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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없는 시간을 못견디는 분도 있나요?

Aa 조회수 : 2,583
작성일 : 2023-08-11 20:14:52

우리 아이 친구 엄마가 남편 술자리 나가면 누구랑 가는지 어디로 가는지 얼마나 마실건지 몇시에 들어올건지 그리고 시시각각 인증사진 찍어서 보내야한다고 하고 ... 듣다보니 아주 숨막히더라구요 티는 안냈지만 ..

저는 혼자 있는 시간도 즐기는 편이라 술약속 있다고 해도 심드렁하고 새벽 3시 이전에만 들어와도 ok예요

혼자 맥주 마시거나 드라마시청해요 ㅋㅋㅋ 이런 시간이 진짜 좋거든요 

그렇다고 술먹고 연락두절 이정도까지는 못참구요 

그리고 또 어떤 사람들은 12시 넘자마자 잡으러 나가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럼 애들은 어쩌구? 하니 애들은 자고 있으니까 그냥 나가서 잡으러 간대요 헐 

세상사람들 진짜 성격 제각각인것 같아요 

IP : 39.116.xxx.1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8.11 8:19 PM (114.204.xxx.203)

    없으면 너무 편하고 좋던데...
    별 사람이 다 있네요

  • 2. 진쫘
    '23.8.11 8:21 PM (220.72.xxx.73)

    평상시 남편의 행실에 문제가 있었을거라에 한표입니다
    술마시고 난후 딴짓하는 남자들 많아요
    그런일들이 빈번하니 그럴꺼구요
    전 쫒아다니기 싫어서 포기하고 삽니다만ㅠㅠ

  • 3. 안들어오면
    '23.8.11 8:22 PM (123.199.xxx.114)

    더 좋든데요

  • 4.
    '23.8.11 8:26 PM (114.207.xxx.227)

    우리 엄마가 잡으러 나가는 스타일 이었음;;;
    자고 새벽에 일어나면 아빠 잡으러 가서 집에 어른이 없었음... 너무 싫었어요
    어렸을땐 아빠가 너무 싫었는데 크고나서 보니 왜 그러고 살았는지 엄마도 싫음

  • 5. ..
    '23.8.11 8:50 PM (211.234.xxx.99)

    이번주 지난주 결혼지옥에 나왔던 여자들과죠.

  • 6. 글쎄
    '23.8.11 8:52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술자리를 안나가 잡으러나간 적도 없네요 ㅎ

  • 7. ...
    '23.8.11 8:54 PM (124.56.xxx.113)

    남편 술 먹고 온다하면 속으로 앗싸하면서 저도 혼술합니닼ㅋㅋㅋㅋㅋㅋ내 취향 술안주 사서 소주 먹으면서 티비보면 너무 행복

  • 8. 남편이
    '23.8.11 9:04 PM (223.38.xxx.100)

    속상하게 많이 했겠지요
    모르면서 딱 그것만 보고 판단하기는
    부부는 부부만 아는 겁니다.

  • 9. 음..
    '23.8.11 9:23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그 사람들도 제각각 그렇게 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저는 남편이 들어온든 안들어오든 신경 안쓰는데
    늦게 들어오면서 조용~~~히 정말 쥐같이 살살 들어와서 제 잠을 안깨우도록
    조용히 들어오면 괜찮은데
    조용히 안들어오고 소리내서 제 잠을 깨웠다?
    이러면 그날은 난리부르스 나는 날이죠.

    저는 남편이 안들어와도 괜찮지만 제 잠을 깨우는건 용서 못해요.

  • 10. 남편이
    '23.8.12 1:08 AM (218.39.xxx.207)

    같이 있는 시간를 못견디는 사람도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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