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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절실) 코로나로 10킬로 살빠졌다는 원글인데요

나도 날 몰라 조회수 : 3,120
작성일 : 2023-07-18 14:59:43

https://naver.me/Gisly0OG

아직 감기 증세가 남아서 약을 먹으려면 뭐든 먹어야하거든요. 그런데 먹고 싶은 게 없고 후각도 아직 안 돌아와서 힘들어요. 그렇게 잘 먹던 밥, 떡, 빵, 국수를 한 입도 못 들겠어요. 죽도 그렇구요. 저 좀 도와주세요. 애 둘 낳는 동안 입덧 한번도 안했던 저였는데 못 먹는 게 막 좋은 건 아니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IP : 125.142.xxx.2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8 3:01 PM (211.254.xxx.116)

    병원에 문의해서 수액이라도 맞으셔야..

  • 2. ...
    '23.7.18 3:15 P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저번에 비슷한 글에 누가 취두부 같은 아주 강한 향나는 음식 먹고
    후각이랑 미각 돌아왔다는 댓글 좀 있었어요
    그런 쨍하게 찌르는 향, 맛 음식 드셔보세요

  • 3.
    '23.7.18 3:16 PM (220.94.xxx.134)

    전 레몬 오렌지 쥬스를 많이 며칠마시니 체중도 회복되고 입맛도 좀 돌던데요

  • 4. ..
    '23.7.18 3:19 PM (220.87.xxx.46)

    홍어 먹고 돌아왔다는 얘기 들었어요

  • 5. 포카리스웨트
    '23.7.18 3:20 PM (125.142.xxx.233)

    도움이 될까요?? 비타500하고 늘 같이 마셨던 거라서요.

  • 6. 제가 당뇨가
    '23.7.18 3:21 PM (125.142.xxx.233)

    있어서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긴 합니다. 오렌지주스 마시면 혈당 치솟을 것 같아서 ㅜㅜ 이래저래 힘드네요.

  • 7. ~~~
    '23.7.18 3:25 PM (106.244.xxx.134)

    뉴케어 드세요

  • 8. 5키로
    '23.7.18 3:29 PM (119.203.xxx.70)

    저도 한 5키로 빠졌고 냄새를 어느 정도 맡아서 후각이 없어졌는지 몰랐는데

    밥냄새가 너무 역한 냄새 나다가 6개월 지나고 밥냄새 제대로 나는 거 보고

    그동안 후각 잃었던 거 알았어요.

    후각은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서서히 돌아오는 걸로 알고 있고

    향수나 이런 걸로 후각을 자꾸 깨우려고 노력해보세요.

    후각도 뇌기능이라 하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복숭아나 수박 뭐 막 내가 가장 먹고 싶은거 아낌없이 드세요.

    저 과일 부터 시작했어요.

    저 작년 11월에 걸려서 겨울 딸기를 그렇게 먹었어요.

  • 9. ...
    '23.7.18 3:29 PM (211.208.xxx.249)

    지병이 있으시다니 병원에 가셔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 10. ..
    '23.7.18 3:32 PM (58.182.xxx.161) - 삭제된댓글

    약이 식용저하 하지 않나 싶은데요..
    항생제 아니면 ..

  • 11. ...
    '23.7.18 3:33 PM (115.138.xxx.73)

    당뇨 있으신데 빵 떡 국수를 그렇게 잘드셨어요?
    한 입도 못드신다니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요.
    미각은 서서히 돌아온대요.
    이참에 식습관 바꾼다 생각하시고 영양소 골고루 섞어서 맛이 없어도 식사하세요.

  • 12. ㅁㅇㅁㅁ
    '23.7.18 3:40 PM (182.215.xxx.32)

    포카리나 비타500도 당 많아요..
    그냥 뭐라도 조금 먹고 약 드세요
    죽같은거 세숟갈이라도 먹고 약 드심 되죠
    당뇨면 빵 떡 국수 원래는 안먹는게 맞아요
    두세숟갈 정도는 혈당이 엄청 오르지는 않으니까
    약 먹기 위해서는 드시구요
    소화에 문제는 없는 상태면 채소나 과일도 좀 드시고

  • 13. 단무지하고
    '23.7.18 3:58 PM (125.142.xxx.233)

    먹었는데 맛 괜찮네요. 조언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14. ..
    '23.7.18 4:05 PM (221.149.xxx.25)

    미각 그래서 힘들었었는데
    한달정도면 돌아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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