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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딩크하려면 시댁 재산 탐내지 마세요.

... 조회수 : 26,157
작성일 : 2023-07-30 15:35:36

저희   새언니가 아이 안낳는다는데요.

저희 오빠는  딩크 생각없다네요.

저희 부모님이 아이 안낳으면 재산 한푼도  못준다 했어요.

 

IP : 42.29.xxx.214
1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30 3:36 PM (182.231.xxx.6)

    왜 여기서...

  • 2. ㅇㅇ
    '23.7.30 3:36 PM (211.196.xxx.99)

    왜 여기서....??? 22222

  • 3. 이건 또 뭐야
    '23.7.30 3:3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날이 덥긴 덥구나.

  • 4. ……
    '23.7.30 3:38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그런 부모들이
    ‘결혼 안하면 재산 안준다’도
    시전하시던데….

  • 5. ㅌㅌ
    '23.7.30 3:38 PM (180.69.xxx.104)

    안물안궁 님 시누한테 얘기해요

  • 6. 직접
    '23.7.30 3:39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말해요ㅋㅋ

  • 7. ...
    '23.7.30 3:40 PM (211.109.xxx.157)

    아니 그런 중요한 문제도 조율 안하고 덜컥 결혼하신 거예요?

  • 8. ...
    '23.7.30 3:41 PM (114.204.xxx.203)

    생각이 다르면 빨리 이혼해야죠

  • 9. 내말이요
    '23.7.30 3:42 PM (42.29.xxx.214)

    딩크하려면
    결혼전에 남차이나 시부모한테나 다 말하고 허락받고 결혼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외아들 집에 와서 딩크한다니..

  • 10. ㅇㅇ
    '23.7.30 3:42 PM (110.70.xxx.232)

    상견례때 사돈하고 합의를 왜 안 하셨어요
    애 안 낳으면 재산 없다고 아들하고도 평소 얘기를
    안 했나봐요? 이제와서 뜬금없이

  • 11. 날이덥구나
    '23.7.30 3:44 PM (211.112.xxx.130)

    오빠한테 얘기하세요. 왜 여기서..

  • 12. ..
    '23.7.30 3:44 PM (118.235.xxx.158)

    그렇게 옛날식으로 따지면 출가외인은 빠져야죠. 어디 맏며느리한테..

  • 13. .....
    '23.7.30 3:45 PM (39.7.xxx.206)

    남편이 육아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나보죠.
    남편이 돈 잘벌고 가정적이고 잘했어
    왜 안낳겠어요.

  • 14.
    '23.7.30 3:46 PM (112.147.xxx.62)

    결론은
    아들이 ㅂㅅ인거잖아요

    외아들이고 딩크생각이 없는데도
    결혼후 갑자기 애 안 낳겠다고 변한 와이프와
    이혼할 생각이 없는건데요 ㅋ

  • 15. ..
    '23.7.30 3:46 PM (106.101.xxx.38)

    솔직히 이제 와서 안 낳아도 결국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결국 재산 받는데 뭐 협박해봐야 소용 없죠.
    아들이 이혼하지 않는 이상 답 없어요. 며느리가 칼 자루 쥐고 있는 거죠.

  • 16. ㅇㅇ
    '23.7.30 3:47 PM (58.234.xxx.21)

    갑자기 애 안낳겠다는 원글님 새언니가 문제 있는거죠
    딩크하는 집들 대게 부부가 합의 된거잖아요

    원글님이그 재산 다 받으시면 될듯

  • 17. ...
    '23.7.30 3:47 PM (222.236.xxx.19)

    근데 원글님 집안 이야기를 왜 여기서 해요.?????

  • 18. ***
    '23.7.30 3:48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딩크는 본인들 자유, 딩크하면 재산 안주는 건 부모 자유
    전 결혼할때 기본으로 얼마두고 내가 쓰다 남기는건 손주들 나눠주려고 해요 요즘은 손주 결혼하고도 한참 더 살더라구요

  • 19. 맞아요
    '23.7.30 3:48 PM (124.62.xxx.219)

    혹시 아들이 먼저 죽으면
    그재산 며느리네로 갈까봐
    재산 안주시는 건 맞아요

  • 20. 사기결혼
    '23.7.30 3:48 PM (182.226.xxx.97)

    저런건 사기결혼에 해당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오빠가 이혼할 마음이 있어야죠. 왜 새언니 탓을..ㅋㅋㅋㅋㅋ
    오빠가 해결하라고 하세요

  • 21.
    '23.7.30 3:49 PM (211.36.xxx.82)

    부모 죽으면 저절로 상속은 이뤄지는걸 딩크니까 안되고 딩크 아니니 많이 주고 그게 어느나라 법에 써 있죠?

  • 22. ......
    '23.7.30 3:49 PM (121.162.xxx.93)

    출가외인은 괸심 끄시죠

  • 23.
    '23.7.30 3:50 PM (112.152.xxx.177)

    저희 새언니가 아이 안낳는다는데요.

    저희 오빠는 딩크 생각없다네요.

    저희 부모님이 아이 안낳으면 재산 한푼도 못준다 했어요
    ㅡㅡㅡㅡㅡ
    새언니.오빠.부모님 다 본인들 의사이니 존중해야죠.

    근데 새언니와 오빠 사이에 결혼전 딩크 얘기가 없었다면 새언니가 사기 친거고,

    얘기가 있었는데 오빠 생각이 결혼 후 바뀐거면 부부가 합의해야죠. 딩크로 살지, 이혼할지.

    내가 부모라면 딸한테 재산 물려줄듯요.

  • 24.
    '23.7.30 3:54 PM (58.126.xxx.41)

    부모님 돈이니 부모님 맘이죠. 딩크하면서 시부모 돈도 달래요? 본인들도 물려받을 생각 없는데 설레발 아니에요? 대는 딸이 이으면 안되나요? 아들만 그집 피인가요?

  • 25. ㅇㅇ
    '23.7.30 3:55 PM (175.207.xxx.116)

    그 집은 딸에게 증여를 팍팍해야겠어요
    며느리 보란 듯이 ㅋㅋㅋ

  • 26. ..
    '23.7.30 3:58 PM (116.32.xxx.73)

    모두가 자유를 누려야죠
    새언니는 아이를 안 낳을 자유
    어머니는 유산을 물려주지 않을 자유
    문제는 오빠네요
    어니와 대화와 타협을 해야 하는데
    아이는 쉽지않은 문제네요

  • 27. 결혼전에
    '23.7.30 4:06 P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

    미리 얘기해야지요
    그리고 결혼하면서 지원도 받지 말고요

  • 28. ㅇㅈ
    '23.7.30 4:07 PM (119.149.xxx.229)

    우리집이랑 완전 똑같네요
    남동생도 외아들인데
    결혼후 올케가 아이 안 낳는다고 해서
    남동생 완전 어이없어하고..
    진짜 사기결혼이죠
    성격도 잘 안 맞아서 이혼하라고 했는데
    시간 끌다보니.. 올케가 아파서
    병수발하고...
    중간에 사연이 많지만 생략하고
    이제 거의 완치되었는데..
    집안일은 하나도 안하면서
    돈만 자꾸 달라하면서 사치하고..
    진짜 이혼하고 싶은데...
    아픈 사람 버린다고 할까봐
    발목잡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 29. ...
    '23.7.30 4:11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자게에 온갖얘기 다 하는곳인줄 알았는데
    주제가 정해져있나요?
    시부모시형제욕 친정부모형제흉
    친구흉 별흉 다 보는 곳 아닌가요?

  • 30. 여기서
    '23.7.30 4:12 PM (180.71.xxx.56)

    말하는게 어때서요?
    여기에도 사기칠 계획중인 여자들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리고 윗님 사기결혼으로 소송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치료까지 해줬으니
    남편은 의무에 충실했기에
    충분히 유리해요

  • 31. 응?
    '23.7.30 4:20 P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

    원글네는 그렇더라도
    저희남편 외아들 자발 딩크인데 그럼 누가 받아요?
    딩크 싸잡아 받지말라니 제목이나 잘 써요

  • 32. ..
    '23.7.30 4:20 PM (58.79.xxx.33)

    그냥 웃겨서..

  • 33. 응?
    '23.7.30 4:22 P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

    원글네는 그렇더라도
    저희남편 외아들 자발 딩크인데 그럼 누가 받아요?
    딩크 싸잡아 받지말라니 제목이나 잘 써요

    딩크생각없으면 이혼을 해야지
    여자가 씨받이도 아니고 오빠에게 따질일

  • 34. 응?
    '23.7.30 4:23 PM (223.38.xxx.192)

    원글네는 그렇더라도

    저희남편 외아들 자발 딩크인데 그럼 누가 받아요?
    딩크 싸잡아 받지 말라니 제목이나 잘 써요

    딩크 생각없으면 이혼을 해야지
    여자가 씨받이도 아니고 오빠에게 따질일

  • 35. ..
    '23.7.30 4:25 PM (221.162.xxx.205)

    남편하고 의논안한건 잘못이지만 자녀계획을 왜 시댁이랑 상의해요?
    애 대신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 36. 덥다
    '23.7.30 4:34 PM (121.168.xxx.69)

    진짜 날이 덥나봐요
    오빠가 성기능 장애일지
    그냥 딩크일지 누가알아요?
    제발 남의 가정에 관심끄시고
    재산주지마시고 시누님아 효도도 혼자하시길요

  • 37. ...
    '23.7.30 4:35 PM (116.36.xxx.74)

    욕나오려 하네요.
    경제력이 남자가 더 낫다고 장담하나요?
    자기 수준으로 생각하고 발설하지 맙시다.

  • 38. ...
    '23.7.30 4:37 PM (116.36.xxx.74)

    요새 딩크 하자는 남자가 더 많아요. 우리 남편 포함.

  • 39. ...
    '23.7.30 4:38 PM (116.36.xxx.74)

    댁의 오빠 부부한테 가서 말해요. 날도 더운데 지나가는 딩크 열받네.

  • 40. 탐낼 만큼에
    '23.7.30 4:39 PM (113.199.xxx.130)

    시집 재산이 있는데 왜 딩크를?
    조만간 생각이 바뀔수도 있것죠
    좀 기다려 보세요

    한푼 못준다 하셨으니 갈라서든 딩크포기를 하든
    무슨 수가 나도 나것네요

  • 41. ...
    '23.7.30 4:43 PM (211.226.xxx.247)

    솔직히 맞말아닌가요?

  • 42. ..
    '23.7.30 4:44 PM (58.79.xxx.33)

    우린 남편이 딩크 요구해서... 뭐 어른들도 그놈이 나쁜넘이다 그래서요..

  • 43. ..
    '23.7.30 4:44 PM (125.133.xxx.195)

    딩크를 하던말던 본인들이 결정할일이지 올케가 왠 참견?
    그리고 재산을 자기자식한테주고싶어 주는거지 손자손녀보고 물려주나요?
    시대가 어느땐데 외아들타령? 님도 그집안 핏줄이잖아요.
    뭔 부계혈통 이어야된다는 조선시대 사고방식?

  • 44. 아이
    '23.7.30 4:54 PM (14.52.xxx.35)

    이혼하고 새여자 맞이해야죠.
    아이 낳겠다는 여자랑
    그 새언니라는 여자도 고집에 쎈가보네요.
    그럼 혼자살지 뭐하러 결혼해서

  • 45. 오빠가
    '23.7.30 4:55 PM (125.176.xxx.215)

    재혼해서 아이 낳으면 되는데
    뭔 헛소리에요? 재혼도 못하는 무능력자인가??

  • 46. ㅋㅋ
    '23.7.30 4:55 PM (221.147.xxx.195)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은 시댁 재산 탐나서 애낳고
    시댁 대 이어주려고 애 낳는 사람들인가봐요
    2023년에 씨받이도 아니고 대단들 하시네요 ㅎㅎ

  • 47. 어쩌라는건지???
    '23.7.30 5:20 PM (77.241.xxx.162)

    그건 댁네 집 얘기고.

  • 48. 좋네요
    '23.7.30 5:38 PM (223.39.xxx.166)

    시댁 재산 있는 집 딩크가 시댁 재산 바라지 말아야하면
    우리집처럼 시댁 재산 없는 집은
    시부모 부양도 안 했으면 좋겠네요

  • 49. 본인은
    '23.7.30 5:40 PM (211.234.xxx.2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애 하나당 얼마씩 받으셨어요?
    두당 10억? 20억?
    요새 씨받이 시세를 제가 잘 몰라서요.

  • 50. 아니
    '23.7.30 5:47 PM (124.53.xxx.169)

    결혼 전에 합의 봤어야 하지 않나요?
    아니면 둘 중 한사람이 마음 변한 걸까요?

  • 51. 12
    '23.7.30 6:16 PM (39.7.xxx.251)

    딩크하려면
    결혼전에 남차이나 시부모한테나 다 말하고 허락받고 결혼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외아들 집에 와서 딩크한다니..2222

    갑자기 애 안낳겠다는 원글님 새언니가 문제 있는거죠
    딩크하는 집들 대게 부부가 합의 된거잖아요2222

  • 52. 어휴
    '23.7.30 6:22 PM (118.223.xxx.23) - 삭제된댓글

    그럼 애키워 줄건가요?
    이런집구석이니 애 낳기 싫어겠죠.
    시누라는게 이런말이나 해대고..
    부부둘이서 알아서 할일을
    돈을 주니마니.

  • 53. 손주보고
    '23.7.30 6:45 PM (121.141.xxx.43) - 삭제된댓글

    주나요? 자식한테 주는거죠

  • 54. ㅎㅎ
    '23.7.30 7:13 PM (121.162.xxx.151)

    애 낳아도 재산을 왜줘요ㅎㅎㅎ
    애와는 별개로 내재산이 썩어나게 많으면 모를까 굳이 주고싶지않네요

  • 55. 현실적으로
    '23.7.30 7:13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

    부모재산이 많다는 가정하에.. 아들이 딩크이면 재산을 아들에게 주면 확율적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더 오래사니 그 재산은 아들주고 나면 며느리한테 가고 며느리재산은 생판 남인 며느리 조카들에게 가겠죠

  • 56. ㅇㅇㅇㅇ
    '23.7.30 7:14 PM (211.51.xxx.77)

    부모재산이 많다는 가정하에.. 아들이 딩크이면 재산을 아들에게 주면 확률적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더 오래사니 그 재산은 아들주고 나면 며느리한테 가고 며느리재산은 생판 남인 며느리 조카들에게 가겠죠

  • 57. 블레이저드
    '23.7.30 7:22 PM (175.207.xxx.200)

    딩크든 아니든 왜 시댁 재산에 탐을 내죠?

  • 58. ㅇㅇ
    '23.7.30 7:24 PM (39.7.xxx.28)

    기후위기로 조만간 인류 죽습니다. 올케가 현명합니다. 오빠부부 두내외 즐기다가 가는게 나아요.

  • 59. 일기장에쓰세요
    '23.7.30 7:26 PM (211.209.xxx.179)

    이런 데서 떠드는 시누이, 저라면 싫을 것 같네요.

  • 60. 솔직
    '23.7.30 7:49 PM (116.86.xxx.72)

    결혼하고서 보이는 가정에서의 남편의 모습과 의외의 성격으로,
    그리고 시댁의 모습이 마땅치 않아서 이런 집안에서는 아기를 안 낳기로 결정했을 수도 있어요.

  • 61. 결국
    '23.7.30 7:58 PM (223.62.xxx.88)

    아들낳아야 준다고 할것 같은데? ㅎㅎ
    일방적 딩크선언 당연히 문제인데 님 부모님들도 너무 별로네요
    뭔 가족이랍시고… 수틀리면 재산 얘기부터;;
    너무 별로임

  • 62. 이혼시키세요
    '23.7.30 7:58 PM (1.235.xxx.138)

    그거 올케사기 결혼이죠.
    결혼하고 혼자만 딩크?
    당연하죠. 어떤 시집이 애도 안낳는 며느리 좋으라고 재산을 준답니까?
    내 며느리,내 아들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저같아도 안 주죠,.
    그리고 아들 며느리 합의된 딩크 아니면 오빠부부 이혼하라해요.한쪽만 딩크면 결국 이혼하더라고요

  • 63. .....
    '23.7.30 8:10 PM (175.117.xxx.126)

    허락이라고 말하니까 좀 이상한데
    어쨋든 결혼전 예비남편하고 상의하지 않았다면 사기결혼 맞고요.
    예비 남편만 확실히 딩크 원하면 시부모랑 상의할 필요는 없죠.
    시부모가 애 안 낳으면 재산 안 준다는 거는 물론 시부모 맘이니 당연히 그래도 되는 거고.

    아이 문제 합의 안 되면 빨리 이혼하고 다른 여자 만나는 게 나을 듯요.
    저건 결혼 오래 끌면 양쪽 다 손해예요.
    남자는 나이 들어도 애를 낳을 수 있는데
    여자는 나이 들면 못 낳고
    저 상황에서 남자가 나이 들어 애 만들어 와서 뒤늦게 이혼하면
    여자는 낙동강 오리알 되잖아요?
    여자한테도 손해죠.
    남자한테도 당연 손해고.

  • 64. ..
    '23.7.30 8:16 PM (61.254.xxx.115)

    이혼하라해요 그런건 결혼전 서로 묻고 가족계획도 묻고 올케란 여자는 밝혔어야지 웃기네요 상견례전 오빠나 부모님이 물어봤어야죠 결정사는 딩크할 여자는 가입도 안받아줍니다 다 아이낳고 가정꾸릴 남자들이 오는곳이라서요 아이싫어하는 여자가 아이 낳는다고 제대로 키울것같아요?

  • 65. 딩크
    '23.7.30 8:18 PM (117.111.xxx.124)

    당크면 재산물려줄 자식도 없는데 유산도 필요없잖아요. 대충 살다 일찍 죽어도 슬퍼할 자식도 없는데 대충살다 일찌감치 죽으면 끝~

  • 66. ...
    '23.7.30 8:21 PM (211.223.xxx.178)

    화내는 사람은 딩크인지?
    지금까지 게시판 내용은 자유인데,
    새삼스럽게 집안일을 여기다 쓴다고 뭐라는 사람도 있네요.
    그집 올케는 사기꾼 같내요.
    딩크할려면 사전에 합의를 했어야지요

  • 67. ㅇㅈㄴㅇ
    '23.7.30 8:35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이네요
    자식 낳는거 중하게 여기는 부모에게 유산 받으려면
    자식을 낳이야죠

  • 68. ……
    '23.7.30 8:35 PM (211.185.xxx.26)

    남편하고도 합의가 안된 상황인가 보네요.
    그럼 뭐 둘이서만 잘 살면 되고
    시부모는 손주 바라시니 욕심 안내야죠.
    원인과 결과로 받아들이면 됨

  • 69. 00
    '23.7.30 8:41 PM (76.135.xxx.111) - 삭제된댓글

    뭔 개소린지 ㅋㅋ

  • 70. 법적으로도
    '23.7.30 9:07 PM (175.213.xxx.18)

    법적으로 아들이 먼저 죽고 아이가 없으면
    재산은 아마 시댁으로 갈꺼예요
    어느 드라마에서 본것 같아여

  • 71. ㅇㅇ
    '23.7.30 9:15 PM (106.101.xxx.114) - 삭제된댓글

    원래 제목이 하라마라 명령조면 댓글 좋게 안 달림

  • 72. ᆢ.
    '23.7.30 9:26 PM (220.84.xxx.29)

    말투가 밉상 ㅎ

  • 73. a1b
    '23.7.30 9:27 PM (59.16.xxx.111)

    이해되는상황임..재산주기 아깝긴함..

  • 74. 부모 재산을
    '23.7.30 9:51 PM (119.71.xxx.22)

    애가 있든 없든 탐내는 게
    말이 되나요?
    그럼 애가 있으면 탐내는 게 정당한가요?

  • 75. 한심하네
    '23.7.30 9:52 PM (223.38.xxx.76)

    진짜 날이 덥나봐요
    오빠가 성기능 장애일지
    그냥 딩크일지 누가알아요?
    제발 남의 가정에 관심끄시고
    재산주지마시고 시누님아 효도도 혼자하시길요22222

    없는 집에서 저렇게 헛소리하는 경우를 많이봤음

  • 76. ㅋㅋ
    '23.7.30 10:01 PM (211.36.xxx.102)

    딩크인데요.제가 훨 재산이 많아요.
    오히려 이런글 보면 제 재산 탐 내는거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시가 노후도 제대로 안되있고 해준것도 없는데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이래저래 바라는게 많거든요.
    그쪽 탐 낼 재산은 1도 없고 자기 앞가림만 잘 해줬으면 합니다.
    싸잡아서 뜬금없는 글 좀 쓰지 마요

  • 77. ....
    '23.7.30 10:22 PM (223.38.xxx.110)

    결혼 못한 모쏠이 주작하는 느낌.
    여자는 애 낳는 기계인가?
    시가 돈 받고 애 낳음?
    님은 애 낳아서 시가한테 돈 얼마 받을 생각인데요?
    며느리를 애 낳는 노예라고 생각하는
    사고 방식이 너무 후졌음

  • 78. ㅎㅎㅎ
    '23.7.30 10:24 PM (175.211.xxx.235)

    남자가 결혼하고서 갑자기 애 안낳는다고 하면 죽일놈이지만
    여자는 뭘해도 다 괜찮아요 다 남자탓이구요 ㅋㅋㅋㅋ
    아짐들 댓글 예상 못하셨어요?
    남자가 성기능장애에 남자가 아빠 노릇 못할 거라고 ㅋㅋㅋㅋ 너무 뻔하게 하는 말들 웃기지도 않네요

  • 79. 반대인 경우가 많죠
    '23.7.30 10:32 P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시댁 재산 있는 집 딩크가 시댁 재산 바라지 말아야하면
    우리집처럼 시댁 재산 없는 집은
    시부모 부양도 안 했으면 좋겠네요222222

    딩크재산 탐내는 탐욕스런 시가 자식들이 더 많아요.
    올케가 둘 이혼시키고 혼자 효도 잘하세요

  • 80. 반대인 경우가 많죠
    '23.7.30 10:35 PM (223.38.xxx.125)

    시댁 재산 있는 집 딩크가 시댁 재산 바라지 말아야하면
    우리집처럼 시댁 재산 없는 집은
    시부모 부양도 안 했으면 좋겠네요222222

    딩크재산 탐내는 탐욕스런 시가 자식들이 더 많아요.
    시누가 둘 이혼시키고 혼자 효도 잘하세요

  • 81. 일기는 일기장에
    '23.7.30 10:59 PM (121.190.xxx.215)

    오빠한테 얘기하세요. 왜 여기서..66666666666666

  • 82. ...
    '23.7.30 11:29 PM (122.34.xxx.113)

    이혼하라고 하세요

  • 83. ..
    '23.7.31 12:03 AM (1.55.xxx.26)

    애없이 둘이 벌어 살면
    시댁재산 없어도 괜찮죠.

  • 84. 이혼
    '23.7.31 12:10 AM (39.122.xxx.3)

    아는사람 결국 40중반에 이혼했어요
    딩크로 살겠다며 강아지 두마리 데리고와 지극정성
    사업벌리고 아이는 절대 안낳는다고 결혼 10년되는 해에 말하더래요 왜 아이가 안생기나 걱정하며 살았는데 여자가 일주러 안가진거임
    강아지를 자식처럼 키우며 살고 존ㅣ본인은 일에 전념한다고 ㅠㅠ 이런건 애초 결혼전 이야기하고 부주가 협의해애지요

  • 85. ....
    '23.7.31 12:14 AM (211.36.xxx.6)

    오빠한테 얘기하세요. 왜 여기서..77777
    남자가 고자라 딩크인 경우는 시쪽에서 배상금 지불해줌?
    시누 주제에 이런글 쓰는게 웃기네요

  • 86. 몇줄 던져놓고
    '23.7.31 12:26 A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원글 댓글도 없는거 보니 뻔함.
    무성의하고 무식한 글이네요.
    새언니는 아무 생각없는데
    오빠일에 감놔라 배놔라 갑질하는 시누 느낌

  • 87. 시누 갑질인가
    '23.7.31 12:28 AM (223.38.xxx.239)

    원글 댓글도 없는거 보니 뻔함.
    무성의하고 무식한 글이네요.
    새언니는 그럴 생각도 없는데
    주제넘게 감놔라 배놔라
    갑질하는 시누 느낌

  • 88. ..
    '23.7.31 12:34 AM (116.39.xxx.162)

    올케한테
    말하세요.

  • 89. ..
    '23.7.31 12:38 AM (223.38.xxx.41)

    화내는 사람은 딩크인지? 222
    지금까지 게시판 내용은 자유인데,
    새삼스럽게 집안일을 여기다 쓴다고 뭐라는 사람도 있네요.222
    그집 올케는 사기꾼 같내요.
    딩크할려면 사전에 합의를 했어야지요

    82 자기 입장에서 발끈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졌어요

  • 90.
    '23.7.31 12:41 AM (1.231.xxx.185) - 삭제된댓글

    줄 재산이나 있으면 다행,
    각자 잘살길.
    주네마네 하는집치고...

  • 91. 윗님
    '23.7.31 12:45 AM (223.38.xxx.64)

    빙고.
    가난한 집에서 저런 소리 잘함
    쥐뿔도 없으면서...

  • 92. 탐내면
    '23.7.31 12:54 AM (211.234.xxx.248)

    주나요?
    탐 내던 말던 그쪽사정이고
    주는건 내주머니 사정이죠

  • 93. ...
    '23.7.31 3:03 AM (174.206.xxx.174) - 삭제된댓글

    아들네집에 탐낼 재산이나 있는 건가요?

  • 94. ...
    '23.7.31 3:04 AM (174.206.xxx.174)

    탐낼 재산이나 있긴 있는 건가요?

  • 95.
    '23.7.31 8:37 AM (220.79.xxx.107)

    외아들집인줄 알았을텐데
    딩크 생각있었으면
    시부모에게 혼전에 밝혔어야죠
    이건 새언니가 결혼후 생각이 달라진건가요?

    시부모는 폭탄맞은거나 마찬가지죠
    딩크주장 이유가 뭔지가중요

    수입도작고 시댁부양의무 만땅인걸
    뒤늦게 알아 딩크주장이라면
    며느리 욕할것도 없어요

  • 96. ......
    '23.7.31 9:39 AM (110.13.xxx.200)

    여기다 대고 이래라저래라 하는 글 웃겨요. 어쩌라고.. ㅎㅎ
    새언니하고 오빠한테 부모가 말하면 된거 아닌가요.
    탐내지 마라 어째라.. ㅎ
    앞에선 말못하고 뒤에와서 꿍시렁 대는 스탈들이 꼭 이런데 글쓰더라구요.

  • 97. 저희도
    '23.7.31 10:03 AM (211.227.xxx.146)

    외 아들내외가 딩크 선언하길래
    남편이 재산 물려줄 생각말고
    우리가 다 쓰고 가자고 합니다
    아들네는 둘다 고액 연봉자니 딱히 도와줄 일도 없고..

  • 98. ㅇㅇㅇ
    '23.7.31 10:21 AM (120.142.xxx.18)

    변호사 상속 맡기면 저것 법적 효력 있을 거예요.
    저도 아들이 둘인데 솔직히 원글 부모님 맘 이해할 것 같아요. 자식이 있는 쪽에 좀 더 재산을 줄 것 같긴 해요.

  • 99. 오호~
    '23.7.31 10:22 AM (175.208.xxx.235)

    원글님이 재산 다~ 받으시면 되겠네요.

  • 100. ...
    '23.7.31 10:26 AM (211.234.xxx.84) - 삭제된댓글

    왜 우리한테 시비에요?
    공감받으려면 좀 예의를 갖춰 쓰든가
    다짜고짜 시비걸고 훈계질이네

    그리고 님은 그집 핏줄 아니에요?
    님이 아이 낳고 친정 핏줄 잇고 재산 받으면 되죠
    외아들 어쩌고는 뭐야
    아들이 낳은 자식만 자손이에요?
    그런 소리 할거면 출가외인은 신경끄세요

  • 101. ㅁㅇㅁㅁ
    '23.7.31 12:46 PM (182.215.xxx.32)

    애 낳으면 시가 재산 탐내는 게 좋아보여요?
    그냥 자기 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 거죠
    그리고 인생 맘대로 안됩니다
    안낳고 살려고 했는데 생겨서 낳기도 하고
    낳으려고 해도 안생기기도 하고
    사돈네로 재산 넘어갈까봐 아들 안주고 버텼는데
    애먼 다른 데로 넘어가기도 하고
    내 맘대로 안돼요

  • 102. 딩크
    '23.7.31 1:46 PM (175.209.xxx.48)

    딩크자식에게 주면
    내재산 사돈네로 가는거죠뭐

  • 103. ㅇㅇ
    '23.7.31 3:33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돈가지고 자식 인생 좌지우지 하려는 부모들 이상해요
    30년전이지만 친구의 시아버지가 아들 안낳으면 재산은 외손자한테
    줄거라고 협박?했어요
    친구가 딸만 둘이었거든요 결국 아들낳고 땅을 아들이름으로
    물려받았는데 부모가 자식의 인생까지 참견하는건 아니지 싶었어요

  • 104. .....
    '23.7.31 10:30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대부분 딩크는 자기 인생에 집중하느라
    쓸데없는 욕심이 없어요.
    시누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추잡스럽네요

  • 105. .....
    '23.7.31 10:32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오빠한테 얘기하세요. 왜 여기서....888

    대부분 딩크는 자기 인생에 집중하느라
    쓸데없는 욕심이 없어요.
    시누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혼잣말은 일기장에 쓰세요

  • 106. ........
    '23.7.31 10:36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오빠한테 얘기하세요. 왜 여기서....888

    시누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 107. ......
    '23.7.31 10:41 PM (223.38.xxx.86)

    딩크 시가들이 다 부자라는 법 있어요?
    남길 유산 없는 집도 많아요.
    시가가 민폐인 집들도 많습니다.
    이런 논리라면 가난한 시가는
    딩크한테 절대 바라는게 없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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