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나를 사랑한다는 증거 뭐가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6,829
작성일 : 2023-07-18 09:02:02

아플때 챙겨주고 걱정해주는거 익거말고 뭐가있나요? 하나씩만 써주세요

어떤사람은 자꾸 섹스하려고 하는거라는데 저는 이부분은 좀  반반인것 같아요 

IP : 114.129.xxx.27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입
    '23.7.18 9:03 AM (14.50.xxx.118)

    본인이 가진 모든걸 다 줘요ㅋㅋㅋ

  • 2. ㅁㅇㅁㅁ
    '23.7.18 9:04 AM (182.215.xxx.32)

    제 남편도 돈관심없어서 저한테 모든걸 다 일임하는데
    사랑인지는 모르겠고 신뢰는 맞겠죠

  • 3.
    '23.7.18 9:05 AM (58.231.xxx.12)

    맛집가면 기억해놨다가 꼭 제것 포장해서 사와요
    또는 맛집데려가요
    한번씩 여유돈 생기면 다 줍니다 쓰라고

  • 4. .....
    '23.7.18 9:05 AM (39.7.xxx.198)

    뜬금없이 머리 쓰다듬어주고 등두드려주고 잘때 이불 덮어주는거?
    맛있는거 먼저 먹으라고 앞에 놔주는거?

  • 5. 친정에
    '23.7.18 9:06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친정에도 잘 하려는걸 보면 그래요.
    형광등 꺼진거 봐뒀다가 가는 날 챙겨가거나
    욕실에서 안나와 뭐하나 봤더니 청소하고 있고...
    제 부모님께도 마음을 쓰는걸 보면 사랑이 느껴집니다.

  • 6. ㅎㅎ
    '23.7.18 9:07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머리쓰담. 뭐사오는거. 뭐든저 주는거
    제의견에 잘들어주고 맞추는거요.

  • 7.
    '23.7.18 9:07 AM (219.74.xxx.236)

    사랑인지는 몰라요. 근데 번돈 다 갖다줘요. 자기 위해서는 돈은 안써요.. 그래서 제가 챙겨줘야 하는데 뜨겁지 않아도 이런게 사랑이려니 하고 살아요.

  • 8. 돈이져…뭐
    '23.7.18 9:07 AM (58.231.xxx.222)

    버는 건 남편이, 쓰는 건 제가;;; 합니다.
    결혼한 이후, 맞벌이일 때도 전업일 때도 돈 가지고 남편 눈치 본 적 단 한순간도 없어요. 걍 내 돈 쓰듯 자연스레. 내것과 네것을 구분하지 않으니 이게 사랑이죠 뭐.

  • 9. 10년차
    '23.7.18 9:08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머리 쓰담.뭐 사오는거. 뭐든 저 주는거
    제의견 잘들어주고 맞추는거요.

  • 10.
    '23.7.18 9:08 AM (118.235.xxx.50)

    맞는듯요..

  • 11. ㅇㅇ
    '23.7.18 9:09 AM (223.62.xxx.230)

    돈이죠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사랑의 증거죠.

  • 12. 한번씩
    '23.7.18 9:09 AM (1.228.xxx.58)

    보너스 같은거 목돈 생기면 저 줍니다
    사랑 이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
    평소에 화나 내지 말질

  • 13. 그게
    '23.7.18 9:10 AM (97.118.xxx.21)

    뭐든 가진걸 나누고 제공해야 사랑이죠.

  • 14. 참나
    '23.7.18 9:10 A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제가 너무 귀엽대요.
    귀엽다고 제 사진, 동영상을 자꾸 찍어요ㅡ.ㅡ
    저 낼모레 오십이예요.
    남편 노안이 심각하게 온 것 같아요ㅠㅠ

  • 15.
    '23.7.18 9:11 AM (218.155.xxx.188)

    언제나 제게
    자기가 사는 목표는
    저의 행복이라고 말해줍니다.
    보고싶다고 전화하고, 늘 안아주고요.

  • 16. 참나
    '23.7.18 9:12 A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제가 너무 귀엽대요.
    귀엽다고 제 사진, 동영상을 자꾸 찍어요ㅡ.ㅡ
    그 걸 가족 단톡방에 공유해요
    시누들이 제가 귀엽겠냐고요~~~
    저 낼모레 오십이예요.
    남편 노안이 심각하게 온 것 같아요ㅠㅠ

  • 17. 제가 기분좋을때
    '23.7.18 9:13 AM (175.207.xxx.26)

    같이 기뻐해요.
    제가 웃고 얘기할때 제일 행복하대요.
    돈은 저한테 다 줘요.
    친정 엄마가 몇달 계셔도 좋아하고 잘해드리고
    제가 이뻐하는 친정 조카는 같이 이뻐해요.
    제 얘기는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며 귀담아 들어요.
    아플때는 말해뭐해죠.
    근데 저도 남편 엄청 사랑해서 진짜 잘해줘요.
    저희는 딩크인데 서로 자식대하듯 위해 줘요.

  • 18. ....
    '23.7.18 9:14 AM (124.50.xxx.169)

    와아ㅡㅡㅡ부럽다

  • 19. ㅇㅇ
    '23.7.18 9:20 A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내가 혼잣말로 ㅇㅇ해야되는데ᆢ
    한 것도 어느새 해놓아요

    나 혼자 멀리 갈 일있음 내 차
    미리 세차하고 주유해두고
    몇번이나 가는 길 체크합니다

    외식하러가면 내가 잘 먹는지 보고
    맛있는거 내 쪽으로 옮겨줘요

    돈으로 한 번도 생색내거나 눈치준 일
    없어요

    주위사람들에게 내 칭찬을 잘 해요
    (어제 먹은 음식,웃긴얘기한거ᆢ사소한 얘기)

    기타등등 많아요.
    저는 나라를 구한 정도가 아니고
    인류를 구했나봅니다

    결혼 40 년차 거의되가요

  • 20. ..
    '23.7.18 9:21 AM (118.235.xxx.1)

    닭다리.날개등 맛있는 부위는 안먹고 저만 줘요
    제가 하고싶은건 다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삶에서 제일 소중한건 저라고 말해줄때
    남편사랑을 느끼며 살아요

  • 21. ㆍㆍ
    '23.7.18 9:23 AM (59.12.xxx.215)

    저 뭐 한다고 하면 백프로 지원해주고
    각종 기기 충전 봐주고
    비라도 맞을까봐 우산들고 동분서주
    돈 다 주고 사고싶은거 다 사라고 하고
    속상하면 내 잘못아니라고 도닥여주고

    왜저럴까싶은데...사랑일까요?

  • 22.
    '23.7.18 9:25 AM (116.47.xxx.61)

    다들 좋겠다

  • 23. 음...
    '23.7.18 9:25 AM (112.145.xxx.70)

    제가 아플 떄 엄청 펄쩍 뜀..
    내가 먹고 싶은거,
    가고 싶은 데 꼭 데려가고 사줌.
    카드 줌.. 상품권 줌.. 항상 쌓여 있음. 어디쓰는 지 안 물음.

    애들 지들끼리 알아서 먹으라고 하고 나랑 맛있는 거 먹음
    내가 버는 돈에는 노관심 노터치함.

  • 24. ..
    '23.7.18 9:25 AM (218.144.xxx.50)

    내 단점 알면서 이해하고 덮어주는 것

  • 25. ..
    '23.7.18 9:28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최근 그알 두 사건을 보니

    남편이 잘해준다는거 사랑한다는거 다 믿을게 못 되는거 같아요

  • 26. ..
    '23.7.18 9:30 AM (173.73.xxx.103)

    짬뽕 국물에서 새우, 게 건져서 살 발라줘요.
    만 원짜리 밥을 사더라도 누구랑 먹었고 왜 샀는지 보고해요.
    미치도록 바쁜 날 아니면 점심 잘 먹었는지 카톡으로 물어봐요.
    옷 사러 가면 사라마라 해줘요. 잘 어울리면 쌍따봉.

    내 베프 맞네요.

  • 27. 돈이죠
    '23.7.18 9:30 AM (70.106.xxx.253)

    부인에게 돈을 전적으로 주는가죠

  • 28. ......
    '23.7.18 9:30 AM (125.240.xxx.160)

    버는돈 다 주고 배우자만 쓰게하는게 사랑이라면
    난 남편을 사랑하지않네요 ㅎㅎ
    내가 남편을 사랑한다고 느낄때는 그의 단점을 봐도 싫지않은거 그를 되도록 이해하고 응원하고 항상 지지해준다는거
    내기준으로 내몸처럼 아끼고 사랑합니다만 돈은 양보못해요 ㅎㅎ

  • 29. 이런거
    '23.7.18 9:32 AM (116.32.xxx.155)

    맛있는 반찬 아꼈다 줌

  • 30. ㅇㅇ
    '23.7.18 9:38 AM (211.234.xxx.120)

    오 나라를 구하신 분들 많으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전 이번 생에도 나라도 작은 마을도 구하고 있지 않으니 다음 생에도 역시..........

  • 31. 최근에야
    '23.7.18 9:39 AM (223.38.xxx.176)

    깨달았네요;;
    결혼전부터
    무거운 거 무조건 자기가 들고
    내의견엔 거의 예쓰!

    환갑 훌쩍 넘긴 부부

  • 32. ..
    '23.7.18 9:39 AM (211.234.xxx.240)

    쪼 위에 40년차 다되가믄
    환갑 훌쩍 넘었을 노부부일텐데
    부럽네요

  • 33. 사랑의 언어
    '23.7.18 9:39 AM (142.115.xxx.164)

    사람마다 포인트가 다 다르네요… ㅎㅎ 물론 윗 댓글일때도 고맙지만
    제일 고마웁고 사랑받는구나 느낄때는아이들 다 챙겨서 저 혼자 쉬라고 나가는거요

  • 34. 사랑받는 여자는
    '23.7.18 9:42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그만큼 남편이 사랑을 바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겠죠.
    원인이 없는데 결과가 있다?
    행운이다?

  • 35. 돈이죠
    '23.7.18 9:43 AM (121.182.xxx.161)

    부모님 말고 누가 저에게 이거 사라고 돈 주고, 저거 하라고 돈 주겠어요.
    남편이 허허거리는 성격도 아니고, 돈에 있어선 꽤 엄격한 사람인데도
    저에게 주는 건,사랑하니까 준다고 밖엔 설명이 안돼요.

    저는 안챙기는데,종종 친정엄마에게 용돈 드리라고 몇십만원 챙겨주는 것도
    넘 고맙구요.

    치킨을 먹으면 (저는 다이어트 때문에 안먹고 다른 일 함)
    닭다리 하나를 꼭 남겨둬요. 저 먹으라구요.
    과일도 깎아주면 (저는 과일 안좋아해서 안먹음) 꼭 하나를 남겨둡니다.
    방금 내린 커피 꼭 저에게 먼저 맛보라고 저한테 들고오구요.
    제가 양은 적은데 먹고 싶어하는 게 많거든요.그걸 알아서인지
    저는 그럴때 되게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나 먹어보라고 챙겨주는 사람,지구상에 남편 밖에 없어요.

  • 36. ..
    '23.7.18 9:44 AM (118.40.xxx.60)

    살찌고 못나져도 예쁘다고 말해줘요. 객관적으로 안 예쁜 외모인데 연애 기간 포함 십수년 동안 꾸준히 예뻐해줘요.

  • 37. 마른여자
    '23.7.18 9:49 AM (117.110.xxx.203)

    그냥

    돈인것같아요

    걍 다줘요

    아낌없이 다줘요

    월급나온것도 보너스나온것도

  • 38. 열심히
    '23.7.18 9:54 AM (121.190.xxx.95)

    일해서 번돈 제가 어디다 쓰든 제한테 다 줘요. 전 돈가는데 맘가고 맘가는데 돈간다 생각해요.

  • 39. love
    '23.7.18 10:02 AM (220.94.xxx.14)

    카드값이 얼마나 나와도 한마디 말도없이
    다 줘요
    결혼20년에 아직까지 나한테 돈안아끼는거보니
    감사하네요

  • 40. 돈이요
    '23.7.18 10:03 AM (1.235.xxx.138)

    돈이 그냥 맘이고..표현이고..그렇죠

  • 41. ......
    '23.7.18 10:07 AM (210.223.xxx.65)

    자기 수입에서 용돈 150 빼고 전부 다 저에게줘요.
    외부에 모임 나가면 시선으로 항상 저를 챙겨요.

  • 42.
    '23.7.18 10:12 AM (211.224.xxx.56)

    아껴주는게 사랑이죠. 자길 희생하고. 성욕은 자기 욕심 채우는것뿐.

  • 43. 아빠
    '23.7.18 10:15 AM (175.114.xxx.59)

    삼십년이 되어가니 남편이 아빠같이 다 보살펴주네요.
    집안일.운전.연로하신 장모님께도 자주 같이 가주고
    저는 그저 틈틈히 애정표현만 해주면 대형견같이
    좋아해주고요. 돈 많이 못벌어도 감사하다 하고 살고있어요.

  • 44. 55
    '23.7.18 10:18 AM (124.216.xxx.40)

    밥차려줘.
    과일깎아줘.
    다리주물러줘.
    돈 다줘.
    친구와 놀다오라고 보내줘.
    내인생 로또라고 했더니 으쓱하네요.
    사랑받는 느낌 들어요.

  • 45. 돈도 돈이지만
    '23.7.18 10:39 AM (211.214.xxx.92)

    집에 오면 저부터 찾는거? 음식 사와서 애들이 다 먹을까봐 엄마꺼 남겨 두라고 하는거? 또...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빵 사온거? 퇴사하고 나서 심심할까봐 밤에 산책가서 꺼피마시고 오자고 하는거? 등등 많아요..편안하고 흐뭇하죠!!

  • 46. ..
    '23.7.18 10:40 AM (39.122.xxx.158) - 삭제된댓글

    맞벌이인데
    매일 저녁 머리 감겨줘요 ㅎ 드리이로 말려주고요.
    자기전에 발 30분가량 주물러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휴일에 집안일 저 못하게 하고 자기가 다 하려고 하고
    아침에 제 커피 내려놓고 먼저 출근하고
    자기 번돈 다 저 줘요.
    짐은 종이 한장도 못들게 하고 자기가 다 들어줘요
    메뉴는 무조건 제가 먹고 싶은 거 먹자고 하고
    밥이고 반찬이고 어디서건 자꾸 먹여줘요 ㅠㅠ
    디저트도 항상 남편이 준비해줘요

  • 47. 역시먹는거
    '23.7.18 10:48 AM (121.133.xxx.137)

    지 먹을땐 귀찮아서 손도 안대는
    새우랑 게장 발라줌ㅋ

  • 48.
    '23.7.18 10:5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돈에 동의 못해요
    돈 잘 벌어 나 편하게 해주는건 기본이지
    가진돈을 다 나를 준다는건 모자란 짓인것 같구요.
    날 위해 부지런히 움직여주는게 최고 애정표현인것같아요.
    위에 댓글에도 있죠. 지나가는 말로 한것도 해 놓는다 등등.
    결국 그런게 시간도 쓰고 돈도 쓰고 몸도 쓰는 거죠.
    돈 떨렁 주는건 저능아나 바람둥이도 할 수 있는 일이죠.

  • 49. 돈?
    '23.7.18 10:51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돈에 동의 못해요
    돈 잘 벌어 나 편하게 해주는건 기본이지
    가진돈을 다 나를 준다는건 모자란 짓인것 같구요.
    돈은 나도 버니까..
    날 위해 부지런히 움직여주는게 최고 애정표현인것같아요.
    위에 댓글에도 있죠. 지나가는 말로 한것도 해 놓는다 등등.
    결국 그런게 시간도 쓰고 돈도 쓰고 몸도 쓰는 거죠.
    돈 떨렁 주는건 저능아나 바람둥이도 할 수 있는 일이죠.

  • 50.
    '23.7.18 10:53 AM (106.101.xxx.52)

    아플때 보세요

  • 51. ..
    '23.7.18 11:04 AM (175.208.xxx.95)

    저도 아껴주는게 사랑같아요. 돈은 다 주는데 그건 안쓰는거 알고 주는것도 있을거 같거든요. 믿으니까 ㅎ

  • 52. 저 위에
    '23.7.18 11:08 AM (112.153.xxx.125)

    머리는 어떻게 감겨주나요?
    같이 샤워하는 거 아님 그림이 안나오는데..

  • 53. 돈주고
    '23.7.18 11:23 AM (218.238.xxx.182)

    맘주고 인생을 다 주는거죠.
    둘이 낳은 아이에게도
    최고의 아빠고.

    남편선배가 어느 모임에서 술이 좀 취해
    너거 부부 맞냐고?
    왤케 마누라 좋아하냐고
    하더라구요.

  • 54. 결혼 30년차부부
    '23.7.18 11:35 AM (182.217.xxx.35) - 삭제된댓글

    일단 월급을 다주고 제가 갖고픈거 하고픈거 계산없이
    무조건허용해줘요.
    그리고 좋은곳 맛있는거있음 같이 가자고하고
    위험한곳 절대 못가게하는거.
    맛있는거 먹을때 내접시에 놔주는거.
    어딜가든 저한테 다 맞춰주는거ㅎㅎ
    가장 고마운건 큰사고없이 맘편하게 해주는거예요.

  • 55. 찰떡
    '23.7.18 11:39 AM (202.14.xxx.161)

    와 ᆢ


    진짜 여자들은

    남자의 사랑 = 돈 = 물질

    이구나ᆢ

    여자란 속성이 속물적 세속적
    허영적이구나ᆢ

    남자를 여자가 갈구
    하는것ㄷ느 자신의 육체를

    주니 반대로 물질을

    제공받으려

    하는것이 여자들ᆢ ᆢ

    여자는 남자가 피땀흘린
    돈으로 만족을 얻는

    존재들ᆢ

    이러니 결혼비용 이나
    데이트비용

    취집ᆢ다 이해가
    가네요

  • 56. 찰떡
    '23.7.18 11:40 AM (202.14.xxx.161)

    본질적으로 여자는

    자기가 노력해서 쓰는돈 여자가



    >>>>>>>>>

    절대 남자 잘만나 남자돈과
    물질로 누리는 여자를

    이길수가없군요 ㅎ

  • 57. 찰떡
    '23.7.18 11:43 AM (202.14.xxx.161)

    이제 남성호르몬이 넘쳐서

    공격적으로 권력과 재물을 쟁취하는
    알파메일이 아니라면

    돈도엏는 초식남 도태메일은
    여자와 섹스는
    못함 ᆢ

    여자의 속성은 넘치는 성욕으로
    자길 정복하고
    그댓가로 물질제공하는

    남자에게 안길수밖에ᆢ

    없다ᆢ

  • 58. 찰떡
    '23.7.18 11:49 AM (202.14.xxx.161) - 삭제된댓글

    여자의 본질적 속성은


    남성호르몬 덩어리 키 180 알파메일이
    자신에게 물질로 사랑을
    증명해야 안기고


    키 160 퐁퐁이가 되기를
    두려워하는 도태남들은ᆢ
    즉 여자에게 물질을 제공해줄
    남성성이 없거나ㅈ거부하는 초식남성들은
    결국 ᆢ여자를 갖지
    못하고
    도태됨ᆢ

  • 59. ..
    '23.7.18 11:59 A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1. 우리엄마 아빠에게 너무 잘함.
    혹시 자기가 우리집 아들로 착각하나싶게 잘함.
    2. 돈 다 나한테 줌..
    어디 쓰는지 , 얼마나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전혀 묻지를 않음.
    그냥 열심히 벌어서 다 나한테 가져다 줌!!

  • 60. 찰떡
    '23.7.18 12:01 PM (202.14.xxx.161)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남자의 돈에 목숨거는건

    모성애인가요?
    아님 편하게 남자사랑으로
    대접바고 여자팔자
    누리고픈 마음인가요?

  • 61. 댓글보면
    '23.7.18 12:02 PM (118.235.xxx.183)

    이래서 82가 언어만 순화됐지 가장 속물적이고 자극적이죠.
    나이들어서 부끄러움도 없어요. 지딴엔 알뜰살림꾼이라 착각함.

  • 62. 찰떡
    '23.7.18 12:02 PM (202.14.xxx.161) - 삭제된댓글

    https://www.google.co.kr/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m....




    경주마론 여자들이 미치는 이유

  • 63. ..
    '23.7.18 12:07 PM (223.38.xxx.246)

    1. 우리엄마 아빠에게 너무 잘함.
    마치 전생에 자기가 아들인줄 아는가싶게 잘함.
    2. 돈 다 나한테 줌..
    어디 쓰는지 , 얼마나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전혀 묻지를 않음.
    그냥 열심히 벌어서 다 나한테 가져다 줌!!

    전쟁터 같은 사회생활에서 벌어온 소득을
    자기가 가장 믿고 인정하는 사람에게 온전히 다 맡기는 모습을,
    기껏 대접바라는 여자팔자 운운하면서 깎아내려봤자
    본인팔자 사나운 것만 드러내는거 같은데..

  • 64. 찰떡
    '23.7.18 12:10 PM (202.14.xxx.161) - 삭제된댓글

    경주마론 이 진짜
    여자를 철학적으로
    파악한글입니다

  • 65. ...
    '23.7.18 12:16 PM (58.78.xxx.77)

    솔직히 난 내 아들이
    결혼해서 자기가 힘들게 열심히 번 돈
    와이프한테 그대로 다 맡기고 어디 쓰는지 묻지도 않으면
    넌 등신이다 라고 할거임

    부부가 같이 벌어 공동으로 자산 오픈하고 관리해야지
    아내는 남편월급 받아 관리하는 사람이란 인식
    진짜 고리타분함

  • 66. 찰떡
    '23.7.18 12:19 PM (202.14.xxx.161) - 삭제된댓글

    여자는 대범한 경주마 남자를
    원하지
    절대 퐁퐁남이 되기
    두려워하는 남자는
    그 쪼잔함에 여자가
    비혼선언을 할겁니다

    근데 지금
    남자들은 점점더
    여자들이 원하는 경주마로
    살 자신이 없어합니다ᆢ
    앞으로 결혼율은
    더 절망적일겁니다

  • 67. ..
    '23.7.18 12:26 PM (58.78.xxx.77)

    경주마로 살거면
    자신을 위해서 경주마로 사는거지
    여자를 얻겠다고 경주마로 사는 남자들은
    그 자체로 찌질함
    남자도 굳이 결혼 원치않는 사람들 많음
    왜 내 노동력으로 번 돈을 여자한테 줘야 함?
    결혼했다고 해서?
    그럼 안하는게 낫지
    가정 이루는게 인생목표도 아니고
    솔직히 자신을 위해 살며 능력 갖추면
    여자는 굳이 추구하지 않아도 따르게 돼있음

  • 68. 찰떡
    '23.7.18 12:30 PM (202.14.xxx.161) - 삭제된댓글

    여자가 그런 남자를 따르고
    그런 남자에게만 허락하는 이유가
    종국에는 경주마 남자를 자기
    인생에서 두기 위함이라는걸

    여기82쿡에서
    배울수가 있네요 ᆢ

  • 69. 찰떡
    '23.7.18 12:39 PM (202.14.xxx.161) - 삭제된댓글

    여기댓글들도
    결국 남자가 경주마로 살고
    여자에게 물질제공을
    안햇다면
    남자의 사랑을 느껴요~~~
    이랫을까요?ㅜㅜ

  • 70. 결국
    '23.7.18 12:48 PM (220.122.xxx.137)

    여자들은 사랑=돈 이라고요???
    Love is ????

  • 71. ..
    '23.7.18 12:49 PM (122.37.xxx.59)

    이런글만 봐도 우주는 바퀴벌레 한쌍들의 수많은 조합으로 돌아가죠
    지나가는 사람들에겐 행인 1.2일 뿐인 눈길조차 안나고 기억조차 안나는 흔남흔녀지만 자기눈엔 콩깍지라 둘이 짝맞춰 살아가니

  • 72. 아묻따
    '23.7.18 12:49 PM (49.169.xxx.43)

    돈입니다

  • 73. 하핫ᆢ
    '23.7.18 12:53 PM (202.14.xxx.161) - 삭제된댓글

    그렇다

    여자는 결국
    어릴때는 관심ᆢ
    그러나

    결국 남자의 돈입니다
    남자가 돈으로서
    자신의 만족을 채워줘야만이

    아 나는 사랑받는구나
    하고 느낍니다
    이게 진리이니
    남자들도 결혼하고 안정적으로
    살려면
    그렇게
    받아들여야한다ᆢ

  • 74. 근데
    '23.7.18 12:54 PM (39.7.xxx.209)

    경주마면 뭐 어떻다는거에요? 경주마가 자기 능력으로 열심히 뛰어서 처자식 반듯하게 거느리고 사는거에 만족 한다면요? 제가 보기에 윗님은 경주에서 이길 수 없으니까 경주마를 질투한 나머지 괜히 잘난 경주마의 여자들에게 분노를 쏟는것 같은데요.

  • 75. 찰떡
    '23.7.18 12:58 PM (202.14.xxx.161) - 삭제된댓글

    아니

    저는 경주마로 살자신도
    없지만
    그러고싶지도않고
    그냥 그게 진리임을 깨달앗읍니다

    결국 남자가 사랑받으려면
    경주마가 되어
    경주에서ㅈ오는 보상을
    주지않으면안된다는것이
    저와는 맞지않을뿐입니다

  • 76. 찰떡
    '23.7.18 1:02 PM (202.14.xxx.161) - 삭제된댓글

    단지

    내가 경주마로 부족해도
    날 사랑해줄 여자를
    아직 만나지도 못하고
    만날 가능성도ㅈ낮아서
    인지도 모르겟
    군요

    내가 경주마로 온힘을다해살면
    여자도 사랑해주고
    뭐ᆢ그런인생도 다른
    차원에선 가능할지도ᆢ

  • 77. 그리고
    '23.7.18 1:02 PM (39.7.xxx.209)

    남자 사랑으로 대접받고 좋은 팔자 누리는게 진짜 뭐가 어떤데요? ㅋㅋ 사랑받을 가치가 되니까 남자가 그렇게 해주는거죠. 아무나 해주는지 아세요? 뱃속에서 애 키우고 낳고 나온애 키우고 하는거 쉽지 않아요. 인간의 아기는 성인까지 키우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에너지도 많이 들구요. 근데 그 힘든 길 대접받으면서 쉽게 가고 싶은건 당연한거고 그렇게 해줄 수 있는 남자 따라 가는건 너무너무 당연한거에요. 한마디로 그렇게 해줄 수 있는 남자한테 마음이 가고 좋아지고 같이 살고 싶고 그런거라구요. 그렇게 해줄 수 있는 남자 만날 수 있으면 당연히 만나야죠. 당연한 현상을 갖고 여자가 속물이라느니 어쩌느니 죄인 취급이라뇨.

  • 78. adler
    '23.7.18 1:08 PM (39.7.xxx.209)

    경주마로 부족한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요? 님은 그냥 길에서 만난 못생기고 나이 든 여자 노숙자 사랑할 수 있어요? 말이 안되는 얘기를 하고 계신거에요 온 힘을 다해 성실하게 살면 그런대로 님에게 매력을 느끼는 여자도 당연히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그런 여자는 그런 수준의 경주마 에게 맞는 수준을 갖고 있어요 왜냐하면 좋은 수준의 여자는 (뭐 예쁘고 어리고 똑똑하고 등등) 수준 높은 경주마를 따라 갔을 테니까요( 기를 쓰고 자기 수준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남자를 찾아 갔겠죠 다시 말하지만 이건 죄가 아니고 당연한거에요) 근데 그 수준에 만족을 해야 되는데 님 역시 그 수준엔 만족을 못하고 여자들이 자길 안만나 주느니 돈많은 남자만 좋아한다느니 하면서 여자 욕만 하면서 불평만 하고 계신거에요

  • 79. 찰떡
    '23.7.18 1:12 PM (202.14.xxx.161)

    죄송합니다

    깨우침을 얻엇습니다

    제가 경주마로 살려는 노력도
    없으면서
    여자랑 결혼은 하고싶어하고

    경주마들만 만나려는
    여자들에
    대한 분노와 혐오때문에
    그랫습니다

    그냥 충실히 경주마가 되어
    다른 경주마둔과 경쟁해서
    여자에게 어필해야되는데
    제가 부족하고 안이해서
    그런마음은없으면서 결혼
    은하구싶네요ㅜㅜ
    이런 ㅇ마음을고치겟ㄷ습
    니다 죄송ㅜ

  • 80. 찰떡
    '23.7.18 1:17 PM (202.14.xxx.161) - 삭제된댓글

    여기만 봐도 결국

    여자는 경주마 수컷을
    맍나야 사랑받는다고
    느끼거늘

    왜ㅈ나는 그런 자세도
    없이 ᆢ
    ㅜㅜ
    날로 사랑받으려는
    마음먹고 ㅜ
    저의 큰 불찰입니다

  • 81. 경주마
    '23.7.18 1:2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경주마도 여자한테 돈 갖다 바치는건 세뇌되었거나 아직 유전자를 극복 못했거나 그런건데
    그걸 여자들이 이용하는거죠
    현대산업사회에서 수렵활동을 남자만 하도록 만든것도 아니고
    점점 그 여자는 늙어서 섹시하지 않은데...
    그걸 아직 못 깨닫다니.
    돈 주는게 사랑이 아님을.

  • 82. 찰떡
    '23.7.18 1:31 PM (202.14.xxx.161)

    경주마든 뭐든
    여자가 물질을 경주해서
    제공해주는 남자를
    바라는건 죄도 아니구
    당연한 끌림입니다

    그걸 비판하는것
    자체가 어이업는거고

    여자를얻고싶으면 경주대열에
    합류하면되는거고
    그걸가지고여자들에게
    딴지거는건 저의 부족함
    저의 자격지심입니다

    여자에게 사랑받을자격을
    저도
    갖츄겟습니다
    다시한번 저의ㅈ어리석음
    혐오룬ㅈ뉘우칩니다

  • 83. 찰떡
    '23.7.18 1:40 PM (202.14.xxx.161) - 삭제된댓글

    나도 여자랑 섹스
    하고싮다 휴

    언제하냐!ㅜ

  • 84. 띠링띠링요
    '23.7.18 2:11 PM (106.246.xxx.212)

    오늘은 제가 남편을 사랑한다는 증거를 보여줘야겠어요.^^

  • 85. 초록마니
    '23.7.18 5:52 PM (59.14.xxx.42)

    남편사랑ㆍ밥먹을때 반찬 챙겨줘요.

  • 86. ..
    '23.7.18 9:30 PM (61.254.xxx.115)

    우리 남편 왈 남자의 사랑은 돈이래요 그래서 번돈 다준다고~

  • 87. ...
    '23.7.18 10:51 PM (58.226.xxx.35)

    현대산업사회에서 수렵활동을 남자만 하도록 만든것도 아니고
    점점 그 여자는 늙어서 섹시하지 않은데...
    그걸 아직 못 깨닫다니.
    돈 주는게 사랑이 아님을.
    ㅡㅡㅡ
    아......

  • 88.
    '23.7.18 11:40 PM (223.38.xxx.22)

    58.78.xxx.77
    딱 배아파 죽는 시어머니네..

  • 89. 믿을만하니까
    '23.7.19 11:45 AM (61.84.xxx.71)

    돈도 맏기지 바보에게 맞기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946 윤 정부 때 북이랑 전쟁 비스무리한 게 1 백공만공 16:41:42 45
1600945 고등 내신에 예체능 진로 이런거 대입에 상관있나요? ㅁㅁㅁ 16:38:31 31
1600944 5자매중 셋째만 어렵게 사는분 16:38:21 166
1600943 가족장에 대해 1 울산 16:33:40 225
1600942 사업 망하고 울산 이사왔는데 올해 말 다시 서울가려고요. 3 ㅇㅇ 16:32:44 549
1600941 지난해 옷을 미친듯이 샀더니 올해 옷을 안 사게 되네요 4 충전 16:28:32 653
1600940 현실에서는 여자키 165만되어도 17 ..... 16:28:28 1,033
1600939 주변에 누가 죽는다고 해서 눈물 날 사람이 없어요 1 ㅇㅇ 16:26:56 244
1600938 JTBC뉴스)한 남자와 웃으며 '호텔행'…CCTV 속 그건 분명.. 16:26:40 827
1600937 아줌마인데 남자들하고 말하는게 불편해요 8 .. 16:22:11 566
1600936 은근 국힘지지자 친구ㅠ 15 허참 16:18:28 615
1600935 3,4 인용 전기 압력 밥솥있나요? 3 밥 맛 좋은.. 16:18:11 181
1600934 20대 딸 개명 이름 고민이네요. 13 .. 16:14:18 803
1600933 아이허브 우울증 유산균 추천해주세요 2 아이허브 16:13:57 152
1600932 최태원의 김희영 게티이미지랑 인스타사진이랑 넘 다르네요 12 ㅇㅇㅇ 16:12:59 1,387
1600931 국민 혈세 마음데로 3 하야 16:09:28 304
1600930 우린 이런 후진 세상에 살고 있다..jpg 5 .... 16:09:14 838
1600929 다 나가니 참좋네 2 ........ 16:05:27 782
1600928 에어컨 청소 3 .. 15:58:15 359
1600927 브라탑에 쫄반바지가 외출복이 되나요 17 //// 15:56:26 1,324
1600926 (동물관련) 세상이 많이 바뀌었네요. 2 ........ 15:55:15 781
1600925 아반테 타는 부티나는 주부 어떻게 보일까요 67 ㅇㅇ 15:53:45 2,826
1600924 수분 충전 어떻게들 하시나요? 2 ㅍㅍ 15:53:25 351
1600923 밀양...가장 우려했던 아사리판 날까 염려..(피해자 입장문) 6 ... 15:52:29 1,239
1600922 부동산 어찌할까요? 3 푸푸 15:50:34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