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완전 조선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네요
여주 안은진이 스칼렛 오하라
남주 남궁민이 레트 버틀러
미국남북전쟁 멀고 병자호란이구요
대사도 찰지고 나름 웰메이드 드라마같아요
내용이 완전 조선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네요
여주 안은진이 스칼렛 오하라
남주 남궁민이 레트 버틀러
미국남북전쟁 멀고 병자호란이구요
대사도 찰지고 나름 웰메이드 드라마같아요
저두 5분 보고 그 생각 했어요
남궁민 이번 배역선택은 오판이었음
여주가집중이 안됨
드라마도방방뛰고있고
견미리 딸 나오는 그 드라마요?
남궁민 연기는 잘하는데 나이들어서 그런지
웃을 때 아줌마 같은 느낌이 들어서 깸
남궁민 연기는 잘하는데 나이들어서 그런지
웃을 때 아줌마 같은 느낌이 들어서 민망
저는 남궁민 표정 넘 좋아요. 나이도 별로 안느껴지고요.
남궁민 대사가 잘 안들려요. 사극첨이라 그런가..
남궁민이 너무 나이가 많아요.
우리나라 남자 연예인들이 그렇게 없나
맨날 40~50넘은 남자들을 남주로 애정물을 찍어대다니
여자 시청자들은 신경도 안쓰나 방송국이 양심도 없어요.
미모가 아쉬워요.
1,2부보고 이제 안봐요. 재미없어서요
남궁민은 좋아해도 견미리딸 나와서 안봐요
등장인물 소개 읽어보니
남궁민이 소현세자랑 청에도 가고
뭔가 역사적 사실과 관련있는 역할인가봐요
서사가 쌓이면 흥미로워질 것같은데요
방금 재방송 하나 봤는데
좀 더 진행되면 보기 시작할까요?
그런데 견미리씨 따님은 음 ㅠㅠ
이승기 와이프 별로 안나와요. 다행이다 싶어요.
너무재밌어요
지금 봤는데
양반자제들이 총알받이로나가잖아요
병자호란
청나라 애들이 들어와서 노리는게 여자랑 돈.
와
남궁민이 원래로맨스 안찍는데
제목만 연인이고 이거 스케일이 참 대박이에요
남한산성 몰린 왕이 강화도 못가서 잡히잖아요
무릎꿇고 왕이 계단에서 머리 빻은거요
일단 둘이 캐미가 없음 ㅠ 여주가 엄청 이쁜척하는데 이쁘지가않음 ㅠ 연기도 그닥
안은진 좋아하는데 전토사극 여주감은 왜이리 어색할까요
남궁민이나 서브 남주나 넘 안생기고 나이 들어 보여서 집중이 안되네요
깐죽거리는 말투는 신선한데...
여주가 너무 안예쁘...남주랑 안 어울...ㅜㅜ
남궁민같은 중년들은 이제 로맨스물은 찍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나이 든게 너무 티나니까 몰입도가 떨어져요.
너무 에피소드가 똑같아서 어이가 없던데요.
스토리는 같아도 다른 작품 같았던 스캔들하고는 너무 차이나서 볼마음 안나던데요.
적어도 좀 에피라도 다르게 만들던지.
손수건에 코푸는 것까지 똑같으니.
남궁민 호감인데
그 역활 하기엔 너무 늙었어요ㅜ
여주
역활이 절색미인이라면서요
귀엽지만 그건 아니니
도리어 웃겨요
견미리 딸은 보기싫구요
돈많은데 돈이나 펑펑 쓰고살지
왜 나오냐...
1회2회는 참고봤는데
3회부턴 잼있네요
전쟁씬에서 이학주 표정이…외모는 저한텐 비호감인데 여기저기 잘 나오는게 의아했는데 연기를 잘 하나보다 싶어서 괸심 갖고 보기로 했어요.
여주가. 그런 역할하기에는 외모가 딸려서 공감이 안감
확실히 멋진 외모 여배우가 했음 딱이였을건데 아쉬워요
누군가 여주역할보고 이쁜건 이쁘다 이쁘다 강요한다고 먹히는게 아니라고
이제 남궁은 중년로맨스로
남조 여조 다 아쉬워요 어느정도 납득이 가야지 이게 뭔지
낭궁민 믿보배인데 연기력으로 혼자 커버하긴 어렵네요
남궁민씨 좋아해서 참고볼라고해도 여주가 안예쁜데 이쁜척하는 그 꼴이 뵈기가 싫어 안볼라구요
짜집기 드라마에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주인공 캐릭터
최종병기 활 =병지호란 결혼식에 터짐
남한산성 =최명길 김상헌 대립
작가가 참 ㅋㅋ 앞으로 또 뭐가 나올지 궁금
조연이지만 비중있나요?
얼굴보기 싫어서.
아니 계속 놀다가 왜 이제야 열일인지.
뭐 그럴려고 기부했겠지만.
드라마 자체가
이거저거 좋은 거 다합친 내용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네 남녀 캐릭터 와 전쟁배경
최종병기 활 = 결혼식에 전쟁터지고 여자들이 유린 당할 걸 암시
남한산성 = 최명길 김상헌의 대립 그것도 영화와 비슷한 영상구도
하 작가가 날로 먹으며 좋은 거 다 가져다 쓰는 중 ……
자존심도 없나 싶고 …ㅋ
제 몫을 충분히 하고 있어요.
다만 안은진이 캐릭터를 잘못잡은거같고
조연들이 전혀 받쳐주지를 못하고 있다고 느꼈어요.
안은진이 참...애매한 배우같아요.
둘이 초반이라 그런지 너무 안 어울려요.
곧 절절해지려나요..
너무 바람과함께 사라지다라..
마지막에 안은진이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른다고 할거같아요...ㅠ
나이가 너무 많아요.
남자는 능글능글해보이고
여자는 자기애 과잉 ㅎㅎㅎㅎㅎ
남궁민은 오히려 잘 어울리는데, 여주랑 조연들이 너무 미스캐스팅ㅜㅜ
그래도 나름 볼만합니다
좋아하는데 절세미인 배역설정이
배우랑 영 안맞아요.
안은진 배우는 귀염친근상이죠.
연기도 좀 방방 뜹니다.
견미리딸도 비호감이고요.
남궁민 넘 멋져요 로맨스도 잘 어울려서 깜놀했어요
여주랑 견씨 딸이 좀 아쉽다....
좋아하는데 멜로주연감은 아님
서브에 딱 맞고 남주하고도 안 어울림
남궁민도 맨날 똑같은 표정 말투 연기 질려요
남한산성의 최명길 김상헌 대립은 역사적 사실인데 그 영화를 따라했다고 하는건 억지인듯
재미없던데......
재미없더라구요
남궁민 45세라는데 좀 안 어울려요
주말 볼 거 없어 웬만하면 보려 했더니, 1회 좀 보다가 그만뒀어요.
배우들이 그닥이네요.
남궁민도 별로 좋은지 모르겠어요.
스토브리그나 다른 데서도 발음은 안 좋아도 배역이 끌리는 맛이 있는데, 제목부터 연인......
지하병동에 갇힌 머리 긴 남자?는 남궁민 친구인가, 그 사람의 정체만 나중에 끝나고 확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