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 있을때 대놓고 면박주고 뭐라하는 기쎈사람이 더 무섭나요? 어리버리해보이는데 앙심품고 있다가 나중에 뒤에서 좀 소심하지만 피해가게 해꼬지? 나 보복하는 사람이 더 무섭나요? 약간 지능적으로요.
둘다 싫은타입이긴하네요
무슨 일 있을때 대놓고 면박주고 뭐라하는 기쎈사람이 더 무섭나요? 어리버리해보이는데 앙심품고 있다가 나중에 뒤에서 좀 소심하지만 피해가게 해꼬지? 나 보복하는 사람이 더 무섭나요? 약간 지능적으로요.
둘다 싫은타입이긴하네요
나중에 엿먹이는 사람이 더 싫어요
나중에 해코지가 더 비열하고나쁨
나중에 엿먹이는 사람이 더 싫어요...2222
내가 되어야 한다면
난 후자가 되고싶어요
당하고 사늗건 싫어요 ㅠ
제가 나중에 엿먹이는 부류 ㅎ
이유는 간단해요
사람들이 만만하게 생각하고 선을 넘어요
참다 참다 나중에 폭발 ㅎ
그러면 난리 나요
자기들이 비열하게 군 것은 당연하고
반격했다고 ㅠ
처음부터 간 보고 계속 이용해 먹는 사람들에게는
어쩔 수 없네요
혼구녕을 내줘야 끝나요 ㅠ
잘모르시네,,, 대놓고 면박주는 사람이 뒤에서 해꼬지도 해요
앞에서 버럭= 뒤끝없다
절~~~대 아니에요
앞에서도 뭐라고 못하는 사람은 소심해서 뒤에서 나쁜 해꼬지는 더 못해요
대놓고 면박 줄 수 있는 위치가 아니거나 기쎈 사람이 아니면 후자라도 되어야죠.
작정한 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후자가 되었는데 속은 시원하네요.
잘모르시네,,, 대놓고 면박주는 사람이 뒤에서 해꼬지도 해요
앞에서 버럭= 뒤끝없다
절~~~대 아니에요
앞에서도 뭐라고 못하는 사람은 마음약해서 뒤에서 해꼬지는 더 못해요
제가 연구소에서 일하는데 우리 박사아재들
앞에서 히죽히죽
뒤에선 증거수집해서 고소하고 인권위원회에 찔러서 사람 족침.
그건 앞에서 히죽한게 아니라 참다참다 인권위에 찌른거죠.
인권위에 찔림당할만큼 잘못저지른 사람이 잘못이에요..
본인 일도 아닌데 좀 정의로운척하심
속으로는 기약한데 겉으로는 순한척 만만해보여요
당하고 가만히 있는 쩌리는 계속 괴롭혀도 고소 하면 안되는 건가요!
저 두 타입 다 싫고 잘못했으면서 남탓하는사람들도 싫어요. 인권위에 찔림당할 일 하는게 잘못이죠. 부당한 일인데 앞에서 대놓고 따지지 못하면 자료모아서 신고라도 할래요. 아무말못하고 당하는건 바보죠
글고 제가 아는 친구 한명. 지난 직장서 안좋은 처우받더니 조용히 있다가 엿먹이고 퇴사. 답답했는데 혼자 조용히 증거수집해서 퇴직금 및 보상금 받고 나온 경우도 보고 암튼 전 버럭 타입이라 ㅋ 치밀하신분들 부럽.
잘못했으면서 남탓하는사람들도 싫어요. 인권위에 찔림당할 일 하는게 잘못이죠. 부당한 일인데 앞에서 대놓고 따지지 못하면 자료모아서 신고라도 할래요. 아무말못하고 당하는건 바보죠
둘중 하나
선택못할정도로 둘다 나빠요
나만 저렇게 살지말자 다짐하며 살면되져
둘다 별로인 사람이예요
당하는 사람은 후자가 싫겠지만
복수는 후자가 제일 낫죠.
그러니 함부로 인연 만들지말고 죄짓고 살면 안되요
애초에 인권위에 제보할일 만들지 않았음 벌어지지않았을 일
사회생활하다보면
전자는 상위 직급이죠. 할말 다 쏟아부을수있는 하급자가 있나요?
말할땐 할수있는 입장인 사람들이
말할수없는 입장인 사람들한테 함부로 대할때 난 앞에서 다하고 뒤끝없어 하는거죠.
말할수없는 입장인 사람들이 복수하면
말할수있는 입장인 사람들이 그렇게 안봤는데(밟으면 그냥 국으로 밟히는줄알았는데) 무섭다 그러구요.
뭐라하는 사람 주변에 사람 없어요 나르시스트유형
평소 후자에게 대놓고 뭐라하는 사람이 나중에 엿먹죠. 후자는 평소에 당하지 않으면 앙심 안품어요.
나중에 엿 먹일 수 밖에 없는 경우 있어요
당했으면 나중에라도 엿 먹일 수 있다면 하는거죠.
그럼 참고 넘어가는 게 최고인가요?
원글이 후자에게 당했나 보네요 ㅋㅋㅋㅋ 그러게 평소에 인성을 곱게 쓸 것이지 오죽하면 인권위원회에 찌르나
대놓고 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안되겠다 싶으니 인권위에 제소했겠죠~
나쁜 인간들이 있어요 자기보다 약해보이면 상처주는 말하고 괴롭히고~ 저도 꼭 복수해요 가만 안둡니다 여럿 보냈어요
남 함부로 대하고 상처주는 인간들 밤길 조심해야지.
인권위에 제소감 정도면 엿먹이는게 아니죠.
약자는 끝까지 당해야 하는건가요.
약자는 대놓고 말못할 상황 많아요.
엿먹었다고 생각하면 잘 살아야죠.
유부남과 사귀다가 헤어지자고 하니 퇴사할때 성희롱으로 회사에 제보하고 나갔다는 사례 정도는 되어야 엿먹은거죠.
무서운거? 대놓고 말하는 기쎈 사람이 뭐가 무서워요?
그리고 인권위 제소까지 갈 사안이면 그 인간이 쓰레기지
이걸 같은 선상에 놓고 어느쪽이 더 무섭냐 저울질 하는데
솔까 이런걸로 재고 앉아 입방아 짓는 인간이
제눈에는 야비해 보이네요. 남 어떻냐 잴 동안
자신이나 돌아봥
무서운거? 대놓고 말하는 기쎈 사람이 뭐가 무서워요?
그리고 인권위 제소까지 갈 사안이면 그 인간이 쓰레기지
이걸 같은 선상에 놓고 어느쪽이 더 무섭냐 저울질 하는데
솔까 이런걸로 재고 앉아 입방아 짓고 인간이
제 눈에는 야비해 보이네요. 어머 재네 무셔버~
이거 재섭는 사회적 내숭인거 아시죠?
남 어떻냐 재는 동안 자신이나 돌아봐요
남 함부로 대하고 상처주는 인간들 밤길 조심해야지.
어떻게 담글까 늘 기회를 노리죠.
무서운거? 대놓고 말하는 기 쎈 사람이 뭐가 무서워요?
그리고 인권위 제소까지 갈 사안이면 그 인간이 쓰레기지
이걸 같은 선상에 놓고 어느쪽이 더 무섭냐 저울질 하는거보니
이런사안으로 재듯이 입방아 짓는 인간이
제 눈에는 소심한주제에 야비해 보이네요. 어머 재네 무셔버~ 이 짓이 재섭는 사회적 내숭인거 아시죠?
남 어떻냐 비교 시간 동안 자신이나 돌아봐요
나중에 엿먹이는 부류는 보통 본인이 당한게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남한테 피해안주고 살면 그런일 당할일도 없을거고요.
전 아무한테나 대놓고 막대하는 부류가 더 싫어요.
본인이 엿먹을 짓을 했으니까 앙갚음 당하는 거겠죠. 남 괴롭히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