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가
'23.7.16 9:52 PM
(110.70.xxx.167)
학교 오는건 대부분 선생님이나 학교에서 원해서 옵니다
2. 케리
'23.7.16 9:55 PM
(116.125.xxx.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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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 남자쌤은 뭔죄예요 ㅠㅠ 그러지마세요 지인아들 남자교사인데 힘들어합니다
3. 모든
'23.7.16 9:56 PM
(115.41.xxx.53)
모든 교육은 부모에게 순응하는것에서 시작해요.
남자선생으로 바꿔봐야 학대죄때문에 함부로 제어가 안되는데 교직 걸고 할사람 없어요
4. 00
'23.7.16 9:58 PM
(118.235.xxx.212)
여자선생님이 제지하니 그냥 넘어가는 걸수도..
남자선생님이 아이 팔 잡았다가는 학대라고 난리칠수도 있어요. 남자선생님은 힘이 더 쎄니 아이 팔에 잡힌 자국이 남을수도 있는데.
5. ㅇㅇ
'23.7.16 10:00 PM
(223.62.xxx.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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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선생님이 할 수 있는 게 없잖아요.
까딱하면 아동학대죄인 될텐데요.
그래서 엄마를 오게 하는 걸텐데
전혀 도움이 안되죠.
엄마한테 못된 말 행동하는 거 다른 애들에게 교육적으로도 안 좋고요.
6. ㅡㅡㅡ
'23.7.16 10:04 PM
(183.105.xxx.185)
선생이 체벌할 수 없으니 말썽 부리면 대신 등짝이라도 때려서 도와줬어야지 뭐하나 싶긴 하더군요 ..
7. 현재
'23.7.16 10:05 PM
(121.168.xxx.246)
선생님들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잘못 접촉만해도 아동학대입니다.
남자 선생님이 힘이 쎄서 손목 잘못 잡으면 징계먹어요.
이걸 계기로 교권 확립에대한 논의가 이뤄지면 좋겠어요.
교권으로 할 수있는건 조용히해. 그만해.
그 말밖에 없어요.
중고등학교 교실은 안봐도 뻔하죠.
선생님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약자 보호가 아니라 가해자 보호국이 되버렸어요.
8. ㄱㄷㅁㅈㅇ
'23.7.16 10:05 PM
(175.211.xxx.235)
요즘 어떤 교사가 아이를 통제하려 하겠어요
등짝때리면 당장 사직서 써야할걸요
9. ..
'23.7.16 10:07 PM
(180.69.xxx.29)
상황을 직접 봐야 오해가 없지 ..안보면 심각한 상황이 제대로 전달이 안될것같아서 부모가 꼭 보고 이렇다고 꼭 인식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가정에서도 대책을 ..
10. ᆢ
'23.7.16 10:28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엄마가 있어야되는 상황도 맞긴한듯하나
엄마 있으니 무서울게 없어 더그럴수도 있어요
시범삼아 엄마가 없을때 어떤지도 봐야할듯요
11. ᆢ
'23.7.16 10:29 PM
(118.32.xxx.104)
애가 워낙 교활하던데
12. ㅇㅇ
'23.7.16 10:38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다른 학생들 피해없도록 홈스쿨링 했으면 좋겠어요
13. 그 집은
'23.7.16 10:39 PM
(223.38.xxx.233)
부모교육부터 필요해 보여요. 걸핏하면 사과하라고 애 몰아부치고, 식당 뽑기 하라고 있는건데 그거 무조건 못하게 하고..
애가 부모 때리는데 맞고 있는게 잘못. 개기면 부모가 반죽여 놓는다는 기세로 애를 꺽어야 하는데 특히 아빠교육 받으셔야 할듯..
14. 그 담임
'23.7.16 10:48 PM
(211.206.xxx.180)
여러 모로 참 힘들 듯.
15. 육아지옥
'23.7.16 11:03 PM
(118.235.xxx.173)
아주 잠깐 봤지만 저런 아이가 커서 뭐가 될지.
민폐도 저런 민폐가!
이 프로보면 젊은애들, 아이 갖고 싶은 생각이 사라져 버릴것 같음. 아 뭐 일반화시키고 싶진 않지만요.
울동네 꼬마들 보면 나도 기억 못하는데 한두번 지나다 봤다고 머리 숙여 인사하고 엄청 발랄하고 착하고 이쁜데...
16. ...
'23.7.16 11:08 PM
(110.13.xxx.200)
맞아요 부모교육부터 해야해요.
완전 그 땅꼬마한테 놀아나고 있던데요
때리면 때리는 대로 다 맞고 앉아있고
교감쌤 처럼 폭력행동하면 손잡고 안놔줘야죠..
집에서도 엄마 때리다 애비가 와서 엄마한테 사과하라면
쪼르르 가서 사과하고 엄마아빠가 다시 또 애 달래고 있고 뭔짓들인지...
부모 둘다 너무너무 멍청해요.
식당에서 애가 그렇게 욕하고 때쓰고 생난리를 치는데
애비는 가만~히 앉아서 그렇게 주변에 피해를 주면 되겠나며 말만 조용히 하고 있음. 헐...
17. 선진국도
'23.7.16 11:09 PM
(175.201.xxx.163)
외국도 저런 애들은 등교중지시키고
치료후에 등교한다던데..
18. 왜 오라고할까요
'23.7.16 11:22 PM
(118.235.xxx.183)
오해방지로 인함입니다.
학부모님이 오는게 최선일걸요. 눈으로 보셔야죠
저런 아이는 그냥 1대 1 학교가 나을듯요.
19. ...
'23.7.16 11:44 PM
(222.116.xxx.229)
홈스쿨링 해야죠
딴 애들은 뭔 죄
남자샘은 뭔 죄
담임샘은 뭔 죄
20. ...
'23.7.17 12:06 AM
(118.235.xxx.27)
애 데리고 안 와야죠 애만 보내는 게 아니라 다른 애들도 다 심리치료 받아야 하고요
21. ...
'23.7.17 12:42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다 보진않았지만 처음부터 같이하진않았을거아닌가요
별방법다써도 통제가 안되니까 엄마까지 아니 엄마라도 부른거겠죠.
케어시간이라도 좀 나눌수있으니..
그냥 짓궃은 개구쟁이수준될때까지는 유예를하더라도 홈스쿨링하는게맞아요.
22. ...
'23.7.17 12:43 AM
(222.239.xxx.66)
다 보진않았지만 처음부터 같이하진않았을거아닌가요
별방법다써도 통제가 안되니까 엄마까지 아니 엄마라도 부른거겠죠.
케어시간이라도 좀 나눌수있으니..
그냥 짓궃은 개구쟁이수준될때까지는 학년유예를하더라도 홈스쿨링하는게맞아요
23. 특수학교에
'23.7.17 12:50 AM
(88.73.xxx.61)
집어 넣어서
정신 번쩍나게 교육시켜야죠.
저 부모는 양육권 박탈해야 해요.
오은영이 대놓고 반사회적성격장애라고 하는데
한마디로 저 놈은 나중에
조폭이나 될거라는 거죠.
24. 부모둘다
'23.7.17 1:03 AM
(222.239.xxx.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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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이가 나에게 상처를줬어, 날 미워해 한마디에 어쩔줄몰라하고 눈물뚝뚝
한사람이라도 덜그랬으면 저렇게 머리꼭대기서 사람갖구놀려는 성격은 안됐을텐데..
나중에 교도소 창사이로 내아들 우쭈쭈 속상하지 하기싫으면 제발 아기대하듯 하지말고 단호해지시길.
25. ,,
'23.7.17 11:17 AM
(118.235.xxx.47)
반사회적 인격장애는 조폭 정도면 그래도 괜찮은거죠 조폭은 적어도 무작위로 사람 죽이지 않잖아요 싸패는 그냥 재미로 사람을 죽이지 조폭처럼 죽여도 뭔가 동기가 있어서 죽이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