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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아내 '발달장애 가족' 웹툰 어떻길래…"자기 연민 심하네" 뭇매

..... 조회수 : 14,243
작성일 : 2023-07-27 22:24:16

발달장애 아들, 길가다 또래 뺨 '철썩' 돌발행동
"사과했는데 화내는 건 우리 잘못 아니다" 눈물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955629?sid=102

 

자기연민이 가득한 웹툰이네요

 

IP : 106.102.xxx.21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3.7.27 10:33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저는 두 번째 웹툰이 더 황당해요.
    그러니까 자기 아이의 바지내리기는 실수고 악의없는 돌발행동이 되는거더라고요. 근데 장애남아가 여아 막 껴안고 이러는 거 소름끼치는 성희롱입니다. 장애남아도 성욕있고 상대는 충격이 너무 커요. 자녀가 같은 입장이니 미화가 됐을 뿐

  • 2. 저는
    '23.7.27 10:34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505565?
    첫 번째 폭력에 대한 자기들 생각도 그렇지만요.
    저는 두 번째 웹툰이 더 황당해요.
    그러니까 자기 아이의 바지내리기는 실수고 악의없는 돌발행동이 되는거더라고요. 근데 장애남아가 여아 막 껴안고 이러는 거 소름끼치는 성희롱입니다. 장애남아도 성욕있고 상대는 충격이 너무 커요. 자녀가 같은 입장이니 미화가 됐을 뿐

  • 3. 어후
    '23.7.27 10:34 PM (182.229.xxx.215) - 삭제된댓글

    부모가 변명만 하고 애를 가르치질 않으니
    더 크면 어떻게 될까 싶네요

    4학년 나이 남자애가 2학년 애기들 앞에서 바지까지 내리고..
    그래도 장애인이라고 이해해달라고 용서받고.
    뛰쳐나가는 애 제지한 선생은 재판정에서 한숨쉰거 해명해야 하고..

  • 4. ..,,
    '23.7.27 10:35 PM (116.38.xxx.45)

    현실성 가득한 웹툰인데요?
    우리나라에서 발달장애아를 바라보는 시선
    그 수준이 그대로 반영되었네요.

  • 5. ..
    '23.7.27 10:38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저웹툰에서 제일중요한게 빠졌어요
    단호하게 훈육을 하는게 아니라 아이마음읽기와 연민만 보이네요
    그러니 학교에서 아직도 친구들 뺨을 때리죠

  • 6.
    '23.7.27 10:39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번째 폭력에 대한 자기들 생각도 그렇지만요.
    저는 다른 웹툰이 더 황당해요. 자기 어릴 때 껴안는 이웃집 남자장애아 싫어했는데 과거로 가면 안아줄거라는...
    그러니까 자기 아이의 바지내리기는 실수고 악의없는 돌발행동이 되는거더라고요. 근데 장애남아가 여아 막 껴안고 이러는 거 소름끼치는 성희롱입니다. 장애남아도 성욕있고 상대는 충격이 너무 커요. 자녀가 같은 입장이니 미화가 됐을 뿐

    발달장애아한테는 맞고 당하고 가만히 있어라...이거네요.
    아동도 사회적 약자예요. 장애인만 약자 아니에요.

  • 7. 자기연민
    '23.7.27 10:41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저는 다른 웹툰이 더 황당해요. 자기 어릴 때 껴안는 이웃집 남자장애아 싫어했는데 과거로 가면 안아줄거라는...
    그러니까 자기 아이의 바지내리기는 실수고 악의없는 돌발행동이 되는거더라고요. 근데 장애남아가 여아 막 껴안고 이러는 거 소름끼치고 상대아이 트라우마 생기는 성희롱입니다. 장애남아도 성욕있고 상대는 충격이 너무 커요. 자녀가 같은 입장이니 미화가 됐을 뿐

    너희 아이들은 발달장애아한테는 맞고 당하고 가만히 있어라...우리 아이는 나쁜 의도 없어 이거네요. 아동도 사회적 약자예요. 장애인만 약자 아니에요.

  • 8. ㅇㅇ
    '23.7.27 10:57 P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23.7.27 10:35 PM (116.38.xxx.45)
    현실성 가득한 웹툰인데요?
    우리나라에서 발달장애아를 바라보는 시선
    그 수준이 그대로 반영되었네요.
    ㅡㅡㅡㅡㅡㅡ
    우리나라 수준이요?발달장애아라서가 아니라 성기내놓고 뺨때리고 머리채 잡으면 어느나라 누구라도 시선 안좋죠 가스라이팅 작작 하세여 혼자 선진시민 납셨네요 그래서 깨시민인가보네

  • 9.
    '23.7.27 11:00 PM (124.5.xxx.61)

    아이 미국에서 사립유치원에 자폐아 있었는데 소리 내고 수업시간에 뒤에서 돌아다니니 한달 뒤에 사라졌더라고요. 애들 때리지도 폭력적이지도 않았어요. 나는 뭐 미국사람들 착한가부다 이랬는데 항의가 항의가...가만 있었던 건 나같은 외국인...수업료가 한국 유명 영유보다 비싼 곳이라 의사, 교수 많았거든요. 준비가 안되면 안받아야 서로 피해를 안준다는 거 알았어요.

  • 10. ...
    '23.7.27 11:13 P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4년전이니 저때부터 단호하게 훈육했으면 다른 아이들을 계속 괴롭히지는 않았을텐데요

  • 11. 극단적 이기
    '23.7.27 11:48 PM (121.133.xxx.137)

    받아들이건 아니건 그건 당한넘 몫이고
    우린 성의껏 사과했으니 됐다
    토닥토닥....
    끄응.....

  • 12. 진짜
    '23.7.28 12:17 AM (221.140.xxx.198)

    발달 장애가 있어서 그랬다는 조금 이해가 가는데

    "삐삐뽀 캐릭터를 좋아해서 눈에 띄어서 그랬나 봐요."
    " 저희 아이가 발달장애가 있어서 표현이 많이 서툽니다. "

    이건 아니지 않나요?

  • 13. ...
    '23.7.28 12:52 A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아이 초등학교 친구 엄마가 저리 말했어요
    걔는 일반 아이였지만 욕심이 많은 아이였어요
    제 아이걸 뺐다 안되 뺨을 때렸는데 그 엄마가 하는 말이 우리 **이가 너무 갖고 싶었나봐 미안해 하는데 완전 본인 위주로 말해 정말 화가 났어요
    이런 일이 몇 번 반복되고 전 그 쪽이랑 관계를 끊었어요

  • 14. ㅇㅇ
    '23.7.28 12:59 AM (180.224.xxx.34)

    정작 때리는 그림은 빼고ㅉㅉㅉ
    어떤 엄마인지 딱 알겠네요.
    내로남불 그자체군요.

  • 15.
    '23.7.28 7:59 AM (124.5.xxx.61)

    그러게요. 자기 애가 때리는 장면은 빼고 사과하고 착한 모습만

  • 16. 저렇군요
    '23.7.28 8:48 AM (124.5.xxx.230)

    사과는 형식일 뿐 속마음 잘 알았어요.

  • 17. 팬티
    '23.7.28 9:03 AM (117.111.xxx.206) - 삭제된댓글

    벗은 것도 그려야지

  • 18. ...
    '23.7.28 4:11 PM (119.69.xxx.167)

    때린게 표현이 서툰건가요?
    말은 똑바로 해야지...
    길가다가 맞은 애는 왠 날벼락인지..

  • 19. ...
    '23.7.28 4:37 PM (122.40.xxx.155)

    부모가 저런식이면 사회에서 단절이 수순이네요.

  • 20. ㅇㅇ
    '23.7.28 4:58 PM (116.44.xxx.226)

    심지어 맞은 아이는 못생기게, 맞은애 엄마는 참 심술맞게 그렸네요.
    길가다 내자식이 급 뺨맞았는데 저상황에 화 안내는 부모가 어딨다고..
    저래놓고 정작 자기 아이는 '고약하다' 한마디 들었다고 남의 생업도 뺏어놓구

  • 21. 저 인간은
    '23.7.28 5:0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장애아 가진게 무슨 상전이라도 되는듯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남의아이 폭행한게 한두번이 아니다보니
    이젠 은근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즐기는듯

  • 22. 궁금증 해소
    '23.7.28 5:17 PM (112.152.xxx.66)

    ~~이 정도로 사과해도 화내는건 우리잘못이 아니야! 라니

  • 23. 와...
    '23.7.28 5:58 PM (121.188.xxx.58)

    그림묘사도 피해자가 가해자처럼 보이네요. 길가다 맞은 아이 정신적 충격은 어쩔..... 맞은 아이 마음과 입장에서 바라봐야 맞는거죠.

  • 24. ㅇㅇ
    '23.7.28 6:10 PM (118.235.xxx.140)

    이분이 이해가 안가는 건 정상적인 아이를 때리거나 피해를 입혔을 때는 우리아이가 느리다고 이해를 바라면서 누구누구는 어쩔 수 없어 라며 장애우를 이해해 보려고 하는 또래친구에겐 또 왜 우리 아이의 가능성을 한정하느냐며 원망하는거.이다도 저래로 가해자는 너희고 우린 피해자라는 마인르가 좀 그렇더군요

  • 25.
    '23.7.28 6:11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와 다들 대단하네요.
    물어뜯기 대회에 나왔나
    주호민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장애아동에 대한 이해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 26. 40년전맞은애
    '23.7.28 6:27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입니다.
    아직까지고 그 어릴적 트라우마 있습니다.
    길가다가 낯선이가 때릴것 같아서 움츠러들어요.
    얼마나 황당한줄 아세요?
    뺨이 시뻘겋게 불어오른 어린 아이. 황당하게 길가에서 귀가 아프고 멍하도록 맞았어요.
    정신이 나간 애.에게 맞았어요.

    분풀이 대상도 안되나요. 장애가가 무슨 금띠두른 가족 인가요.
    맞아도 화도 못내요?

  • 27. 간단히요약
    '23.7.28 6:39 PM (14.42.xxx.39)

    애가 새로운 룰에 적응하느라 마음 고생하는게 보기 싫은 거예요 애가 괜한 고생하는 거 같고

    고민하며 배울 시간을 안 준 부모.....본인들 조급함에 아이의 성장 속도를 스스로 못 기다리는 것임

    그래서 새로운 룰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배척하려 한 듯

    새로운 걸 안 가르칠 거면 그냥 본인들 집에만 두지 왜 밖에 나가게 하는 걸까요?

    저 사건은 순전히 부모가 본인의 아이가 자폐아라는 걸 받아들이지 못 하고

    일반학급에 쑤셔 넣으려 욕심부려 발생한 사건 같아요.

    특수학급에서 더 적응훈련 받아야 하면 그런 건가보다 하고 순응하면 될텐데

    빨리 일반학급에 가서 수업받게 해달라고 우리 애가 왜 이,렇게 불편해 하냐고...

    아 당근 학급에서 동급생 때린 애를 누가 고운 눈으로 보겠어요? 본인도 말로 표현은 못해도 느끼고 있는가본데 그걸 부모가 못 참고 있었던 것임


    여전히

  • 28. 20년 치료교육
    '23.7.28 8:18 PM (218.239.xxx.13) - 삭제된댓글

    종사자 인데요..
    주호민 아들이
    초1 이전부터 또래친구 뺨 때리는 행동이 있었던 거 같은데..
    왜 일반학급에 완전통합된 상태로 학교를 다녔는지 이해가 안되고 있어요..
    엄마가 일반학교 선택한 이유도 읽긴 했는데
    너무나 회피성향 같아요.
    보통의 삶에서 떨어뜨려 놓는 것 같아
    대안학교류도 싫고
    특수반도 싫고
    내가 홈스쿨링 하기엔 능력부족, 감당자신없어 안한다니...
    아내의 웹툰도 앞뒤를 좀더 읽어봐야겠지만..
    아이 문제행동 후에 주 작가 부부가 하는 말은
    진짜 진심에서 우러난 사과의 말이라기보다
    문제상황에 내놓는 기계적인 매뉴얼 멘트처럼 들려요.
    게다가 아저씨가 간식 사줄게 골라봐..라니..허허
    뺨 맞은 거 대신 간식 하나 던져준다는 건가요 뭔가요
    진짜 사회성이 뭔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일화네요

  • 29. ㅇㅇ
    '23.7.28 8:45 PM (119.18.xxx.157)

    저도 장애아 부모 입장인데 저런 민폐 부모들이 장애아 가족 설 자리를 더 좁게 만듭니다. 정보 교류할 겸 환우 부모 모임에 참석했다가 그 가득한 피해의식 징글징글해서 다신 안나갑니다

  • 30. ......
    '23.7.28 8:58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장애아건 아니건 폭력행동에 대한 훈육은 제대로 해야지요.
    그런 행동에 대해서 아무리 장애아라도 봐줄순 없어요.
    더 욕먹이기 싫으면 교육을 똑바로 시키던가.
    저런 태도가 본인들의 본색을 더 드러나게 한다는걸 모르는 걸 보니 굉장히 어리석은 부류네요.
    초1도 안된애 가 뺨때릴정도면 보통내기가 아닌거지..
    자식교육 제대로 못한 주제에 어디서 자기연민인지.. ㅉㅉ
    이런식이면당연히 교사입장이 이해가 가네요.

  • 31. ...
    '23.7.28 8:59 PM (110.13.xxx.200)

    그러게요.
    장애아건 아니건 폭력행동에 대한 훈육은 제대로 해야지요.
    그런 행동에 대해서 아무리 장애아라도 봐줄순 없어요.
    더 욕먹이기 싫으면 교육을 똑바로 시키던가.
    저런 태도가 본인들의 본색을 더 드러나게 한다는걸 모르는 걸 보니 굉장히 어리석은 부류네요.
    초1도 안된애 가 뺨때릴정도면 보통내기가 아닌거지..
    아무리 어린 애들이라도 폭력적인 애들은 용서 안되요.
    기질이 그런애들은부모가 강하게 훈육해야 해요.
    자식교육 제대로 못한 주제에 어디서 자기연민인지.. ㅉㅉ
    이런식이면당연히 교사입장이 이해가 갑니다.

  • 32. ㅇㅇ
    '23.7.28 9:17 PM (210.126.xxx.111)

    웹툰에서 보여지는 문제점은
    장애아 부모는 장애아의 행동을 무조건 수용하고 있고
    또 피해를 당한 사람한테도 장애아의 행동을 수용해 주길 바라고 있네요
    원래부터 장애아의 훈육은 하지 않는 걸 원칙으로 정해놓은건지 궁금하네요

  • 33. ...
    '23.7.28 10:03 PM (182.222.xxx.179)

    아니 때리는걸 표현이 서툰거라고 보는거 자체가 문제예요.
    아니 해서는 되는 행동과 아닌행동을 강하게 반복적으로 가르쳐줘야죠. 그냥 만지는 정도가 아니고 때리는건 문제가 있는건데

    그리고 남을 때렸을때 곤란한일이 생기고 패널티가 있다는걸
    장애아라도 배워나가야죠.

    무슨캐릭터를 좋아한다느니 그런 쉴드를 왜 치나요?
    아이가 상처받는것만 생각하고 다른애들이 당하는건 왜 못보죠?
    원래 자폐가 공감능력없고 자기중심적이라 들었는데
    어쩌면 부모가 그렇게 교육시킨면도 있는거 같네요

  • 34. 아니..
    '23.7.28 10:05 PM (221.138.xxx.71)

    길가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뺨 맞았고
    아프고 놀라서 화가 나는데
    그쪽에서 사과하면 무조건 용서해야 하나요?
    그쪽에서 사과하면 맞은 뺨이 안 아파지나요??

    지나가던 누군가는 기분 나쁘고 아파도
    간식하나 사주면 무조건 아픔도 참고 화도 내지 말아야 하는
    존중받지 않을 존재인가 봅니다.

  • 35. ㅇㅇ
    '23.7.30 2:01 AM (92.38.xxx.20) - 삭제된댓글

    뺨 쳐놓고 쏘세지 하나 사줬다고요? 앞으로 사과고 뭐고 뺨 한대당 무조건 300만원씩 이체하기로 하면 주씨부모가 큰소리로 애를 혼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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