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집도 높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권고 나옴
'하루 6만명' 재유행 오나… 정부 "마스크 다시 쓰세요"
지하철 안인데,가방안에도 있긴하지만 역 입구에서 누군가 마스크 붙은 팜플렛을 주더라고요.무심코 받고보니 성범죄자 정명석 ㄱㅅㄲ 죄가 없다는..
개판이네요
어차피 니들이 벗으라했다고
그말 믿고 벗지도 않았다
한달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무능한 윤석열정부
ㅈㄹ도 풍년이라는 말을 이럴때 쓰는 거군요.
마스크 벗어라 도로 써라 똥개훈련도 아니고..
지금 6만이 아니라 그거보다 10배 가까이 나올겁니다
제가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지금 환자들 간호사들까지
코로나 환자 많아요
요즘은 지원이 없으니까 코로나 걸려도 보건소 안가고
바로 병원가서 약 타먹고요
코로나 걸렸어도 병원도 안가고 그냥 일하시는분도 많아요 보건소가야지 통계에 잡히고 가지 않으면 압잡히는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코로나 처음 걸렸는데 3일 쉬고 출근했고요 요즘은 년차 쓰거나 무급이라서 오래안쉬고
바로 출근해요
메르스 때처럼 숨기겠죠.
각자도생~~~
이제와서
왜 이것도 전정권탓하지
능력도 없는것들이 비열하기까지
마스크 쓰고인쓰고는 개인역량도 있지만
정부가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하게 하느냐도 관건인것을
문정부는 한게 없다고하니
윤정부는 얼마나 마스크 관리잘하는지 두고봅시다
아몰랑
더 많다고 생각해요
사계절 있는 곳이니
여름에 덥다고 질병청 뭐하냐 정권 뭐하냐 소리 나올까 모르는 척 하다가
서서히 다시 쓰라는 거에요
저자들 한두번 보나요
주위에 코로나 감염 죄다 나오더라구요 재감염도 있고
글서 걍 쭉 쓰고 다니는데 마스크 한 사람이 나밖에 없음 마스크 좀 하세요 님들
재유행 하고있다
등신들아
재유행 하고있다
등신들아 222222
저 어제 저녁부터 으실하길래 아침에 검사했더니
두줄이... 처음 걸렸어요.
이번 주말에 식구들이랑 휴가계획 있는데..ㅜㅜ
주위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더워도 쓰는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