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뛰며 1600만원 보냈는데, 아내는 불법성매매
돈 더보내달라고 해서 결국 고시원으로
과로사후 어머니가 보험금 알아보니 이미 아내가 수령
현실은 진짜 매운맛이네요
투잡뛰며 1600만원 보냈는데, 아내는 불법성매매
돈 더보내달라고 해서 결국 고시원으로
과로사후 어머니가 보험금 알아보니 이미 아내가 수령
현실은 진짜 매운맛이네요
결혼지옥이랑 방송들에서 쓰레기 아내들만 보이면서,
마치 결혼한 사람들 중에 쓰레기 남자들보다 나쁜 여자들이 많은 것처럼 여론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는 아내 때리고 아내가 번 돈 뜯어가는 나쁜 놈들이 그 수가 많을텐데 방송에선 그런 것은 너무 흔하니 안 보여주고 흔하지 않은 케이스라 여자들 쓰레기인 것을 보여 주는 걸까요?
방송들 죄다 강력범죄만 보도해서 장갑차 등장
여자들 죄만 떠들어서 여혐조장
일베세상 같아요
기러기 아빠들 불쌍한거 어제오늘 일도 아닌데 뭔 엉뚱한 소린지???
저거 실화인가요
사랑과 전쟁처럼 실화같은 픽션 아니에요?
저는 이런 프로그램 싫어해서 기사로만 보지만 이런 주부들 생각보다 많아요.
제 동생도 남편 공무원 월급으로 살림도 안하고 집안은 엉망. 맞벌이도 안하고 본인 취미생활만 해요.집안의 고민거리입니다
근데 이런 여자들이 드물지 않다는 거.
다들 sns에 미쳐서 내 삶은 포기하고 남 부러워하면서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여자들 많은 것을 결혼하고서 알았어요.
저걸
에미라고 ㅉ 자식이ㅡ알아야 할 건데.
지어낸 이야기이길....
세상에
저런 여자들 많아요. 저걸 여혐이라 생각 하는분 뇌가 우동사린지?
남편은 그냥 막일하는 수준 그러나 엄청 열심히 사는 사람인데
여자는 말 그대로 자기꾸미기에 바쁜 사람
남편이 그렇게 고생해서 버는 돈으로 명품사서 걸치고 들고 다니고
매일 몸매 관리하느라 6살짜리 아이 혼자서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요새 돌싱 프로가 이런 머리에 헛바람 든 여자들 한테 환상을 심어주는거 같아요.
그 몸매 가꿀 시간에 집안가꾸고 아이들 좀 살뜰하게 보살피지
아이들이 둘다 정신적으로 몹시 힘든게 보여요
저런 여자 드러내는 게 남자들한테는 창피한 일이라
여자들처럼 사방팔방 드러내지 않았던 거에요.
얼마나 대단하게 키운다고 저러고 사나요
여자가 고집하면 차라리 이혼하지
ㅋㅋ성매매 라길래 보내주는 돈이 부족해서 여자가 성매매해ㅛㅓ 돈을 벌었다는 건가 했던 반대로 성을 매수했다는 성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