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인권은 ㅇㅓ디에?
저런 애와 부모는 구속 좀 합시다.
교사분 너무 안됐네요 ㅜㅜ
저런애들이 한둘이 아니고 진짜 심각한 문제네요
젤 큰 문제는 부모겠지만
저런 애들은 다 모아서 교육감이 가르치게 하든가 해야, 교육 정책에 현실이 반영될 듯
진짜 저런애들은 부모랑 집 밖에 못나오게해야죠
어화둥둥 우쭈쭈 내새끼때문에 엄한 사람 죽어나가기전에요. 힘든아이때문에 피해의식생겼나했는데
원래 부모가 정신병자여서 애도 유전된데다가
삐뚫어진 가정교육도 한몫 한거 같네요
읽으니 눈물나네요.. 진짜 그걸 방치한 교장,교감이 더 나쁘네요. 독박은 저 선생님이 썼네요..
'23.7.19 3:07 PM (117.111.xxx.103)
진짜 저런애들은 부모랑 집 밖에 못나오게해야죠
어화둥둥 우쭈쭈 내새끼때문에 엄한 사람 죽어나가기전에요. 부모가 힘든아이때문에 피해의식생겼나했는데
원래 정신병자여서 애도 유전된데다가
삐뚫어진 가정교육도 한몫 한거 같네요
진짜 저런애들은 부모랑 집 밖에 못나오게해야죠
어화둥둥 우쭈쭈 내새끼때문에 엄한 사람 죽어나가기전에요. 부모가 힘든아이때문에 피해의식생겼나했는데
원래 정신병자여서 애도 유전된데다가
삐뚫어진 가정교육도 한몫 한거 같네요
눈물나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부모도 문제지만 방치하는 교장,교감도 문제네요. 나몰라라~ 저 선생님만 독박썼네요. 저런 애들은 진짜 학교 보내지 말고 부모가 봤으면 좋겠어요. 귀한자식 직접 보지~ 왜 차별받게 학교에 보내는지...
저런 애들 야단치면 아동학대로 고소하고 난리죠
요즘 이상한 학부모들 정말 많아요
저렇게 애들 사랑하고 사명감 있는 분을
막장 애새끼 하나때문에 잃었네요.
저런애 타고난거라고 하지 마세요.애 부모그 하는짓 배니까
부모가 그렇게 키운거구만
애 제대로 키울 자신 없는 사람들이 타고난거라고
미루고 변명질.
앞으론 미성년 애가 잘못하면 그 부모를 처벌하는 법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조근이라도 조심하겠죠
저번주 금쪽이를 봐서 그런지 어떤 상황일지 그려지네요
진짜 저런애들은 어쩌면 좋나요
선생님들 같은반 아이들은 무슨 잘못이 있어서
학부모라도 괜찮아야 같이 노력이라도 하는거지
저런아이에 학부모까지 이상하면 어쩌란걸까요
저건 민사 걸어야해요
교사 그만두고싶다던데
저같으면 직을 걸어서라도
저런 새끼는 그 집안까지 족쳐야될 듯요
더불어 특교자 통합교육 반대합니다.
그 아이들을 위한다는 핑계로 멀쩡한 아이들까지 병들게 만들고 있어요.
저희 동네에도 초1때 친구를 개패듯 때려서 반 옮기고
다른학교전학갔는데 그 학교 가자마자 학폭 3개 걸려있는 초2가 있어요 그 부모도 상대방 아이, 교사에게 맞학폭? 맞고소했다하던군요
우리애는 좀 예민할 뿐인데 선생인 니가 차별했고 아이들이 안 놀아주고 왕따시켰다 어이없어요.
저런행동의 아이는 99.9% 부모 양육에 문제있음
계속 나오는 진상학생들....왜 교육청은 대책을 안세우나요??
착찹하네요
교육현장 보면 터질 사건이 터진 거네요.
아이들 인권만 있고 학습권도 없고 교권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학교
현장이네요.
전에 어떤 분이 쓰신 것처럼 호러뮤비같네요.
학생한테 맞으면서 소리 지르면 정서학대라 아무 소리 안 냈다니…..
학교에서 등교금지처분을 내릴 수 있게 바뀌어야 해요.
특히 폭력적인 행동을 할 때는 초반에 정학 15일 때리고
결국은 한두명의 금쪽이가 많은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는거죠...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나야하는거 아니가요??
어머어머. 이건 저아이가 특교자라 벌어진 일이 아니에요.
저희아이도 특교자지만 담임선생님이 일반아이들이 더 말안들어서 힘들다고 하셨어요.
저아이는 경계선으로 인지가 약간 떨어져서 특수교육대상자가 된거지 품행에 문제가 있어서 특교자가 된게 아닙니다.
사랑으로 노력하는 교사분들 정말 대단하시지만 저 아이는 초기 학폭이 발생했을때 감싸지말고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유치원 때부터 저런 애들이 한둘씩 있대요
당연히 저런 애들이 초등학생이 되니 이어지는 거겠지만요
병설유치원 근무하는 지인 이야기 들어보면 한숨나와요.
시골쪽으로 가면 이혼하고 조부모에게 맡겨진 아이들이 많고
아무래도 정서가 불안해서 그런지 좀 힘든 경우가 있고,
조부모도 여선생에게 정서적으로 아이 부모노릇을 은근 요구해서
그것도 힘들다고 해요.
특수교육대상자의 기준에 여러가지가 있으나 품행 장애라는 말은 없는데요. 행동장애 말씀이신건지. 저희 아이들 학급에도 특수교육대상자 아이가 있었고 두 아이 모두 경계선 인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이 감정표현에 한계가 있어 그런지 수업시간에 갑자기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화를 막 내기도 했다고 해요. 5학년 아이의 경우 덩치가 이미 커서 청소년 같았고요.
부모님은 통합교육을 희망하실 수도 있으나 사실 수업진행이 쉽지 않은 경우도 많고, 소수로 대응해줘야 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겪어보면서 느낀 점이에요.
학생들의 인권만있고
교사 인권은 어디있나요?
학교에 경찰 1ㅡ2명씩 배치해야겠어요.
저런애 훈육시키면 폭력이라하니 어디 말이나 제대로 하겠어요?
이상한 낌새 보이면 바로 경찰이 제압해서 데려가야 할거같아요.
저런애 인권 찾느라 멀쩡한 다른 애들 권리는 어디로 가나요?
한명 살리자고 다른 애들이 더 망가지겠어요.
부모에 패널티를 가하는거에요.
부모들이 본인들에게 손해가 온다 싶으면
지들 망나니들 버릇 들이겠죠.
금쪽이 원인이 부모와 가정교육이니
치료도 거기부터 시작해야죠.
금쪽이가 학교에서 저렇게 폭력행동하면
당장 손해배상 청구하고 정학 때리면
부모들이 정신 차리고 지 새끼들 교육시키겠죠.
했으면해요
경고주고 짤없이 부모부르고
정학시키고...
학교, 학원에 문제 행동있는 아이들 있어도
우선적으로 학부모가 비협조적이면 답이 없어요.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들을 방치하고
받드시 받아야 하는 여러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한게 현실
범죄죠 아이랑 부모 신상공개했음 좋겠어요 집밖으로 한발짝도 못나오게 가족끼리 서로 치고 받고 싸우고 평생 사랑하며 살아라
학생들의 인권만있고
교사 인권은 어디있나요?2222
교육청이든 어디든,
정신병자들이 판치는 세상 그만 만들고,
정상인들 좀 보호하자.쫌!!!
저 반 애들은 저렇게 두들겨맞고 참고 저 이상한 애랑 한 교실에서 공부해온건가요? 다른 애들 정신질환 생기겠어요. 인간이면 지새끼 데리고 홈스쿨링하던가 쓰레기짓을 하는건지 언제부터 아이 문제있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폭력을 가하는게 정당해진건가요. 기가 차요.
나중에 니새까한테 죽을만큼 맞아봐야
아 내자 자식을 잘못 키웠지 할거냐
지자식한테 죽도록 맞아봐야
자식 잘못 키운걸 알겠지
민사고소 다 진행해야합니다.아이도 부모도 뜨거운 맛을 보아야
저자식은 100% 성인되면 부모 때립니다.......고생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