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들 귀엽죠. 이쁘고 사랑스럽고.
근데 나밖에 모르고 내가 세상의 전부고
나를 쳐다보는 그 기대와 사랑에 찬 반짝반짝하는 눈빛이 엄청 부담스러워요
나만보면 좋아 죽고 뭐 이런거 부담 부담 ㅠㅠ
사람도 그래서 저한테 너무 들러붙고 감정적으로 의존하는 스타일들
힘들어요. ㅠㅠㅠ
그래서 친구들도 다 고양이같은 스타일들이에요
우리 모임에 강아지 스타일은 없음 ㅋㅋㅋ
멍멍이들 귀엽죠. 이쁘고 사랑스럽고.
근데 나밖에 모르고 내가 세상의 전부고
나를 쳐다보는 그 기대와 사랑에 찬 반짝반짝하는 눈빛이 엄청 부담스러워요
나만보면 좋아 죽고 뭐 이런거 부담 부담 ㅠㅠ
사람도 그래서 저한테 너무 들러붙고 감정적으로 의존하는 스타일들
힘들어요. ㅠㅠㅠ
그래서 친구들도 다 고양이같은 스타일들이에요
우리 모임에 강아지 스타일은 없음 ㅋㅋㅋ
ㅎㅎ 저도요
우리집 강아지도 부담스러움
저는 개 좋아해요. 보는 건 귀엽지만 같이 있는 건 부담 됩니다. 고양이만 줄곧 키웠어요. 독립적이어서 좋아요. 고양이도 나한테 치근덕대지만 이정도는 봐줄 수 있음
저도 그런데 제가 좀 개인주의적 성향이 지나쳐서 그런듯해요
남편은 이기적이라고 하더군요
전 그냥 옆사람 건드리지도 않고 안건드렸으면 좋겠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냥이 키웁니다 ㅋㅋ
힘드네요
개들이 제 스토커 같아요
ㅎㅎ 저 무슨얘긴지 알거같아요
우리강아지도 겁나 부담스런 눈빛보내요 ㅎㅎ
나만 바라보기
강아지랑 사람은 다르답니다.ㅎㅎㅎ
저두 의존적이고 기대는 사람은 싫어하는데
강아지는 달라요.ㅎㅎ
요구하는거 없구요..그냥 처다보는거예요.. 좋아서.ㅎㅎㅎ
바라는건 오직 먹을거.ㅋㅋㅋㅋㅋㅋ
저도 개인주의자인데 울 강아지 둘중에 작은애가 완전 스토커예요. 나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이면 귀찮겠죠만 그래도 강아지라 괜찮아요.
애처롭고 측은하지만 날 너무 사랑하는구나 싶을뿐이고
내가 그 사랑을 둠뿍 주어서 쟤가 행복하구나 해요.
원래 처음 데려왔을땐 못돼먹은 개망나니였었는데
저렇게 착하고 예쁘게 잘 자라줘서 천만다행인게
이것이 사랑의 힘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