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씨가 초미니도시락을 먹는데 그릭요거트통이라는거예요.
마트갔더니 하나에 4천원인데 유통기한 임박한거 50%세일하길래 두개사왔어요.
작은 삼각김밥 사이즈네요.
밥 서너 숟가락 들어가겠어요.
도시락 한번 싸보려구요.
그냥 따분한 일상에 잔재미랄까요.
이참에 식사량도 줄여보고
최화정씨가 초미니도시락을 먹는데 그릭요거트통이라는거예요.
마트갔더니 하나에 4천원인데 유통기한 임박한거 50%세일하길래 두개사왔어요.
작은 삼각김밥 사이즈네요.
밥 서너 숟가락 들어가겠어요.
도시락 한번 싸보려구요.
그냥 따분한 일상에 잔재미랄까요.
이참에 식사량도 줄여보고
안봤지만 민트 뚜껑이죠?
요즘이라는 그릭요거트 통이 예뻐서 샀는데 맛있더라구요~~
도시락 싸기엔 작은데
네 민트통 맞아요. ^^
요즘(YOZM)이라는 요구르트죠.
그릭 중에는 제일 뻑뻑하고 맛있긴 하더군요
저는 그 요구르트 통보다
그녀의 젓가락질이.. ㅎㅎ
그릭 맛없던데
큰통도 있어요..ㅋ
제가 원래 그릭요거트는 취향이 아니예요.
식도에 들러붙는 느낌이랄까요
아침에 토스트해서 쨈이랑 발라주고 끝내려구요.
큰통도 있다는데 왜 기쁘죠? ㅋ
아이를 안키워 보신 분 맞네요ㅎ 굳이 요거트통을 재활용을^^;;
아이들 이유식통 딱 저만한 크기로 좋은 거 많은데 말이죠 ㅎㅎ
쓴통 재활용을^^; 아기들 이유식통 저만한 크기로 좋은거 허다한대 ㅎㅎ
재미로 사봤어요.
먹어보고 괜찮으면 좋은 통 사서 본격적으로 식사량 조절해볼게요
요즘은 그릭요거트중 제일 꾸덕해요.
베이글 구워서 잼바르고 그위에 발라먹으면 제일 맛나구요.
요거트.자체로 먹으려면 너무 되직해서 별로에요.
아무데서나 팔지는 않나봐요.
쿠팡에도 있던데요
저도 그 통 탐나던데요 ^^
그런데 요즘 긴축 중이라 작은데서부터 아끼고 있어서 있는 통 먼저 도시락으로 쓰고 있어요
바로 따라하는 원글님 넘 귀여우시네요 ♡♡
젓가락질 너무 못하네요...세상에...
젓가락질을 얼마나 못하길래
어디 나온거예요 유튜브 하나요? 같이 봅시다
그 요거트 맛은 없지만 그냥 건강에는 좋은거 같아요. 샐러드 먹을때 리코타치즈처럼 조금씩 떼서 올리고, 위에 소스 듬뿍 뿌려서 먹으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