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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희선보니 부모복 있는 사람이 자식복,남편복 있다는데

rla 조회수 : 10,504
작성일 : 2023-08-17 12:42:18

그 예전에 김희선을 유명한 사진작가가 섬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는데

예정에 없던 나체씬이 있었대요. 그 당시 그 사진작가가 엄청 유명해서

연예인들이 설설 그런 시대였는데 희선이 안찍겠다하니 출장비 부터 모든 비용

물어내라고.. 그때 희선 엄마가 절대 찍지말라면서 사진 안 찍어서 소송하고 난리

결국  희선네가 소송에서 이겼어요. 다른 부모들은 그냥 시키는대로 했다는데

엄마가 딸한테 엄청  잘한거 같더라구요. 근데 버릇없는 밉상은 아니고 사랑스럽게 컸네요.

IP : 27.1.xxx.81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17 12:43 PM (221.157.xxx.127)

    사진은찍었고 그사진 못쓰게하려고 소송한거였어요.ㅜ

  • 2.
    '23.8.17 12:44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사진작가 김중만이었죠?

  • 3. 그 사건은
    '23.8.17 12:44 PM (14.32.xxx.215)

    뒷배경이 있죠
    좋은 엄마였나..싶던데

  • 4. ..
    '23.8.17 12:44 PM (222.117.xxx.76)

    맞아요 그 사건..

    여튼 부모가든든한 언덕이죠

  • 5. love
    '23.8.17 12:44 PM (211.229.xxx.94)

    섬이 아니라 아프리카고
    엄마가 대리계약했던거라고 알고있어요

  • 6. love
    '23.8.17 12:45 PM (211.229.xxx.94) - 삭제된댓글

    작가는 조세연이요

  • 7. 이뻐
    '23.8.17 12:45 PM (211.251.xxx.199)

    그쵸 한때 그런 나체신찍는게 유행처럼 번져서 유명 여배우들도 저런 성적학대를 당했던
    시대가 있었지요

    누드집 열풍이 불던 그때
    참 지금 생각하면 참 기가막히네요

  • 8. ...
    '23.8.17 12:46 PM (106.102.xxx.35)

    김중만 아니고 조세현

  • 9. 아니예요
    '23.8.17 12:46 PM (121.183.xxx.42)

    시어머니 부모복 남편복 없었는데 자식복은 어마어마해요

    자식들이 혼자 알아서(흙수저) 공부, 등록금 싼 국립대 의사되고
    국립대사대 교사되고 했어요.
    지금 명품으로 도배를 하고 자식들이 엄마말이라면 천리길도 날아가요.

  • 10. love
    '23.8.17 12:46 PM (211.229.xxx.94)

    조세현이요

  • 11. 그건
    '23.8.17 12:46 PM (118.235.xxx.211)

    조세현 아닌가요?

  • 12. 사앙
    '23.8.17 12:46 PM (122.42.xxx.82)

    김중만은 아니고 다른 뿔테안경이요

  • 13. ...
    '23.8.17 12:47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위에분 무슨 생사람 잡나요 김중만이라니요!! 조세현이라구요

  • 14. 엄마분
    '23.8.17 12:49 PM (122.254.xxx.161)

    얼마전 유튜브에 김희선 20대초에 잘나가던 시절에
    엄마랑 쇼핑도하는 다큐같은걸 봤는데요
    엄마가 딸한테 하는거보니 자식사랑이 진짜 느껴지더군요
    부모사랑을 듬뿍 받아서 김희선 성격이 발랄하고 내숭없고
    그런가싶기도하고ᆢ
    그 사진때문에 기자들앞에서 나서서 필름 내놔라 할때도
    진짜 딸을위한 엄마라면 그행동이 당연한거라봐요

  • 15. 플럼스카페
    '23.8.17 12:51 PM (182.221.xxx.213) - 삭제된댓글

    김중만 작가의 오랜 팬입니다. 그런 일 하실 분이 아니에요.
    조세현 작가입니다.

  • 16. 엄마가
    '23.8.17 12:52 PM (121.183.xxx.42)

    김희선은 부모들이 잘 살아서 다른 여자연예인처럼 등에 빨대 꽂지 않았어요

    엄마가 김희선 번것으로 알짜 건물도 김희선 명의로 샀어요.
    건물도 크고 공실도 없는 유동인구 많은곳이요

  • 17. 우리엄마
    '23.8.17 12:54 PM (175.223.xxx.63)

    부모복 .형제복 .남편복 없는데
    본인 스스로 자식복 많다 하세요

  • 18. 인복
    '23.8.17 12:55 PM (58.148.xxx.84)

    부모복 자식복 남편복 이런거 다 한세트로 봐도됩니다
    큰카테고리로 인복이라고죠

    인복 좋은사람들은 본인의 원가족에서부터의 뿌리가 든든하니
    내가 만나는 사람들, 선택한 남편, 보고배운 자식과의 관계가 계속 선순환인거죠

  • 19. 사주팔자로
    '23.8.17 12:56 PM (121.183.xxx.42)

    사주팔자로 봐도
    부모복 남편복 자식복 각각 별개예요.

  • 20. ..
    '23.8.17 12:57 PM (61.254.xxx.115)

    김희선 중대 재학중 조세현작가가 중대 사진과 교수면서 아프리카가서 협박해서 찍음.엄마가 난리쳐서 시중에 못퍼트리게함.

  • 21. ㅇㅇ
    '23.8.17 12:58 PM (133.32.xxx.15)

    사진은 찍었는데 집에와서 김희선이 울면서 얘기하니 부모가 그 사진작가 고소해서 사진유출 다 막았어요

  • 22. less
    '23.8.17 12:59 PM (182.217.xxx.206)

    김희선은 진짜 인생자체가.. 굴곡이 없이 ..
    탄탄대로 인듯.
    사주팔자가 엄청 좋은듯해요

  • 23. 복타령
    '23.8.17 12:59 PM (203.247.xxx.210)

    공짜타령

  • 24. ..
    '23.8.17 1:02 PM (223.62.xxx.35)

    제 기억이 틀릴 수도 있는데 친부모가 아니라 친척분이 키우셨다고 하지 않았나요? 키워주신 분이 좋은 분이시고.

  • 25. 그게
    '23.8.17 1:04 PM (1.238.xxx.158)

    김희선 엄마 애 위해서 물불 안가리고 카메라 있는데서 소리지르고 결국 사진 유출 막았죠.
    사진은 이미 찍었고 사후 대처가 세련되지 못했지만 진짜 자식 위하는 엄마 모습 보여줬어요.
    김희선이나 엄마 큰 욕심 안내고 딸 빨대 안 꽂고 잘 케어한거 같아요.
    그때 당시 김희선 스포츠카로 일산대로 미친듯 질주하고 연애할만큼 하고 살았는데
    지금 잘 사는거 보면 심지가 있는 사람인가봐요.

  • 26. 김희선 엄마가
    '23.8.17 1:06 PM (121.183.xxx.42)

    김희선 엄마가 대구 사람이라서 사투리 엄청나게 방송에서 무섭게 딸 챙겼죠

    인상적이었음. 김희선도 대구에서 태어났다고 해요. 무슨 섬~~ 이라는 프로에서요.

  • 27. ..
    '23.8.17 1:07 PM (125.177.xxx.120)

    윗님
    자식이 협의도 없이 그런 사진 찍혔는데
    세련된 대처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28. 예전에
    '23.8.17 1:12 PM (222.236.xxx.112)

    친부라고 나타나지 않았나요? 김희선이 입양아라고요.

  • 29. ㅇㅇ
    '23.8.17 1:13 PM (108.181.xxx.169)

    김희선엄마 난리친거 기억나요
    물불 안 가리고 딸 챙기는 모습
    저는 좋았습니다.

  • 30. ..
    '23.8.17 1:15 PM (125.133.xxx.195)

    톱스타인 자식이 계약에도없는 나체사진을 찍혔는데 그거 눈뒤집어져서 막는건 정상적인 엄마라면 지극히 당연한거죠. 뭘 김희선엄마 모성만 특별한것처럼.. 김혜수나 박수홍 엄마같은 사람들은 미친사람들인거에요.

  • 31. ...
    '23.8.17 1:16 PM (222.236.xxx.19)

    김희선 입양아 아니고 엄마가 엄청 어렵게 애를 가졌다고 하던데요.. 저도 그거 고등학교 시절이었는데 사진 찍고 엄마 난리친거 기억이 나요. 그시절에 김희선 엄마가 자주 언론에노출이 되었죠. 그사건 현장들 마다 나타나서 근데 김희선 엄마 입장에서는 당연한거 아니었을까 싶고 걍 평범한 엄마 모습이더라구요...
    그리고 김희선 부모복도 있죠. 적어도 김희선한테 빨대 제대로 꽂고 살지는 않으셨으니까 ..엄마가 김희선 잘나갈때 재태크로 많이 불려주셨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어요 솔직히 그렇게 평탄하게 사는 여자연예인들도 잘 없는것 같아요

  • 32. 아니 왜
    '23.8.17 1:44 PM (211.208.xxx.4)

    갑자기 김중만 선생님을... 얼마나 매너가 좋은신 분인데..

  • 33. ..
    '23.8.17 1:52 PM (61.254.xxx.115)

    김희선 이전에는 여자애부모가 작가나 피디한테 찍힐까봐 계약에.없는 촬영에 난리치는 문화가 없었음.이상아만해도 길소뜸인지뭔지 얘기들은것도 없이 나이어릴때 중고등때쯤 벗는거 현장에서 감독이 고압적으로 시켜서 울며겨자먹기로 무서워서 찍었다고 했어요 여자애들 인권유린이 심각했죠 하희라랑 김혜수 청소년기인지 스무살쯤으로 보이는데 (가슴) 사이즈 묻는질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던시절임~

  • 34. mnbv
    '23.8.17 1:52 PM (125.132.xxx.228)

    아마 엄마가 김희선이랑 너무 다르게 생겨서(많이 다름 ㅎㅎ) 나온말일거예요. 입양은
    근데 부모사랑 많이받아서 밝고 이쁘게 큰거보다 타고나기를 그럴거예요
    사랑 정말 많이 쏟아부어도 이상한 성격의 자식 많습니다

  • 35. ..
    '23.8.17 1:54 PM (61.254.xxx.115)

    이영상좀 보세요 50대 징그러운 아저씨가 질문하는것좀 봐요
    https://mbong.kr/gall_girlCelebrity/620501
    저런 험하고 미개하시대를 살아나왔음~

  • 36. ..
    '23.8.17 1:55 PM (61.254.xxx.115)

    여학생들한테.미안한 질문을 아재가 왜하냔말임.징그러워 죽겠음

  • 37. 그때
    '23.8.17 1:57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앙드레김쌤이 나서서 도와줬던거 기억나네요

  • 38. ㅇㅇ
    '23.8.17 2:00 PM (23.106.xxx.36) - 삭제된댓글

    입양 소동? 기사 방금 찾아봤는데,
    읽으면서도 뭣이 중한디 이런느낌,,, 저 어머니가 실제로 낳아서 김희선을 만났든
    입양으로 만났든 김희선에겐 똑같은, 자식만 생각하면 피 끓는 엄마였을 텐데,,
    여튼 든든하고 사랑많은 엄마, 똑똑하고 성실한 딸... 부럽긴 하네요 ㅋ

  • 39. ㅇㅇ
    '23.8.17 2:01 PM (23.106.xxx.36) - 삭제된댓글

    입양 소동? 기사 방금 찾아봤는데,
    읽으면서도 뭣이 중한디 이런느낌,,, 저 어머니가 실제로 낳아서 김희선을 만났든
    입양으로 만났든 김희선에겐 이러나 저러나 자식만 생각하면 피 끓는 엄마였을 텐데,,
    여튼 든든하고 정 깊은 엄마, 똑똑하고 성실한 딸... 복이 많네요.

  • 40. ...
    '23.8.17 2:11 PM (61.80.xxx.154) - 삭제된댓글

    지금도 예쁘지시만
    처음 나왔을때 전 초등학생이었는데 정말 처음보는 예쁨이었어요
    진짜 획기적으로 예뻣고 그 이후로는 그 정도 놀랄정도로 예쁜 사람은 못본것 같아요
    경국지색은 김희선씨같은 분에게 불일 말이에요

  • 41. ...
    '23.8.17 2:11 PM (61.80.xxx.154)

    지금도 예쁘지시만
    처음 나왔을때 전 초등학생이었는데 정말 처음보는 예쁨이었어요
    진짜 획기적으로 예뻣고 그 이후로는 그 정도 놀랄정도로 예쁜 사람은 못본것 같아요
    경국지색이죠

  • 42. ...
    '23.8.17 2:19 PM (221.151.xxx.109)

    안찍고 소송하고 난리가 아니라
    강제로 찍었는데 사진 유포 막았죠

  • 43. ...
    '23.8.17 2:39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김희선 TV에 나오면 항상 그엄마 생각나요.
    여자 연예인중 부모가 그정도 방패막이 되어준 경우 드물죠.
    김원희 엄마도 아예 드라마제작 비용을 부담했다는 얘기도 있었고. 그런면에서 구하라나 설리 생각하면 더 안타깝죠.
    박수홍이나 김혜수도 그렇구요.
    부모에게 사랑 듬뿍 받고 단단한 울타리 역할만 해줘도 힘든일도 잘 극복해내는것같아요. 그런면에서 백지영 오현경도 부모님이 좋은분이겠다 싶어요.

  • 44. ..
    '23.8.17 2:59 PM (1.251.xxx.130)

    그때는 연예인들 나체찍는거 유행이였어요
    신화도 엉덩이까고 화보찍고
    여자 연예인 누드집 많이 찍었어요
    이승연 성현아 룰라스페이스A비키디바 이재은 함소원 김완선 박혜경 장미인애 황혜영 등등 이상아도 찍었음 가슴유두까지 도노출 김희선은 찍은거 엄마가 나서서 폐기했죠 사투리 쓰던 엄마 기억나요
    신화 에릭하도 열애설때도 안사귄다고 에릭모른다고 엄마 전화인터뷰

  • 45. 그때
    '23.8.17 3:17 PM (211.224.xxx.56)

    90년대 후반인가 잘나가는 연예인들 누드집이 유행였던거 기억해요. 그때 그래서 이혜영이 이상민 빚 갚으려고 누드 찍은거였죠. 김완선씨도 이모 빚 갚으려 찍었다는 소리도 있어요. 근데 새소속사서 사진집을 싹 사들여 막았다잖아요. 이승연 위안부 누드집도 저 시절 사건이죠.

  • 46. ..
    '23.8.17 4:59 PM (61.254.xxx.115)

    이혜영도 찍고싶어 찍은거 아니고 이상민강요로 했다들음.
    십억 받았잖아요

  • 47. ..
    '23.8.17 5:01 PM (61.254.xxx.115)

    에릭도 좋은사람이고 둘이 좋아했는데.김희선엄마 반대로 결혼까진 못갔죠 준재벌가가서 시부모 사랑받으며 잘사는것같아요~

  • 48. ..
    '23.8.17 5:12 PM (211.234.xxx.43) - 삭제된댓글

    사주에서 모든 복이 같이 가지 않고 따로에요.
    김희선은 유달리 모든 복을 갖추고 태어난 거죠.

  • 49. ..
    '23.8.17 5:19 PM (1.251.xxx.130)

    외모보면 에릭하고 잘어울리는데
    아이돌이라서 결혼을 늦게했잖아요
    에릭이 38세에 결혼했음
    김희선이 연상이잖아요
    장기연애 김민종 이승연 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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