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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쁘신분들 들어와보세요

ㅇㅇ 조회수 : 5,959
작성일 : 2023-08-16 12:47:54

몇 살까지 예쁘다는 말 들으셨나요??

IP : 106.102.xxx.90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8.16 12:50 PM (223.38.xxx.104)

    (안예쁜데 들어와서 숨어있음)

  • 2.
    '23.8.16 12:50 PM (106.102.xxx.86)

    45까지 ᆢ결혼했냐는 소리 ㅎ많이 들었어요
    이쁘기도 했어요
    지금은 55살 ᆢ그냥 아줌마 소리 들어요 ㅎㅎ

  • 3. 저도
    '23.8.16 12:52 PM (222.120.xxx.60)

    안 예쁜데 걍 들어왔어요.
    무슨 말 하나 궁금해서 ㅋ

  • 4. ..
    '23.8.16 12:53 P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아줌마도 할머니도 예쁜 아줌마와 예쁜 할머니가 있죠.
    아.. 저는 아닙니다. ㅎㅎ

  • 5. .....
    '23.8.16 12:53 PM (106.102.xxx.139)

    안 이쁜 사람이긴 한데 이쁜 사람들은 평생 듣던데요. 60 넘어서도 신부 엄마 이쁘면 하객들이 이쁘다이쁘다...

  • 6. 거짓말 아님
    '23.8.16 12:55 PM (59.6.xxx.211)

    65세까지 예쁘다는 말 들었어요.
    성형 한 곳도 안했어요.

  • 7. 지금도
    '23.8.16 12:56 PM (220.117.xxx.61)

    61세 지금도 예쁘다는 말 하루에 두번 이상씩 들어요
    그거에 목매고 안살아서 별로 신경안씀
    별로 사는데 득이 안되는

  • 8. 나무
    '23.8.16 12:56 PM (118.235.xxx.38)

    아직 듣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라도 웃어봅니다.

  • 9. 캬캬
    '23.8.16 12:56 PM (223.38.xxx.162)

    안예쁜데 구경 옴

  • 10. 저도
    '23.8.16 12:57 PM (175.193.xxx.50)

    구경 옴ㅋㅋㅋ

  • 11. ㄴㅁㅋㄷ
    '23.8.16 12:57 PM (116.122.xxx.106)

    ㅋㅋ저 53살인데 할머니들 저보면 곱다 이쁘다하셔요 =3=3

  • 12. ..
    '23.8.16 12:58 PM (106.101.xxx.16)

    저희엄마요
    제결혼식때 엄마 예쁘다는 소리만 들었어요
    탤런트 유지인느낌?
    얼굴작고 피부곱고 몸매도 여리여리한데 낭창낭창한 한복입으니
    제가 봐도 선녀인가? ㅎㅎ 웃을때 더 예쁜 우리엄마
    칠순이 넘었는데 별명이이쁜이아줌마 이쁜이할머니

  • 13. ㅋㅋ
    '23.8.16 12:58 PM (121.161.xxx.152)

    애가 대학생인데 아직도 결혼했냐고 물어봄

  • 14. ㅡㅡ
    '23.8.16 1:01 PM (116.37.xxx.94)

    41정도까지 동안미모 소리들었으나
    그이후 단한번도 못들음ㅋㅋㅋㅋ

  • 15.
    '23.8.16 1:01 PM (218.237.xxx.229) - 삭제된댓글

    뭐야? 구경 온 분들이 반 ㅋㅋ
    저도 이쁜것들이 무슨 이야기하나 구경.

  • 16. 응햐
    '23.8.16 1:02 PM (124.50.xxx.74)

    제가 저한테 이쁘다고 하는 것도 해당돼요?(순진뻔뻔)

  • 17.
    '23.8.16 1:02 PM (182.214.xxx.229)

    아 사진이랑 같이 댓글 보고싶네요 이뿌신분들 얼마나 예쁜지
    애 대학생인데 결혼했냐고 묻는분이 위너신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동안자랑만큼 댓글 웃기네요

  • 18. 40
    '23.8.16 1:04 PM (220.117.xxx.61)

    40중반까지 길에서 남자가 따라와서 말걸음
    멀쩡히 잘생긴 놈들이 ㅎㅎㅎ
    진짜임

    지금은 백발 생겨 그런일 없어서 아주 활개치고 잘 돌아댕김
    피부관리는 잘하고 있음

  • 19. 진행형
    '23.8.16 1:05 PM (220.75.xxx.191)

    엄마 꼭 닮았는데
    엄마 80대 중반인데도 예쁜할머니로
    통해요
    저도 그렇지않을까...쿨럭
    근데 이젠 늙긴 늙었나보다 싶은게
    젊었을땐 얼마나 더 예뻤겠냐...는 말을
    자주 듣네요 푸하하

  • 20. ㅋㅋ
    '23.8.16 1:06 PM (222.110.xxx.119)

    저도 구경하러 왔어요

  • 21. ..
    '23.8.16 1:06 PM (223.62.xxx.167)

    울 아빠한테 듣는것도 해당되는거죠??
    해당된다해당된다해당된다….

  • 22. 평생
    '23.8.16 1:06 PM (118.235.xxx.244)

    아직도 듣습니다..
    애들도 우리 엄만 왜 늙지도 않고 이쁘냐고, 자기넨 왜 아빠 닮았냐고..
    저는 젊었을땐 남자들이 하도 많이 쫓아와서 이쁜가보다..했는데 나이드니 별로 이쁘단 생각은 없어요
    대신 누굴 만나든 상대방이 비호감으로 대하진 않을거란 자신감이 있어서 긍정적으로 살아져요

  • 23. 예쁜 할머니
    '23.8.16 1:08 PM (175.208.xxx.164)

    주변에 미인이신 분, 70대 인데도 예쁘더라구요. 장미희도 60대 후반.. 눍으면 미모의 평준화 절대 아님..더 갭이 벌어지던데요.

  • 24.
    '23.8.16 1:11 PM (175.115.xxx.26)

    저도 안 예쁜데 들어왔어요ㅋㅋ
    주변에 이쁜 사람들 50 넘었는데도 매우 이뻐요.
    이쁘다란 말이 절로 나와요.
    미모가 쉽게 죽지 않는것 같아요.

  • 25. ..
    '23.8.16 1:12 PM (180.66.xxx.254)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엄마 70 중반인데
    별명이 예쁜 할머니에요.
    쇼핑을 가든 식당을 가든 다들 너무
    곱고 예쁘다고들 합니다.
    쇼핑하면 할인도 잘해주고 서비스로 뭘 자꾸
    주더군요.

  • 26. ㅇㅇ
    '23.8.16 1:12 PM (223.38.xxx.197)

    현 47세
    지금도 남편이 옷 잘입고 예뻐서 결혼했다고 얘기함

  • 27. ..
    '23.8.16 1:13 PM (121.157.xxx.153)

    초딩 아들이 맨날 예쁘다 귀엽다하는데 해당되쥬?

  • 28. ....
    '23.8.16 1:16 PM (203.142.xxx.27)

    안예쁜데 들어온이 x2 임
    예쁘다는 분들 못믿겠으니 사진올려 증명합시다!!!!!!!~~~

  • 29. 모임
    '23.8.16 1:1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취미모임에서 몇명이 영화보러 갔어요. 영화관계자가 있어서 초대권으로 영화보고 끝나고 뒷풀이 따라갔는데 거기서 조연출 청년이
    저보고 자기가 모르는 배우가 있었나? 했다고 했는데
    옆에 계시던 옛날 유명한 영화감독 한분이, 어 아니었어? 하셔서
    일행들이 다들 웃었어요. 그게 몇 달전인데
    50대 되어 저 스스로는 내 얼굴 남자같다 할머니같다라고 거의 포기하던 차에
    농담이라도 그런말 들으니
    이제는 기분이 좋더라구요.
    82생활을 하다보니 제 외모에 대해 자꾸 객관적이게 되고
    외모에 대한 미련을 버리게 되는건 좋은데 대신 자신감을 채워줄 다른 뭔가를 찾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 30. 행셔셔셔셔
    '23.8.16 1:16 PM (125.190.xxx.212)

    어 죄송해요. 잘못 눌렀어요.

  • 31. ㅇㅇ
    '23.8.16 1:17 PM (182.225.xxx.185)

    어제 50대 초중반? 진짜 미인을 봤어요. 지인의 후배였는데 장성한 딸둘이 있는. 50대 치고 예쁜게 아니라 뽀얗고 주름도 없고 반짝이는 왕방울눈에 수줍음마저 남아있는. 그냥 딱봐서 미인이 이런거구나, 여자인데도 눈을 못때게. 아니나다를까 서울예전 연기과 나와서 잠시 연기했었대요. 그냥 20,30대도 발라버릴 진짜 이쁜게 가능하더라고요.

  • 32. ......
    '23.8.16 1:18 PM (211.235.xxx.128)

    돌?

  • 33. sou
    '23.8.16 1:18 PM (222.238.xxx.125)

    선보러 가면 울 엄마 이쁘다고 칭찬자자 진작 저에게는 입꾹
    안 이뻐서 서러워요

  • 34. 어중간
    '23.8.16 1:21 PM (118.235.xxx.129)

    40후반까지만 해도 많이 들었는데 50 넘어서는 영 못들어봤네요
    그런데 예쁠려면 확 눈에들어오게 예뻐야지 그냥 예쁜건
    사는데 아무 도움 안되요

  • 35. 대학생 딸
    '23.8.16 1:22 PM (221.152.xxx.106)

    친구들이 oo이 엄마 이쁘다고 해요.
    자주 초대해서 맛난거 해줘야지

  • 36.
    '23.8.16 1:22 PM (61.101.xxx.163)

    아직도 제가 너무 이뻐요 ㅋㅋ

  • 37. 62
    '23.8.16 1:27 PM (180.224.xxx.118)

    아직 이쁜아줌마 소리 들어요~쓰고보니 민망하네..ㅋㅋ

  • 38. 이쁘다는 말
    '23.8.16 1:28 PM (211.251.xxx.113)

    요새 매일 이쁘다는 말 듣고 있는 50대 아줌이에요.
    근데 방학을 맞이한 딸만 집에 쉬러와서 이쁘다고 하네요.
    아마 무위도식하는게 미안해서 그런듯 합니다.
    입에 발린 소린줄 알지만 이쁘다는 소리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 39. 그냥
    '23.8.16 1:32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서울 대부분 밀구밀도 높은 곳이지만, 제가 사는 곳은 근방 지하철 2개 노선이 교차하는 역이 2곳이고, 재래시장까지 있어요.
    여기서 만 9년 넘게 살고 있지만, 눈 돌아가게 예쁜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단, 여기 오면 예쁘고, 미인인 분들이 넘쳐나요.

  • 40. 저요~~
    '23.8.16 1:32 PM (59.15.xxx.109)

    저 부르셨어요?^^;;
    이쁘다는 소리도 40대 초반까지인 것 같아요.
    50대 초반인 지금은 제가 봐도 인상 자체가 변한 것 같아 슬퍼요. 눈두덩도 처지고..ㅠ.ㅠ

  • 41. ..
    '23.8.16 1:33 PM (61.254.xxx.115)

    음 사십초반까진 이뻤어요 물론 삼십대까진 연예인같이 이뻤는데 사십넘으니 이쁜건 확실히 못해도.밤에 산책나가면 이십대 청년들이 같이 술마실래요?.하고 말걸음.사십중반 넘으니 그냥 아줌마임.

  • 42. .....
    '23.8.16 1:35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저요~ 지금도 예쁜데 그래도 40대 되니 예쁜 아줌마지 ,
    아가씨는 아니예요. 그래도 애셋 데리고 다니면 다들 놀래요.

  • 43. .....
    '23.8.16 1:37 PM (118.235.xxx.130)

    저요~ 지금도 예쁜데 그래도 40대 되니 예쁜 아줌마지 ,
    아가씨는 아니예요. 그래도 애셋 데리고 다니면 다들 놀래요.


    중학생딸 참관수업 갔는데 딸한테 친구들이 엄마 연예인이냐고 물어봤대요.

  • 44. 제가
    '23.8.16 1:38 PM (218.238.xxx.42)

    하안검하고
    살을 15킬로 뺐더니
    이쁘다는 소리 종종 듣네요. 푸하하

  • 45. 폴링인82
    '23.8.16 1:44 PM (118.235.xxx.141)

    제가 눈이 낮아져서
    예쁘단 말을 남발하고 다닙니다.
    믿지 마소서.
    세상 뻥쟁이들 많아요.

  • 46.
    '23.8.16 1:48 PM (122.36.xxx.85)

    42~43까지요.
    지금 46세. 제가봐도 중년 느낌나는 아줌마입니다.

  • 47.
    '23.8.16 1:49 PM (122.36.xxx.85)

    42살에 어깨길이 단발을 했었는데,
    제 인생 마지막 상큼함이 있었네요.
    젊음, 안녕.ㅜㅜ

  • 48. 울엄마
    '23.8.16 1:49 PM (211.234.xxx.47) - 삭제된댓글

    79세인데 아직도 정말 이쁘세요.

    곱개 늙은 이쁜 할머니...


    라고 댓글 달고 싶어요
    49에 돌아가신 울 엄마

    돌아가시기.전에도 미인이다 딸보다 이쁘다
    선녀같다 곱다...인상이 선하다. 한국미인이다...
    이영애같았던 울엄마..

  • 49. 젊은애들이
    '23.8.16 1:54 PM (121.133.xxx.137)

    예쁘다하면 예쁜겁니다
    또래나 할머니들한테 듣는건 의미없음

  • 50. 우리엄마
    '23.8.16 2:35 P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84세로 요양원에서 돌아가셨는데 평생을 예쁜이로 사셨어요. 어릴땐 외갓집 근방 사람들이 @@집예쁜이라고 불렸대고 중년에는 장사를 하셨는데 꽃, 향수 사오시는 신사분들이 있었어요. 아빠가 의처증은 커녕 어찌나 뿌듯해하시던지..(아빠가 굉장히 잘생기셔서 엄마가 아빠만 좋아함) 그러다 늙어선 경로당에서 , 요양원에서도 피부좋고 예쁜 할머니로 그렇게 사시다 돌아가셨죠. 평생 뽀얗고 아름다우셨어요. 엄마가 예뻐서 자식4이 다 뿌듯했었구요.

  • 51. ...
    '23.8.16 3:09 PM (123.215.xxx.168)

    젊을때는 누구나다 이뻐요
    늙어보니 알겠더라고요

  • 52. ..
    '23.8.16 3:11 PM (223.62.xxx.148)

    계정 전 나이로 47
    아직은 이쁘다 소리 많이 듣고 거울 봐도 이뻐요
    제일 예뻤던 나이가 39-42였어요
    뛰어난 미인은 아니고 키도 작지만 저만의 분위기가 좋아요
    솔직히 모든 사람이 매력은 있구요
    지금은 마음을 예쁘게 쓰려고 노력 많이 합니다

  • 53. ...
    '23.8.16 3:36 PM (39.115.xxx.236)

    저 51인데 보통 열살 아래로 봐요.
    얼마전에 40대 중반 남자한테 자기보다 나이 많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는 말을 들었네요. 이쁘다 하면서 그러대요 ㅎㅎㅎ

  • 54. ...
    '23.8.16 4:16 PM (211.51.xxx.77)

    구경중...

  • 55. ...
    '23.8.16 4:38 PM (211.106.xxx.97)

    50세 지금도 30대로 보인대요. 남매 학부모인데 딸, 아들 친구들이 저를 제일 이쁜 아줌마라고 부른대요ㅋㅋ

  • 56. ...
    '23.8.16 4:55 PM (183.101.xxx.183)

    어릴때부터 외출하면 늘 듣던소리예요..
    최근엔 그릇사러 종로에 갔는데
    제가 화장하는걸 싫어해서 마스크를 늘 쓰고다니는데요..
    판매하시는분이 답답해 보였는지 본인이
    쓸테니 벗고계시라고해서 무심코 벗었는데.
    의와라는듯 너무 곱다고 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다른분도 칭찬~
    글고 관광지 숙소주인장이..
    고기굽는거 도와주시다가..
    난 탈렌트가 온줄 알았네요 했어요. ㅋ

  • 57. 40 초
    '23.8.16 5:43 PM (218.39.xxx.207)

    까지요

    코로나때 살 너무 쪄서. 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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