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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 담배 피웠네” “나가 죽든지”…10대 딸에 폭언한 父

... 조회수 : 6,672
작성일 : 2023-07-20 14:51:07

https://v.daum.net/v/20230720102106212

 

부모가 자기 자녀를 때려도 이러는데

교사는  ㅜㅜ

 

 

IP : 210.218.xxx.13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7.20 2:54 PM (223.62.xxx.197)

    이걸 ‘범행’이라고 하다니…ㅠ

  • 2. 14살짜리
    '23.7.20 2:56 PM (116.41.xxx.141) - 삭제된댓글

    한테 저런소리 안할 부모가 있을지
    예전 아이들 키울때 생각하니
    착잡하네요 ㅜ

  • 3.
    '23.7.20 3:00 PM (116.46.xxx.105)

    아빠를 고소하고 재판을 하고…
    세상 말세다 말세
    딸이 엇나가도 그래 니가 담배를 피우고 싶었구나
    집에 들아오기 싫었구나.. 이 지랄을 해야되냐고요

  • 4. ㅎㅎㅎ
    '23.7.20 3:05 P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윗님 그니까요
    온국민이 오은영화 해서
    그래 니가 담개가 고팠구나
    그래 니가 외박하고 남친들하고 놀았구나
    그래 또 니가 아빠를 고소했구나

  • 5. mmm
    '23.7.20 3:06 P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윗님 그니까요
    온국민이 오은영화 해서
    그래 니가 담배가 고팠구나
    그래 니가 외박하고 남친들하고 놀았구나
    그래 또 니가 아빠를 고소했구나

  • 6. 진짜
    '23.7.20 3:08 PM (223.39.xxx.78)

    그 그랬구나 식의 자녀 훈육 너무 싫어요

  • 7. ㅇㅇ
    '23.7.20 3:14 PM (116.121.xxx.18)

    기사 읽고 댓글 다는 거예요??

    기사 중에 ---
    서구 자택에서 둔기로 딸 B양(14) 머리를 내리치고 주먹으로 2차례 때려 학대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 8. ㅇㅇ
    '23.7.20 3:14 PM (116.121.xxx.18)

    둔기로 중학생 딸의 머리를 내리치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가요?

  • 9. ㅇㅇㅇ
    '23.7.20 3:1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 부녀는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넜네요

  • 10. ....
    '23.7.20 3:21 PM (211.221.xxx.167)

    댓글들 진짜 이상
    둔기로 머리를 내려치고 폭행했다잖아요
    그런데도 아빠편을 들고 싶어요?

  • 11. 휴식같은
    '23.7.20 3:22 PM (125.176.xxx.8)

    그아버지에 그딸 ᆢ

  • 12. 으이그
    '23.7.20 3:22 PM (112.147.xxx.62)

    기레기가 뽑은
    헤드라인만 읽고
    다들 이러는거예요?

  • 13. 다들
    '23.7.20 3:24 PM (110.11.xxx.45)

    기사 원문은 안읽은건지??

  • 14. ....
    '23.7.20 3:26 PM (211.246.xxx.20)

    댓글보니 자식한테 폭력쓰는 집들 많은가봐요.
    왜 딸을 욕하지???
    그럼 자식은 애비가 두들겨 패도 맞고 가만히 있어야한다는거에요?

  • 15. ㅇㅇ
    '23.7.20 3:27 PM (116.121.xxx.18)

    둔기로 머리를 내리칠 정도면 살인미수로 걸 수도 있어요.

  • 16. ..
    '23.7.20 3:30 PM (106.101.xxx.241) - 삭제된댓글

    말로 타일러서 되는 아이가있고
    매로 다스려야할 아이가있는데
    우리나란 애가 맞을짓을해도 그저 오냐오냐
    이유가 있겠지하고 훈육을 안하니 금쪽이같은 괴물로 성장.
    딸이 담배피고 가출하면 나라도 두드려패겠고만
    아빠가 아이 때렸다하니까 또 아이편에서 아빠가 잘못했단식으로 여론몰아가는거보면 문제아들이 변하겠냐구요.
    저런 문제아들이 사회에 나와서 선량한 사람들 피해줄거생각하면 끔찍하네요.

  • 17. ....
    '23.7.20 3:30 PM (222.116.xxx.229)

    그래서 조선미교수님 육아 방침이 맞다고 봐요
    해야하는건 납득시키고 설명하지말고 그냥 그래야하는것으로 단호하게 교육하고 따르게 만드는 거

  • 18. ㅇㅇ
    '23.7.20 3:31 PM (121.134.xxx.208)

    둔기가 쟁반일 수도 있어요.
    무슨 망치나 곡갱이라도 되는 줄 알고 그래요.
    만약 위험한 물건이었으면 병원 입원소리 나왔을 겁니다.

    아버지도 잘한 것 아니지만
    훈육이 지나치다고 아버지를 고소하다니...
    저렇게 엇나가는 자식에게 참을 수 있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요?

  • 19. 와우
    '23.7.20 3:32 PM (118.235.xxx.219)

    ..
    '23.7.20 3:30 PM (106.101.xxx.241)
    말로 타일러서 되는 아이가있고
    매로 다스려야할 아이가있는데
    우리나란 애가 맞을짓을해도 그저 오냐오냐
    이유가 있겠지하고 훈육을 안하니 금쪽이같은 괴물로 성장.
    딸이 담배피고 가출하면 나라도 두드려패겠고만
    아빠가 아이 때렸다하니까 또 아이편에서 아빠가 잘못했단식으로 여론몰아가는거보면 문제아들이 변하겠냐구요.
    저런 문제아들이 사회에 나와서 선량한 사람들 피해줄거생각하면 끔찍하네요.
    ----------------------------------
    둔기로 머리를 내려치는 가정폭력남을 옹호하느라
    파해 아이를 욕하는 인성리라니 ㅉㅉ
    106.101 같은 사람이야말로
    본인 말대로두들겨 패서 가르쳐야할꺼 같은데?

  • 20. ㅇㅇ
    '23.7.20 3:39 PM (116.121.xxx.18)

    여기 댓글 쓴 분들은 쟁반이든 둔기든 말 안 들으면 자식 머리통을 칠 수 있는 분들이군요.
    이 글을 쓴 분들
    아랍이나 아프리카에서 온 분들인가요?
    애들은 때려야 말을 듣는다, 이 주장인가요?

  • 21. ㅇㅇ
    '23.7.20 3:40 PM (116.121.xxx.18)

    조선미 교수님의 육아방침이랑 오은영 선생의 방침이 충돌하지 않아요.
    공감을 해주되 안 되는 건 단호하게 대처하라는 거예요.
    조선미 교수든 오은영 교수든 아이가 말 안 들을 때 머리를 내리쳐도 좋다는 얘기는 어디에도 없어요.

  • 22. 흠..
    '23.7.20 3:41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솔직히 14세에 담배 피는 애는 좀 혼나야죠.

    물론 둔기로 머리통 친건 아버지의 잘못이지만,
    말로 타이르면 저런애들이 말을 들어먹나요?

  • 23. .....
    '23.7.20 3:51 PM (39.7.xxx.172)

    두들겨패면 말을 들어먹어요?

    훈육과 폭력도 구별 못하는 정신머리로
    누굴 혼낸다고 하고 있는지 ㅋ

    아동폭력으로 신고될 사람들 많네요.

  • 24. ㅇㅇ
    '23.7.20 3:53 PM (223.38.xxx.101)

    애들 패야 말 듣는다는 댓글 쓴 사람 최소 70대 이상일 듯

  • 25. ㅇㅇ
    '23.7.20 3:57 PM (121.188.xxx.8)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금쪽이에 발모광 금쪽이랑 지난주에
    출연한 금쪽이 이야기할땐 두드려패라는분들 많지않았나요? 그럼 그런아이들은 어떻게 가르쳐야해요?
    그런아이들도 사랑으로 감싸야하는거예요?

  • 26. ㅇㅇ
    '23.7.20 4:12 PM (223.38.xxx.210)

    때려야 말 듣는다는 무식한 소리를
    21세기에도 주장하네요
    노인이거나, 학교를 짧게 다녀 세상물정 넘 모르거나 겠지요

  • 27. 회초리도
    '23.7.20 4:18 PM (119.71.xxx.22)

    둔기예요.
    위험한 물건이란 언급이 있으면 진짜 흉기고요.

  • 28. ㅇㅇ
    '23.7.20 4:39 PM (133.32.xxx.15)

    둔기로 딸 B양(14) 머리를 내리치고 주먹으로 2차례 때렸다는데 저게 훈육이예요? 성인남자가 둔기로 머리 제대로 한번만 내리치면 잘못하면 뇌사당해요

  • 29. ㅇㅇ
    '23.7.20 4:41 PM (133.32.xxx.15)

    병원실려가서 의사가 신고한거일수도 있어요 애비 편드는 인간들은 둔기로 머리 맞아본적이나 있나

  • 30. 진짜
    '23.7.20 4:44 PM (119.71.xxx.22)

    폭행할 작정이면 둔기로 한 번 때리진않아요.
    둔기가 대단한 건 줄 아시는 분들 많네

  • 31. ㅇㅇ
    '23.7.20 4:49 P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

    119.71
    위험한 주장 하시네요
    폭행할 작정
    둔기가 별 거냐
    딱 한 번만 때렸다

    폭력 가해자의 전형적인 워딩이네요
    님의 인권감수성은 일제강점기에 머물러 있는 노인 수준이네요

  • 32. ㅇㅇ
    '23.7.20 4:51 PM (223.38.xxx.220)

    119.71
    위험한 주장 하시네요
    폭행할 작정
    둔기가 별 거냐
    딱 한 번만 때렸다

    폭력 가해자의 전형적인 워딩이네요
    님의 인권감수성은 일제강점기에 머물러 있는 노인 수준이네요

    아니면
    아동, 여성은 패도 상관없는 후진국에서 온 외국인
    이니신지

  • 33.
    '23.7.20 5:2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둔기가 뭘까요?
    빗자루같은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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