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하게란 드라마 시작했던데 보시나요?
1회 보다가 걍 안보는데 뭔가 웃기긴 한데 억지스럽더라구요.
너무 대놓고 웃겨줄테다~이런 각오가 보여서 ...
대놓고 울려주겠다란 신파도 싫은데 억지로 막 웃기려는 것도 별로네요.
2회부턴 좀 자연스럽나요?
힙하게란 드라마 시작했던데 보시나요?
1회 보다가 걍 안보는데 뭔가 웃기긴 한데 억지스럽더라구요.
너무 대놓고 웃겨줄테다~이런 각오가 보여서 ...
대놓고 울려주겠다란 신파도 싫은데 억지로 막 웃기려는 것도 별로네요.
2회부턴 좀 자연스럽나요?
킬링타임으로 보고 있어요
닭잡는 장면은 넘웃겼어요 ㅎㅎ
도저히 집중이 안됨
그냥 틀어놓아도 재미없음.
보는 드라마 같던데..
솔직히 오글거림.
한지민 연기가 오버스러운데
대본도 오버스러우니 뭐
그래도 내용이 황당하지만 참신해서 보고 있슴
킬링타임용으로 무난
전 도저히 봐 줄 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억지스럽고 오버에 재미없어요
채널 돌리다 잠깐 봤는데
참신해서 전 재밌게 봤어요.
재밌든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개콘 본다 생각하고 봐요
유치해서 안볼려고요 내용도 뻔하고
한지민 넘 귀여워서 ㅎㅎ
2회부터 재밌습니다
5분보다 오글거려서
작가 작품이 다 그래요
청담동때부터 팬
약간 b급? 그 재미로 봅니다
2회부터 재밌고 출연배우들도 잘해요
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ㅎ
킹더랜드가 더 재밌었음
억지로 웃기려고는 하는데 웃기지가 않아서 문제…ㅠ
2회부터 재미있다니 다시 도전~~
제 남편이 드라마 보면서 뭘 그리 타박하느냐고
드라마일뿐인데, 보질 말든가,,
엄청 쿠사리 먹었어요.
무슨 드라마가 그래요?
특히 이모 꼴뵈기 싫고
이민기 바보짓하는거 넘 싫고
엉덩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편과 같이 보는데 웃겨죽겠다고 넘어가더라고요..
저도 계속 보니까 재미있긴 했어요~
전 너무너무 재밌는데!!억지스런 설정을 너무 자연스럽게 풀어나가던데!!!너무 웃겨요..그 남자형사.진지하고 뜩뚝한 츤데레 생활인 역할에 점점 최적화되어가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조연들까지 호감있는 배우들이라 그런지 완전 제 취향이예요
명란(젓?)에서 쓰러질뻔 했어요 ㅋ
넘 짠했어요
궁뎅이 안만졌으면 몰랐을 이야기
웃긴 역 잘하는 배우들만 모아놔서
재밌네요
전 한지민 소타고 가는 장면이 넘 웃겼어요 ㅋ
이모가 2521 패러디하는 건
좀 넘 안 어울려서 진짜.... ㅋㅋ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저 나이에 한지민은 참 귀엽다하고 보내요
B급인데 따뜻....ㅋㅋ
B급인데 재밌어요
오바육바가 나한테 맞나봐요.
맥아더장군 ..작두
잘갈았네 아주
베었다고 아까징끼..ㅋㅋㅋ
넘재밌고 한지민예쁜데 초딩같네요 ㅎ
재미없어요
재밌어요. 병맛코드 개그 내취향이고
한지민은 40살 아닌가요?
어쩜 저리 소녀처럼 이쁘고 반짝거리죠?
B급인데 저두 좋아요.
저두 명란에서 빵터졌어요.
하두 사람죽고 죽이는 드라마 많아서 이런거 좋아요.
근데 이것도 뭔 사건이 나오긴하더라구요.
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맥아더 장군보다가 뒤로 넘어가는줄 ㅋㅋㅋ
요즘 시국이 하수상하여 짜증만 쌓이는데
이런 드라마로 그나마 위안을 받네요
남편이고 저고 너무 재밌다고 난린데 ㅋㅋ
볼거없다가 생겨서좋음
병맛코드란 이런거죠 소소하게 뿜게 되는거ㅋㅋ
작정한 병맛 코드 드라마라 전 잘만들었다고 생각해요.
두리안이니 킹더뭐시기보다 오글거리지도 않고 오랜만에 챙겨보는 드라마네요.
저희 가족은 다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눈이부시게.나의 해방일지 작.감 작품이라 마냥 웃기기만 하지는 않고 감동도 있는것 같아요
저는 너무 재밌었어요.
한지민 세상에나 아직도 너무 귀여워요.
재미있다고 해서 봤다가… 웃기려고 너무 억지로 대사 끌고 나가는게 너무 유치해서 웃기지도 않아요. 배우가 아까워요.
너무 재밌어요 한지민 너무 귀여워요
82는 두리안도 진지하게
재밌다고 글 종종 올라오더만요
너무 유치하고 작정하고 병맛인듯해서
1회만 참고보자했는데
박혁권 작두칼보고 잘갈았네 아주 하는
장면하고 아까징끼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그냥 병맛으로 계속 볼려구요
저도 코미디 예능도 잘 안보는 편이라 저한테 안 맞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재밌어서 잘 보고 있어요. 재방을 보니 그 맛을 더 알겠고 재밌고 ㅎㅎ
한지민이 코미디 잘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ㅎㅎㅎ 귀엽고 캐릭터가 맞춤 옷 같아요
이 작가가 청담동 살아요 작가라고 하길래 그럼 청담동도 이런 느낌의 코미디인가
그렇다면 찾아 봐야겠다 생각이 들 정도예요.
이모 연기와 그 말투도 웃기고, 조카 경찰서 잡혀갔다고 할 때마다 급 설레어 하면서
차려 입고 나가는거 빵터졌어요 ㅎㅎ
한지민 나온다그래서 기대잔뜩하고 봤는데
처음엔 좀 유치한가? 쫌 실망이네
그러다가 점점 대사도 찰지고
한지민은 역시 넘 귀엽고 그렇게 망가져도 이쁘고
그 무당 나오는 씬에선 예전에 김남길의
열혈사제 같은 병맛코드의 유머가
나오면서 넘 재밌던데요
앞으로 본방 사수하면서 열혈시청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