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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 '잼버리 숙소지원'지시에 민주당 "국가예산은 검찰 특활비 용돈 아니다"

총체적난국 조회수 : 2,461
작성일 : 2023-08-13 07:23:21

 

尹의 ‘잼버리 숙소지원' 지시에 민주당 "국가예산은 검찰 특활비 용돈 아니다" -

 

 https://v.daum.net/v/20230813044741614

IP : 211.234.xxx.1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13 7:35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플랜B 계획도 안해놓고 모든걸 국민과 기업이 나서게 만들고 수습까지 예산외 세금으로 해결하니 당연히 나와야할 소리죠

  • 2. 그니깐요
    '23.8.13 7:42 AM (221.140.xxx.198)

    돈 끌어다 쓴 전북이 냈어야 하는데 그냥 두면 물찬 개펄에서 남은 기간 야영하라고 나라망신 시키겠으니 할 수 없이 중앙정부 예산으로 한 거지요.

  • 3. 검총때
    '23.8.13 7:42 A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특활비를 제 용돈처럼 한 달에 8억씩 해처먹던 버릇이
    대통령 되더니만 더 나빠졌군요.
    마누라는 국책사업 고속도로가 재테크 수단인 줄 알고 까불고!

  • 4. 검사거지새끼들
    '23.8.13 7:44 A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특활비를 제 용돈처럼 한 달에 8억씩 해처먹던 버릇이 대통령 되더니만 더 나빠졌군요.
    마누라는 국책사업 고속도로가 재테크 수단인 줄 알고 염병을 떨질않나!

  • 5. 221 헛소리 좀 그만
    '23.8.13 7:45 A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중앙정부 조직위가 잼버리 말아먹은 주범인데, 뭘 중앙정부 개입으로 나아졌다는건지요?
    당연히 지자체도 잘못이 있지만, 제일 문제는 조직위!
    이 행사는 처음부터 중앙정부가 개입한 행사이고, 그래서 조직위위원중 3명이 현직 장관들임.

    김현숙 여가부 장관
    이상민 행안부 장관
    박보균 문체부 장관

    ????조직위가 전체 예산의 74.4% 870억원을 집행했다. 조직위가 사용한 예산은 인건비 55억원, 운영비 29억원, 식당운영 121억원, 텐트·매트·취사용품 59억원, 공연이벤트 45억원 등이다.

    단위대 그늘막에 사용된 예산은 5억 4000만원에 지나지 않는다. 침수대비 쇄석 포장 및 파레트 마련에도 21억원이 잡혔다.

    특히, 야영장 조성과 화장실, 샤워장, 급수대 설치에 119억원을 사용했지만 시설은 열악하기 그지 없어 국제적 망신을 샀다. 행사장 청소비와 분뇨처리에 1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지만 환경이 열악해져 결국 공무원들이 자원봉사에 나서야 했다.


    ????전북도와 부안군은 시설비 등으로 각각 265억원과 36억원을 사용했을 뿐이다. 상하수도와, 하수처리시설, 주차장, 덩굴터널 등 기반 시설 조성에 235억원이 사용됐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07500117

  • 6. 그렇지.
    '23.8.13 7:45 AM (218.39.xxx.130)

    윗ㄷ가리들의 무능을 아랫사람 잡는 것으로 덮을 거라더니.역시

    돈을 누가 더 많이 가져 다 썼더라!!!!!!!!
    돈 쥐꼬리만큼 주고 잘 해 보라고 방관한 무능자들이
    언론 믿고 무능몰이 시작이네.

    공직은 윗ㄷ가리들부터 책임져야 질서가 잡히지.

  • 7. 221 헛소리 그만!
    '23.8.13 7:46 AM (47.32.xxx.156)

    중앙정부 조직위가 잼버리 말아먹은 주범인데, 뭘 중앙정부 개입으로 나아졌다는건지요?
    당연히 지자체도 잘못이 있지만, 제일 문제는 조직위!
    이 행사는 처음부터 중앙정부가 개입한 행사이고, 그래서 조직위위원중 3명이 현직 장관들임.

    김현숙 여가부 장관
    이상민 행안부 장관
    박보균 문체부 장관

    조직위가 전체 예산의 74.4% 870억원을 집행했다. 조직위가 사용한 예산은 인건비 55억원, 운영비 29억원, 식당운영 121억원, 텐트·매트·취사용품 59억원, 공연이벤트 45억원 등이다.

    단위대 그늘막에 사용된 예산은 5억 4000만원에 지나지 않는다. 침수대비 쇄석 포장 및 파레트 마련에도 21억원이 잡혔다.

    특히, 야영장 조성과 화장실, 샤워장, 급수대 설치에 119억원을 사용했지만 시설은 열악하기 그지 없어 국제적 망신을 샀다. 행사장 청소비와 분뇨처리에 1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지만 환경이 열악해져 결국 공무원들이 자원봉사에 나서야 했다.



    전북도와 부안군은 시설비 등으로 각각 265억원과 36억원을 사용했을 뿐이다. 상하수도와, 하수처리시설, 주차장, 덩굴터널 등 기반 시설 조성에 235억원이 사용됐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07500117

  • 8. 검총시절 버릇
    '23.8.13 7:47 AM (47.32.xxx.156)

    특활비를 제 용돈처럼 한 달에 8억씩 해처먹던 버릇이 대통령 되더니만 더 나빠졌군요.
    나라 예산이 굥씨 개인돈인줄 아나?
    마누라는 국책사업 고속도로가 재테크 수단인 줄 알고 염병을 떨질않나!

  • 9. ....
    '23.8.13 8:01 AM (14.36.xxx.41) - 삭제된댓글

    손발이 안맞네.
    여기 개딸들은 지원 끊는다고 정부 막 욕했는데.

  • 10. 개딸이고뭐고?
    '23.8.13 8:04 AM (47.32.xxx.156)

    굥가놈의 정부는 모든 책임을 윗대가리만 살리고,
    말단 공무원 잡아 족치는 병신정권임!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도 참사,
    잼버리 대폭망!

  • 11. **
    '23.8.13 8:30 AM (211.234.xxx.145)

    어쩜 저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일을 하죠?우리나라 검찰이 엉망이었음을 인증하는거죠

  • 12. 아직도
    '23.8.13 9:03 AM (182.219.xxx.35)

    전북 타령하는 사람은 일부러 저러는거죠.
    윤석열 감싸주고 싶어서? 예산의 대부분을 이번
    정부가 썼는데 무슨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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