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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해바다보며 소원 빌어드립니다~

안녕바다야 조회수 : 3,370
작성일 : 2023-08-02 08:27:26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영업합니다 ^^

 

어제 올린 글 참고하시구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84828

 

원래 오늘도 하려던 건 아닌데

어제 열심히 여러분들의 소원을 필사하고 낭독한 후

갑자기 오늘 아침에 소식이 왔는데

그간 힘들었던 일이 해결되는 방향으로 좋아져서요!

 

이른 아침부터 너무너무 기뻤구요

마음이 급 가볍고 행복해지면서

감사하는 마음 물씬~ ㅎ

 

이 감동의 여세를 몰아

오늘 하루 더 해보려구요

 

오늘은 일단 한시간 할께요

9시 반까지 예약받습니다 ^^

 

원하시는 소원을 한문장으로 적어주시는데

이미 이루어진 문장(중요!)으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생생한 느낌도 주시면 더 좋구요

 

예)

큰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여 너무나 기쁩니다.   

 

제가 정성껏 필사해드리고

정성껏 낭독해드립니다.

 

저는 매일 매일 일어나서 좋은 책 읽으며

한자한자 천천히 필사하는 사람이구요

계속 여행중입니다.

 

지금 동해바다가 제 앞에 쫙 펼쳐져있는데

바다를 바라보면서 집중하며 할꺼에요

필사도 낭독도.

 

영험한 바다의 기운을 타고

여러분의 소원은 꼭 이루어질것입니다.

IP : 110.70.xxx.6
1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소원 글 ^^
    '23.8.2 8:28 AM (110.70.xxx.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84828

  • 2. 감사
    '23.8.2 8:31 AM (211.234.xxx.118)

    주변일이 해결되어 마음의 평화를 얻게 해주세요. 감사핮니다

  • 3. 나야나
    '23.8.2 8:31 A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3월 5일.
    알콜릭 극복 결심.
    잘 지키고 있어 기쁩니다.
    중독은 중단한 상태를 유지하는 노력이 평생 필요합니다.

  • 4. 감사하며
    '23.8.2 8:32 A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예약합니다.
    저희 살고 있는집 한마을 아파트가 12년째 2억 9천인데
    3억 9천되서 남들에게 거지 아파트 소리 안듣게
    2억 9천에서 1억이 올라 3억 9천이 되었어요.
    이집 팔고 갈데가 없었는데 내년엔 다른대로 갈데가 생겼어요.
    큰아이 아들인데 9월에 본인이 원하는 시험에 합격했어요.
    딸은 예민한데 많이 좋아졌어요.
    남편도 임금피크로 월급이 290타와서 가정이 힘들었은데
    이번달부터 퇴직할때까지 매달 변함없이 욕심없이 350은 타네요.
    년말에 성과금도 2천씩 나와요.

  • 5. ..
    '23.8.2 8:33 AM (116.255.xxx.247)

    우리딸 올해 원하는 수능점수 나와 원하는 대학 입학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6. ...
    '23.8.2 8:33 AM (180.70.xxx.37)

    아들이 사랑하고 마음을 잘 맞춰 평생을 살아 갈
    예쁜 아가씨와 결혼하게돼서 너무 기쁨니다

  • 7. ㅇㅇ
    '23.8.2 8:33 AM (223.39.xxx.76)

    우리 남편 혈당관리 열심히 해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

    원글님 고마워요 ㅠ

  • 8. ..
    '23.8.2 8:33 AM (211.208.xxx.199)

    내 몸의 잔병들이 모두 사라지니 기쁨과 행운이 가득찼습니다.

  • 9. 감사하며
    '23.8.2 8:34 A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예약합니다.
    저희 살고 있는집 한마을 아파트가 12년째 2억 9천인데
    3억 9천되서 남들에게 거지 아파트 소리 안듣게
    2억 9천에서 1억이 올라 3억 9천이 되었어요.
    이집 팔고 갈데가 없었는데 내년엔 다른대로 갈데가 생겼어요.
    큰아이 아들인데 9월에 본인이 원하는 시험에 합격했어요.
    딸은 예민한데 많이 좋아졌어요.
    두아이 모두 원하는 대학 다 졸업했고 취직도 다 잘했어요.
    남편도 임금피크로 월급이 290타와서 가정이 힘들었은데
    이번달부터 퇴직할때까지 매달 변함없이 욕심없이 350은 타네요.
    년말에 성과금도 2천씩 나와요.

  • 10. 스텔라
    '23.8.2 8:34 AM (211.119.xxx.243)

    말기암 환자인 엄마, 희망을 가지고 표적치료중이시고 매일 운동도 빼먹지 않으십니다.
    오늘도 맨발걷기중이실 엄마를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아, 한문장이라고 하셨죠!
    긍정의 화신 나의 엄마, 암덩어리가 다 없어져 이십 년 더 사실 겁니다!

  • 11. 000
    '23.8.2 8:36 AM (112.164.xxx.109)

    빚에서 해방되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12. 감사하며
    '23.8.2 8:36 A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예약합니다.
    저희 살고 있는집 한마을 아파트가 12년째 2억 9천인데
    3억 9천되서 남들에게 거지 아파트 소리 안듣게
    2억 9천에서 1억이 올라 3억 9천이 되었어요.
    이집 팔고 갈데가 없었는데 내년엔 다른대로 갈데가 생겼어요.
    큰아이 아들인데 9월에 본인이 원하는 시험에 합격했어요.
    딸은 예민한데 많이 좋아졌어요.
    두아이 모두 원하는 대학 다 졸업했고 취직도 다 잘했어요.
    남편도 임금피크로 월급이 290타와서 가정이 힘들었은데
    이번달부터 퇴직할때까지 매달 변함없이 욕심없이 350은 타네요.
    년말에 성과금도 2천씩 나와요.
    저도 남편도 아이들도 다 유산도 없고 물려받은거 없지만 건강하게 살다 편안하고 행복하게 죽었어요.
    욕심껏 써봤어요.

  • 13. 000
    '23.8.2 8:36 AM (59.5.xxx.237)

    내집마련&큰애취업과 작은애 희망대학가고 전 취업희망함

  • 14. sj엄마
    '23.8.2 8:37 AM (211.236.xxx.153)

    우리 sj 이제 무기력의 늪에서 빠져나와 몸도 마음도 모두 건강한 청년이 되게 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5. ...
    '23.8.2 8:37 AM (49.164.xxx.222)

    드디어 마당있는 집에 이사와서 깻잎 상추 고추 호박 오이 등 심어 바로 따서 씻어 먹고 있네요 작은 마당에 초록 야채와 고양이 가족들이랑 같이 앉아 라면도 끓여먹고요 비오는 가을밤엔 처마끝에 앉아 막걸리한잔합니다
    여러가지로 힘들어 하던 막내도 이제 맘 편히 지내고 큰애도 원하건 직장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

  • 16. 감사
    '23.8.2 8:37 AM (182.221.xxx.15)

    몸에 병이 걸려서 정말 고생했는데, 모두 나아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 생활로 돌아가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17. ㅁㅇㅁㅁ
    '23.8.2 8:37 AM (182.215.xxx.32)

    우리 아들 건강하고 의욕 있게 살아줘서 감사합니다..

  • 18. 마음
    '23.8.2 8:38 AM (39.7.xxx.38)

    우리딸 이번에 원하는대학 꼭 합격할 수 있게 해주세요.

  • 19. 예약합니다.
    '23.8.2 8:38 AM (59.12.xxx.71)

    남편이 기다리던 승진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
    투자했던 모든것들이 다 성공해서 돈걱정이 없어져서 좋습니다.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원하는 대학 진학해서 더 기쁩니다.
    인생이 원하는대로 풀려서 더할나위 없습니다.

  • 20. 안녕 바다야
    '23.8.2 8:38 AM (110.70.xxx.6)

    와 벌써 댓글이.. ^^
    소원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이왕이면 한 문장으로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소원이 많으면 가장 중요한 두개로.. 그러니까 두 문장 정도까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21. ..
    '23.8.2 8:38 A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남편이 3교대 나이도 있는데 야간했는데 담달부로 주간근무만 해서 좋아요.

  • 22. ㄴㅁ
    '23.8.2 8:38 AM (59.12.xxx.123)

    드디어 우울증, 공황장애가 낫고 불면증도 없어져서 잠도 잘수 있게 되어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23. 제발
    '23.8.2 8:39 AM (175.197.xxx.81)

    아들이 맘잡고 공부하여 시험 합격하고 새로운 인간으로 거듭났어요

    원글님 감사합니다~복받으실거여요

  • 24. ...
    '23.8.2 8:40 AM (118.217.xxx.35)

    울 아들 4수하는동안 힘들었지~
    의대합격한거 축하해
    꼭 맘이 아픈 어린친구들 도울수있는
    정의로운 정신과 의사가 되길 바란다

  • 25. 기뻐요
    '23.8.2 8:40 AM (49.170.xxx.93)

    생각지도 않은 돈이 제법 생겨서
    돈걱정에서 벗어나게 됐어요
    빚이 없어졌거든요

  • 26. Happy
    '23.8.2 8:40 AM (58.29.xxx.115)

    우리 아들들 건강하게 모두 원하던 일을 하게되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27. 울아들
    '23.8.2 8:40 AM (1.241.xxx.159) - 삭제된댓글

    내일 대학 1차 합격발표날이에에요
    합격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28. sj엄마
    '23.8.2 8:41 AM (211.236.xxx.153)

    원글님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인사드리는 걸 잊었습니다~~)

  • 29. 용서
    '23.8.2 8:41 AM (39.112.xxx.205)

    저희아들에게 한번의 기회만 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원 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30. ..
    '23.8.2 8:41 AM (42.41.xxx.152)

    아들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 31. stacatto
    '23.8.2 8:42 AM (61.255.xxx.226)

    가게가 좋은조건에 금방 나가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32. 행복하자
    '23.8.2 8:42 AM (119.69.xxx.110)

    대출ㆍ아들대학 모두 잘 해결되어 우리가정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33. 감사합니다
    '23.8.2 8:42 AM (223.62.xxx.149)

    아들아이가 원하는 곳에 취업하기를 소망합니다

  • 34. 하늘
    '23.8.2 8:43 AM (106.101.xxx.54)

    수강생 모집이 잘 되서 대기가 생겨서 기쁩니다.

  • 35. 00
    '23.8.2 8:43 AM (121.190.xxx.178)

    아들이 제 할일 성실하게 하고 말도 예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 36. 울아들
    '23.8.2 8:43 AM (1.241.xxx.159) - 삭제된댓글

    내일 대학 1차 합격하고 진학해서 미래의 든든한 일꾼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 37.
    '23.8.2 8:43 AM (175.192.xxx.185)

    딸이 원하는 대기업에 취업해서 감사합니다.

    원글님 복 많이 받으세요^^

  • 38. 저도 예약
    '23.8.2 8:44 AM (182.209.xxx.195)

    원글님 감사합니다.

    저희 아빠 완치하셔서 오래오래 저희 곁에 있게 되서 너무 기뻐요!
    엄마도 건강하게 제 옆에 늘 함께 하시니 정말 행복하네요.
    엄마랑 유럽 여행 2주 왔는데 진짜 즐겁네요^^

    원글님 복받으세요.

  • 39. 새벽이슬
    '23.8.2 8:45 AM (124.50.xxx.61)

    둘째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여 너무나 기쁩니다.

  • 40. ㅋㅎㄷ
    '23.8.2 8:45 AM (106.101.xxx.118)

    아프지 않고 엄마 건강하게
    그리고 저 경제적으로 더 확실하게 설수 있게 해주세요

    원글님 감사해요

  • 41. ...
    '23.8.2 8:46 AM (175.223.xxx.206)

    아픈 몸 회복하고
    좋아하는 일하며 활동적으로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42. 000
    '23.8.2 8:46 AM (49.171.xxx.187)

    저의 마음과 건강을 지켜주세요
    항암 3년차

  • 43. ...
    '23.8.2 8:47 AM (218.154.xxx.119)

    아들이 꼭 취업성공 하길 기원합니다

  • 44. Mmm
    '23.8.2 8:47 AM (223.38.xxx.116)

    내가 돈많이 벌어서 가족들 편히 살수있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 45. 흰수국
    '23.8.2 8:47 AM (220.94.xxx.245)

    2024년2월20일 전세만기인 집이 좋게 재계약되어서 마음이 가볍습니다.75년음력2월생인 저의 건강이 좋아져서 행복하고음력3월생 고2인 아들의 성적이 계속 올라서 기쁩니다

  • 46. .......
    '23.8.2 8:47 AM (221.159.xxx.62)

    이렇게 좋은 위치에 건물 갖게되서 감사합니다.
    빚은 있지만 또 열심히 해봅시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 47. tina
    '23.8.2 8:48 AM (219.248.xxx.14)

    우리막내 시험 합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48. 감사합니다.
    '23.8.2 8:48 AM (115.143.xxx.46)

    아이가 그토록 원하던 학교에 합격해서 정말 기뻐요.
    평생 돈걱정하고 살았는데 남편의 사업이 대박나서 정말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49. 엄마
    '23.8.2 8:48 AM (222.102.xxx.75)

    우리 큰딸 마음이 편안해지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ㅜㅜ

  • 50. @@@
    '23.8.2 8:49 AM (221.138.xxx.100)

    시험공부 중인 둘째 아들 합격소식에 행복합니다

  • 51. ..
    '23.8.2 8:49 AM (223.33.xxx.191)

    와~~~
    재밌네요, 희한하고, 웃기기도 하고...

  • 52. la
    '23.8.2 8:49 AM (115.135.xxx.142)

    저희 딸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잠도 잘 자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가족들 친구들 다들 건강하고요.
    억울한 사람들도 잘 해결되고 학대 받는 약한 동물들과 어린이들이 없어지는 세상에 살고 있어요.

  • 53. 사랑가득 감사♡
    '23.8.2 8:49 AM (211.234.xxx.1)

    어제 소원 첫글이 제맘과 같아서,
    저는 지금 엄청난 돈이 계속 굴러들어오고 있는
    행복한 부자입니다.

  • 54. 소원
    '23.8.2 8:50 AM (58.228.xxx.199)

    큰아이 원하는 대학 합격하고 작은 아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 55. 꽃자리
    '23.8.2 8:50 AM (211.36.xxx.246)

    막내딸이 24학번으로 연세대학교 송도 캠퍼스에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56. ㅇㅇ
    '23.8.2 8:50 AM (218.147.xxx.59)

    남편 사업도 제 일도 잘 되어 크게 성장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도 가족 모두 건강해서 기쁩니다 아이가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되어 더할나위 없이 뿌듯합니다

    원글님 소망도 이루어지시길요

  • 57. lizzee
    '23.8.2 8:51 AM (49.172.xxx.242) - 삭제된댓글

    우리 가정 맘 편히...행복하길..소망합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 58. 블루(美~라클)
    '23.8.2 8:51 AM (112.159.xxx.123)

    저희 큰아들 1996년 5월24일생 군무원 합격하기를 간절히 바럽니다 면접영습 에 힘을 주세요

  • 59. 저도
    '23.8.2 8:53 AM (112.157.xxx.159)

    새롭게 시작된 일이 잘 되서 저절로
    가정도 화목해졌습니다.감사합니다

  • 60. 평화
    '23.8.2 8:53 AM (112.169.xxx.109)

    가족의 건강과 직장생활 사람때문에 상처받지 않고 잘 이겨낼수있게 해주세요~

  • 61. . .
    '23.8.2 8:54 AM (211.201.xxx.173)

    원글님 감사합니다
    예쁜 중2 둘째딸이 올초 느닷없이 찾아온 불안장애를 극복하고
    심신이 건강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62. 블루(美~라클)
    '23.8.2 8:54 AM (112.159.xxx.123)

    저희 큰아들 군무원 시험 합격되었습니다 이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면접준비도 철저히 준비했답니다 행복합니다

    위에 글을 잘못싸사 다시 정장댓글 달았네요
    너무 검사합니다

  • 63. 꽃자리
    '23.8.2 8:55 AM (211.36.xxx.246)

    남모르는 이들의 소원을 진심으로 빌어주는 이들에게 행운과 축복이 늘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 64. lizzee
    '23.8.2 8:55 AM (49.172.xxx.242) - 삭제된댓글

    우리 가정 맘 편히..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큰 아들 학업에 성과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원글남 감사합니다^^

  • 65. 진심
    '23.8.2 8:55 AM (211.220.xxx.118)

    우리딸 좋은인연 만나게 돼서 넘넘 감사합니다

  • 66. 엄마
    '23.8.2 8:56 AM (222.110.xxx.201)

    우리딸 어질고 착한짝 만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67. 이제
    '23.8.2 8:56 AM (210.96.xxx.92)

    "늦더라도 내집장만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 68. 김주원
    '23.8.2 8:58 AM (110.11.xxx.13)

    둘째아들 주원이키 170까지크게해주시고,고2딸 대학에 다시 의지솟을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저도 원글님의 건강과 행복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9. ㅇㅇ
    '23.8.2 8:58 AM (221.155.xxx.54)

    오늘의 편안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루가 가고, 내내 행복했었다~라고 더 크게 깨닫게 해주세요.
    모든분들도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 저도 빌어요♡

  • 70. 소원성취
    '23.8.2 8:59 AM (118.235.xxx.172)

    아들이 많이 아팠는데 이젠 약도 끊게 되었고 해외에서 열심히 일하며 행복감을 느끼게 되어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건강한 마음을 되찾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71. 김주원
    '23.8.2 8:59 AM (110.11.xxx.13)

    주원이키 170까지 컸습니다. 딸 재희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습니다~~감사합니다.

  • 72. wind
    '23.8.2 9:00 AM (112.156.xxx.199)

    동해바다보며 소원비는 원글님의 모든 근심이 사라졌습니다
    내내 평안하소서

  • 73. ㄴㄴㄴ
    '23.8.2 9:00 AM (106.101.xxx.138)

    무사히 졸업하고 취직해서 감사합니다.

  • 74. ..
    '23.8.2 9:00 AM (39.115.xxx.132)

    어제밤에 잃어버린 강아지를
    빨리 찾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 75. ....
    '23.8.2 9:00 AM (218.51.xxx.95)

    짐으로 가득한 빈 집을 무사히 다 치울 수 있게 힘을 주세요.

    대신 빌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원글남도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랄게요.

  • 76. 민똘맘
    '23.8.2 9:00 AM (106.101.xxx.202)

    52키로 10키로 감량했어요!!
    당당하게 살아갈래요~^^

  • 77. 살빼자^^
    '23.8.2 9:01 AM (219.250.xxx.222)

    우리딸 대입 성공 소원빕니다~
    원글님 복받으실거에요.
    너무감사드립니다

  • 78. ..
    '23.8.2 9:01 AM (211.243.xxx.94)

    일단 원글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아들이 미국 유학 무사히 마치고 원하는 일자리 취직해서 잘 자리 잡았어요
    제 남편은 2년 뒤 퇴직하고 몇년 더 일한다더니 뜻대로 잘 되었습니다.
    저도 가족들 잘 보살피며 원하던 일 하고 있습니다.

  • 79. ..
    '23.8.2 9:01 AM (221.141.xxx.120)

    아직도 소년같은 취준생 아들이 정신차려서 원하는곳에 취직이 되었네요. 어디 나무랄데 없는 우리딸 집 가까운 곳으로 이직했어요. 우릴 위해 퇴직하고도 뜨거운 곳에서 일하는 남편 항상건강 챙기며 좀더 나이들어 좋아하는 여행만 다니며 살아요. 원글님도 꼭 소원이루세요.

  • 80. 낮달
    '23.8.2 9:02 AM (210.0.xxx.206) - 삭제된댓글

    결혼않고 사는 딸이 몸과 마음 건강하고 금전적으로도 안정됨을 감사드려요 우리 부부도 걱정하던 집문제 해결되어 걱정이 없어졌어요 만사 감사합니다

  • 81. 감사합니다
    '23.8.2 9:03 AM (112.161.xxx.135)

    작은아이가 원하는 회사에 취업하여 너무나 기쁩니다.

  • 82. 감사합니다.
    '23.8.2 9:03 AM (119.202.xxx.149)

    우리 큰딸 사관학교 시험 합격해서 너무 기쁩니다.

  • 83. lizzee
    '23.8.2 9:03 AM (49.172.xxx.242)

    우리 가정 맘 편히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큰 아들 학업에 좋은 성과를 이룰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원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84. 감사
    '23.8.2 9:03 AM (211.202.xxx.87)

    시골땅이 5아주 좋은 가격에 팔려 감사합니다!

  • 85. 소원
    '23.8.2 9:04 AM (118.216.xxx.98)

    우리 남편 합격했고 우리 딸도 합격했어요.
    걱정하던 돈 문제도 도와주셔서 해결했어요.

  • 86. Fffffff
    '23.8.2 9:05 AM (116.38.xxx.72)

    울아이 임원선거 당선되고 반 친구들 모두에게 사랑받아서 감사합니다. 몰표로 당선되어서 더욱 기쁩니다

  • 87. 사랑하는엄마
    '23.8.2 9:05 AM (125.128.xxx.132)

    작년 여름 이별한 엄마. 멀리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거에요.
    엄마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원글님과 어머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88. 아들
    '23.8.2 9:06 AM (112.144.xxx.17)

    우리 아들 영재고 합격되어 너무 기쁩니다.

  • 89. 의미
    '23.8.2 9:06 AM (220.72.xxx.54)

    큰병이 아니길 빌어주세요. 감사해요.

  • 90. 키다리윤주
    '23.8.2 9:08 AM (211.106.xxx.160)

    남편이 좋은곳에 재취업ㅈ되어서 너무감사합니다

  • 91. ..
    '23.8.2 9:08 AM (223.38.xxx.4)

    사랑하는 두 아들 무탈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금전적으로
    어려움없이 자리잡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 92. 아줌마
    '23.8.2 9:09 AM (211.114.xxx.27)

    우리 큰 딸 원하던 회사 취직돼서 너무 감사합니다
    작은딸 수시 관리 잘 해서 원하는 대학 합격해 너무 감사합니다

  • 93. 아이들
    '23.8.2 9:10 AM (211.213.xxx.212)

    아이 셋 자기 일 잘하고 건강하니 더 이상 바랄 게 없어요

  • 94. 후~
    '23.8.2 9:11 AM (218.239.xxx.14)

    제가 완쾌되고 아들이 합격하고 남편일이 잘 되었어요.

    걱정을 갖고 있었는데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해 준다니 왈칵
    눈물이 나네요. 원글님 정말 감사합니다~

  • 95. 감사
    '23.8.2 9:11 AM (221.149.xxx.124)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했어요!
    부모님도 좋아하셔서 너무 기쁘네요.
    원글님도 뭔가 바라던게 좋아지고 계신다니 저도 너무 기쁘네요.

  • 96. 저희
    '23.8.2 9:14 AM (1.233.xxx.177)

    큰놈 취직 기도 부탁 드립니다~~

  • 97. ...
    '23.8.2 9:14 AM (122.32.xxx.32)

    걱정 했던 아들이 정신차리고 건실하고 건강하게
    사는 모습보니 감사합니다.

  • 98. ...
    '23.8.2 9:14 AM (121.157.xxx.223)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바래요. 감사합니다

  • 99. 우리가족
    '23.8.2 9:18 AM (118.235.xxx.241)

    몸과 마음이 안아프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

  • 100. 올갱이
    '23.8.2 9:19 AM (106.101.xxx.93)

    가족이 모두 건강해서 행복합니다
    부동산 문제 해결돼서 감사합니다

  • 101. 초보초보
    '23.8.2 9:20 AM (211.179.xxx.71)

    엄마의 우울증이 나아 힘차고 기운차게 살수있어 감사합니다
    우리 남편생일축하합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 102. 젤리클볼
    '23.8.2 9:21 AM (121.150.xxx.59)

    딸~원하던 직장에 취업한거 온 맘으로 축하해.

  • 103. 원글님감사
    '23.8.2 9:21 AM (1.225.xxx.214)

    아들 딸 며느리에게 부모 잘 만난 복을 누리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104. 올갱이
    '23.8.2 9:21 AM (106.101.xxx.93)

    원글님
    감사합니다

  • 105. 나는 엄마
    '23.8.2 9:22 AM (123.111.xxx.222)

    ㄷㄷ달ㄹ에게. 좋은. 인연이 찾아오기를 ....

  • 106. 남은여생~^^
    '23.8.2 9:22 AM (220.119.xxx.77)

    열심히 운동도 하고 있으니. 건강하게 살다 가고 싶어요^^
    로또 1등 당첨도 기대해 봅니다.
    원글님도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107. 나는 엄마
    '23.8.2 9:23 AM (123.111.xxx.222)

    딸에게
    ㅡㅡ로. 수정해요^^

  • 108. 감사
    '23.8.2 9:23 AM (116.127.xxx.101) - 삭제된댓글

    딸 대기업 입사 축하해~

    원글님 감사합니다!

  • 109. 감사합니다
    '23.8.2 9:24 AM (223.38.xxx.5)

    우리 딸이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고,
    좋은 인연을 만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 110. 후리지아
    '23.8.2 9:24 AM (121.161.xxx.225)

    우리 손녀가 건강하게 완쾌되어 정말 기쁩니다!!

  • 111. 감사
    '23.8.2 9:24 AM (39.7.xxx.125) - 삭제된댓글

    아이가 원하는 고등학교에 진학할수 있도롣 기도부탁드립니다

    원글님 넘 감사해요

  • 112. 가족
    '23.8.2 9:25 AM (112.169.xxx.48)

    남편과 저 연봉 오르게 되어 좋아요^^

  • 113. 감사합니다
    '23.8.2 9:25 AM (118.235.xxx.101)

    지금 받는 경제적인 압박에서 벗어나게 해주시고
    건강도 지켜주세요
    제가 꼭 살아서 그동안의 설움을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는 날 올수 있기를 빌어주세요

  • 114. 감사
    '23.8.2 9:25 AM (39.7.xxx.125)

    아이기 원하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어 기쁩니다.

    원글님 넘 감사합니다

  • 115. 아버님 집 매도
    '23.8.2 9:26 AM (124.60.xxx.7)

    돌아가신 아버님 집이 거의 2년재 매도가 안되고 있습니다. ㅠㅠ꼭 추석 이전에 매도되고 정리되게 기도드립니다


    원글님께 감사그리고 좋은 일만 생기길 빕니다!

  • 116. 감사
    '23.8.2 9:26 AM (122.36.xxx.85)

    우리 가족모두 이만큼 건강하고 서로 사랑하고 행복함에 감사합니다.

  • 117. 원글님축복
    '23.8.2 9:26 AM (125.142.xxx.124)

    반수생 딸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암환자 엄마와 가족모두함께 83세 생신기념 여행와서 감사합니다.

  • 118. 자녀기도
    '23.8.2 9:27 AM (122.34.xxx.60)

    아이가 몸이 많이 아파서 자포자기 상태였었는데, 이제 건강도 많이 좋아지고 성실하게 자신의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19. 합격기원
    '23.8.2 9:27 AM (222.120.xxx.56)

    딸 아이가 자신이 바라는 공무원(마약수사관)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 gamcho1
    '23.8.2 9:27 AM (117.123.xxx.84)

    아들이 취직되어 너무 너무 기쁨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 121. ..
    '23.8.2 9:27 AM (59.26.xxx.9)

    원글님도 좋은일 많이 생기시고 여행 잘 하시고요.
    누가 우리골목에 버리고간 강아지 우리가 며칠 돌보다 유기견센터에 보냈거든요.
    "좋은집에 입양 갔습니다"정말 바랍니다.

  • 122. 라라
    '23.8.2 9:27 AM (221.146.xxx.95)

    저희 가족 건강하고 서로서로 말로 위로해줘서 고맙습니다.

  • 123. 향기3622
    '23.8.2 9:29 AM (222.236.xxx.131)

    너무 감사합니다. 취업 준비 중인 아이들 원하는 곳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 124. 드디어
    '23.8.2 9:29 AM (118.41.xxx.225)

    우리 딸, 원하는 대학에 철썩 붙어 정말 기쁩니다

  • 125. .원글님 감사
    '23.8.2 9:29 AM (211.217.xxx.54)

    아들아 힘든과정 잘 이겨내어 목표한 학교에 입학하니 네가 정말 기특하고 장하다
    남편~드디어 결혼 16년만에 우리집이 생겼어~이제 우리 건강챙기며 즐겁게 살자~!
    더이상 이사 걱정없이 살 수있는 이 집에서 아들로, 남편이자 아빠로, 엄마이자 아내로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살자~~




    원글님 좋은일하시네요.
    원글님도 행상 행복하시길 저또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6. 데이지
    '23.8.2 9:30 AM (115.40.xxx.176)

    “이번에 출시한 아이템이 제법 입소문을 타고
    외국 유명한 예술가가 DM을 보냈네요. ”

    묵묵히 수행하듯 작품에 정진해서 머지않아 이런 일이 일어나기를…

  • 127. ..쥐방울
    '23.8.2 9:30 AM (58.125.xxx.203)

    어느새~~ 부유와 풍요로운 삶에
    여유로움을 까지 가질수있어서 늘 감사드립니다
    원글님도 저와함께~~~~

  • 128. .....
    '23.8.2 9:31 AM (61.105.xxx.3)

    가족 건강하고 자녀들 좋은 사람과 결혼하게
    돼서 정말 감사합니다

  • 129. 괜찮아
    '23.8.2 9:31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우리자녀들 친구가없어요 착하고순한친구들
    사귈수있서감사합니다
    남편직장을 못다닐수있다는데 걱저입니다
    직장안짤리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불안한마음을평안하게해주셔서감사해요

  • 130. 당무
    '23.8.2 9:33 AM (106.102.xxx.117)

    몸 안아프게 부탁드립니다

  • 131. 안녕 바다야
    '23.8.2 9:34 AM (110.70.xxx.6) - 삭제된댓글

    현재 B5 노트로 5페이지째 쓰고 있구요
    기뻐요님. 까지 일단 필사 낭독 완료하였습니다.
    아직 한참 초반부네요ㅎㅎ

    열화와 같은 성원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약속한 9시 반이 되어
    일단 이만 완료하겠습니다.

    댓글 주신 소원은 어제보단 많지만
    급하지 않게 천천히 정성껏 써드리고 낭독할거예요

    쓰면서 중간중간 댓글 올릴거구요

    간절하고 생생한 마음으로
    글자로 목소리로 마음을 다하여
    여러분들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 ^^ ㅡㅡㅡㅡㅡㅡㅡ

  • 132. malvern
    '23.8.2 9:34 AM (210.217.xxx.33)

    9시반이 넘었네요ㅠㅠ
    남편이 아무 탈없이 잘 빠져나오길 바랍니다.
    정말 바랍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 133. 안녕 바다야
    '23.8.2 9:34 AM (110.70.xxx.6)

    현재 B5 노트로 5페이지째 쓰고 있구요
    기뻐요님. 까지 일단 필사 낭독 완료하였습니다.
    아직 한참 초반부네요ㅎㅎ

    열화와 같은 성원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약속한 9시 반이 되어
    일단 이만 완료하겠습니다.

    댓글 주신 소원은 어제보단 많지만
    급하지 않게 천천히 정성껏 써드리고 낭독할거예요

    쓰면서 중간중간 댓글 올릴거구요

    간절하고 생생한 마음으로
    글자로 목소리로 마음을 다하여
    여러분들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 ^^ ㅡㅡㅡㅡㅡㅡㅡ

  • 134. 생강
    '23.8.2 9:36 AM (115.94.xxx.99) - 삭제된댓글

    복받으세요~~~

  • 135. 초음파
    '23.8.2 9:46 AM (223.39.xxx.175)

    갑상선과 복붓초음파에 아무이상없어 감사해요
    지병낫게해주셔서감사해요

  • 136. 그냥소원적어요
    '23.8.2 9:48 AM (61.105.xxx.11)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큰딸 원하는곳 취직도 되고
    좋은 남편도 만났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 137. 감사합니다
    '23.8.2 9:55 AM (106.101.xxx.22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감사합니다
    삼수생 우리 딸 원하는 곳에 합격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대대손손 넘치는 복 받으세요~

  • 138. 우리 아들 머나먼
    '23.8.2 9:55 AM (183.99.xxx.205)

    타국에서 학교 생활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공부 열심히 하면서 건실하게 잘 지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글님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 139. 블럭에듀
    '23.8.2 9:56 AM (116.45.xxx.173) - 삭제된댓글

    우리딸 원하는곳에 꼭 취업하게햐주세요.
    원들님 고맙습니다.

  • 140. 우리
    '23.8.2 10:01 AM (223.38.xxx.12)

    우리엄마 4차수술 너무 잘되고 뼈도 튼튼해져 잘 걸어다니며 활동하며 활기차니 참 감사합니다.

  • 141. 아들둘
    '23.8.2 10:03 AM (114.205.xxx.142)

    취업때가 지난 아들과 취업때가 된 아들,
    둘입니다. 원하는 일을 할수 있게 취업이 꼭 되었음 바래봅니다.

  • 142. 친구아들
    '23.8.2 10:05 AM (114.205.xxx.142)

    제친구가 못볼지 모르니..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 그만 두고 공부하는 친구아들,
    그길을 통과할때까지 체력과 정신력을 주세요!

  • 143. 비고
    '23.8.2 10:07 AM (223.33.xxx.174)

    생애 첫투자 성공 감사합니다. 덕분에 집장만 할 수있는 희망이 생겼어요. 남은 여생 살 수있는 맘에 드는 내집 마련하길 기원합니다.

  • 144. 이루어집니다
    '23.8.2 10:08 AM (124.50.xxx.173)

    저는 남편과 평화롭게 살아가는게 너무 좋고 세 자녀가 건강하고 각자 행복하게 살아줘서 감사합니다

  • 145. 감사
    '23.8.2 10:08 AM (59.5.xxx.10)

    중학생 딸램 학교생활 잘 하고 있고 인성과 지성을 모두 겸비한 훌륭한 사람으로 잘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마음 따뜻한 우리 남편, 늘 열심히 성실히 아빠로 남편으로 건강하게 최선을 다하고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몇번의 암수술을 잘 견뎠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제주에 집을 짓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 146. 늦었지만
    '23.8.2 10:13 AM (121.175.xxx.142)

    원글님이 저까지 해주시지못해도
    여기 소원 적어 봅니다
    ***경제적 자유, 돈 걱정에서 벗어나서
    너무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 147. 행운
    '23.8.2 10:18 AM (168.78.xxx.209)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큰아이 원하는 공부 마칠수 있고
    곧 군대갈 작은아이 무사하게 군 복무 마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148. ㅇㅇ
    '23.8.2 10:22 AM (117.111.xxx.30)

    막내가 교대 합격해서 너무 기쁩니다.



    ㅡㅡ원글님 행복하세요.

  • 149. ...
    '23.8.2 10:26 AM (122.32.xxx.65)

    우리아들 원하는 기종 배치받아 행복하고
    늘 마음이 무거운 돈걱정에서 벗어날수있게 되었네요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150. ...
    '23.8.2 10:29 AM (203.239.xxx.1)

    너무 늦게 봤지만, 적어 보겠습니다.

    남동생 혈액암 이기고 건강과 일상생활을 찾아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151. 소원
    '23.8.2 10:31 AM (111.108.xxx.213)

    두 아들 원하는 일 성취하며, 남편과 저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게 해주세요!

  • 152. 우리가족
    '23.8.2 10:38 AM (121.128.xxx.169)

    돈벼락과 건강을 좀 빌어주세요 ~~

  • 153. 플레인
    '23.8.2 10:40 AM (121.157.xxx.185)

    우리 아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노력하더니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바다야님 감사합니다~♡

  • 154. 감사
    '23.8.2 10:44 AM (211.170.xxx.35)

    아들이 인서울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155. 감사
    '23.8.2 10:44 AM (211.170.xxx.35)

    원글님
    좋은여행되세요!
    다른사람들위해 복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6. ㅡㅡ
    '23.8.2 11:01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미신 아닌가요? ㅎ

  • 157. 안녕 바다야
    '23.8.2 11:15 AM (110.70.xxx.6) - 삭제된댓글

    wind님 까지 필사 낭독하였습니다.
    wind님의 바램을 무심코 쓰다가 빵 터졌네요ㅎㅎㅎ 재치 짱! 감사드립니다

    이제 반 정도 한거 같네요
    이미 이루어진 소원을 쓰고 낭독하다 보면 저도 그 장면이 저절로 상상되어 기쁘고 행복해지는거 같아요 :)
    여러분 덕분에 여행길이 더 즐겁고 보람차지는 듯 합니다. 감사드려요!


    저는 잠시 쉬고
    좀 이따 이어서 할께요~~ ^^

  • 158. 안녕 바다야
    '23.8.2 11:15 AM (110.70.xxx.6)

    wind님 까지 필사 낭독하였습니다.
    wind님의 바램을 무심코 쓰다가 빵 터졌네요ㅎㅎㅎ
    재치 짱! 감사드립니다

    이제 반 정도 한거 같네요
    이미 이루어진 소원을 쓰고 낭독하다 보면
    저도 그 장면이 저절로 상상되어 기쁘고 행복해지는거 같아요 :)
    여러분 덕분에 여행길이 더 즐겁고 보람차지는 듯 합니다.
    감사드려요!


    저는 잠시 쉬고
    좀 이따 이어서 할께요~~ ^^

  • 159. 좋은 일
    '23.8.2 11:21 AM (42.21.xxx.230)

    좋은 일 하시네요. 너무도 간절한 소원이 있어요. 둘째가 올해 꼭 취업을 했으면 합니다. "둘째가 올해 취업을 해서 감사드립니다."

  • 160. 소금
    '23.8.2 11:34 AM (180.229.xxx.203)

    우리 아들 내년 여름 졸업 할수 있게 해주세요.

  • 161. 감사합니다
    '23.8.2 11:35 AM (180.231.xxx.27)

    큰아이.작은 아이 적성에 맞고 좋은 곳에 취직되어서 감사합니다.

  • 162. 감사
    '23.8.2 12:55 PM (222.101.xxx.35)

    열심히 시험 준비하는 가족들 모두 합격합니다.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 163. 행복
    '23.8.2 1:30 PM (110.12.xxx.132)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원하는 것을 이루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 164. 이선윤주네
    '23.8.2 1:38 PM (210.178.xxx.204)

    삼수하는 우리 둘째딸 고생하고 노력한만큼의 좋은 결과있길 기원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165. 악마
    '23.8.2 2:11 PM (39.118.xxx.80)

    섣부른 결혼으로 악마를 만났어요. 이혼 안해주는데 제발 이혼하게 해주세요
    목에 개목걸이 하고 사는것 같아요 참그리고 제발 더불어 저 맘대로부인 좀 안보게 해주세요

  • 166. noran
    '23.8.2 2:58 PM (118.235.xxx.160)

    사랑하는 작은 딸 올 해 꼭 좋은 기업에 취업 성공해서 건강한 사회인이 되게 해주세요.

  • 167. 시간이 지났지만
    '23.8.2 3:29 PM (59.1.xxx.16)

    어젯밤 꿈대로 좋은 일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먹는 욕심 내려놓고, 건강과 행복한 일자리가 생겨 생활에 활력이 생기면 좋겠고, 우리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원글님 고맙습니다.

  • 168. 시간이 지났지만
    '23.8.2 4:07 PM (203.142.xxx.241)

    사랑하는 아들아^^
    ㅎㄷㄱㅅ에 합격해 줘서 넘 대견하고 엄마는 뛸 듯이 기쁘단다.
    엄마는 앞으로 우리 가족의 소중한 시간들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려고 해.
    울 아들은 뭐를 하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렴

  • 169. 원글님
    '23.8.2 4:32 PM (121.133.xxx.2)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 우울증이 말끔히 사라지고, 다시 인생의 목표가 생겨서 에너지를 되찾게 되었어요. 작은 기쁨을 발견하고 매일매일 웃는일이 생겨요.
    제 딸들이, 남편이 무기력에서 벗어나 활력있게 살게 되었어요. 꿈을 찾게 되었어요.
    기도덕분입니다.

  • 170. 동해 앞 바다
    '23.8.2 5:57 PM (88.130.xxx.144)

    저도 오래전 동해 앞 바다에 앉아 기도하던 때가 생각이 나요.
    하느님 약속 믿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도 주시고 잘 이겨 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이웃들과 아이들과 기쁨,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마당 있는 집 주셔서 감사합니다.
    죽는 날까지 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글님과 같은 마음으로 이곳에 올라온 모든 이들의 기도 함께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 171. 토실이
    '23.8.2 10:22 PM (175.115.xxx.14)

    우리 두 딸 올해 꼭 원하는 것 이뤄져서 정말 감사합니다.

  • 172. 헤라
    '23.8.2 11:01 PM (121.154.xxx.219)

    우리 가족들 건강하고 행복합니다.사춘기 아이들 이제 열심히 공부에 전념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173. 오홍
    '23.8.3 1:49 AM (180.224.xxx.77)

    원글님 나누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우리 딸 24년 원하는 대학 최초합격 엄마가 진심으로 축하해~~

  • 174. 안녕 바다야
    '23.8.3 8:42 A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

    어제 못다한 부분을 오늘 하고 있습니다
    어제 까페에 너무 오래있기가 좀 미안하고 그래서
    오늘까지 하게 되었어요
    덕분에 오늘도 흐뭇 행복해지겠네요 ^^
    지금까지 댓글 달린곳까지는 할 예정입니다
    간절한 마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행우주라는 것이 정말 있다면
    우리 모두 우리의 바램이 모두 이루어진 평행우주로
    언능 갈아타게 되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불볕더위 조심하시고
    마음만은 시원 청량하게 보내셔요~~♡

  • 175. 안녕 바다야
    '23.8.3 8:43 AM (175.223.xxx.66)

    어제 못다한 부분을 오늘 하고 있습니다
    어제 까페에 너무 오래있기가 좀 미안하고 그래서
    오늘까지 하게 되었어요
    덕분에 오늘도 흐뭇 행복해지겠네요 ^^
    지금까지 댓글 달린곳까지는 할 예정입니다

    간절한 마음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평행우주라는 것이 정말 있다면
    우리 모두 우리의 바램이 모두 이루어진 평행우주로
    언능 갈아타게 되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불볕더위 조심하시고
    마음만은 시원 청량하게 보내셔요~~♡

  • 176. 원글님
    '23.8.3 10:32 AM (119.202.xxx.149)

    여행길에 좋은 기운 불어 넣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날은 덥지만 즐거운 여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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