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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해현장 나가서 소여물주는 정신나간 인간

qaws 조회수 : 4,661
작성일 : 2023-07-19 20:52:43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BEST%2CHOTBEST%2CBESTAC%2...

 

너무 미친거 같아서 헛웃음이 난다는 댓글이 인상깊습니다. 

가사 꽃에 물도 주고 잡초도 좀 뽑아주고 오지

TPO에 맞지 않는 신발과 행동들

저걸 옆에서 연출이랍시고 조언한 모지리들은 누굴까

혹시 명품 쇼핑 좋아하시는 그분?

IP : 211.234.xxx.20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꿀꿀꿀꿀
    '23.7.19 8:53 PM (39.125.xxx.100)

    움머움머

  • 2. ....
    '23.7.19 8:55 PM (223.62.xxx.86)

    나중에 갈비탕으로 잡솨야되니까

  • 3. ㅇㅇ
    '23.7.19 8:56 PM (175.114.xxx.36)

    부부가 쌍으로 되도않는 연출 사진만 ㅋㅋㅋㅋ

  • 4. ㅇㅇ
    '23.7.19 8:56 PM (116.127.xxx.4)

    여물 많이 먹고 빨리 커서 내 술안주되라 고 했을 듯

  • 5. 지난번
    '23.7.19 8:57 PM (83.86.xxx.105) - 삭제된댓글

    지난법 현장 나가서 메뉴판에 꽂힌 사진 생각나네요
    거기 왜 같는지 조차도 모르는 인간

  • 6. 지난번
    '23.7.19 8:57 PM (83.86.xxx.105)

    지난법 현장 나가서 메뉴판에 꽂힌 사진 생각나네요
    거기 왜 갔는지 조차도 모르는 인간

  • 7. 아진짜
    '23.7.19 8:58 PM (123.212.xxx.149)

    왜 저래여 진짜

  • 8. 0000
    '23.7.19 8:59 PM (14.49.xxx.90) - 삭제된댓글

    한우 엄청 좋아하나봐요 그러니 총장시절 후배들 데리고 250만원치 한우 먹지요

  • 9. 한우
    '23.7.19 9:01 PM (14.49.xxx.90)

    한우 엄청 좋아하나봐요 그러니 총장시절 후배들 데리고 특수활동비로 250만원치 한우 먹지요

  • 10. ㅡㅡㅡㅡ
    '23.7.19 9:01 PM (125.180.xxx.23)

    무뇌인데ㅡ동물은 사랑함.
    소를 보니 그냥 주고 싶었음
    머릿속.ㅡ오늘은 한우에 소주 먹고싶다...
    뭐 그런 의식의 흐름

  • 11. ..
    '23.7.19 9:04 PM (175.119.xxx.68)

    뒤에 서 있는 분들이 속으로 뭐라고 했을지

  • 12. 술꾼에겐
    '23.7.19 9:08 PM (125.134.xxx.38)

    안주로 보이겠죠 ...

  • 13. ㅋㅋ
    '23.7.19 9:12 PM (223.62.xxx.82)

    안주 키워서 잡아먹을.생각뿐

  • 14. 약간
    '23.7.19 9:18 PM (124.54.xxx.37)

    발달장애가 있나 싶네요

  • 15. 이미
    '23.7.19 9:23 PM (222.234.xxx.222)

    알콜성 치매가 상당부분 진행된 듯..

  • 16. 엄머머
    '23.7.19 9:34 PM (124.53.xxx.169)

    느무느무 안간적이신 우리대통령니임!!!!!
    .
    .
    .
    .
    하면서 나자빠질 뇬네들 있을걸요.

  • 17. 제정신
    '23.7.19 9:50 P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소여물주기 체험학습 중?

  • 18. 어휴
    '23.7.19 10:05 PM (49.166.xxx.119)

    주어없음. 소와 돼지

  • 19. 수해현장에
    '23.7.19 10:50 PM (218.50.xxx.164)

    새하얀 새신을 신고
    소여물 냠냠

  • 20. 손흔드는 윤
    '23.7.19 11:14 PM (172.56.xxx.112)

    수해로 집이 무너진 곳에서
    활짝 웃으며 손 흔드는 미친 놈을 누가 뽑은거냐

  • 21. ker
    '23.7.19 11:54 PM (180.69.xxx.74)

    부부가 주변 보좌관 말 안듣는거겠죠
    당연히 미리 가서 할 행동 알려줄텐디

  • 22. ...
    '23.7.20 12:01 AM (211.235.xxx.241)

    근데 소들이 배고픈건 맞잖아요.

    인터뷰에서 소축사 잠긴 노인분이 아까부터 소들 배고프다고
    울고있는데 아침밥도 못줬다 이러던데 ..
    수해라고 배안고픈것도 아니고
    별게 다 보기 싫나보네요.

    노인분들 손잡아주고 할거 다 하던데요 멀
    이것저것 다 가지고와서 까기만 하네

  • 23. .....
    '23.7.20 1:32 AM (110.13.xxx.200)

    견학갔니? 사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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