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저랑 등명이 예뻐서 보는데
최명길 커플 분량에 지치네요.
상상도 정도껏..
소저랑 등명이 예뻐서 보는데
최명길 커플 분량에 지치네요.
상상도 정도껏..
70에 최명길만 되도
역시 임성한스럽네요
저도 중년이지만
정도껏이지...저건 노망임 ㅠ
님처럼 봐주는 사람이 있으니 저런 드라마가 나오는거죠 ㅎ
노인네들만 TV를 보이 내용도... 참....
저런거 보고 따라할 사람 생길까봐 걱정이네요. 70대에게 빠지는 사십대가 어디있겠어요?
엄청변했는데 임씨만 지 정신세계에서 갇혀있는듯
아님 지 로망을 드라마로 표현한것 같던데요
임성한은 자기 머릿속 공상 망상 별 쓰잘데기 없는 사고회로를 여과없이 남 교육시키듯 배설하는게 특기인듯.
뒤라스 작가도 몇십년 연하랑 살아서
자기도 가능하다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전 시트콤보듯 봐요.ㅎ
저런 싸이코드라마에 출연하는게 의아.
출연하는 배우들도 이해가 안감.
윤해영
박주미.
남배우들은 다 처음 보는듯하나 성형빨있는,
드라마 제대로 안봤고 채널 돌릴때 몇초본게 전부지만 스토리는 기사로 봤고 반사판 깨나 쓰는지 다 허여멀건.
찰라에 보는것도 기분나쁜 드라마.
상상력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작가의 세계관이 너무 잡스러워서
그사람 드라마보면 안좋은 영향받을까봐 스치기도 싫어요.
막장도 정도껏해야지.
그걸 뭐하러 봐요
안 봐서 내용도 모르지만 제발 저딴 쓰레기 좀 보지 마세요. 쓰레기 드라마 쓰는 사람보다 보는 사람이 더 한심합니다.
심심풀이로 보는 드라마에 신박하구만..피디역 배우가 느끼하긴한데 최명길씨 연기잘하더만요.
70대 여자가 섹스가 되나요????
그것이 상당히 궁금해요.
작가가 나이가 60년생으로 알고 있는데
자꾸 연하남한테 끌리나???
자기 상상을 너무 드라마에 주입시키는 거 같아요
작가 정신감정 받아봐야 된다고 욕을 욕을.. 그러면서 보고 있는 나는 뭔가 ㅜㆍㅜ
70대 남자도 섹스하는데 되는 여자도 있죠.
82는 삼사십대 리스도 많지만.
칠십대는 남자도 칠만 한다던데
남자도 되는군요.
그런데 최명길 이뻐요.
그리고 최명길 막내아들. 늙은 차은우라고 딸래미가 그러네요.
ㅋㅋ
근데 우끼는게 개콘처럼 잼있어요 ㅎㅎ
70대 할배가 30대 여자랑 재혼도 하는 세상에.
돈많은 70대여자회장이 연하남 만나는 상상 할수도 있죠 뭘.
남자만 연하 만난사는 법있나요.
나름 통쾌
70대로 나오나요?
최명길씨가 70대로 나온다는게 놀랍네요.
임성한 작가가 피비 라고 필명 바꿨대서
이번엔 귀신 안나오고 세련되게 가는건가 했는데
사람은 안바뀌나봐요.
동성애에 타임슬립에 신들린 사람에 조만간 귀신 나올듯요.
욕하면서도 채널 못돌리고 계속 보게 하는 재능은 인정합니다
재벌,연하,먹는 타령,여성스러움,귀티,사주,운명,강아지,도우미 ㅋㅋ 임성한 뇌구조 현실 구현 드라마
최명길 40대 같이 넘 이뻐요
머리숱도 풍성
오글거리는 연기도 잘하고
설정을 60대로 했었음 좀더 나았을듯한데요
70은 너무 나간듯요
이십대 중반 손자가 있으니
육십대는 불가능함.
작가의 바램인듯
나이든여자도 남자한테 인기많고
70대여야 더 막장 코드가 연출되고 시선을 끄니 그런
가 봐요 최명길 분량 너무 많아 지겨워요 사촌 남매랑
삼각관계 설정도 대단하고요 그래도 병맛으로
설거지하면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막장코드에
대사는 그럴싸 하니 설거지 타임에 딱 좋더라고요
아니 분량을 정도껏 줘야지 못보겠여요
최명길 연기는 막장을 뛰어넘네요.
누가 저 배역을 할 수 있을지
우아하면서
능글맞고
노안인데 예쁘고
침대씬만 웃기고 지루했어요. 최명길이 저런 연기가 가능하구나 했어요. 찍으면서도 웃기지 않았을까요 ㅎㅎ
'아싸두리안'인 줄 알았네......
지쳐서 껐어요
나라가 엉망이니 이런거보고있음
더 어지럽더라고요
찍으면서 얼마나 웃기고 새로웠을까요? 그리고 그 웃김을 가능하게 하는 우아함과 연기, 정확한 발음, 능청스러움.. 누가 뭐래도 임성한 진짜 신박하고 웃음 보따리 가득한 재주 있어요. 저는 김민준 보는 맛에 봅니다. 아직도 장성백 같고 멋집니다.
관심 안갖는게 최고네요
아이들이 볼까봐
정말 싫네요
식구들 몰래 보고 있었는데 이번 주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요. 완전히 끊을 수 있게 해 줘서 작가한테 고마워요.
독보적 캐릭터네요. 70 에 30 연하남과 결혼 골인에 며느리에게까지 사랑고백 받는 .. ㅋㅋ
드라마는 병맛인데..
최명길씨는 이쁘긴하더라구요. ㅋ
전생보는 도우미로 나오는 배우 진짜가 나타났다 주인공 엄마 한글학교 친구에요
자괴감 안느껴질까요
그런걸 작가라고 선생님소리하면서
가발이예요
긴머리들 다 가발임
70세 손이 아무리 줄기 세포 맞은들 저리 팽팽하기 어려워요
말라서 손에 더 살이 없어지니 …
설정이니 재밌게 보면 되긴하지만 현실성 너무 없긴하죠
요즘 누가 문자 넣어요 가족끼리는 카톡하죠
게다가 저런 집에서 도우미 신경 쓰고 절절 ?
여러가지로 안 맞죠 .
채널 돌리다 봤는데, 김치 나오는 부분만 봐도 누구 드라마인지 알겠던데요.
대사도 아유..맛있어..그럼요 정성이 들어간 김치는 다 맛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