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여기어 방학때 월급주는거 아깝다고 하는곳 아니였나요?
그분들 다 어디가셨나요?
급여를 12개월로 나눠서 방학때도 월급준다고해도 욕을욕을 하더니...
선생들 오후 4시면 집에간다고 ...전화해도 카톡해도 씹는다고 월급주는거 아깝다고 하더니만..어디계세요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여기어 방학때 월급주는거 아깝다고 하는곳 아니였나요?
그분들 다 어디가셨나요?
급여를 12개월로 나눠서 방학때도 월급준다고해도 욕을욕을 하더니...
선생들 오후 4시면 집에간다고 ...전화해도 카톡해도 씹는다고 월급주는거 아깝다고 하더니만..어디계세요
성인된 아이키우는 입장이지만 몇년전만해도 교사 갑질 대단했어요
촌지는 당연했고 교사 주도하에 왕따 당하는 아이들이 부지기수였을정도였구요
그당시 교사들 생각하면 방학 월급 아까운거 맞아요
하지만 최근 급격히 교권이추락하고 상식 이하 학부모들이 늘어났다는게 정말 믿어지지 않을 정도네요
저희 아이가 대학생인데 촌지 안냈어요. 워낙 촌지 유명하던 초등이고 지금 사건 일어난 동네 근처인데 같은 학교 다니던 시댁 조카는 촌지 했다 들었는데 그건 훨씬 이전이고 우리 아이 다닐때는 거의 없어 졌어요. 교사 주도하의 왕따가 있었다면 그건 정말 나쁜년놈이죠. 그렇지 않은 교사들이 훨씬 많아요.
읫댓처럼 믿기지 않는다며 정신승리
그리고 아직도 예전 자기때 일부 못되 교사 얘기만 주구장창
그래도 댓글다는 윗 사람은 용기라도 있네요.
나머진 찌질하게 숨어있겠죠.
그 가해자 학부모들 처럼
큰아이는 어제 돌아가신 선생님 또래고 둘째는 아직 학교 다니는데
학교 보내면서 촌지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제가 반대표도 꽤 했는데
다들 음료수 하나도 안받으셔서 손부끄럽게 가지고 돌아왔어요.
진짜 애들한테 관심 1도 없었던 선생님 한 해 만났던것 빼고는
해마다 너무 좋은 선생님들이었어요.
저 국민학교 때야 엄마는 언제 학교 오시냔 소리 1년 내내 들으며 지낸 적도 있고
중등 때는 온갖 성추행, 고등 때는 미친개라 불렸던 폭력교사 보고 살았었지만
2000년 대 학교는 완전히 달라진걸 느낄수 있었는데................
그때 기억에 매달려 계속 교사 욕하는 소리 듣기 힘들었어요.
사실 반모임해봐도 선생님이 차별하네, 어쩌네 이런 소리 하는 분들 보면
아이들이 문제가 다분해서 미리 방어벽 치거나
아이 상태는 아는지 모르는지 무조건 아이 편만 드는 분들이더라구요.
공장에서 만든 과자 한 봉지에도 다 제조자 이름 찍혀있고
사고 터지면 회사도 직원도 같이 책임지게 되죠.
애들도 제발 본인이 책임 좀 지자구요.
그 갑질 당하던 학생이 선생 되서 죽은 거라고요.
몇년전 교사갑질요???
그게 언제인가요??
큰애가 27살인데 중고딩때 상담차 찾아갈때 작은 선물하나라도 들고가면 선생님들이 펄쩍 뛰면서 안받았어요
그리고 그때도 이미 학생이 선생 패서 기사 난적 여러번 있었습니다
첫댓글 거짓말좀 하지마세요
첫댓글인데 거짓말 하지말라구요?
대놓고 촌지 좋아하던 아직도 교직에있는 그년 실명 까고싶네요
제가 상담하러 들어갔을때 교사책상아래 이전 엄마들이 가져다준 쇼핑백 그득한거 아직도 기억나요
나중에 엄마들 얘기듣고 알았어요
선물 좋아하기로 유명한데 저만 몰라서 안갖다준거
여기에다 누가 촌지 갖다바쳤다고 댓글달까요?
얘기가 이상한데로 흘러가서 죄송한데
이번 교사자살 사건은 저도 누구보다도 안타깝고
요즘의 도가 지나친 학부모들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제가 사는동네에도 아이 어렸을때는 그학교 부임후 집못사면 등신이다라는 학교도 있었어요 그게 20여년전인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요.
체벌에서 촌지로 바뀌었고 이게 결국은 학생을 위하는쪽으로기울더니 교권이 나락으로 가버린듯해요. 물론 낳는 아이도 줄다보니 당연히 내자식이 귀하지요.
하루빨리 마무리가 잘되어 존경하는 선생님과 같이공부하는 즐거운학교가 되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