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원에서 하는 바리스타과정을 수강해서
듣고있어요.
첫날 수업부터 강사가 신청자들 오고 있다고 수업을
30분 넘기고 시작했어요. 몇명 없었거든요.
회사서 단체로 온 팀이 들어오고서야 수업시작.
첫날부터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시간맞춰 온 사람들은 기다리게하고..
두번째 수업에서는 드립 실습을 했는데
남은 원두가 많았었는데 강사가 단체팀중 한명을 반장?을
시켰었는데 이 반장에게 전량을 주더라구요.
반장이니까 수고로움이 있을수 있으니 준다라던가...
이러니 저러니 한마디 양해도 없이. 언제 준줄도 모르게
그 반장 가방에 들어가지도 못할정도라 보였네요.
수강료말고 재료비도 10만원 냈는데.. 그거 수강생들 재료비로 구입한거 아닌가요?
단체팀들이야 자기네라고 생각하고 그냥 그런가보다하겠지만 저 입장에서는 기분이 참 안좋더라구요.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옹졸하게 느껴지고..
이런 기분을 느껴야하는것도 싫고..
많이 남은 수업 어쩔까싶네요.


