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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결혼지옥

막대사탕 조회수 : 15,195
작성일 : 2023-08-14 23:58:26

지난주에 비해 

엄청 순한맛 이네요

남편은 바로바로 해결하려하는데

저럴땐 아내를  좀

 내버려 두는편이

제가 저런 편이라 시간좀

지나면  자연스럽게 괜찮아지거든요

IP : 61.105.xxx.1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3.8.15 12:03 AM (211.234.xxx.52)

    저번주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아내가 얼굴에 온통 짜증이네요.
    남편도 너무 답답하고 둘이 참 안 맞아보여요. 소통 방법도 문제있어 보이고, 배려도 없고 아내가 남편을 너무 싫어해서 안타까워보이네요.

  • 2. 답답
    '23.8.15 12:08 AM (211.52.xxx.157) - 삭제된댓글

    저렇게 아이 하나 가지고 절절 맬꺼면 낳지를 말던가요..
    이 정도는 부인 갑질로 보여요.
    어쩜 저리 일이 요령이 없는지...

  • 3. 남편
    '23.8.15 12:08 AM (1.233.xxx.89)

    이 불쌍하네요
    기가 많이 죽어서 눈치를 많이 보네요
    그게 아내는 답답해 하고
    아내가 먼저 바뀌면 원하는 남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 4. 복에겨워
    '23.8.15 12:13 AM (125.132.xxx.136)

    어찌 남편이 해준 음식을 버리는지
    여왕이 아랫 것 부리듯 ㅠㅠ

  • 5.
    '23.8.15 12:14 AM (115.41.xxx.18)

    다 떠나서 사랑의 크기가 서로 달라보여요.
    마치 여자분이 결혼 해준 느낌. .
    저 정도 남편이면 함께 살아가기에
    장점이 많은 남편으로 느껴지네요

  • 6. ㅡㅡ
    '23.8.15 12:15 AM (114.203.xxx.20)

    지난 번보단 약하지만
    이번 회도 여자가 빌런으로 보이네요
    해둔 밥도 안먹고 버리고
    말하기 싫다고 이불 뒤집어 쓰고
    숨 막혀 못 살 듯요

  • 7. .....
    '23.8.15 12:15 AM (112.152.xxx.72)

    보는내내 애 하나로 저리 힘들거면서 애는 왜 낳았냐? 했네요. 육아의 고충은 왠지 핑계 같아보입니다.
    그냥 남편이 싫어져서 권태기가 온 아내 같아요.
    상상했던 결혼 생활이 아니라서 화가 잔뜩 나있는 모습같아요. 남편의 노력에 비해 아내 짜증이 너무 심하군요.

  • 8. 왜케 여자들이
    '23.8.15 12:25 AM (182.227.xxx.41)

    요즘은 진짜 여자들이 다 문제같아요.
    예전엔 남자들이 거의 문제던데 어느새 역전된 상황이네요.
    괜찮은 남편이던데 여잔 뭐가 그리 불만이래요?
    매사 뚱하고 말 안하고 귀찮은 기색만 역력하고 보는 사람도 짜증나고 속터지던데 같이 사는 남편은 얼마나 답답하고 복장터질지..
    에휴. 저런 남편이면 전 잘 살 거 같구만..

  • 9. ㅁㅁ
    '23.8.15 12:25 AM (122.43.xxx.190)

    저런 여자 정말 별로예요.
    엄마될 자격도 없어요.
    자기 아들을 업무처리하듯 대해요.
    공감하고 직관으로 소통해야지
    아기가 울음으로 말하지 논리로 접근하네요.
    남편이 저 정도로 애쓰면
    복에 겨운거지.
    아내 말하는 투가 사춘기 철없는 일진 말투.
    좀더 설명하고 소텅할 생각없고
    자기 감정대로 짜증내고 무시하고...
    어른이 덜 된 여자가 결혼을 해서
    남편을 불행하게 하고
    자식하나 제대로 키우질 못하네요.

  • 10. 아들셋
    '23.8.15 12:36 AM (182.216.xxx.114)

    엄마인데... 요즘 저 프로보면 남자도 참 여자 잘 만나야겠다 싶어요.
    그냥 내 아들이었으면 등짝 스매싱 하고 너 왜 그러고 사냐... 했을 것 같아요.

  • 11. 아기가
    '23.8.15 12:38 AM (125.132.xxx.136)

    엄마 얼굴 그대로 복사되어 진짜 신기했어요
    다른 이야기지만

  • 12. ...
    '23.8.15 12:44 AM (182.222.xxx.179)

    애 하나더 나을 생각은 절대 안하는게 좋을듯
    남편분 다정한데 살짝 눈치없긴했늣데
    여자분은 매너가 너무 안좋아요
    일하다 들어왔는데 눈도 한번 안마주치고
    설거지 하라고
    이유식을 왜 목숨걸듯 만들고 그 설거지폭탄은 다 남편시키는거죠
    자기는엄청 힘들었다
    남편분은 계속 안절부절 그냥 내비둬야하는데
    관심도 사실 사치인듯 저부인은
    그냥 미션깨기 놀이하는데 남편을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

  • 13. .....
    '23.8.15 12:46 AM (220.120.xxx.189)

    일주일 이유식 만드는데 6시간.거기에 설거지도 안 한 상태던데....
    일 머리가 없는건지 아님 밥도 너무 안 먹어서 에너지가 없는건지...
    31세에 저렇게 사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병때문이면 빨리 고치고 식사도 잘 챙겨야 할 것 같아요. 안타까움 ㅜㅜ

  • 14. 완존여왕이시더만
    '23.8.15 12:49 AM (125.132.xxx.136)

    남편이 직장간 사이 잠깐 아이 봐주는
    남편이 돈벌고 집안일 다하고 아내 모시고.....

    남편이 과로사할 판에 단지 남편이 잔소리 많은 거 그거 맘에 안들어 결혼지옥에 나왔더군요

  • 15. poiu
    '23.8.15 12:51 AM (183.99.xxx.196)

    저도 애 하나로 육아 엄청 힘들어 한 사람이라 공감하며 봤네요 저도 갑상선 기능저하 있고 저질체력..
    성향상 육아를 업무하듯이 했던…나중에야 깨달았어요 일하듯이 할 필요 없었는데… 효율적으로 하려고 하고 공부 엄청 해가며 잘하려고 했는데 잘 안되몀 좌절하고 또 육아서에서 답을 찾으려 하고..지나고 보니 그냥 있는 그대로 즐기며 환하게 웃어주면 되어ㅛ었는데 말이죠. 암튼 완전히 같진 않지만
    저 여자분도 나름대론 힘들어서 그런 거겠죠
    아이 하나로 유세하냐 식의 비난은 아닌거 같네요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잖아요

  • 16. 착하던데
    '23.8.15 12:53 AM (116.47.xxx.61)

    저 정도로 다 받아주는 남편이 있나 싶던데요. 애 데리고 자고 아침 먹이고 ... 남자가 너무 착하고 여자를 사랑하는 것 같더라고요. 갑을관계니까 뻣댈 수 있는 거죠.

  • 17. 막대사탕
    '23.8.15 1:02 AM (61.105.xxx.11)

    맞아요 아내분 몸도 안좋고
    육아 로 너무 지쳐보이더군요
    남편은 아내바보
    저런분은 조금만 으쌰으쌰 해주면
    아내 위해 뭐든 다 해줄건데
    톡톡 쏘고 틱틱거리지 말고
    따듯한 말 한마디라도

  • 18. ...
    '23.8.15 1:20 AM (223.39.xxx.146)

    밥을 안먹으니 힘들죠
    자기 에너지생각도 못하고 다 끌어쓰고
    뒷감당은 다 남편이 해줘야하고...
    누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겠어요? 본인이 가장 소중해서 그런거죠
    사실은 아이를 위해서도 남편을 위해서도 아니고
    그런 여유는 1도없고 본인을 위해서만 사니 그렇게 힘든거예요.
    같이 남편과 나누고 소통하고 그렇게 마음을 내려놔야할거예요.
    밥도 잘챙겨먹고 아이랑 산책도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야 건강도 회복될거예요.

  • 19.
    '23.8.15 1:32 AM (211.234.xxx.65)

    승무원출신이라고 봤는데 자기는 더 좋은? 남자 만날수있는데 너만나서 이런거야 그러니 니가 나한테 잘해야지 이런맘인듯 ..
    본인자신을 모르는거죠 . 그냥 신세한탄만하고

  • 20. ...
    '23.8.15 1:53 AM (183.100.xxx.139)

    애엄마가 너무 요령이 없어요. 똑같은 일을 해도 남들보다 힘들게 하는 타입.. 굳이 이유식을 왜 밥도 안 먹고 6시간씩 만들고 있는 건지. 그리고 엄마로서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을 전혀 즐기지를 못하고 육아를 그저 해치워야 할 의무라고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 21. 답답
    '23.8.15 1:57 AM (49.175.xxx.11)

    이유식 책 계속 들여다 보며 만드는거 보니 일머리가 없어도 너무 없어요. 그리고 그렇게 일주일치를 만들어놨으면 나머지 6일은 시간 많겠네요. 왜 그리 피곤해 하는지ㅠ

  • 22. ditto
    '23.8.15 2:09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3분의 1쯤 지난 부분부터 봤는데 거기서 느낀 것들 댓글에서 고대로 느꼈고 댓글 보고 알게 된 점들도 있네요 저 여자가 남자에게 결혼을 해“줬”나? 결혼해서 억울해 한단 느낌이 내내 들었고, 남편과의 관계를 떠나 그냥 전반적으로 왜 저렇게 일머리가 없지?라는 생각이 내내 들어서 딥답하더라구요 설거지가 문제면 식세기를 사든지, 애를 바닥에 앉혀서 고정시키는 육아템있잖아요 너무 오래되서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 거기 앉혀 놓으면 애가 식탁의자에서 떨어질까봐 걱정할 일도 없고 설거지 하는 30분 동안 잠깐씩 뒤돌아 보며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밥도 10분이면 다 먹을텐데 그걸 안 먹고 깡으로 바티고.. 일을 진행하다가 한 가지 거슬리는 점 있으면 그 다음 단계로 전혀 니아가질 못하고 거기 머물러서 광광대니.. 보는 내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애 업고 잠깐 일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유식 재료 만드는 것도 남편이 집에 있는 시간에 남편보고 애 보라 하고 그때 일주일치 만들어 두면 될 것을.. 너무 어릴 때 결혼하면 결혼생활과 육아 일머리가 안 트이나? 생각들어서 보는 내내 답답.. 남편도 집요한 면이 있어 답답했는데 여자에 비하면 새발의 피처럼 느껴짐.. 2주 전 소리 지르는 아내 나온 편이랑 이번 편은 왠지 ㅇㅎ 느낌이 강하게 듬

  • 23. ㅠㅠ
    '23.8.15 2:56 AM (182.222.xxx.179)

    남편이 아침에 불고기까지 볶아주고 갔는데 그걸 인상까지 쓰면서 그대로 버리는거 보면서 남편 안좋아하는거 확신했어요
    그릭요거트에 뭐 샐러드 이런거 차려줬으면 뭐 좋아했을지도
    남편은 그거 느끼고 불안해하는거고 뭐 자기팔자 자기가 볶겠다는데 어쩌겠어요.. 갑질햐고 싶어하는듯

  • 24. ...
    '23.8.15 3:03 AM (58.140.xxx.210) - 삭제된댓글

    여자분도 이해가 되던되요.
    남자가 다정하긴 하지만 숨막히게 하던데요.
    계속 질문하고 닥달하고 끝까지 해보는 성격.
    사람을 가만두지 못하더라구요.
    6년동안 여자가 많이 지쳤을 것 같네요.

  • 25. 에휴
    '23.8.15 9:17 AM (211.36.xxx.154)

    요즘은 진짜 여자들이 다 문제같아요.
    예전엔 남자들이 거의 문제던데 어느새
    역전된 상황이네요.22222222222222

    승무원출신이라고 봤는데 자기는 더 좋은? 남자 만날수있는데 너만나서 이런거야 그러니 니가 나한테 잘해야지 이런맘인듯 ..2222222222222

    자기를 과대평가 하고 사는 여자들 많죠.
    자기 복을 자기가 차고 불행하게 사는 여자들.
    근데 다른 남자 만나도 똑같아요.

  • 26. ..
    '23.8.15 9:48 AM (211.251.xxx.199)

    배려를 해주면 권리로 착각하는 인간들이 많네요
    부부.자식 모든 인간관계에서는 동물적 감각이 필요함
    일정한 내 선을 넘으면 받아주지 말아야함
    무조건 오케이 희생은 서로 망치는 길

  • 27. 뭐겠어요?
    '23.8.15 12:18 PM (119.70.xxx.3) - 삭제된댓글

    남자가 육아도우미, 가사도우미 고용할만큼은 못벌어다준다....내가 아깝다 싶으니까

    저런 막무가내 짜증이 팍팍 나오나보죠.
    무슨 재벌가나 왕실에 육아 프로도우미가 애들 다키워주는거 마냥 해주는게 당연하단 식~~

  • 28. 저런 여자들은
    '23.8.15 1:16 PM (119.70.xxx.3) - 삭제된댓글

    아예 기본 베이스에 깔린 생각이 달라요.

    자기는 육아도우미, 가사도우미 두고 자기 돋보이는 일만 하고 살아야할 사람인데,

    남편이 그럴만큼 돈을 안벌어주니 내가 짜증날만 하다, 내가 아깝다 이런식~~

    육아도무미 고용해도, 까다롭게 이런저런 요구사항 엄청 많을 애엄마인거죠. 자기 눈높이에 안맞는다고 뭐든 타박에~

  • 29. 저런 여자들은
    '23.8.15 1:19 PM (119.70.xxx.3)

    못생기고 나이많아도 자기 공주처럼 대접해주는 돈많은 남자가 어울려요...사실~

    잘생기고 몸좋고 자상한 남자는 뭔가 성에 안차서 틱틱대고 갑질이 일상~

    멀쩡한 남자가 저런걸 오래 참아주질 않아서....훈남훈녀 젊은 부부가 뚜렷한 과실없이 이혼하는 경우가 딱 저런경우죠.

  • 30. 누구를 위하여
    '23.8.15 1:23 PM (172.218.xxx.216)

    아내분 아이 위해 이유식 만드느라
    지쳐서 정작 아이에게는 다정한 눈길도
    못주고 남편에게 짜증만...
    그 이유식 만들어 안먹는다고 짜증부리면서
    먹이는것 보다 차라리 안만들어 먹이고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는거 훨 건강하게
    자랄거라 보네요
    그만한 남편 만난것도 고마워하면서요

  • 31. ph
    '23.8.15 2:21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어느 항공사 스튜어디스 였는진 몰라도
    좀 약간 공주병? 있는 거 아닌가요

    재벌남ㆍ연예인들도 선호하는 스튜어디스라는 직종인데
    나 잘 난 여잔데ᆢ 내가 왜 이런 찌질남?과 결혼 했지 ᆢ
    뭔가 그런 분위기??

    (사실 지금 외모는 걍 평범 그 잡채던데ᆢ무슨 근자감?)

  • 32. 안타깝다
    '23.8.15 2:23 PM (211.234.xxx.93)

    안타깝더라고요
    돈이 좀 더 있는 집안이었으면 다 해결될 문제 같더라고요
    시터쓰고 가사도우미 따로 두면 두 부부가 얄콩달콩 웃으며 살 집 같았는데 양가 다 돈이 부족한 집안이니
    아웅다웅 지쳐서 싸움이 되는듯

  • 33. mnbv
    '23.8.15 3:26 PM (125.132.xxx.228)

    남편은 정말 괜찮음을 넘어서 훌륭하지 않나요?
    섬세하게 감정살피고 부지런하거 성실하고 육아도 질하고..
    남편이 너무 아까워요.

  • 34. 와진짜
    '23.8.15 6:23 PM (121.133.xxx.137)

    여자 일머리 드럽게 없다 싶더라구요
    미련곰탱이

  • 35. 각본이 아니라면
    '23.8.15 6:44 PM (88.64.xxx.16)

    여자가 돌았어요?
    못생긴 여자가 게을러 터져서 근데 성질도 드럽고.

  • 36. ㅇㅇ
    '23.8.15 7:54 PM (122.35.xxx.2)

    여자가 말끝마다 효율 효율하면서
    효율적인 일은 하나도 안하던데요?
    뭐가 우선수위인지도 모르고
    차에서 한숨만 푹푹...
    저 비위를 누가 맞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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