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장가서 재벌들 뒤에 쫙 세워놓고
떡볶이 먹었잖아요 윤석열이..
그거 뭐땜에 모인거였나요?
예전에 시장가서 재벌들 뒤에 쫙 세워놓고
떡볶이 먹었잖아요 윤석열이..
그거 뭐땜에 모인거였나요?
그거조차도 형편없고 촌스러움
가오 잡으려고
지 존재감을 증명하고 싶었겠죠.
세습 군주나..북한 돼지인줄 알았겠죠.
떡볶이는 먹고싶고 아무도 안놀아주니까 애들집합?
쿠팡 화재때 떡볶이 먹방건도 떠오르네요
그 쿠팡 화재는 소방관이 돌아가신 참사였는데 말이죠
웃긴게 본인 입덴거 누구 줘서 재벌들 말은 못하고 썩소만 짓고 있었죠. 그때만 해도 감빵 갈지 꿈에도 몰랐겠죠.
그러니까요. 남자들이 길가에 서서 그런거 먹는거 누가 좋아한다고. 일반 남편도 절대 안먹는데, 재벌총수들 데려다가...
과시욕? 다 내밑이야하는 윤거니는 자존감이 바닥인듯 겉치레에 엄청 신경쓰는거 보니
윤석열이 엑스포가서 재벌들에게 폭탄주 먹인게 충격이네요
유치 힘써달라 뭐 이런 거였던 거 같은데..
뒷배로 재벌들이 나를 돕는다로 포장하고
장소는 친서민적으로 하고 싶어서 시장 떡볶이로 선택한
1차원적으로 택한 연출.
김건희 캄보디아 난민 아동 연출스럽죠.
먹는거에 환장?
아니예요, 먹으러. 고쳐주세요.
진정한 갑질입니다.
아하 부산엑스포.. 것두 실패한거였는데..
있던 거 접시에 떨어질 때 진짜 토나옴
가오..? 뇌가 그냥 술에 쩔어..?..
말거나 님이 떡볶이값 내준것도 아니면서
옛날이야기는 왜?
더운데 열받게
쳐먹고 싶은데 혼자 가기 뭣하니 슈를 만들며 간거죠
생각할 수록 ㅁㅊ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