65)

    조영남하고 같은 과인거겠죠.
    그러니 거부감이 없는.

  • 24.
    '23.8.17 10:10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윗님 그것도 회장님댁 사람들에서 얘기했어요
    올해 27살되었고 직장 관두고 조영남 매니저하면서 돌본다고
    자기 케어하느라 결혼도 미루는 눈치다 본인이 그랬어요

  • 25. ..
    '23.8.17 10:15 PM (39.7.xxx.11)

    겪어보면 살인 충동 일어납니다.

  • 26. 나쁜놈이
    '23.8.17 10:15 PM (175.223.xxx.121)

    착한척 안하잖아요.

  • 27. ...
    '23.8.17 10:17 PM (123.111.xxx.222)

    그 인간 나오면 채널 돌리게 되던데 ㅠㅠ
    노래 잘하는 사람 많잖아요.
    조영남, 여전한 무례함, 불쾌함은 시청자 몫.


    https://v.daum.net/v/20230808112154836

  • 28. 실제로는
    '23.8.17 10:18 PM (110.70.xxx.44)

    철없는 스타일 아니고 아주 계산적.
    학벌, 지위, 재산... 엄청 따지고 거만해요.
    저도 조영남 싫지 않고
    윤여정이 왜 좋아했는지 알겠다는 쪽이었어요.

  • 29. ㅎㅎㅎㅎㅎ
    '23.8.17 10:19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신박한 논리네요
    나쁜놈이 착한척 안하니 괜찮다고요?

  • 30. ...
    '23.8.17 10:19 PM (110.70.xxx.97)

    세상에...오프라인에서 지인이 조영남이 괜찮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다시 볼 것 같아요

  • 31. ㄷㅅㄷㅅ
    '23.8.17 10:19 PM (124.5.xxx.61)

    도덕성이 특이한 분
    내 새끼 놔두고 남의 새끼 입양

  • 32. 사기꾼
    '23.8.17 10:19 PM (175.120.xxx.173)

    엄마때부터 싫어했으니
    50년이상 우리집에선 밉상

  • 33. 모쏠아재?
    '23.8.17 10:28 PM (88.64.xxx.16)

    진짜 어디서 개잡소리를...
    덕분에 세계적 연기자가 됐다?

    아 미친...

  • 34. ....
    '23.8.17 10:31 PM (118.235.xxx.107)

    남자에 미치면 답이 없다더니
    조영남 올려치기하느라 조영남때문에 윤여정이 성공했다는거에요?
    이러니 남미새들이 욕먹는거에요.

  • 35. 그림 대작
    '23.8.17 10:36 PM (210.204.xxx.55)

    시킨 것만 봐도 사람 아니에요.
    미국에서 전처한테 언니라고 부르던 아는 동생과 바람피운 거잖아요.
    입양딸 젖가슴 운운한 건 다른 분들도 많이 아시네요.
    전 조영남이랑 이경실이 계속 방송에 나오는 거 보니까 PD들이 뇌물받는 게 사실이구나 싶던데요.

  • 36. 그럼
    '23.8.17 10:38 PM (223.38.xxx.58)

    님도 조영남같은 남자 만나서
    온갖 능욕당하다가
    세계적 배우 되시오.
    되나 못되나 한번 볼게요.

  • 37. 저는
    '23.8.17 10:41 PM (222.233.xxx.139)

    조영남 얼굴만봐도 토나오든데...
    화투그림 모방하고 당당한것도 역겹고

  • 38.
    '23.8.17 10:45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김수미가 진중권한테 조영남 옹호기사 써달라고 부탁했대요

  • 39. ...
    '23.8.17 10:46 PM (221.165.xxx.80)

    아들들하고는 연락 잘하고 잘지내요. 방송에서는 일부러 논란을 만들려고 위악적인 언행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실제로는 그냥 재치있고 여자를 좀 많이 좋아하는 할아버지임. 윤여정한테는 진짜 잘못했다고 봐요. 그간의 여친들을 볼때 개인적으로는 여자보는 눈 진짜 없는걸로. 윤여정은 이혼 잘했어요. 조영남한테 너무 아까우심.

  • 40. 아욱
    '23.8.17 10:52 PM (59.26.xxx.88)

    딸 가슴 보여달라는거.. 그거 보고 완전 웩이에요.

  • 41.
    '23.8.17 10:53 PM (218.50.xxx.110)

    저도 어디가서 이런얘기하면 욕먹어서 기만 있는데
    완전 자유인같아요. 책임감은 엇다 던지신것 같은 쟈유인.
    밉지않더라고요.
    물론 윤씨에게 한 거 기타등등은 용서가 어렵지만.
    왜 여사친 많은지 이해가 되어요.

  • 42. ㅡㅡㅡㅡ
    '23.8.17 11:09 PM (58.136.xxx.185)

    전부인에게
    자기에 대해 폭로하면
    발 못 붙이게 하겠다고.협박질,
    말 다했죠.

  • 43. 견딜수없이 가벼운
    '23.8.18 1:11 AM (118.235.xxx.91)

    나이 먹어도 철없는 아이의 영혼...인생이 그냥 장난인 사람이예요.
    윤여정도 참. 조영남 뭘 보고 좋이했을까. 노래? 말빨?
    그 쎄시봉 시절에 송창식이 윤여정 좋아해서 창밖에는 비 오고요 라는 노래를 윤여정을 향해 즉석에서 지어 불렀다는데...

  • 44. 충격
    '23.8.18 6:19 AM (106.102.xxx.224)

    애가 15살때 딸가슴이 예술이다.
    보여달라는데 안보여준다.
    그런말 했었는데
    ---‐------------‐—‐---‐---------
    ㄴ 이거 사실인가요?
    미친 인간이네요.
    진짜 상변테 저질....
    상상되서 더러워 미칠것같아요.
    아 정말 너무 싫네요ㅜㅜㅜㅜ

  • 45. ㅎㅎㅎㅎ
    '23.8.18 7:05 AM (121.162.xxx.174)

    돈 버는 재주 말곤 바보로 보이던대요?
    헤어진 방법은 더럽지만 꼴랑 10년 살고 공동육아라도 한게 아닌데
    윤여정 성공을 조와 엮는 건 우습고요
    여자 문제도 떠벌릴 뿐이지 편력을 펼칠?만큼 여자들에게 어필도 안되고
    열등감에 몸부림 치느라 스무살에서 더 안 자란 걸로 보여요
    거지와 진배없던 송창식, 생물학과 이 장희와 윤형주까지
    유일하게 전공생인데 오히려
    음악적으론 번안곡 몇곡 + 빌리그레이엄 선교 장학금 타이틀
    그게 전부니까.
    나대는 것과 윤여정 전남편으로ㅜ평생 덕 보고 산 사람이죠

  • 46. ㅇㅇ
    '23.8.18 8:17 AM (114.206.xxx.112)

    남미새라 그런거예요

  • 47. 님하고
    '23.8.18 8:26 AM (124.59.xxx.133)

    같은 부류라 그런 거에요.

    대놓고 바람 피고 다니면서
    아내에게 못생겨서 너하고는 하기 싫다고 하고~
    돈도 많은 놈이 양육비 한 번을 안주고
    방송에 나와서는 지가 엄청 돈 보내준 것처럼,
    윤여정이 나가라고 해서 이혼한 것처럼 말하잖아요.

    님이 도덕성이 완전 결여된 인간이든지
    아님 조영남과 같은 부류라 호감이 느껴지겠죠

  • 48. ㅇㅇ
    '23.8.18 2:04 PM (23.106.xxx.36) - 삭제된댓글

    조영남 예능 상황극? 중에 젊은여자한테 따귀맞는 거 있어요
    (시청자들이 볼 때 '조영남 잘 맞았다ㅉㅋㅋ' 이런 느낌 드는 영상)
    이 사람 캐릭터를 보여주는 거 같더군요.
    권위적이기까지 했으면 친구도 별로 없었을 텐데.
    편안한 면은 있는듯?

  • 49.
    '23.8.18 9:15 PM (14.42.xxx.44)

    님하고 같은 부류라 그런 거에요.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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