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23.8.14 10:31 AM
(222.109.xxx.155)
악마입니다
누군지 공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악마를 보았다
'23.8.14 10:31 AM
(119.64.xxx.101)
저도 이기사 읽고 사람이 저렇게 악할수 있나.
자기때문에 죽었는데 거길 어떻게 찾아가서 저런짓을 할수가 있나
기사 읽으며서 진심 소름끼치고 저런 사람이 또 다른 선생님을 괴롭힐까봐 선생님들이 너무 불쌍해졌어요.ㅠㅠ
자기 자식들은 괴물로 자라겠죠?
인과응보가 그냥 내려오는 말이 아니길 바랍니다.
3. 네
'23.8.14 10:33 AM
(223.62.xxx.70)
저도 악마라고 생각해요.
사진보니 저리 앳된 선생님이...
서이초도 반드시 갑질 학부모 밝혀야해요
4. 12
'23.8.14 10:34 AM
(39.7.xxx.47)
-
삭제된댓글
벌레보다 못한 저 학부모들 신상공개해야 함. 특히 군대에 가 있는 동안에도 전화 걸어 손해배상 요구했다던 그 ㅆㄴ 직장 나이 얼굴 다 공개해야 함
그리고 교감 교장도 파면시켜야 함. 그 어린 교사들 보호하지 않디고 신임교사들에게 책임 떠넘김. 저기들 앞길 막을싸 봐.
5. 12
'23.8.14 10:34 AM
(39.7.xxx.47)
벌레보다 못한 저 학부모들 신상공개해야 함. 특히 군대에 가 있는 동안에도 전화 걸어 손해배상 요구했다던 그 ㅆㄴ 직장 나이 얼굴 다 공개해야 함
그리고 교감 교장도 파면시켜야 함. 그 어린 교사들 보호하지 않디고 신임교사들에게 책임 떠넘김. 저기들 앞길 막을까 봐.
6. 네
'23.8.14 10:36 AM
(223.62.xxx.70)
A씨는 이 교사의 회신이 없자 다음 날 학교로 찾아왔다. 이에 동료 교사는 "'갑작스럽게 작고하셨다'고 말씀드려도 안 믿으셨다. 굉장히 난폭하셨다.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부분에서 소름끼쳐요.
평범한사람은 쇼크받고 죄책감에 시달릴텐데
난폭하고 거짓말말라니, 학대할 대상이 없어져서 분노하는 악마를 보는 느낌이요
7. 네
'23.8.14 10:39 AM
(223.62.xxx.70)
학교안전공제회에서 200만원배상도 받았다는데,
군대까지 연락해서 사람을 들들볶다니...
8. 근데
'23.8.14 10:41 AM
(14.47.xxx.217)
장기결석아동 부모라고 하지 않았나요?
매번 빠질때마다 문자하고 답장 안 오면 닥달하고 그런것은 아닌지....
장례식장에 가서 도대체 뭘 한건가요?
조문을 한것도 아니고...진짜 악마 같아요
기자를 파본다고 하는 말 뽄새로 선생님한테 말했을꺼 같은.....
9. ....
'23.8.14 10:46 AM
(223.39.xxx.24)
세상에 돌아가셨다 하는데도 믿지도 않고
장례식장 가서도 저런짓을...
10. 저도
'23.8.14 10:47 AM
(182.208.xxx.94)
이 사건 쓰고 싶어서 자게 들어왔다가
본글있어서 댓글 달아요.
저 개막장엄마. 40대쯤일까요?
먹었다면 먹은 저나이에.
왜저런 인간 도리로 저런 개같은 짓을 할까요
저런 짐승같은 인간도 소문나서
조리돌림해서 지앞길 지가 구렁텅이로 개척해야죠.
11. ㅂㅁㅈㄴ
'23.8.14 10:50 AM
(223.38.xxx.31)
이런년은 정말 신상공개 찬성합니다
신상공개되서 조리돌림이라도 당해야
스스로 목숨을 끊는 선생님의 눈이라도 편히 감죠
12. 씨페루스
'23.8.14 10:52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악마의 탈을 쓴게 아니라 악마 그 자체네요.
젊은 교사를 죽음으로 몰고간 악마에게
꼭 법의 심판이 있어야함.
13. ker
'23.8.14 11:00 AM
(114.204.xxx.203)
그니까 누구??
이정도면 누군지 나올만한 한데
14. 정히
'23.8.14 11:17 AM
(119.70.xxx.3)
거짓말 같고 안믿겨서 장례식장까지 찾아갔다면....확인했음 돌아갈 것이지
조문은 안하면서........한참 서있는건 뭐죠???
저런 타입 알만하네요. 자기애가 보통애보다 못한데 화가 나는데, 화풀이할 만만한 젊은 남선생이 없어지니까 망연자실~~
집요하게 자기 화 풀어버릴 대상이 없어진거죠. 조문도 안하면서 멍~하니 장례식장에서 서있는다는게 정상인의 행동이 아니죠...그래도 자기애 학교담임인데~
15. ..
'23.8.14 11:17 A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장기 결석 아동의 엄마라구요???
악마가 지 애는 제대로 대우할 지
집에 쳐들어가서 애가 어떤 상태인지
애 아빠한테는 독극물 반찬 만들어주는 건 아닌지
제댜
대로 파헤쳐야 하는 거 아니예요?
아이 상태..왜 장기 결석인 거래요??
16. ..
'23.8.14 11:19 AM
(118.235.xxx.67)
장기 결석 아동의 엄마면 ...
저 악마 자기 아이도 엄청 학대하는 중일 텐데
기습해서 뭔 짓하는지 수사하는 게 아이 하나 살리는 걸 수도 있어요
17. ..
'23.8.14 11:43 AM
(175.207.xxx.227)
괴롭힐 먹잇감..
18. ...
'23.8.14 12:06 PM
(106.102.xxx.103)
학교가 왜 이리 수동적으로 대응할까요. 배상 건을 군복무 중인 선생님에게 떠넘기다뇨. 이상한 학부모 셋에, 학교도 답이 없고.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말도 안 되는 일이네요.
19. 말세
'23.8.14 12:12 PM
(182.228.xxx.101)
이런 못된 인간도 지구상에 존재하는군요!
대들면서 인터뷰한것보니 기가 차더이다ㅠㅠ
20. **
'23.8.14 12:18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악마의 탈을 쓴게 아니라 악마 그 자체네요.
젊은 교사를 죽음으로 몰고간 악마에게
꼭 법의 심판이 있어야함.
21. 가을여행
'23.8.14 12:19 PM
(122.36.xxx.75)
저 교사분 너무 순하게 생겼던데..
악마들은 어째 그런 사람은 귀신같이 알아보고 괴롭히네요
꼭 법의 심판 받길,,.
22. ᆢ
'23.8.14 12:58 PM
(118.32.xxx.104)
자기자식이 그 죄를 그대로 받아야할텐데
23. 저기
'23.8.14 10:42 PM
(175.207.xxx.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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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왜 죄를 자식이 받아야하나요?
연좌제 동의하는 건가요?
죄 지은 인간이 받아야지 자식도 학대받고 사는지 어찌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