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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육아휴직으로 인터뷰도 한 모양이에요.
민원인은
지금 어떻게 자랐는지 궁금하네요
서이초 학부모도 밝혀져야 함
인상이....미친 ㄴ
연구소장인지 뭔지 처벌 못 하나요?
서이초
'23.8.12 12:00 AM (39.125.xxx.100)
민원인은 2222
7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따르면 세종시 초등학교 교사 A씨는 작년 말 도서관 이동 수업을 거부하는 학생을 교실에 혼자 남겨뒀다가 아동학대로 신고당했다.
시교육청은 경찰이 수사 개시를 통보한 지 2주 만에 이 교사를 직위해제했다.
무혐의로 결론 났지만 학부모 민원이 이어지자 교육청은 직위해제 처분을 유지했다
. A씨는 다시 교단에 서기 위해 소청위원회에 무효화 심사를 청구하는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다 밝혀지는데 서이초는 신기하네
왕의 dna라 해서 뭔 코미디인가 했더니 이런 사이비도 있었네요.
46살에 5급이라면 최소 7급에서 시작이 맞나요 9급으로는 빠른거 같고
석탈해의 후손 ㅎㅎ
서이초는 진짜 신기해요. 어떻게 아무 정보도 없는지
공무원도 이렇게 24시간 내에 다 밝혀지는데
서이초 살인자학부모들은 도대체 왜 누군지 아무도 모르죠???
교육부 내부 메일로 보냈답니다
전 이 사건은 그 학부모(행정실장)보다
그 왕의DNA 카페 운영자를 족쳐야한다고 생각해요.
애가 정상이 아니라 좌절하는 사람들한테
니 아이는 장애가 아니라 천재라고 달콤한 말로 속삭여서 상담료 교육비로 수십 수백만원씩 받더군요.
물론 해당 학부모도 잘못한거 맞는데..
아이 장애로 좌절해서 정상적 판단이 안된 상태에 사기꾼이 붙은거에요
ㄴ 진짜 희안하네요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킹 의 dna 는 진정 이쪽에
그러니까요.
이렇게 쉽게 나오는 신상인데
학교에서 돌아가신 선생님 죽음으로 몬 가해자는 혹은 가해자들은 주위에서 다들 (여기서는 기자들 학부모들 학교관계자들 심지어 동료교사들) 알텐데
서이초 가해자들 4~5명 배경은 아주 엄청난 그 이상인 듯.. 누구누구네 집안일까..... 기자들도 기사를 못 쓸 정도면.
희한.
ㄴ ㅎㅎ 기자 아네요? 기자?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 언론검찰공무원 골고루
애가 문제가 있다고 학교 선생한테 저러는게 정상인가요?
한명은 직위해제시키고 그 다음 교사한테도 여전히 갑질,감사 들어가면 직업상 문제가 되겠네요.
주씨도 그렇고 자기 애 문제를 왜 다른데 뒤집어 씌우는지..
부모가 차마 인정 못하는거지요
받아들이고 인정하면 아이를 버리는거같은 마음 아니 포기하는 마음이 생길까봐 두려운건지도 모르겠지요
끝까지 변화할꺼라는 보통의 아이가 될거라는 마지막 희망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일 꺼에요
애가 겨우 7살에 아빠 보기 힘들다고 싫다고 말을 하다니
그때 육아휴직을 할게 아니고 애를 다잡고 혼냈어야 해요.
저희 집 애들 아빠 몇 달씩 출장 다니는 직업인데도
어색해는 했지만 싫단 말 안했어요. 아주 어릴 때부터요.
아빠가 놀고 있는거 아니잖아요. 일하는 거 뻔히 아는데
싫다니요.
육아휴직 그냥 핑계죠.
잘 놀다 왔을걸요.
서이초 그 부모는 왜 아직???
사고룰 가진자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교육부야 있다는 기란할 일이고 충격적이네요
영원한 초등의 DNA를 가진 자가 부끄러운걸 알리가 없겠지만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며 또 어떻게 저런 글을 보낼 수가 있죠 ? 무슨 빽을 믿고 저럴 수가 있는건가요 ?
7급에서 시작한 모양인데 뭐가 그리 파워가 쎄서 ?
정말 크게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듯
사고를 가진자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교육부에 있다는 기함 할 일이고 충격적이네요
영원의 초등DNA를 가진 자가 부끄러운걸 알리가 없겠지만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며 또 어떻게 저런 글을 보낼 수가 있죠 ? 무슨 빽을 믿고 저럴 수가 있는건가요 ?
7급에서 시작한 모양인데 뭐가 그리 파워가 쎄서 ?
정말 크게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듯
교육부 전체적 분위기 크게 문제 있어 보여요
어떤 분위기이길래 저런 파워를 가지고 있다 생각한 건가요
심각하네요
의료법 위반인 검증안된 치료법 다 철퇴 맞아야 한다고 봐요
문제 일으켰던 학부모와 자녀들이 다 저 카페 회원인가봐요? 금쪽이 부모 양성소인듯.
같은반 아이들이 엄청 불쌍하네요ᆢ 발로차고 할퀴고 욕설하고
정말 장애아와 그 학부모에 대한 반감내지 혐오가 생기겠어요. 누가 가까이 하려고 하겠어요?
저긔얇은 아빠도 직위해제되었나요
육아휴직? 놀았구먼
육아휴직도 아이가초2때까지만해당된다고했던가 그러니 미리쓴거지
공무원으로 누릴수있는거
다누리고 갑질하고
아난티에 빠가지고
아니 왜 아직도 서이초만 궁금해하지?
의정부초는 두 분이 돌아가셨는데 그럼 거긴 더 권력의 끝판왕이 있나보네요.
(지자체에 따라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몇년 전부터 업무용 컴퓨터에서는
사용메일은 접속 할 수가 없어요.
보안 경고 뜨면서 접속 자체가 안됩니다.
네이버나 다음 등 개인용 메일을 쓰려면
모바일 등을 통해서 해야하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업무시간에
사적메일을 보낼 일도 없죠.(하지말라는 거니까요)
근데...참...
9급출신이라고 봤어요..대전 해*학교 석모씨
이사람은 어떻게 되었나요?
그게 젤 궁금
그러고도 계속 잘산다면
억울하네요
왕의 dna는 가족내에서 부모 형제에게만
해당된다고 하던데
확장해서 사회로 들고나왔군요ㅠㅠ
저는 서이초가 너무 궁금하네요.
요즘 대디충들은 더 찌질하고 집요하게
사람 피말리고 밥 줄 끊기게 해서 죽이려 드는듯
개진상의 피는 확실하게 흐르고 있군요
아난티는 잘못없고
안아키 말씀하신거죠?
서이초 가해자들 4~5명 배경은 아주 엄청난 그 이상인 듯.. 누구누구네 집안일까..... 기자들도 기사를 못 쓸 정도면8888888888888888888888
서이초 이렇게 안밝혀지고 입닫는게
다들 공범이라서 그렇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무섭네
당사자인 부모들과 아이들은 알고 있겠죠. 아이들이 감수성도 예민한 시기일텐데… 어떤 기억으로 남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