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언순 시장일때는 태풍전에
가로수까지 일일히 무지하게 정비하고 다녔는데
오세훈이는 문자질만 오지네요.
국짐당 이것들은 입으로만 일해요.
국가의 해충당
박언순 시장일때는 태풍전에
가로수까지 일일히 무지하게 정비하고 다녔는데
오세훈이는 문자질만 오지네요.
국짐당 이것들은 입으로만 일해요.
국가의 해충당
정말 신기해요 여러번 겪는데 오세후니는 왜 끝까지 일 안하고 다 쓸려가면 잠바 입고 그 때 출동할건지 .
정말 총선전에 확실하게 니네한테 맡기면 나라가 망한다는 걸 보여줄 정도의 임팩트하게 쓸려나갔으면 좋겠어요. 사고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바라는 마음속에서 흑과백이 싸우는 느낌. 이러지 않으면 계속 이렇게 미지근하게 삶아 뒤질 것 같아서.
작년에 그렇게 어이없는 인명사고가 났는데
요며칠 아무도 배수구 확인 청소 안하네요
제가 1층 상가 가게라 하루종일 길거리 보거든요
개돼지야 죽던지 말던지 슈킹이나 하는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