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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관계로 대판싸웠어요

휴가오 조회수 : 28,922
작성일 : 2023-08-15 23:55:48

48세 47세 부부에요

어떻게매일하나요?

동물같은 인간...

지겨워죽겠어요.

저 좀 죽여주세요....ㅠㅠㅠㅠ

IP : 61.254.xxx.88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8.15 11:59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그거 병이에요
    어찌사시나요 ㅜㅜ

  • 2. 본인이
    '23.8.15 11:59 PM (113.83.xxx.93) - 삭제된댓글

    매일 원하시는 건가요?

  • 3. ..
    '23.8.15 11:59 PM (218.236.xxx.239)

    왜그러고 사세요? 쇼부보세요.

  • 4. 이런
    '23.8.16 12:00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미친
    윗님 문해력 없어요?

  • 5. ..
    '23.8.16 12:02 AM (117.111.xxx.165)

    일주일에 한번도 지겨운데 매일이요?
    본인만 생각하네 미친ㄴ

  • 6. 둘이
    '23.8.16 12:04 AM (121.133.xxx.137)

    살아요???

  • 7. ㅡㅡ
    '23.8.16 12:04 AM (180.66.xxx.230) - 삭제된댓글

    병아닌가요?병이에요. 심각한병

  • 8. 상대방
    '23.8.16 12:05 AM (221.139.xxx.23) - 삭제된댓글

    욕을 하면서 왜 본인을 죽여달래요?
    상대를 처단해야죠.

  • 9. 부부
    '23.8.16 12:06 AM (175.120.xxx.173)

    병일수도 있어요.
    정신과 상담 받아보시길...
    부부관계라는게 자기욕구 채운다며
    상대 존중하지 않고 마구 들이대는 건 아니잖아요.

  • 10. 섹스중독
    '23.8.16 12:06 AM (218.235.xxx.147) - 삭제된댓글

    사람이 아니므니다 ㅠㅠ
    저도 젊었을때 소설 감자에 나오는 왕서방집에 불질렀던 복순이 심정이었어요
    지금은 폐경되고 온 관절이 다 아파요
    밤에 시달리니 낮에는 병든 닭처럼 혼미해서 좀비처럼 살았네요
    밤에 푹 자고 낮에는 건강 챙기는 운동하세요
    주 2회도 많아요 ㅠㅜ
    위로드립니다 토닥토닥..

  • 11. ㅇㅇ
    '23.8.16 12:08 AM (118.235.xxx.98)

    아직 한창 때이네요
    60 다가오니 제 자궁적출때문인지 칼로 자른듯 안 하더군요
    술 먹고 와서 자지도 않고 요구해서 뛰어내리고 싶었어요
    그 때가 니 전성기였는 줄 알아래요

  • 12. 중독
    '23.8.16 12:09 AM (124.216.xxx.125)

    그거 병이에요.
    치료받으라 하세요

  • 13. 진짜
    '23.8.16 12:19 AM (218.235.xxx.147) - 삭제된댓글

    마치 제가 기능성가전이나 가구가 된 느낌이었어요 다시 생각해도 치가 떨리네요
    핑게 대며 피할수 있음 피하시구요
    남편과 사이좋게 지내려는 강박을 벗어던지세요
    싸우고 며칠 냉전하시면 또 날짜 훅 가잖아요
    애들 크고 늦게 자면 또 못하구요..
    원글님 몸은 남편 욕구받이가 아니니 소중히 어껴주시고 꼭 운동하세요!!!!
    60대 되고보니 남편도 자식도 돈도 다 필요없고
    오로지 내몸 내마음만이 죽을때까지 같이갈
    내 친구입니다

  • 14. 섹스중독
    '23.8.16 12:21 AM (218.235.xxx.147)

    그것도 병이에요 ㅠㅜ

  • 15. 몬스터
    '23.8.16 12:27 AM (125.176.xxx.131)

    섹스중독도 정신병 일종입니다.
    치료를 요해요 ㅠㅠ

  • 16. 이만희개세용
    '23.8.16 12:58 AM (182.216.xxx.245)

    모든강박은 중독이죠.

  • 17. ......
    '23.8.16 1:09 AM (180.224.xxx.208)

    생리 때는 어쩌라고 매일.....

  • 18. ....
    '23.8.16 1:18 AM (110.13.xxx.200)

    중독이네요...
    어떻게 매일.. 끔찍해요.
    나이드니 그것도 다 귀찮던데..

  • 19. ...
    '23.8.16 1:20 AM (62.244.xxx.130)

    끔찍하네요

  • 20. ..
    '23.8.16 1:27 AM (106.102.xxx.60) - 삭제된댓글

    체력을 키우던가
    놔주던가
    이해하던가
    병은 무슨....

  • 21. 진짜
    '23.8.16 1:39 AM (211.206.xxx.180)

    적당해야지, 무슨 쓰레받기도 아니고 너무 싫을 듯

  • 22. 병이죠
    '23.8.16 2:49 AM (58.234.xxx.21)

    어우 원글님 어떻게 사나요 ㅜ
    나라도 미칠듯

  • 23.
    '23.8.16 4:40 AM (61.80.xxx.232)

    어휴 나이도 많이먹었구만 매일 체력도좋네요 날도덥구만

  • 24. 신기
    '23.8.16 5:49 AM (121.162.xxx.174)

    집에ㅡ애들 없으세요?

  • 25. Fnfk
    '23.8.16 6:34 AM (61.254.xxx.88)

    열받아서 일찍자버렸어요.
    애들은 고등학생이고 한명은 기숙사에 있어요
    하나는 스카가고 뭐그러니까 11시12시에올때많구요
    퇴근하면 6-7시.시간많아요.
    남들은 안그러나요?
    남편은 제가 이상하대요.
    놔주고싶을 판이네요 너무 시달려서.
    체력이좋은건 사실이에요. 장사 집안.

  • 26. 근데
    '23.8.16 6:36 AM (61.254.xxx.88)

    정말 그걸로만 싸워요. 다른 걸로는 안싸웁니다. 지겨워 죽겠어요. 앞으로 한 10년은 더 넘게 이걸로 싸워야 될 거 같은데..

  • 27.
    '23.8.16 6:57 AM (211.217.xxx.96)

    10년이 아니라 진짜 죽을때 까지 그럴걸요

  • 28. 설마
    '23.8.16 6:58 AM (223.62.xxx.231)

    생리 중에는 안하겠죠

  • 29. 아이고
    '23.8.16 7:33 AM (218.238.xxx.42)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그시간에 나가서 달리세요 차라리...ㅜㅜ

  • 30.
    '23.8.16 7:38 AM (39.117.xxx.171)

    싫다
    매일? 그게 취민가 운동인가....원글님 불쌍하네요

  • 31.
    '23.8.16 7:40 AM (39.117.xxx.171)

    그냥 솔직히 얘기하세요
    너랑 하는거 좋지도않고 귀찮다 가끔은 해도 매일은 못한다 충격줘야지 안그러면뭐...죽을때까지 못벗어날듯

  • 32. ....
    '23.8.16 7:46 AM (58.122.xxx.12)

    섹스중독이에요 지치지도 않나봐요
    너랑 하기싫다 솔직히 얘기해도 듣지도 않을듯...

  • 33. 딴소리지만
    '23.8.16 7:54 AM (112.152.xxx.203)

    쇼부 본다니... 한글 씁시다

  • 34. 다들
    '23.8.16 7:56 AM (61.254.xxx.88)

    그럼 대충 평균 얼마나 하나요
    40대후반이요
    못할땐
    주 2-3회는 해야한다고 난리인데요
    의미가없긴하겠으나,

  • 35. ...
    '23.8.16 7:57 AM (218.144.xxx.185)

    운동도 안하는 남자인가봐요
    거기 쓸 에너지를 운동에 쓰라해요

  • 36. 운동광
    '23.8.16 8:07 AM (61.254.xxx.88)

    이에요
    안믿기시죠?
    나이들수록 체력이 더 좋아지네요
    골프도 27홀씩돌아요.
    지겨워..

  • 37. ...
    '23.8.16 8:28 AM (1.235.xxx.153)

    탈모 없으신가요? 탈모약 먹으면 효과있을텐데요. 탈모방지약이라하던 비타민이라고 하고 먹는건 어떨까요?

  • 38. ker
    '23.8.16 8:33 AM (114.204.xxx.203)

    병원 가요 중독임
    결혼전에 해보고 서로 맞는 사람이랑
    해야죠

  • 39. ᆢ50
    '23.8.16 8:46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제 남편도 매일 하고싶대요
    친구랑 어제 얘기했는데
    친구 남편도 그렇대요
    주1회 정도 하면서 적당히 피하면서 살아요

  • 40. 그거
    '23.8.16 8:54 AM (115.143.xxx.182)

    앞으로 10년이 아니라 30년은 각오하셔야할걸요.. 친한언니가
    친정엄마랑 허물없이 부부관계까지 얘기하는데 70중반 친정부모님이 40대인 자기보다 더 자주하신대요.언니가 일주일 2ㅡ3번하기 힘들다했더니 그게 뭐가 많냐고 50대까지는 매일했다고요...친정아버지가 장사체질이셨다네요.

  • 41. 아직
    '23.8.16 10:05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40대니까 아직까진 주 3회 하겠죠
    저까지 50대 되니까 주1회로 되더라구요. 그 1회를 위해 좀 다정해지기도 하고요.

  • 42. 어휴
    '23.8.16 11:20 AM (183.104.xxx.135)

    징그려

  • 43. 세상에
    '23.8.16 11:25 AM (211.117.xxx.149)

    그래도 에너지가 넘치고 건강하신가 보네요. 남편을 많이 좋아하다 봅니다. 그런 남편 다 받아주고. 저같이 약골은 그런 남편 만났다면 죽었든 이혼했든 둘 중에 하나였을듯. 안 하니까 너무 좋아요. 남편은 그냥 가족일때가 제일 평화롭고 좋은 거 같아요.

  • 44. 30대
    '23.8.16 11:36 AM (114.207.xxx.83) - 삭제된댓글

    같으시네요
    저 나이있는 신혼부부인데
    일주일에 3번?이상 안해요
    남편 말이 본인은 50다되가면 안 되겠지? 그러더라고요
    지금은 40 안된 나이지만...
    일반적으로는 50쯤 되면 잘 안하는것 같던데요
    일주일에 한번 한대요 제 지인분..

  • 45. ㅜㅜ
    '23.8.16 11:36 AM (122.36.xxx.75) - 삭제된댓글

    애들이 한창 공부할 시기일건데
    매일이 가능한가요? 집이 백평인가?
    엄마와 달리 남자들이란 ㅜㅜ

  • 46.
    '23.8.16 11:46 AM (223.38.xxx.135)

    와 저는 안한지 한 2-3년 된 거 같은데..

  • 47. ..
    '23.8.16 11:54 AM (106.102.xxx.60) - 삭제된댓글

    나도 매일 가능.
    우리와 반대네.

  • 48. 아마
    '23.8.16 11:57 AM (220.75.xxx.191)

    하잔대로 했으면 일주일 두세번은
    하지 싶네요
    지 말로 한번 하고나면 이틀은
    암 생각 없다하니...
    현실은 이주에 한번해요
    둘 다 일하기도하고
    우린 집에서 안하거든요
    서로 일찍 퇴근하는날 맞춰서
    호텔예약하고 저녁먹고 ..
    그러다보니 이주 한번 적당

  • 49. ㅠㅠ
    '23.8.16 12:09 PM (122.45.xxx.234)

    일주일에 두번도 귀찮아서 죽겠는데 ㅠㅠㅠ 진짜 합의보셔야할듯 ,,,

  • 50. 매일
    '23.8.16 12:23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할 경우도 있도 2번 연속 가능 할수도 있고
    병이라뇨?
    하루밤에 4번 도 가능해요
    웹 소설에서는 절륜남 이라고 남주의 기본 스펙인데 ㅎㅎ;;;

    제 남편은 주변이나 인터넷 과 비교하면 정신병 짐승류??인데 제 기준 건강 남성 홝기넘쳐
    보입니다 정신병 이라뇨?

    두분이서 절충하시길 일방적인건 해로운것 같아요

    딴 얘기지만 고자나 게이 석녀는 결혼하기전
    진지하게 고려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 51. 매일 가능
    '23.8.16 12:27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그래봐야 10여분 인데요
    매일 할 경우도 있도 2번 연속 가능 할수도 있고 병이라뇨?
    신혼 초~7년 즈음 까지 는
    하루밤에 4번 도 가능해요

    웹 소설에서는 절륜남 이라고 남주의 기본 스펙인데 ㅎㅎ;;;

    제 남편은 주변이나 인터넷 과 비교하면 정신병 짐승류??인데 제 기준 건강 남성 활기넘쳐
    보입니다

    두분이서 절충하시길
    일방적인건 해로운것 같아요

    딴 얘기지만 고자 게이 석녀는 결혼하기전
    진지하게 고려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서로 배우자 에게 못할짓 일듯요

  • 52.
    '23.8.16 12:34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정신병 짐승류랑 살면서 그냥 활기넘쳐보인데
    현대사회살면서 고추가 정신을 이겨먹을 정도면 얼마나 활기찬거에요? 매일한다는건 이상한거 맞음요

  • 53.
    '23.8.16 12:43 PM (211.217.xxx.96)

    https://youtu.be/m-4CJvgdfrU

    조혜련 남동생 부부 32시간마다 요구한다고
    이거보면서 넘 징그럽던데
    사람이 머리쓰는 일을 하면 절대로 매일하기 힘들어요.
    신체만 건강한 그런 느낌 싫네요

  • 54. 맞아요
    '23.8.16 12:52 PM (211.46.xxx.113)

    되게 단순한일 하면서 신체만 건강한 사람들이
    그렇게 밝히더라구요
    너무 무식해~~~~~~

  • 55. 남편이
    '23.8.16 1:10 PM (218.39.xxx.207)

    섹스 중독이네요
    어쩌나요

  • 56. 음..
    '23.8.16 1:16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머리쓰는 일을 하고 머리 좋은 사람들도 섹스중독자들 많으니까

    신체만 건강한 사람이 밝힌다~라는 근거없는 말은 믿지마세요.

  • 57.
    '23.8.16 2:34 PM (110.13.xxx.150)

    성추행당하는 느낌일듯
    넘싫다

  • 58. 죄송한데
    '23.8.16 2:43 PM (39.7.xxx.93) - 삭제된댓글

    예전 82 댓글 생각 나네요.

    아내가 입원 했는데 밖으로 불러서 하고 들여 보냈다던.
    그 아내가 언니에게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냐고 하소연하니 남자 바람 안 피게 하려면 참아야 한다며. 언니가 토닥토닥.

    배우자가 싫어하면. 저절로 훼수가 줄던데
    상대의 감정을 개의치! 않는 거 아닌지.

  • 59. 죄송한데
    '23.8.16 2:43 PM (39.7.xxx.93)

    예전 82 댓글 생각 나네요.

    아내가 입원 했는데 밖으로 불러서 하고 들여 보냈다던.
    그 아내가 언니에게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냐고 하소연하니 남자 바람 안 피게 하려면 참아야 한다며 언니가 토닥토닥.

    배우자가 싫어하면. 저절로 휏수가 줄던데
    상대의 감정을 개의치 않는 거 아닌지.

  • 60. 탱고레슨
    '23.8.16 3:21 PM (122.46.xxx.152)

    힘드시겠습니다....저는 염증와서 밤새 화장실 변기에 앉아있고 힘들어 하는거 보더니 이제야 좀 조심스레 대해줍니다...한번 쓰러져 보세요.

  • 61. ..
    '23.8.16 3:26 PM (223.62.xxx.148)

    저랑 동갑이신 거 같은데 결혼 안 한 게 넘 다행이다 싶어요

  • 62. 10분이면
    '23.8.16 3:29 PM (218.235.xxx.147)

    10분에 끝나면 날마다라도 했을거에요
    근데 1시간반씩 하던데요..ㅠ

  • 63. ...
    '23.8.16 3:31 PM (106.101.xxx.114)

    지옥이 따로 없네 개싫

  • 64. 10년이 뭐야
    '23.8.16 3:40 PM (112.167.xxx.92)

    그인간 죽을때까지 섹타령할것을 섹스중독이잖음 것도 정신병에 하나임 글서 이것때문 이혼하는 중년들도 있자나요

    전에 어느님이 암환자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남편놈이란게 섹타령하며 괴롭혀 결국 화장실서 섹을 했다잖음ㅉㅉ 어후 미친놈ㅉ

    섹섹되는 종자에게 말로해 조심하면 다행이나 기어이 한다고 지랄이면 이혼밖에 답 없음

  • 65. 세상에
    '23.8.16 4:30 PM (116.122.xxx.232)

    평균이야 의미 없지만
    체력도 어느정도 꺾이고 집에 사춘기 자식들 있고 하니 그 나이대면 한달에 두세번이 보통일걸요?
    원글님 그래도 사십대말이니 아직 괜찮지만
    곧 갱년기 오면 진짜 하기 싫고 힘들어질텐데
    큰일이네요. 몸의 정액을 너무 탕진해도 눈도 안좋고
    수명도 단축된다던데 남편분 너무 과해요.

  • 66. 체력이
    '23.8.16 5:27 PM (218.39.xxx.207)

    안되서 이틀에 한번이나 일주일에 2-3 번 정도로 조정하세요
    질적으로 승부 보자고 해야지 별 수 없어요

    서로 체력이 다른데요 뭘

  • 67. ..
    '23.8.16 5:34 PM (106.102.xxx.60) - 삭제된댓글

    여자-매일 하기 싫으면 결혼 하지마라
    남자-매일 하고 싶우면 결혼 하지마라

  • 68. 고사리를
    '23.8.16 5:46 PM (183.97.xxx.120)

    자주 상에 올리세요

  • 69. ㅇㅇ
    '23.8.16 5:51 PM (211.203.xxx.74)

    워.. 기빨려 죽을것 같은데요..

  • 70. 으미
    '23.8.16 6:58 PM (222.106.xxx.125)

    1년동안 안하고 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고맙네요.
    1년동안 안할래 매일 할래 고르라면 전 1년동안 안하기 고를래요.

  • 71. ...
    '23.8.16 7:04 PM (116.36.xxx.74)

    30대 후반부터 10년 안 한 쉬는 부부라 신기하네요. 매일이면 힘들 것 같아요. 안 하는 것도 별로지만.

  • 72. 그냥
    '23.8.16 7:44 PM (59.4.xxx.3)

    산부인과 가서 진료 받으셨다고 하세요
    부정 출혈이나 질염이 심하다고 주1회 이상은 어렵다고 해보세요
    그게 통했어요, 알아 듣게 심각하게 표현해야 하고요

  • 73. mnbv
    '23.8.16 9:32 PM (125.132.xxx.228)

    제 친구부모님..매일 요구해서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셨는데
    60 넘어가니 좀 낫다 하셨다네요
    우째요 원글님 ㅜㅜ

  • 74. 우울
    '23.8.16 9:54 PM (61.4.xxx.26)

    죽일려고 작정했나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매일이라니
    정상은 아니에요.

  • 75. 혈압 높으면
    '23.8.16 10:47 PM (211.234.xxx.12)

    혈압약 먹이세요
    그럼 못해요

  • 76. 딴소리님멋진지적
    '23.8.16 11:39 PM (76.126.xxx.254)

    쇼부 본다니... 한글 씁시다 2222222 참담한 광복절을 지나는 이 싯점에서 이런분이 있음에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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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62 청주 근처에 가볼만한 곳,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 2024/06/09 41
1601061 "그만 다닐래요"…줄이탈 초비상 KAIST·과.. 11 .. 2024/06/09 1,357
1601060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7 와.. 2024/06/09 768
1601059 콕스타라는 브랜드 아시나요? 1 콕스타 2024/06/09 119
1601058 밀양 가해자 계속 폭로중이네요 6 .. 2024/06/09 1,394
1601057 저의 기쁨포인트는 5 이이경 2024/06/09 605
1601056 울 아들 군대에 있어서 이것보고 웃으면 안되지만ᆢㅠㅠ 4 아몬드 봉봉.. 2024/06/09 622
1601055 명품카피를 우연히 샀는데 바꿔야겠죠 3 2024/06/09 847
1601054 나홀로 육아에 돌잔치까지? 안영미 "남편 해외에 거주 .. 6 ... 2024/06/09 1,719
1601053 혼자 라이딩하기 싫어서 자전거 동호회를 갔는데.. 14 자린이 2024/06/09 1,350
1601052 훈련병 사망사건 재발방지 청원입니다 .. 2024/06/09 93
1601051 8년 전 상안검수술을 했는데 ddd 2024/06/09 412
1601050 닌자차퍼 샀는데 별론가요? 10 ㅇㅇ 2024/06/09 739
1601049 당면만두 주문했어요 ㅜㅜ 7 ㅇㅇ 2024/06/09 1,327
1601048 엄마음식이랄게 안떠오르네요 2 2024/06/09 859
1601047 배현진 시구ㅋㅋ 9 2024/06/09 1,682
1601046 50 시력저하와 아침식사 5 010 2024/06/09 1,108
1601045 아들 모레 입대하는데 혈압이 높네요 13 .... 2024/06/09 1,172
1601044 아들만 둘 있는 엄마로서 전쟁날까 걱정입니다 13 걱정 2024/06/09 1,591
1601043 면티셔츠 길이가 길어지나요? 14 .... ... 2024/06/09 869
1601042 소비 관련 질문할게요 12 2024/06/09 1,079
1601041 커넥션 후배기자랑 미녀와 순정남 박도준 4 비슷 2024/06/09 872
1601040 멀티탭 박스 추천 부탁드려요 2 메론우유 2024/06/09 207
1601039 그릭요거트 건강에 괜찮나요? 6 2024/06/09 1,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