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못난 정부와 주변 강대국들에
의하여 억울하게 끌려 가서 전쟁터를
전전하며 수치와 모욕을 당하고
현재의 못난 정부로 인해 진정한 사과도
못 받으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묵상 합니다
과거의 못난 정부와 주변 강대국들에
의하여 억울하게 끌려 가서 전쟁터를
전전하며 수치와 모욕을 당하고
현재의 못난 정부로 인해 진정한 사과도
못 받으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묵상 합니다
남은 분들 평안하게 여생 보내시길 바랍니다.
나라꼬라지가 엉망이라 정말 죄송합니다.
나라가 이 모양이라
너무 죄송합니다.
나라가 이모양이라 너무 죄송합니다. 222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