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해외 순방 중 명품쇼핑 논란에...국민 48% “부적절” [민심레이더] (daum.net)
김건희 여사 해외 순방 중 명품쇼핑 논란에...국민 48% “부적절” [민심레이더] (daum.net)
35%는 상관없다네요
윤석열은 뭘 해도 35%는 굳건하네요
정치 성향별로 의견이 극명히 갈렸는데요. 진보 성향의 90%, 중도진보의 76%가 김 여사의 행동을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외교 목적으로 방문한 자리에서 명품 쇼핑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죠. 중도진보 성향의 한 50대 남성은 “영부인이 16명을 대동해서 다른 사람들의 출입을 막고 쇼핑한 것이 문제”라며 “이런 이슈로 대한민국 영부인이 리투아니아 언론에 등장한 것은 국제적 망신”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반면 보수 성향에서는 김 여사가 쇼핑을 했더라도 문제될 것 없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보수 성향의 70%, 중도보수의 59%가 “쇼핑에 찬성한다”고 답했죠. 명품 매장을 구경하는 행동은 개인의 자유며, 야당의 괜한 꼬투리 잡기라는 주장이 대부분인데요. 중도보수 성향의 한 20대 남성은 “자본주의 국가에서 자기 돈으로 명품을 사는 건 자유”라며 “국비를 사용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사비로 구매했다면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중도 성향에서는 김 여사의 쇼핑이 부정적이라는 의견이 38%로 긍정(33%) 평가를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