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밥 하기 싫어서
토,일 중 하루 점심에 맛집 찾아서 외식을 하는데
점심 먹고 꼭 그 근처 빵집을 들르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네요ㅜ
그래서 저녁은 그 빵으로 해결하는거죠
요즘은 빵집 가서 빵 몇개 담다보면
기본 5만원은 우습게 깨지는거 같아요
주말에 밥 하기 싫어서
토,일 중 하루 점심에 맛집 찾아서 외식을 하는데
점심 먹고 꼭 그 근처 빵집을 들르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네요ㅜ
그래서 저녁은 그 빵으로 해결하는거죠
요즘은 빵집 가서 빵 몇개 담다보면
기본 5만원은 우습게 깨지는거 같아요
요즘은 누구 만날때나 케페겸 베이커리 가서 먹고
평소엔 안가요
온라인으로 가끔 식빵만 조금 사고요
근데 딸이 전국 유명 빵 다 사오네요
특이하고 괴상한.. 너무 비싼데
빵집 안 갑니다.
안 먹고 사는것 첫번째가 밀가루입니다.
죽을 고비를 한번 넘긴 후로는 밀가루 안 먹어요.
빵, 과자, 다 안 먹어요.
요즘 쌀로 만든 빵. 그것도 안 먹어요.
건강 생각하면 먹지 말아야 되는데ㅜ
아마 제가 정말 죽을 고비를 경험했기때문에
더 절실하게 지켜 나가는거겠지만....
그 이후로 몸에 좋은 것 위주로 먹어요.
입에 맛있는 유혹 보다는
내 몸에 진짜 좋은것들 위주로요.
그래서 첫번째로 끊어낸 것이 밀가루.
빵, 과자, 면, 모두 끊었어요.
덕분에 지출도 많이 줄었구요.
아침은 빵과 샐러드로 간단히 먹는 편이라
2~3일에 한 번씩 가서 식빵이나 통밀빵 치아바타..사와요.
그렇게 건강에 해롭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빵깂이 오르긴 했어요ㅜ
매주 한번 잡곡식빵이나 치아바타 사와요.
저도 아침은 빵 한 쪽에 채소 달걀 넣고 샌드위치 해먹어서 식빵 위주로 사고 다른 빵은 안사요.
그리고 밀가루 안좋다고 하시는데 제경우 저렇게 먹는게 속도 편하고 채소 많이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식빵 한조각에 상추 양파 오이 파프리카 듬뿍 넣어서 소스 없이 먹어요.
죽을 고비를 넘기셨다는게 어떤 상황이었는지… 이야기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ㅜㅜ 저도 너무 힘든 상황이라… 밀가루 끊고 주로 뭘 드시는지도 …
40넘으니 갑자기 먹기 싫어져서 과자, 빵 안 먹어요.
다행이다..
세달에 한번정도 코스트코 베이글 사오고..
월에 3번정도 가서 만원어치 정도만 사와요.(딱 먹고픈것 2~3개,,,)
너무 올라서 양껏..쌓아놓고는 못먹어요. (케익류는 기념일 말고는 안사고요.)
이렇게 빵집 안 가시는 분들만 댓글을 쓰시다니.. 저희는 거의 매주 2번은 가는 것 같은데..;; 반성하겠습니다.
빵집은 안가고요. 두세달에 한번 코스트코 가면 신라제과 빵 한개정도 집어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기본이고 밥먹고 후식으로 케잌도 많이 먹고 식사빵은 택배빵으로도 시키고 구움과자도 택배시켜먹고요
근데 빵값이 오르긴 했어요 ㅜㅜ 밥값보다 많이 나와서 자제해야지 싶어요
욕심에 막 집으면 3만원. 욕심 덜 부리면 2만원. ㅋㅋ.
도 너무 올랐는데 맛도 없어진 것 같아
자주 안 먹게 되네요. 한달에 한번 정도?
이틀에 한번은 들러서 그때그때 먹을빵 사요. 빵은 쟁여두고 먹음 맛없어서 자주 들락거리며 아침이나 간식으로 떼울꺼 한두개씩.
빵, 과자, 떡, 음료 같은거 선물로 받으면
어쩔 수 없이 당일날 만나는 분들에게
이거 드시겠어요? 물어보고 원하시면 드려요.
받은 것도 안 먹는대
돈 주고 사먹는 일은 더더욱 없지요.
요즘 동네유명빵집
도장깨비 비슷하게 자주 시킵니다 ㅡㅡ
한달에 빵집 몇 번 가냐는 질문이 가능하며
그거에 답하시는 분들 대답도 다 놀랍기만 한 사람… ㅠㅠㅠ
남편과 주말마다 베이커리카페 찾아다녀요. 시원한데서 커피랑 빵 수북히 시켜놓고 한명은 노트북으로 넥플릭스 한명은 휴대폰 삼매경ㅋ
이틀에 한번은 가요. 매일
갈수 있는데 그나마 컨트롤 하는 거에여
한번 총 4번. 직접 안가고 배달로 시킵니다.
제 사무실 직원간식으로 사기도하고
저희집 식사용 빵도 같이주문
베이킹이 직업인데도 빵집은 잘가요.
주로 개인빵집이요
주로 밖에 돌아다니다가 빵집 보이면 사는편인데
일주일에 한번 정도 사먹는편이고 살때2~3만원 정도요
배달은 안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