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
'23.8.13 7:18 PM
(211.234.xxx.30)
필요해서 구입하는것이면 몰라도
보여주기 위해 무엇을 구입하지는 마세요.
그런거 하나도 중요치 않아요.
2. 지금 딱 좋은
'23.8.13 7:19 PM
(211.213.xxx.201)
인테리어인데 뭘 하시려구요
상상만 해봐도 깔끔 넓직 쾌적할것 같은걸요
3. ㅇㅇ
'23.8.13 7:20 PM
(222.233.xxx.137)
피아노 티비만 있는 깔끔한 미니멀거실일것 같아요
4. .....
'23.8.13 7:2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고가의 가구, 그림을 덮을 수 있는 건 없을 거 같아요. 저라면 제3자의 눈으로 색을 보겠어요. 튀는 색, 흉한 색을 처리. 그리고 정리죠. 정리할 때 색을 중점으로 보는거죠.
강조색 사용이나 톤인톤은 전문가 영역이니 홈스타일링 전문가를 찾아보시던지요. 업체 소속 말고 개인으로 하는 경우 있는 것 같던데 잘 찾는 게 쉽지않죠. 인테리어쪽 보다보면 자기 포트폴리오 올려놓는 분들도 있던데.. 전 불러볼까 하다가 포기
5. ㅇㅇ
'23.8.13 7:29 PM
(210.178.xxx.120)
고가의 가구, 그림을 덮을 수 있는 건 없을 거 같아요. 222
보여주기식 구매는 전혀 필요없어요.
지금 가구 딱 좋은데요 뭐.
차라리 아주 맛있고 고급스러운 출장부페(캐터링서비스)를 부르셔서 먹거리에 힘을 주는게 어떨까요.
6. 아예
'23.8.13 7:42 PM
(175.120.xxx.173)
미니멀로 밀어 부치시죠.
더 버리시고..
7. 식탁
'23.8.13 7:52 PM
(121.133.xxx.137)
큰거로 안 바꾸실거면
교잣상 두개 사놓고
어써도 사람 초대할내 쓰면 되죠
나같으면 식탁만 8인용으로 바꿈
8. 오타났네
'23.8.13 7:53 PM
(121.133.xxx.137)
어쩌다 사람 초대할 때
9. ㅇㅇ
'23.8.13 7:55 PM
(119.194.xxx.243)
입주한 새아파트면 그 자체로도 인테리어가 됩니다.
빤딱빤딱 새로 인테리어 막 했을때의 느낌
차라리 뭐 많이 없는 게 더 예뻐요
10. ㅇㅇ
'23.8.13 7:57 PM
(119.194.xxx.243)
차라리 그릇에 더 신경 쓰세요.
차 식사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식기류 찻잔..이런 부분에서 센스 확 차이 나던데요
11. ~~
'23.8.13 8:07 PM
(49.1.xxx.81)
저라면 그냥 맛있는 음식이나 푸짐하게 해줄 것 같아요.
12. ᆢ
'23.8.13 8:12 PM
(121.167.xxx.120)
외식 하시고 집에 가서 커피 과일 다과 하세요
13. .....
'23.8.13 8:24 PM
(211.234.xxx.238)
6인 식탁 피아노 딱 이쁘겠는데요.
저라면 스탠드 조명 하나 좀 가격 있는 걸로 사놓고
거실에 어른키보다 좀 작은 걸로 화분 엄청 멋져보이는 거 딱 하나만 두겠어요..
초록이랑 조명이 있으면 집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ㅎ
14. 아마도
'23.8.13 8:24 PM
(122.34.xxx.13)
당근에서 교자상 2개 사고, 이쁜 비닐로 덮으세요.
다리 아파서 오래 못앉아 있을거에요.
15. 소품으로
'23.8.13 8:28 PM
(123.111.xxx.52)
커버가 안돼요 자칫 잘못산 소품은 더 이상하고요.그냥 내 스타일대로 가면 돼요. 식탁은 강남 신세계가보고 비슷한 스타일로 사세요.
16. ㅇㅇ
'23.8.13 8:56 PM
(58.29.xxx.187)
식탁은 사신다니 식물 좀 큰거 멋진거 하나사고 그림 하나걸면 확달라지죠. 그림 요즘 렌탈이 있어서 몇만원이면 돼요
17. 12
'23.8.13 9:04 PM
(39.7.xxx.47)
지금 가구 딱 좋은데요 뭐.
차라리 아주 맛있고 고급스러운 출장부페(캐터링서비스)를 부르셔서 먹거리에 힘을 주는게 어떨까요. 222
당근에서 교자상 2개 사고, 이쁜 비닐로 덮으세요.2222
저라면 그냥 맛있는 음식이나 푸짐하게 해줄 것 같아요. 222
18. ㅇㅇ
'23.8.13 9:14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노노 절대 소품에 돈쓰지 마세요. 더 저렴해보여요ㅠ
어차피 고가의 가구와 그림이길수 없으니 인심으로 승부해야죠
집들이는 집자랑한 집보다는 음식 푸짐하고 디저트 종류별로 예쁘게 “넉넉하게” 내준 집이 더 기억에 남아요
원글님은 음식으로 승부보세요. 무조건 맛있는거 많이, 디저트는 좀 비산 브랜드에서 달콤한종류 새콤한 종류, 쿠키류도 음료랑 궁합맞게 양 부족하지 않게 내주면 겜끝
디저트나 음식 비싼데서 사왔다고 양 조금 주면 또 별로니까 무조건 넉넉히. 남기더라도 넉넉히요
19. ㅇㅇ
'23.8.13 9:43 PM
(119.194.xxx.243)
교자상에 비닐은..여름이라 원피스 입는 경우도 많은데 난감해요ㅜ
20. 교자상에
'23.8.14 12:58 AM
(14.32.xxx.215)
비닐 ㅠ 너무 없어보여요
인기폭발 식당도 아니고 왠 비닐요 ㅠ
소파도 없고 식탁도 작으면 어디 앉히실거에요?
맨바닥요??
21. ....
'23.8.14 8:44 AM
(211.112.xxx.23)
밖에서 사먹고 집에서 디저트 고급지게 할래요
전 그게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