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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구남자, 대구가 어떤 곳인지 모르네요!!

.... 조회수 : 5,885
작성일 : 2023-07-19 23:13:42

대구남자

 

맞벌이 부부의 여자 가사노동 시간 전국 1위

여아낙태1위

그리고 덜 알려진거 맞벌이 비율 전국 2위,

서울 다음이에요.

 

그리고 여성징병 찬성비율이 반대보다 높은 전국 하나의행정구역이에요ㅋㅋㅋ

 

"권역에서 여성 징병제 도입에 대해 반대 비율이 높았다. 특히 광주/전라(찬성 24.3% vs. 반대 64.4%)와 인천/경기(31.5% vs. 64.2%)에서는 60%대의 반대 비율을 보였고, 이어 대전/충청/세종(찬성 37.8% vs. 반대 54.1%), 서울(37.5% vs. 49.6%)에서도 반대 비율이 높았다. 반면, 대구/경북(찬성 45.8% vs. 반대 35.2%)에서는 찬성 비율이 우세했고, 부산/울산/경남(43.5% vs. 50.2%)에서는 찬반 비율 차이가 크지 않았다."

 

음 대구남자는요

여자가 편한 꼴을 못봐요. ㅋㅋ

차라리 가부장적이어서 남자가 돈벌고 여자가 전업하면서 쉬면 된다?? ㄴㄴ 이건 대구의 가부장이아니에요.

그만큼 여자가 힘들어야 함 ㅋㅋㅋ

저 통계들 무시하지마세요.

 

대구남자의 여자는 남자보다 편하면 절대안됩니다 ㅋㅋ

이상 대구 탈출녀 올림

IP : 106.101.xxx.2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9 11:16 PM (106.101.xxx.2)

    대구남자랑 잘 살려면 여자가 자발적으로 노예를 자청하면 됩니다.

    1. 전업하면서 남편을 하늘처럼 떠받들기 감히 독박육아 같은 말 금지
    2. 맞벌이하면서 기죽이지 말고 적당히 가사육아 다 도맡아 하기

    참 쉽죠??

  • 2. 경상도남자
    '23.7.19 11:18 PM (115.143.xxx.201)

    특히 대구 경북쪽은 진짜시름

  • 3. 덧붙여
    '23.7.19 11:20 PM (114.205.xxx.13)

    100퍼 동감

  • 4. 원글이
    '23.7.19 11:21 PM (121.128.xxx.101)

    말이 맞는듯도 해요.

    내가아는 대구 여인 2명.. 남편이 무능력해서 가사일.다하고 돈도 부인들이.다 벌어 생활함.

  • 5. .....
    '23.7.19 11:21 PM (223.62.xxx.119)

    요즘 젊은 여자들이
    대구경북은 무조건 거른다고 하긴 하더라구요.ㅋㅋㅋ
    일베 본거지이기도 하구요.

  • 6. ㅎㅎ
    '23.7.19 11:22 PM (61.98.xxx.185)

    그러면서 자칭 싸나이! 라고 씨부리지 않았나요? 개호로쉐이들

  • 7. ..
    '23.7.19 11:22 PM (106.101.xxx.206)

    지금 성별 감별 안되잖아요
    김연아 불쌍하네여

  • 8. ㅂㄴㅇㄱ
    '23.7.19 11:23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상남자는 커녕 ㅋㅋ

    전국에서 키도 제

  • 9. 대구에도
    '23.7.19 11:23 PM (1.241.xxx.73)

    간혹 안 그런 사람들도 있어요.. 간혹..

  • 10.
    '23.7.19 11:24 PM (99.9.xxx.70) - 삭제된댓글

    대구 얘기만 나오면 다들 일베 디씨 마인드로 리셋 되시네요.

    본인 주변 인간들이 그런 수준이었던 거죠.
    지역 분위기가 그런 경향이 있어도 점점 약해지는 중이고,
    요즘 시대에 남자들이 나가서 일하고 여자들은 전업으로 사는게 가능하기나 하겠어요?
    다같이 일해서 돈 벌어야 생활이 되니까 예전처럼 꼰대같이 굴 수가 없어요.
    한심한 인간들 틈에서 탈출한거 축하 드리고요. 지역 자체를 비하하는 헤이트 스피치는 대구 탈출에 성공하신 분답게 시정을 해 보세요.

  • 11. ....
    '23.7.19 11:24 PM (39.7.xxx.10)

    아직도 남자상.여자상 따로 있다면 말 다했죠.
    고기나 좋은건 죄다 남자상에만 몰아줘요.
    제사 지낼때도 여자애들은 절도 못하게 하는곳
    요즘세상에 여자애들 많이 가르칠 필요 없다고
    대충 키워서 시집 보내면 그만이라고 하는곳

  • 12. 겪어봐서
    '23.7.19 11:24 PM (211.234.xxx.211) - 삭제된댓글

    알아요.
    저말고 형제중 있어요.
    그 시어머니가 했던 일들 책 쓰고도 남을 듯

  • 13. 제발
    '23.7.19 11:25 PM (112.152.xxx.66)

    우리 남편은 그렇지 않다
    우리 아들은 그렇지않다

    이런소리 말면 좋겠어요
    그냥 통계보면 나오잖아요

    그리고 여성
    스스로 하대하면서
    남자를 대우해주고 있을수도 있어요 ㅠㅠ
    제 주위분들 실제 그렇거든요

  • 14. ...
    '23.7.19 11:25 PM (218.157.xxx.204)

    김연아가 불쌍하다는분도 있네요 공주님모시듯 모실텐데

  • 15. ..
    '23.7.19 11:26 PM (211.243.xxx.94)

    간혹 안 그런 사람도 있다면 그들이 마이너라서 묻어가기 힘들 수도 있겠군요.

  • 16.
    '23.7.19 11:27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같이 일하는 50대 대구여인,
    김거니 룸녀설 절대절대 가짜뉴스라고 단호히 주장.
    같이 일하는 저도 아, 가짜구나 믿는 쪽으로 기울고 있음.

  • 17. 제가 본 경우는,
    '23.7.19 11:29 PM (108.41.xxx.17)

    남동생이 같이 유학한 남자가 대구출신 남자였는데,
    그 남자랑 어울리고 다닌 뒤로 남동생이 맨날,
    '여자는 이쁘면 된다. 그거 하나면 다 용서된다' 따위를 떠들어대고,
    진짜 이상한 여혐 발언을 서슴치않게 하고 다녀서 너무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아는 사람이 서울에서 자랐는데도 경상도에서 직장생활 20년 넘게 한 뒤로 자기 딸들에게도,
    "기집애가 무슨" 식으로 말을 너무 쉽게 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도 있어요.
    경상도 살기 전에는 정상이었던 거 같은데 경상도에서 직장생활을 오래 해서 그런지,
    '여자애들 공부 시켜봤자지 뭐' 혹은 '여자는 살 찌면 안 된다' 등도 너무 쉽게...

  • 18. ...
    '23.7.19 11:29 PM (223.62.xxx.119)

    그니까요 상남자는 커녕 ㅋㅋ
    전국에서 키고 젤 작고 젤 뚱뚱한 주제 어디서 상남자인척.

    남성성이 낮아서 여자를 부려먹는거에요.
    주제에 입만 살아서.

  • 19.
    '23.7.19 11:31 PM (99.9.xxx.70) - 삭제된댓글

    대구 얘기만 나오면 다들 기다린 듯 달려 들어서 물고 뜯고 씹어 돌리죠. 여기는.

  • 20. ...
    '23.7.19 11:31 PM (222.239.xxx.66)

    뷔, 슈가 대구남자네요. 82분들 극혐하는ㅎㅎ

  • 21. ㅇㅇ
    '23.7.19 11:31 PM (39.7.xxx.38)

    믿고 거르는 대구경북 남자

  • 22. 저도.
    '23.7.19 11:32 PM (223.62.xxx.197)

    제가 만나본 대구경북 여자는 두 부류더라구요.
    원글처럼 대구탈출녀, 누구보다 대구경북남 극혐.
    간혹 열혈페미되기도함.
    또 다른 부류는 가부장제 순응하다 못해 나서서 옹호 ㅋㅋㅋㅋ
    맨날 요새 젊은 대구 남자들 안 그렇대 ㅋㅋ
    근데 그럼 다른 지역 남자 만나본거냐고 물어보면 묵묵부답.
    일종의 정신승리인거죠.

  • 23. ㅎㅎㅎ
    '23.7.19 11:33 PM (14.45.xxx.213)

    82에 맨날 시집에서 구박받고 제사 지내러 불려다니고 시모는 죄다 미친년 같던데 모두 대구에 시집가신 거죠?

  • 24. ...
    '23.7.19 11:34 PM (172.56.xxx.112)

    일베의 성지 대구

  • 25.
    '23.7.19 11:35 PM (99.9.xxx.70) - 삭제된댓글

    다른 곳도 아니고 82쿡에 접속해서 게시글 읽고 댓글 다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 곳의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성향들과 맥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그런 곳에서 왜 대구 사람이라는 이유로 싸잡아 비아냥을 같이 듣고 살아야 하나요. 왜요?
    82쿡 십수년 드나드는 대구 사람으로서 너무 속상하고 서운합니다.

  • 26. ...
    '23.7.19 11:38 P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뷔, 슈가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구요.
    누가 걔네 좋데요?? 인터뷰 보면 웩 저것들 뭐라는거야 싶던데.

    그나마 알엠따라서 입닫는 척은 잘하던데
    지가 뷔도 아니면서 묻어가는게 하여튼 대구남(가족) 특기더라구요.
    이 댓글 쓴 너님이 뷔면 인정 ㅋㅋㅋㅋ 그나마 슈가는 못생겨서 안됨. 지네는 걔네만큼 돈도 없고 외모도 안되고 인기도 없는 주제 어딜 묻어가려고

  • 27. ...
    '23.7.19 11:38 PM (182.221.xxx.146)

    그 동네 출신들이 수도권에 살아도 그 습성을 못 버려요
    그 쪽 출신 여자들은 본인이 알어서 기어요
    남편손에 쓰레기 봉다리 하나 안들려 보내고 본인이 다한다고 하고
    아들 낳으면 말도 못하게 아들 아들해요
    그쪽 동네 출신 여자를 사돈으로는 만나고 싶지 않아요

  • 28. ..
    '23.7.19 11:39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윗님처럼 진보적이고
    깨어있는 TK분들이 드물어서 그래요.
    통계가 또 선거때마다
    묻지마 지지를 하니 비난받는거에요.

  • 29. ..
    '23.7.19 11:40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저기 위에 님처럼 진보적이고
    깨어있는 TK분들이 드물어서 그래요.
    통계가 또 선거때마다
    묻지마 지지를 하니 비난받는거에요.
    82만 그런거 아니고
    젊은 커뮤가도 대구 남자는 거르라고
    댓글 많이 달립니다.

  • 30. ???
    '23.7.19 11:41 PM (211.36.xxx.28)

    묻지마지지율은 전라도가 젤 심하죠 99프로 막 이러잖아요

  • 31. 민트
    '23.7.19 11:41 PM (219.250.xxx.200)

    대구에서 살아봤어요.
    부모님 두 분다 경북,대구 사람이면 98%는 답 없어요.
    어린시절 부모님과 살며 많은 것들이 뇌에 각인되거든요.
    그건 쉽게 바뀌지 않고 삶의 상식으로 자리잡습니다.

    부모님이 그 지역을 벗어나 생활해보셨으면 좀 다릅니다.
    어른들과 얘기했을 때 자기가 티지역 발령 안받았으면 변화가 없을거라 말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 32. ..
    '23.7.19 11:42 PM (118.235.xxx.68)

    99.9.xxx.70)
    다른 곳도 아니고 82쿡에 접속해서 게시글 읽고 댓글 다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 곳의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성향들과 맥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그런 곳에서 왜 대구 사람이라는 이유로 싸잡아 비아냥을 같이 듣고 살아야 하나요. 왜요?
    82쿡 십수년 드나드는 대구 사람으로서 너무 속상하고 서운합니다

    ㅡㅡ

    저도 한때 그 지방에 적을 뒀던 사람인데
    저 글이 뭐가 서운한가요??
    심지어 원글도 대구 여자래요.
    대구경북이 가부장적인건 사실아닌가요?
    사실을 지적한다고 속상해 할것이 아니라 자책과 반성으로 개선해야할 일이지요.

    아 제가 느끼기에 경상도 특징이 자책과 겸손을 모르더라구요.

  • 33. ???
    '23.7.19 11:43 PM (211.36.xxx.51)

    그리고 대구남자 거른다면서도 강남에 대구사람들 많은데 그런집엔 시집갈려구 줄서더라고요.

  • 34. ..
    '23.7.19 11:43 PM (39.123.xxx.101) - 삭제된댓글

    일베본사가 대구에 있음.
    일베는 여성혐오문화를 전염병 처럼 곳곳에 퍼트렸음.
    대구는 과거 여아선별낙태가 제일 심한 동네였음.

  • 35. 211.36
    '23.7.19 11:44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23.7.19 11:41 PM (211.36.xxx.28)
    전라도 분들이 나라를 팔아도
    ××당이라고 지지하던가요?
    경상도 분들의 무지성 지지와는 결이 달라요.

  • 36. 뭐가 또 드물어
    '23.7.19 11:44 PM (1.228.xxx.58)

    적어도 여기 글 읽는 대구 경북은 진보 쪽이란 소리지
    여기 대구 분들도 많아요
    노인네들이 저쪽이 많아 그렇지 저번 선거때도 수성구쪽은 진보 많이 찍었다지 않았나
    완전 옛날 시집시키는 할머니인 우리 시어머니도 문재인 찍어줬어요
    표 떨어지게 여긴 맨날 대구 욕이야
    시집살이 하나도 안시키는 데 국힘 찍은 사람 많음 어쩔꺼야
    정치랑 별상관도 없는 성향

  • 37. 99.9 님은
    '23.7.19 11:45 PM (211.234.xxx.71) - 삭제된댓글

    미국 사는거 아닌가요?
    미국 살면 자주 시가엔 안 갈것 같은대요

  • 38. 으음
    '23.7.19 11:45 PM (182.221.xxx.34)

    대구요?
    대구남자가 남편이긴 한데 약간 보수적이긴 하지만 좋은 남편이거든요
    근데 대구사람들인 시누들
    진짜 보다보다 이렇게 무식하고 천박하고 꼰대들에
    지들도 여자면서 여자무시하는 사람들 처음 봤어요
    조선시대보다 더한 시집살이 시키려 들어요
    거기다 시누들 남편들까지 합세해서 저를 시집살이 시키려해요
    대구라면 믿고 거르세요

  • 39. 99.9 님은
    '23.7.19 11:45 PM (211.234.xxx.71)

    미국 사는거 아닌가요?
    미국 살면 자주 시가엔 못 갈것 같은대요

  • 40. ???
    '23.7.19 11:46 PM (14.45.xxx.213)

    전라도 분들이 나라를 팔아도
    ××당이라고 지지하던가요?
    경상도 분들의 무지성 지지와는 결이 달라요.


    그건 님 생각이고요.

  • 41. ..
    '23.7.19 11:47 PM (106.101.xxx.158) - 삭제된댓글

    저 강남에 대구 사람많고 시집가려고 줄슨다는 댓글 있자나요.ㅋㅋㅋ
    저도 대구 출신 강남삽니다.

    아 저것도 대구 특징.
    전국에서 소득이 가장 낮은 광역시거든요.
    그런데 빈부격차는 또 1위에요.
    아예 평등의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 42. 14.45
    '23.7.19 11:51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
    '23.7.19 11:46 PM (14.45.xxx.213)
    전라도 분들이 나라를 팔아도
    ××당이라고 지지하던가요?
    경상도 분들의 무지성 지지와는 결이 달라요.


    그건 님 생각이고요.
    -------------------
    제 생각이 아니라 현실자각 좀 하세요.
    대구시장 안동시장
    상인들 영상 보고 말씀하세요.

  • 43. ..
    '23.7.19 11:56 PM (39.123.xxx.101) - 삭제된댓글

    대구분들 친구로 만날 때는 참 좋은데...
    지역적 특색에 엮인 아픈 경험이 많으신듯 하네요.
    어쨌든 변화를 추구하는 강인한 대구분들을 응원합니다

  • 44. ....
    '23.7.20 12:03 AM (118.235.xxx.46)

    대구 남자는 여자가 편한 꼴을 절대절대 못봄 222222222
    남자가 어딜 힘든 일을!!!
    노동은 무조건 여자가 하는것이 대구경북의 고유 문화입니다.
    첫딸은 살림밑천으로 남자형제 책 읽을 동안 여자는 방직 공장에서 돈 벌어다 남자형제 부양하고 빈몸으로 시집보내서 시집노예로 살게하는게 대구의 정석!!
    군대도 아들 대신 갈수있다면 무조건 딸 보낼깔요??
    그것이 바로 대구스탈~~ 보통 가부장제가 아닌디 ㅋㅋㅋ

  • 45. 그런데
    '23.7.20 12:06 AM (211.234.xxx.81)

    보통 자기 친가나 시가 지역 다들 치를 떨고 싫어하던데요.
    님은 대구출신이라 대구 잘 알아 싫어하나봐요.

    난 우리 아버지 고향인 충청도쪽 무지 싫어하고
    우리 형님은 전라도 분인데 겁나 남녀차별 의식 심해요.
    여자가 아무리 잘나도 여자의 길? 여자의 도리를 지켜야한다나 뭐라나 이러면서 집안일도 여자조카들만 시키고 남자 조카들은 못시키게 하던데요

    제 친구는 시집 강원도인데..그쪽도 만만치 않아서
    그 친구도 시부모때문에 이혼준비 중이고요.
    대체로 지방이 다들 가부정적이라(친구들 모이면 베틀)대구가 유난히 더 가부장적인줄 모르겠던데요.

  • 46.
    '23.7.20 12:08 AM (39.123.xxx.114)

    대구출신 사위 거르고싶어요

  • 47. ...
    '23.7.20 12:10 AM (222.239.xxx.66)

    지역글 아니죠
    정치글

  • 48. 82에서
    '23.7.20 12:11 AM (223.39.xxx.8)

    댓글을 부르고 싶으면 경상도, 대구 흉을 보면 됩니다
    반대로 욕을 실컷 먹고 싶으면 그것 또한 아주 간단합니다 전라도 흉을 보면 되죠^^

  • 49. .....
    '23.7.20 12:12 AM (118.235.xxx.83)

    저 대학때 동아리 합숙가면 고기도 안굽고 뒷정리도 안하고 유난히 그러는게 경상도 남자긴 하더라구요.
    제가 지적했더니 기쎄다뭐라뭐라. 주변에서 뭐라고 하니까 깨갱하고
    원글이 딱 맞아요.
    남자라고 대접받으려고 하고
    편하려고 하고 그게 경상도 남자더라구요.

  • 50. 대구는
    '23.7.20 12:13 AM (223.38.xxx.52)

    솔직이 뇌구조가 외계인
    보수는 당연하고요
    남존여비 대단
    시부모 대구라고 하면
    모두 조~~~용 ㅠ

  • 51.
    '23.7.20 12:13 AM (49.169.xxx.39)

    안동도 넣어주시지
    안동 만만치 않습니다 ㅎㅎ
    여자가 편한건 죄악입니다

  • 52.
    '23.7.20 12:15 AM (218.155.xxx.132)

    제 남편 대구 출신인데 대학부터 서울에서 살아서인지
    가부장적이거나 남아선호사상 없어요.
    근데 오히려 차별받고 자란 시누이가 더 심해요.
    애는 엄마가 키우는거라며 ㅡㅡ;;
    아빠의 육아를 이상하게 생각해요,
    심지어 시누이 76년생이예요.
    그리고 7~8년전 대구갔다 주말에 키즈카페를 갔었는데
    그 때 그 곳에 아빠가 온 집은 저희밖에 없었고
    아빠가 아이와 몸으로 놀아주는 집도 저희밖에 없었어요.
    신기해하며 쳐다보는 엄마들이 많아서 당황스러웠어요.

  • 53. ...
    '23.7.20 12:15 A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저 박근혜 찍고 그 담에 문재인찍고 이번에 안철수 지지했는데 직전에 말바꿔서 빡쳐서 이재명 찍은 초초초 중도인데 경상도 남자는 싫어요.
    뭔 정치글 ㅋㅋㅋ
    지들이 얼마나 x같은지 모르고 이걸 정치문제로 보는게
    위에 말한 자책과 반성을 모르는 개돼지 쌍도남의 전형이죠.

  • 54. ㅇㅇ
    '23.7.20 12:17 AM (1.236.xxx.46)

    극 동감 ᆢ거기다 시부모 봉양에 조상 모시기까지 강요 ᆢ뭔 제사가 저리 많은지 ㅉ

  • 55. 맞아요
    '23.7.20 12:17 AM (125.248.xxx.44)

    시댁이 대구
    남자들 제사에 암것도안해요.
    밤 조차도 안치고...
    그러면서 시어머니 무시하고...
    시어머니가 돈벌어 애들 대학보내고 집안일으킴
    집안일 다하심
    시아버지 돈도안벌고 집안일도 안하심

  • 56. ...
    '23.7.20 12:21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82에서 일베소굴이라고 비아냥대는 불펜에서
    전라도사람 특징 이런식으로 지역비하글 쓰면 좀 찌질하고 한심하게보던데..
    무섭게 제목부터 대구가 어떤곳인지 모르네요!!!에 줄줄이 간증하듯 이어지는 공감댓글..
    82가 더 소굴같아요.

  • 57. ...
    '23.7.20 12:21 AM (222.239.xxx.66)

    82에서 일베소굴이라고 비아냥대는 불펜에서
    전라도사람 특징 이런식으로 지역비하글 쓰면 원글을 좀 찌질하고 한심하게보던데..
    무섭게 제목부터 대구가 어떤곳인지 모르네요!!!에 줄줄이 간증하듯 이어지는 공감댓글..
    82가 더 소굴같아요.

  • 58. ...
    '23.7.20 12:22 A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원글이 핵심을 찝었네요.

    대구경북은 여자를 보호하는 찐 가부장도 아니에요.
    (물론 그것도 별로지만)
    오로지 여자 노동력 착취가 그 동네의 핵심에요.
    맞벌이해서 돈도 벌어야 하는데 가사분담은 전국 꼴찌.
    아 시집살이도 제사문화도 전국 최고
    심지어 군대가라는 여론도 젤 높은거 ㅋㅋㅋ
    한국형 식민지남성성의 액기스.
    일베충의 핵심지.

    정치는 보수진보 알아서 투표하는거죠. 그냥 저 동네 남자들이 저렇다구요. 부정할 사람 있어요?

  • 59. ㅎㅎ
    '23.7.20 12:29 AM (223.62.xxx.143)

    선거가 다가오니
    또 대구 물고뜯고 시작
    팔베 할줌마들 왜이러고들 사는지 한심..

  • 60. 오래전이지만
    '23.7.20 12:30 AM (118.235.xxx.173)

    대학 다닐때 학교 주변에서 하숙하던 대구 출신 서울 유학생, 의대생...같은 대구의 출신의 여친 E대생. 그여자애는 학교 주변에서 하숙했는데 저녁에 여친 하숙집에 전화해서 (당시엔 핸폰 없었음) 집에 없으면 그날은 죽도록 두들겨 패는날.
    여자가 어딜 저녁에 돌아다니냐고.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는데 맞으면서 사귀는건 뭐지? 더군다나 결혼까지 약속? 결혼 안하면 죽였을듯.
    이 남자, 항상 입에 달고 다니던 말, 여자와 북어는3일에 한번씩 패야 한다..
    이 남학생, 지금은 의사가 되었겠지요.
    서울 출신인 나에겐 도저히 용납 안돼고 쇼킹했음.

  • 61. 역프레임?
    '23.7.20 12:59 A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대구 살다 타지역으로 나오면 대구경북이 얼마나 보수적인지 처절하게 느껴집니다. 그 안에서는 잘 몰라요.
    아니 알고 있어도 모른척합니다. 왜냐?

    나이들면 남존이 노존으로 치환대니깐
    그것도 권력이랍시고 내림하죠. 여자들이 더 해요
    그나마 외부로 빠져나와살면 자각이라도 되는데
    그 안에서는 그게 법도라 합니다.

    오히려 남존여비 존재함에도 지역혐오라
    역 프레임 씌우는데
    실제 대구경북출신들 만큼 더 잘아세요?
    대구경북 분들 중 안그런분들 있겠지만 뒤에서
    남자가 멍청하고 모지리다. 기쎈년 젊거나 늙거나아줌마들이 더 욕함. 그러고 당연한것도 잘해주는거라 착각하지요

  • 62. 역프레임
    '23.7.20 1:00 A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대구 살다 타지역으로 나오면 대구경북이 얼마나 보수적인지 처절하게 느껴집니다. 그 안에서는 잘 몰라요.
    아니 알고 있어도 모른척합니다. 왜냐?

    나이들면 남존이 노존으로 치환대니깐
    그것도 권력이랍시고 내림하죠. 여자들이 더 해요
    그나마 외부로 빠져나와살면 자각이라도 되는데
    그 안에서는 그게 법도라 합니다.

    오히려 남존여비 존재함에도 지역혐오라
    역 프레임 씌우는데
    실제 대구경북출신들 만큼 더 잘아세요?
    대구경북 분들 중 안그런분들 있겠지만 뒤에서
    남자가 멍청하고 모지리다. 여자는 기쎈년 남자잡고 산다
    그러다 소박맞지
    젊거나 늙거나아줌마들이 더 욕함.
    그러고 당연한 것조차 남자가 잘해주는거라 착각하지요

  • 63. 역프레임
    '23.7.20 1:03 A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대구 살다 타지역으로 나오면 대구경북이 얼마나 보수적인지 처절하게 느껴집니다. 그 안에서는 잘 몰라요.
    아니 알고 있어도 모른척합니다. 왜냐?

    나이들면 남존이 노존으로 치환대니깐
    그것도 권력이랍시고 내림하죠. 여자들이 더 해요
    그나마 외부로 빠져나와살면 자각이라도 되는데
    그 안에서는 그게 법도라 합니다.

    오히려 남존여비 존재함에도 지역혐오라 역 프레임 만드는데, 실제 대구경북 출신들 만큼 더 잘 아세요?
    대구경북 분들 중 안그런분들 있겠지만
    뒤에서 남자가 멍청하고 모지리다. 여자는 기쎈년 남자잡고 산다 그러다 소박맞지
    젊거나 늙거나 아줌마들이 더 욕하는거 흔합니다
    그러고 당연한 대우? 조차 남자가 잘해주는거라 착각하고
    남자나 감싸는게 우습죠

  • 64. 역프레임
    '23.7.20 1:04 A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대구 살다 타지역으로 나오면 대구경북이 얼마나 보수적인지 처절하게 느껴집니다. 그 안에서는 잘 몰라요.
    아니 알고 있어도 모른척합니다. 왜냐?

    나이들면 남존이 노존으로 치환대니깐
    그것도 권력이랍시고 내림하죠. 여자들이 더 해요
    그나마 외부로 빠져나와살면 자각이라도 되는데
    그 안에서는 그게 법도라 합니다.

    오히려 남존여비 존재함에도 지역혐오라 역 프레임 만드는데, 실제 대구경북 출신들 만큼 더 잘 아세요?
    대구경북 분들 중 안그런분들 있겠지만
    뒤에서 남자가 멍청하고 모지리다. 여자는 기쎈년 남자잡고 산다 그러다 소박맞지
    젊거나 늙거나 아줌마들이 더 욕하는거 흔합니다
    그러고 당연한 대우? 조차 남자가 잘해주는거라 착각하고
    남자나 감싸는게 우습다가 지역갈라치기라니 어이없죠

  • 65. Oo
    '23.7.20 1:07 AM (110.9.xxx.226) - 삭제된댓글

    친정 경북인데 친정아버지 기일에 대가족이다보니
    작은아버지께서 절하는 순서를 딸보다 친손자나 사위를
    우선시 하길래 우리가 딸이고 자식인데
    우리가 먼저할께요 하고 먼저 절 했네요.
    기일 마다 매번 그러시더라구요

  • 66. 역프레임
    '23.7.20 1:15 A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대구 살다 타지역으로 나오면 대구경북이 얼마나 보수적인지 처절하게 느껴집니다. 그 안에서는 잘 몰라요. 아니 알고 있어도 모른척합니다. 왜냐?

    나이들면 남존이 노존으로 치환대니깐
    그것도 권력이랍시고 내림하죠. 여자들이 더 해요
    그나마 외부로 빠져나와 살면 자각이라도 되는데
    그 안에서는 그게 맞는거고 법도라 합니다.

    오히려 남존여비 존재함에도 지역 혐오라 역프레임 만드는데 실제 대구경북 출신들 만큼 더 잘 아세요?
    대구경북 분들 중 안그런분들 있겠지만 그런분들
    뒤에서 남자가 멍청하고 모지리다. 여자는 기쎈년 남자잡고 산다 그러다 소박맞지 젊거나 늙거나 상관없이 아줌마들이 더 욕 하는거 흔합니다

    그러고 당연한 대우?조차 남자가 잘 해주는거라 여기고
    남자 감싸는게 우습다는게 지역 갈라치기라니 어이없네요

  • 67. 역프레임
    '23.7.20 1:16 AM (211.234.xxx.165)

    대구 살다 타지역으로 나오면 대구경북이 얼마나 보수적인지 처절하게 느껴집니다. 그 안에서는 잘 몰라요. 아니 알고 있어도 모른척합니다. 왜냐?

    나이들면 남존이 노존으로 치환대니깐
    그것도 권력이랍시고 내림하죠. 여자들이 더 해요
    그나마 외부로 빠져나와 살면 자각이라도 되는데
    그 안에서는 그게 맞는거고 법도라 합니다.

    오히려 남존여비 존재함에도 지역 혐오라 역프레임 만드는데 실제 대구경북 출신들 만큼 더 잘 아세요?
    대구경북 분들 중 안그런분들 있겠지만 그런분들
    뒤에서 남자가 멍청하고 모지리다. 여자는 기쎈년 남자잡고 산다 그러다 소박맞지 젊거나 늙거나 상관없이 아줌마들이 더 욕 하는거 흔합니다
    그러고 당연한 대우? 조차 남자가 잘 해주는거라 여기고
    감싸는게 우습다는데 지역 갈라치기라니 어이 없네요

  • 68. 경험상
    '23.7.20 1:21 AM (125.132.xxx.86)

    물론 안그런사람들도 있지만 확률상 극혐들이 많은
    지역이라 저도 믿고 거릅니다

  • 69. 아들만
    '23.7.20 2:57 AM (61.85.xxx.153)

    아들만 멀쩡하다고 결혼하면 안되는게
    자기성찰 깊은 남자가 아니고서야
    어린시절 내내 보고 배운 그쪽 여자비하 문화와 언어습관 생활습관을 다 버리기는 어려워요
    어릴때 서울로 올라와서 가족과 단절되어 충격받고 새로 배우면 모를까.
    경상도 님자와 결혼한 사람 가까운 사이 있는데 곁에서 지켜보니
    결혼 후에 시부모한테 카톡으로 오는거나 페이스북에 공유되는거 내용도 타도시출신과 달라요 극우보수 내용들.. 정신 이상해지는 듯한 내용.
    그분 시누이는 가부장 트라우마 있어서 남혐이구요. 심정이 이해는 가지만 시누 본인도 정상적인 가족친족 관계를 보고배운게 없으니 미개한 시누이짓 많이 했어요. 조카 이름을 자기가 짓겠다고 나대고. 이상한말+ 무개념짓 진짜 많이 했는데 시누본인은 자기가 페미니스트라고. 가부장 속에서 꼬여버린 정신….

  • 70. ..
    '23.7.20 3:50 AM (61.254.xxx.115)

    저는 딸한테 대구경북 출신만 피하라고 했어요 가부장적에 남존여비사상에 약한 여자 위하고 우대하는거 없고 편한꼴을 못봄. 그거 보고 자란 동향사람은 거부감이 없으니 끼리끼리해야되요 대구경북사람끼리 하면 문제없음.나 아는 대구여자 남아선호사상 강하고 학원도 아들만 라이드해주고 딸은 외국서 오랜만에 들어온다고 마중나와주시면 안되냐고 해도 "니알아서 들어와라 안나간다"하더군요

  • 71. 기독교 두 어머니
    '23.7.20 4:06 AM (61.85.xxx.153)

    제가 가까이 접하는 두분의 친척 어머니 소개하면.
    두분다 저를 귀찮게 하는 기독교 신자세요. 그닥 호감아님.
    두분 다 일상에서는 양심있게 살아요.
    근데 디테일은 좀 달라요.

    전라도 기독교 어머니는 무슨 어려운 근황 말하면 교회다니라고 교회가야 잘된다고 해요. 운동하라고 하면 걷기 1만보 하시구요.
    경상도 기독교 어머니는 민주당이 차별금지법으로 대한민국으로 동성애 천국으로 만들거고 동성애자들이 설쳐서 남자며느리 여자사위가 들어올거라고 동성애금지 설교 그런거 보고 전파하세요. 그리고 운동하도 안하셔서 요가 권하니 요가는 인도종교에서 들어온거라고 요가하면 나마스떼~ 따라하면서 서서히 그쪽 사상에 물든다고 절대 하면 안된대요.

    당연히 사람따라 다르지만 이런 경우도 있다는 말이에요.
    경상도에도 선한 기독교인들이 당연히 있죠. 하지만 일상에서 선한 것과는 별개로 정치도 보수 일상 모든 것도 보수에요. 그 지역에서 수구보수사상과 분리된 기독교를 믿으려면 어렵겠죠.

    서울 어머니도 아는데 그 분은 남편때문에 제사에 매여 사시네요 ㅎ

  • 72. ...
    '23.7.20 4:16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다 나아는 사람이 대구출신인데~로 얘기하시는데ㅎ
    한국5,60대남자중에 가부장 확실히 덜한 지역이 있긴있음?
    5,60대여자들이 남아선호 덜한 지역은 또있음?
    전에 아들딸 누가있으면 더좋냐는 식의 글에 댓글대부분이 여자는 본능적으로 아들이랬나
    반대성이 끌릴수밖에 없다는둥 그런글 젤많았고 난 별로 공감안되서 나는 딸이 더좋다고썼더니 님 속보여요 라고 댓글달리던데가 82인데ㅎ
    (본능적인 선택이아닌 부려먹으려고 계산해서 딸이좋다고하는거라고;;)

  • 73. ...
    '23.7.20 4:21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다 나아는 사람이 대구출신인데~로 얘기하시는데ㅎ
    한국5,60대남자중에 가부장 확실히 덜한 지역이 있긴있음?
    5,60대여자들이 남아선호 덜한 지역은 또있음?
    전에 아들딸 누가있으면 더좋냐는 식의 글에 댓글대부분이 여자는 본능적으로 아들이랬나
    반대성이 끌릴수밖에 없다는둥 그런글 젤많았고 난 별로 공감안되서 나는 딸이 더좋다고썼더니 님 속보여요 라고 댓글달리던데가 82임. 첨에 무슨뜻인지몰라서 한참 생각함
    (본능적인 선택이아닌 부려먹으려고 계산해서 딸이좋다고하는거라고;;)

  • 74. ...
    '23.7.20 4:30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다 나아는 사람이 대구출신인데~로 얘기하시는데ㅎ
    한국5,60대남자중에 가부장 확실히 덜한 지역이 있긴있음?
    5,60대여자들이 남아선호 덜한 지역은 또있음?
    전에 아들딸 누가있으면 더좋냐는 식의 글에 댓글대부분이 여자는 본능적으로 아들이랬나
    반대성이 끌릴수밖에 없다는둥 그런글 젤많았고 난 별로 공감안되서 나는 딸이 더좋다고 썼더니 딸좋다는사람들 속보인다 라고 댓글달리던데가 82임. 첨에 무슨뜻인지몰라서 한참 생각함
    (본능적인 선택이아닌 부려먹으려고 계산해서 딸이좋다고하는거라고;;)

  • 75. ...
    '23.7.20 4:31 AM (222.239.xxx.66)

    다 나아는 사람이 대구출신인데~로 얘기하시는데ㅎ
    한국5,60대남자중에 가부장 확실히 덜한 지역이 있긴있음?
    5,60대여자들이 남아선호 덜한 지역은 또있음?
    전에 아들딸 누가있으면 더좋냐는 식의 글에 댓글대부분이 여자는 본능적으로 아들이랬나
    반대성이 끌릴수밖에 없다는둥 그런글 젤많았고 난 별로 공감안되서 나는 딸이 더좋다고 썼더니 딸좋다는사람 속보인다 라고 댓글달리던데가 82임. 첨에 무슨뜻인지몰라서 한참 생각함
    (본능적인 선택이아닌 부려먹으려고 계산해서 딸이좋다고하는거라고;;)

  • 76. 세째아이성별지도
    '23.7.20 4:50 AM (108.41.xxx.17)

    아까 다른 비슷한 글에 댓글로 달린 링크에서 본 세째 아이 남녀성별,
    대구랑 경상도는 남아가 여아에 비해 그 비율이 300프로에 육박하는데, 전라북도 125프로밖에 안 해요. 전국에서 세번째아이 여아낙태비율이 전라북도가 제일 낮았어요.

  • 77. love
    '23.7.20 4:53 AM (58.98.xxx.159)

    대구여자는 멀쩡한지 아시나봐요
    대구남자 길러낸게 대구여자에요
    여기서 20년 살아보니
    그냥 대구경북 사람은 믿고 거르심 돼요

  • 78.
    '23.7.20 5:03 AM (99.9.xxx.7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렇게 적나라한 지역혐오 댓글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보셔서 정말 뿌듯하고 기쁘겠네요.

  • 79.
    '23.7.20 5:09 AM (24.243.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렇게 적나라한 지역혐오 댓글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보시니까 어떠세요?

  • 80.
    '23.7.20 5:20 AM (24.243.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렇게 적나라한 지역혐오 댓글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보시니까 어떠세요?
    누군가는 여기에 달린 댓글들 같은 날선 태도나 인상으로 원글님을 보겠죠. 그들의 생각이 다 사실이어서 인정하시나요? 원글님도 믿고 거르는 대구 출신이니까요.
    대구남자가 어떻다는거지? 하고 궁금해서 글 읽다가 원글과 댓글 읽고 너무 놀라고 갑니다.

  • 81. 세상에..
    '23.7.20 5:26 AM (24.243.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렇게 적나라한 지역혐오 댓글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보시니까 어떠세요?
    누군가는 여기에 달린 댓글들 같은 날선 태도나 인상으로 원글님을 보겠죠. 본인은 그 지역을 탈출했어도 여기 댓글들을 보니까 결국은 멀쩡하지도 않은 대구여자에 속하겠네요. 그들의 생각이 다 사실이어서 인정하시나요? 원글님도 믿고 거르는 대구 출신이니까요.
    댓글수가 많길래 궁금해서 글 읽다가 원글과 댓글 읽고 너무 놀라고 갑니다.

  • 82. 홍준표
    '23.7.20 6:31 AM (68.1.xxx.117)

    달리 대구시장이 홍준표같은 국힘당 텃밭이겠어요.
    일베의 원조 도시, 신천지 행사 유명하지요.

  • 83. 다들
    '23.7.20 6:44 AM (99.9.xxx.70) - 삭제된댓글

    대단들 하다.

  • 84. 소름
    '23.7.20 6:52 AM (222.120.xxx.110)

    저희남편도 딸들한테 항상 얘기하죠. 대구경북 남자들은 아예 쳐다보지도 말아라~ 얼마전 주변에 나르시스트 대구남자를 본 이후로 더 싫어하네요.
    여자가 편한 꼴을 못본다. 딱 그거죠. 가족들은 다 나를 위해 존재한다. 다 내말을 들어야한다. 아내에 대한 존중따위는 개나 줌.

  • 85.
    '23.7.20 7:05 AM (172.56.xxx.11) - 삭제된댓글

    아들을 낳으면 여자들 편한 꼴을 못 보는 인간이 될 거고요. 딸을 낳으면, 낳기 전에 낙태하라고 압박 들어올 수도 있겠군요. 대구 인간들 씨를 말리려면 애 낳을 존재 자체가 태어나면 안 되죠. 원글님도 대구 탈출에 성공한 것에서 끝내지 말고 한 명이라도 대구 남자들 유전자가 이어질 가능성을 차단하세요.
    팩트만 말하는 거니까 명심하세요.

  • 86.
    '23.7.20 7:10 AM (172.56.xxx.1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뭔가 착각하시나본데, 대구를 탈출했다고 원글님 몸에 흐르는 더러운 대구 사람들 피가 사라지지 않아요. 대구 인간들은 이 나라에 하등 도움이 안 되고 해악만 끼치고 있어요.
    원글님도 타지역 남자들 만나서 피해 주지 마세요. 대구 여자들은 자식도 낳으면 안 됩니다. 그 자식에게도 원글님 아버지의 피가 이어지잖아요.
    아들을 낳으면 여자들 편한 꼴을 못 보는 인간이 될 거고요. 딸을 낳으면, 낳기 전에 낙태하라고 압박 들어올 수도 있겠군요. 대구 인간들 씨를 말리려면 애 낳을 존재 자체가 태어나면 안 되죠. 원글님도 대구 탈출에 성공한 것에서 끝내지 말고 한 명이라도 대구 남자들 유전자가 이어질 가능성을 차단하세요.
    팩트만 말하는 거니까 명심하세요.

  • 87. ..
    '23.7.20 7:13 AM (61.254.xxx.115)

    감정적 비난.빼더라도 통계로도 낙태률 최고지만 경제권도 남자들이 안줍니다 통계로 부부공동명의 제일 낮고 남자명의로만 된데가 대구.경북임.얼마나 가부장적이고 남존여비인지 알겠죠?

  • 88. ….
    '23.7.20 7:17 AM (172.56.xxx.10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뭔가 착각하시나본데, 대구를 탈출했다고 원글님 몸에 흐르는 더러운 대구 사람들 피가 사라지지 않아요. 대구 인간들은 이 나라에 하등 도움이 안 되고 해악만 끼치고 있어요.
    원글님도 타지역 남자들 만나서 피해 주지 마세요. 대구 여자들은 자식도 낳으면 안 됩니다. 그 자식에게도 원글님 아버지의 피가 이어진다고 생각만 해도 소름 끼치지 않아요?
    아들을 낳으면 여자들 편한 꼴을 못 보는 인간이 될 거고요. 딸을 낳으면, 낳기 전에 낙태하라고 압박 들어올 수도 있겠군요. 대구 인간들 씨를 말리려면 애 낳을 존재 자체가 태어나면 안 되죠. 원글님도 대구 탈출에 성공한 것에서 끝내지 말고 한 명이라도 대구 남자들 유전자가 이어질 가능성을 차단하세요.
    팩트만 말하는 거니까 명심하세요.

  • 89. ...
    '23.7.20 7:20 AM (118.235.xxx.180)

    여아 낙태률보고 진짜 고담이구나 생각했었음

  • 90. ㅉㅉㅉ
    '23.7.20 9:32 AM (172.59.xxx.68) - 삭제된댓글

    원글 수준에 걸맞는 추잡스런 댓글들

  • 91. 여성징병
    '23.7.20 11:25 AM (39.7.xxx.109)

    여성징병 찬성비율이 반대보다 높은 전국 하나의행정구역이에요ㅋㅋㅋ

    ---->여성 징병이 여성비하예요??????
    공평, 공정한게
    오히려 여성도 군대가야죠.

    군대는 남자, 귀한 아들만 끌려가요???

    메갈, 워마드가

    군대놀이라고 하면서

    같이 군대놀이 해야죠.

    대구탈출 가장한 메갈이죠?

  • 92. 추잡이요?
    '23.7.20 2:56 PM (223.39.xxx.167)

    팩드라 반박 하나도 못하고 욕하고 윽박이면 다야?
    원글 맞는말했고 팩트인데

    추잡한건 아직도 남존여비가 존재하고 심각한데도 쉴드치는게 추잡하네

  • 93. 추잡이요?
    '23.7.20 2:57 PM (211.234.xxx.241) - 삭제된댓글

    팩드라 반박 하나도 못하고 욕하고 어그로 피면 다야?
    원글 맞는말했고 팩트인데

    아직도 남존여비가 존재하고 심각한데도 쉴드치는 추잡인간들이 추잡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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